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칼바람 소리 들어보실래요? (쉼창, 샤론박, #스톡킹) #shorts kzitem.info/news/bejne/0XppuHZ9g2tnf5g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어우 셱~~~ 쉼창의 마음의 소리가 기억나군요.
@user-sf2et3zt4n
2 жыл бұрын
팬서비스 특급 맞습니다. 친절하고 최고입니다. 갈비회담에서 만났을때 야구공이 없어 근처 문방구로 뛰어가서 공 사와서 싸인 부탁했는데 친절하게 싸인해주시고 사진도 찍어 주시고 역시 특급!
@user-sl9qv2wr4n
2 жыл бұрын
세웅이는 참 말하는것도보면 똘똘하고 선배들한테 예의도있고 경기하는거보면 패기 근성 승부욕도 있고 비슷한 또래동료들이랑 있으면 장난끼도 많고 대성할수밖에없는 성격이다 세웅아ㅋㅋ
@solitair80
2 жыл бұрын
어린 선수들 중에 이렇게 자기 생각을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을텐데 참 똑똑한 선수같아보여요.
@Antony05202
2 жыл бұрын
2015년이었나..? 당시 구단에서 납회라는 이름으로 팬들과 함께 행사를 했었는데 제가 당시 신인이시던 박세웅 선수의 팀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마음에 마냥 신기했던 저에게 다정하게 말도 걸어주시고 나이도 물어보고 하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선수님께는 그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그 잠깐이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된 것 같아요! 이후에도 늘 팬서비스 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올해 선수생활 잘 풀리셔서 기분 좋은 시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용 박세웅 선수 ㅎㅎ
@user-yg2vm5iq8o
2 жыл бұрын
정말 어릴때 선수의 사인은 평생 기억에 남죠 저도 초등학생때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조규제, 김광림 선수 등등 사인받았던 기억이 있고 그래서인지 더 응원도 많이하고 지금까지 야구 팬으로 남아있게 된 것 같아요 선수의 잠깐 수고가 팬에게 큰 기쁨입니다ㅎ
@cheul_parkbang
2 жыл бұрын
경북고에서 일할때, 보통 선수들은 그냥 지나가는데, 항상 인사하고 지나갔던 박세웅선수! 누구냐고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정말 성실하게 잘 하는 선수라고, 삼성 1차 될꺼라고들 했는데, KT 갔다가 롯데로! 그때 사인 미리 받아둘껄, 그 뒤론 사인 받을 수 있는 기회조차 없네요 ㅠ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세웅 선수 말도 잘하고 충분히 재미있게 잘봤어요~워크에식도 좋아 보이고 앞으로 응원할게요. 대한민국 에이스로 ㄱㄱ
@_wisegem
2 жыл бұрын
롯데 팬인 제가 팬서비스 내용이 나와서 기억났는데, 2014년 7월말에 잠실 엘지 경기에 익사이팅존으로 경기를 보러갔었는데, 3루선상으로 빠지던 파울볼을 잡으려다가 익사이팅존 근처까지 오신 황재균 선수에게 환호성을 질러주니까 그 파울볼을 던져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여전히 그 공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고, 중학생이던 제게 큰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더불어 롯데가 15년도 5월에 수원원정을 오셨을 때 경기장 들어가다가 경기장 밖에 다른 팬분들이 모여있길래 갔더니 심수창 위원께서 사인을 해주시고 계셨는데, 저는 그때 유니폼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친구한테 빌린 글러브만 갖고 있었어요. 친구한테 사인 받아도 되냐고 허락받고,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마카는 없었는데, 옆에 계신 분이 빌려주셔서 심수창 위원께서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제 글러브는 아니었지만, 야구선수에게 처음 받아본 싸인이라 두근두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세웅 선수 찐팬이라 나중에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기회될때 꼭 사인 받아보고 싶어요...ㅎㅎ
@_wisegem
Жыл бұрын
TMI) 박세웅 선수에게 22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싸인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jyj5557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선수 늠 좋네요~~팬됐어요~
@user-wu5rf9io9p
2 жыл бұрын
진짜 세웅선수 올해 롯데를 부탁합니더!!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 선수 2022시즌 기대하겠습니다.박세웅 선수 하쿠나마타타~~~~~
