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 옆에 컵이 있는걸로 봐선 산행시 마시라고 만들어 놓은 음용수 같은데... 그걸 팔에.. 여튼 덥고 힘들어서 팔에 뿌릴수 있다고 칩시다 ... 그럼 물통에서 멀리 떨어져서라도 뿌리던가... 팔에 뿌린 물이 뚝뚝 떨어져 다시 물통에.. ㅉㅉ 세상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생각 쫌 하고 삽시다
@상혁윤-k8t
Ай бұрын
보면서 저도 그게 거슬렸는데 같은 생각가지신분이 있었네요 산행은 흔적을 남기지말고 뒤에 오는 이를 배려한 산행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노창호-p8f
Ай бұрын
영상을 다시 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네요. 세심하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소간령 정상 바로 아래 졸졸 흐르는 석간수 비슷한 샘물인데 물통에 담겨있는 물은 빗물과 섞여있는 물이라 음용수는 아니고 보통은 흐르는 물 받아 마십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보기에 불편한 영상은 안올라오도록 주의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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