나 20살인가 21살 때 아는 50대 언니가 신발끈풀렸다고해서 잘 안 묶어봐서 리본을 못묶어서 낑낑거리는데 단번에 앉아서 묶어주심 그래서 놀라서 괜찮다고막 버벅거렸었는데... 감사하다고하고ㅋ아이고 이러면서 애보듯이 웃어주시고ㅋㅋ 그땐 어려웠음 지금 생각나니 추억이다 그립다
일반 회사원 면접보는자리는 아니지만 진짜 평소에 쓰는명품이라도 일반적인 상식을 가지코 있는사람이면 면접보는 자리에 남들이 과하게 볼만한 차림새로 가지는 않을건데 그것부터가 웃기네요
@orl738
5 жыл бұрын
언니~~ 신종 관종러인거 같아요~ 언니 방송타서 유명해지고 싶어서 방송에서 신상 말해달라하고 방송 나가고싶다하고 그런듯😑😑😡
@여닝-w3x
5 жыл бұрын
언니오늘 너무예뿌다
@user-wo1te5lo8t
5 жыл бұрын
와 ~ 추자언니의 직감이란.....♡
@sabrinah4328
4 жыл бұрын
언니:) 마인드 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다 👏😊
@달달한슈가씨-q9g
4 жыл бұрын
상식적으로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위인데 ~ 씨를 붙이는게 이해가 되는행동이 아니지 직원으로 일할때도 자기상사한테 ~씨를 붙인다는건가 ?우리동네말로 참 염병허네 ㅎㅎ
@갸응-v6b
5 жыл бұрын
언니~오늘 꽃자언니방송에서 난리도 아니였어요~그거 완전 상또라이든데요.꽃자언니 죽이니마니 별소리를 다했데요~진짜 최근에 본 또라이중에 쵝오였음.
@함께라면-t2u
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자님. 해안이 최고.
@yessol2683
4 жыл бұрын
헐 이날 메이크업 옷 너무 예뻐요
@user-ob4wd2gz8n
4 жыл бұрын
방송도 뭐 방송이지만 추자씨나 언니들한테 상사한테 씨는 상상도 안해본 일이네요... 그 반대로 저는 들어왔었는데 같이 들어온 동료나 친구도 아니고..
@bodhicitta85
5 жыл бұрын
추자언니 가게식구들 등등 스트레스받았겠네여;;ㅜㅜ 기절했다진짜... 진짜 별별 오만사람다있네여 근본없고 본배없는 티내는건가.. 징그러울쫘.. 어그로끌라고 작정하고 나타나서 흙탕물만들어놓고 설끼부려서 지이름 홍보해서 뭐라두 지를 설짜 사짜라고 알리고 뭘 해보고싶었나보네ㅋㅋㅋ 누가 지알아봐줄까봐 ㅋㅋ착각도. . 가지가지 한다 진짜 ㅋㅋ
@은베르사체
5 жыл бұрын
꽃자씨 화냈던 오늘 이야기군용ㅋ
@카끼-n9l
5 жыл бұрын
몇개월 하다가 방송좀 나오고 인지도 올려서 방송좀 해볼려고 접근한거 같음 ㅋㅋㅋ
@이긍정-d1i
5 жыл бұрын
그분은 그릇을 키우는 용기가 있어야지 담으려고만 하는 오만으로 가득한 거 같네요.
@차마라-j8x
4 жыл бұрын
이방송보면서, 추자님멋있다라는 말이나오네요
@jiji-jq9bj
4 жыл бұрын
와~~홍보하고 싶어서..어이가 진짜 없었겠어요 거기다 싸가지도 없네
@bbangbbang2e2e2
3 жыл бұрын
초면에 면접보러와서 추자씨 디카씨ㅋㅋㅋㅋㅋ어이없다ㅠㅠ
@gyurim3451
4 жыл бұрын
스타일이 넘 이뻐요~~언제나 스타일리쉬하세요! 힐링이 되네요^^
@habaya394
2 жыл бұрын
끼 부릴라고 나~~ 하다가 ㅋㅋㅋㅋㅋ 기엽노
@user-ql1oq3sq1u
2 жыл бұрын
와 미모 쩐다 👍 성형 여기서 멈췄으면 더 좋았을텐데 ㅜㅜ
@고계림-v8y
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너무이뻐요 진심 이때 너무이쁨
@순자17-f7e
5 жыл бұрын
우리 꽃자 착하고 마음도 여리고 인정도 많아요
@예뻐진아
5 жыл бұрын
우리엄마도 추자언니 방송보는구나 엄마 사랑해 ♥
@김정환-p6d
4 жыл бұрын
대박사건!
@user-ic9bi1mo6x
5 жыл бұрын
조아요 눌렀대이~~^^
@hyewoncha9721
3 жыл бұрын
심각한 얘기에 정말 죄송한데 과일 귀걸이 정말 예뻐요 저는 파인애플 진짜 좋아하거든요 ^^;,
@amar0519
5 жыл бұрын
와..언니들 진짜 그여자 뭐얔ㅋㅋ신발 와 개념 없다ㅡㅡ진짜 돈이면 다니?
@user-ob8eg6fr6r
3 жыл бұрын
추자는 인성이 참 좋은것같애 얼굴도 예쁘게 세련됏어
@나세정-y6t
4 жыл бұрын
울 추블리언니 방송타고 유명세 타고싶은 관종느낌.
@향기있는삶
5 жыл бұрын
ㅡㅡ 잘거르셨네요....후 열받어
@김선생님-v3n
5 жыл бұрын
추자님 가게 가보고싶은데 저 서울 살아서ㅠ
@banana.milk-
5 жыл бұрын
아마 이 댓글 다 보시겠죠? 페북 보고 왔는데요. 그 자랑하는 것들은 사실 부모님이 이루신 것이고 부모님의 인맥이지 님의 것이 아니죠. 유명해지고 싶고 이렇게 여자들이 언니언니하면서 따르고 응원하고 온라인샵에 화장품 판매하면 언니 믿고 산다고 이런 인정을 받으시려면요. 먼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님을 낮추시고 솔직한 님을 보여주셔야겠죠.
@호호-q8p
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니 돈도 아닌돈을 존나 쓰시겠지만 좀만 지나면 존나힘들게일해서 적게버시는 날이 꼭 오실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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