@user-pu2cr4zx2r
2 жыл бұрын
신인이던 박세웅 선수가 이제는 후배들을 챙겨야하는 고참이 되었네요... 후배들이 다가가면 잘 챙겨줄 선수니까 후배들이 잘 찾아갔으면 좋겠네요
@kbella2580
2 жыл бұрын
세웅님 응원합니다😍 저도 2018년에 세웅님한테 고척에서 사인받았어요. ㅎㅎㅎㅎ 30대중반인데 숙쓰럽지만 주변에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받았네요 외야에서 연습마칠때 ㅎㅎㅎㅎ 그리고 그날 안중열선수가 홈런친것도 받았다는… 남편이ㅎㅎ 되게 기분좋은 날이였던걸로 기억해요. 첫 사인볼, 첫홈런볼👍👍
@seyunjang7583
2 жыл бұрын
엉엉 세웅 ㅠㅠㅠㅠ 넘 죠아 ㅜㅠㅠㅠㅠㅠ
@user-xl1sd9sb6u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선수 싸인 받고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dm2fn2uu3q
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사직마씨의 센스 ㅠㅠ
@leeek7100
2 жыл бұрын
3:42 저도 한창 선수들의 싸인볼을 수집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2019시즌 잠실야구장에서 선수들 출근길에 쉼창 해설위원(당시 현역선수)님께도 야구공에 싸인 요청 드린 적이 있었는데요. “어!? 저기 채은성 온다!” 하시면서 그냥 들어가신 기억이 있네요 ㅋㅋ (허위사실 아닙니다 ㅠㅠㅋㅋ) 당시에 바쁜 일이 있었을 수도 있고, 선수들도 사람이고 항상 기분이 좋을 수는 없으니 이해하는 편입니다만, 당시에 조금 서운하긴 했습니다 ㅋㅋ
@soulhot6381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선수! 언젠가는 최동원 염종석을 능가하는 최고의 선수가 되리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user-vy1si3hd9k
2 жыл бұрын
생생정보통 양대창집에서 이대호 강민호는 인터뷰까지 하는데 박세웅은 자막 하나 안붙은거 생각나네ㅋㅋ
@weeklysax
2 жыл бұрын
결국 스토킹에서도 예기못한 애호박세웅은 미궁속으로 빠져들었군
@user-ge6bq2ob6v
2 жыл бұрын
2022년 시즌에는 20승 봅니다 박세웅 홧팅☆☆☆
@user-om9bs8nw6x
2 жыл бұрын
아 번호 바뀌면 새로 유니폼 하나사야되지만 박세웅 선수 유니폼은 후회하지 않지 ㅋㅋ 박세웅 파이팅 ㅋㅋ
@user-xj5vn7zu6n
2 жыл бұрын
스톡킹 항상 재밌게 시청하고있습니다 ㅎㅎ 박세웅선수 예전에 손승락선수 은퇴영상때 덕아웃에서 엉엉 울고있던데 왜 그랬는지? 알고싶었는데 그게 없어서 아쉬웠네요 ㅠㅠ
@user-ye7uw6ex4j
2 жыл бұрын
와 맞네 그게 없네
@uztwery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장... 쭉 롯데 에이스로 남아주길!!
@hoonia3345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 흥해라. 2년뒤 FA 대박나시고. 송삼봉말대로 롯데에서 21번 결번하자
@user-qv7kt4ww1h
2 жыл бұрын
2020년 2월쯤 대구 헬스장에서 웨이트 받고 있으시던데 그라운드에서 보는 안경이 아니라 가물가물했지만 박세웅선수 맞으시냐고 물어보고 맞다고하니 바로 사진요청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치홍선수 롯데이적도 제가 알려드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yhannah804
2 жыл бұрын
이번 스톡킹 너무 즐겁게 봤어요!!😍 롯데에 오래오래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21번 영구결변 가자ㅏㅏㅏㅏ
@RRYU.
2 жыл бұрын
원래 박세웅 인터뷰 부산시장맹키로 잘했음 ㅋㅋㅋㅋㅋㅋ
@user-lc2pe7ny5i
2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선 댓글 후 감상! 즐감하겠습니다~~
@jonghun-vo3et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박세웅 선수!
@lovelyryun5096
2 жыл бұрын
우리 토종 1선발 부디 오래 오래 글구 은퇴도 롯데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user-tj6pv9kx5o
2 жыл бұрын
탑 투수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통산 성적 우완들 각성해야함 ㅠㅠ
@redjakal_2
2 жыл бұрын
진짜 롯데 프런트 전구단중에 일은 진짜 잘해 ㅋㅋㅋㅋㅋㅋ 어휴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 입장에서는 지금 놓치면 언제 또 받을 수 있을지 모르니까 지금 이 기회를 놓치기 싫은 마음이겠죠. 선수분들도 찢어진 종이라 할지라도 굳이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user-bm6mm3wx3e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말 잘하시네 ㅋㅋ 잘 보고 갑니다.
@user-eb8py6uu2y
2 жыл бұрын
전 상암SBS 프리즘타워로 출퇴근을 했었는데, 이동현 해설위원을 엘베에 같이 탄 적이 있었죠.. 제가 동갑인데, 키도 작고, 이동현 위원 덩치에 압도 돼서 야구팬이라고 말도 못 붙였어요 ㅋ 제가 MBTI I 라 그럴수도 있지만...
@user-rt8mj8ni5f
2 жыл бұрын
아시안게임대표 뽑혀서 금메달 꼭 따길 바랍니다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흥헤라 박세웅
@user-ff5mg5ry4l
2 жыл бұрын
질문중에 손승락 마지막투구후 울었던 이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듯합니다
@user-em9ex1dx8j
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ㅎ
@user-ws1hw5vq8m
2 жыл бұрын
4탄까지밖에 없네……………………………………………
@user-nr9wr1011wh
2 жыл бұрын
팬서비스는 이래야지... 어렸을때 싸인 받는게 많이 크게 기억이 남죠 보고있나? ***
@user-bj4qw8ue8o
2 жыл бұрын
골프공ㅋㅋㅋ대단하네
@Hyunju68
2 жыл бұрын
메너 굿
@netyjung4486
2 жыл бұрын
스톡킹 나오는 잘 모르는 선수들은 늘 첨엔 같이 어색하다가 어느 순간 벌써 끝나서 아쉬움 맨날 이제 막 친해졌는데 헤어지는거 같음 올해 건강하게 선전하시길!
@kijoonsong886
2 жыл бұрын
아시안게임 가서 금메달 따고 병역혜택 받읍시다. 박세웅 센슈~
@user-eo9zl3op2m
2 жыл бұрын
참하다 참해~
@illiiillil
2 жыл бұрын
세웅아 우리가 잘할게...영구결번 해줘...
@user-vd9es6qf2h
2 жыл бұрын
롯데 이정민 선수 부산대에서 사인 받을때 핸드폰 케이스 뒤에 사인 받으려 하니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이거 지워 지지 않냐고 그래서 제가 꼭 간직한다고 사인 받았는데 그거 아직 있습니다 그대로 고스란히 ㅎㅎ 그게 벌써 17년 됬네요 어쩔수 없이 싸인 받아도 간직할 사람은 간직합니다 ㅎㅎㅎ
@jeulgupkke
2 жыл бұрын
우왕
@a_country_bachelor
2 жыл бұрын
fa때 대구 오실거죠 ㅎ
@user-xh9pk2wn6p
2 жыл бұрын
짧아요 4편?? 아쉽네요
@user-cm6yf9mx5m
2 жыл бұрын
웅아 사직에서 보자~부상 없이 22도핫띵👍👍
@user-cn3rx1ny8s
2 жыл бұрын
울어울어 ㅇㄷ??
@Parasoler
2 жыл бұрын
롯데 선수들은 나왔다하면 구단 관련 괴담이 하나씩 나오네.. 이명우 선수 나갈 때도 그런 일이…
@AB-lj8nl
2 жыл бұрын
아 목욕탕 주작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ㅠ
@user-gx9zz7hy5l
2 жыл бұрын
롯데 올때부터 세웅선수 응원했고 사위 하고 싶었는데 딸아랑 동갑이라 여친 없음 제 사위 하세요
아무리 애들이라도 싸인 받고 뒤돌아서 몇 걸음 가지도 않아서 다 들리는데 야 근데 누구야? 이러는 애들도 있고, 사람들 몰려서 자기 아들 차례까지 안오고 선수 그냥 갔다고 지 아들도 당연히 듣고 주변 사람들 다 들리게 욕하는 아저씨도 있고... 그러고 집에 가서 인터넷에 글 쓰겠지. 어떤 선수 인성이 어쩌구 저쩌구
@user-gd2qr9hz2c
2 жыл бұрын
박세웅 선수 편 재밌는데 너무 짧아요 ㅠㅠ
@user-ui2xb8bv5s
2 жыл бұрын
일찍 왔습니다 관리자님 칭찬해주세요 ㅠ
@pinksalt9293
2 жыл бұрын
ㅛ검님 빨리 돌아와~~
@yoonsojeong
2 жыл бұрын
갈비회담에서 명우선수 옆에 계속 있던 세웅선수를 종종 봤어요 찐 가족이던 그것도 물어보시지 전준우 이명우 가족 모임에 같이 간 이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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