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에서도 아들 정말 걱정해서 동은이 자살 말리던 엄마로 나오셨죠. 김정영배우님. 연기 잔잔하니 좋으신.
@Withe.
5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 같은 분인줄 전혀 몰랐어요.. 연기력 대박
@user-zs7eb5uc9r
5 ай бұрын
@@Withe. 김은숙 작가님하고 되게 친하신데 글로리 오픈하고서 영국놀러가셨다가 영국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서 깜놀하셨다더만요. 본인은 비중이 없다고 여겨 자길 그리 많이 알아볼줄 몰랐다고 ㅋㅋㅋㅋ
@flight5857
5 ай бұрын
@@user-zs7eb5uc9r와 미친 같은 분이엇구나
@JoJo-hz6dc
7 ай бұрын
시구하듯이 귀찮은듯 손에 있는 마지막 물건까지 던져버리는 폼에서 유미의 지친 마음이 넘 와닿아..
@1233smile2
6 ай бұрын
노래도 찰떡.. 귀찮은 느낌
@8artichoke
6 ай бұрын
마지막결말 무슨뜻이에요? 왜 가방을 버린건가요?
@maleslp6530
6 ай бұрын
@@8artichoke남편 죽이려고요, 남편이 극 중 안나(수지)를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하다가 중간에 사슴(안나 엄마)가 나타나서 차 사고를 내게 만들어 안나를 구했고, 안나가 남편을 죽이는거예요. 정신병원에 집어넣으려고 했으니까.
@user-is2yy6nl5n
6 ай бұрын
차에 불질렀어요 가방에 불붙여서
@user-kk5dx2yv4r
6 ай бұрын
@@8artichoke 가방에 들어있는 스카프에 불붙혀서 저 차안으로 던졌잖아요 저 남자 타 죽으라고 가방 던진거예요
@chali3492
7 ай бұрын
이 장면이 복선 이런거보다는 카메라의 평면적 구도, 수지의 쨍한 묘한 빛의 상징인 보라색 셋업, 장난스러운 음악의 이상한 삼박자가 콜라보되서 광고같고 좋았던듯
@slit-888
5 ай бұрын
ㄹㅇ 음악선정이 기가막힘
@user-mc3mm2sd5l
3 ай бұрын
이 장면 노래가 안나 초반부에 이유미가 발레 공연하는 곡일걸요
@MIOKTV
2 ай бұрын
음악은 발레로 처음 성공을 갈구할때 나왔던 노래라고 알고있어요 결국은 파멸이었다 이런것같기도😅
@user-cutecutecute
2 ай бұрын
에스메랄다
@Koko_sebi_jimin
2 ай бұрын
에스메랄다예용@@MIOKTV
@user-js5rz9kx1e
7 ай бұрын
뜬금없이 왜 사슴이 나왔나 하고, 엄마가 저말할때도 뭔가 이해가 안갔었는데...저 복선이였구나
@snow5055
6 ай бұрын
사슴이 유미 상상이란 얘기도 있어요.
@user-px3ph1hc1w
5 ай бұрын
@@snow5055 유미 상상일 수 없지요... 사슴 피하려고 사고난거니..
@user-fk4im2bo8z
5 ай бұрын
@@user-px3ph1hc1w애초에 사슴피하려고 핸들은 꺾은게 아니라 사슴도 유미의 상상이고 처음부터 남편 죽이려고 유미가 핸들 꺾어놓고는 허상의 사슴을 만들어낸게 아닌가 하는 소리시게ㅛ져
@user-xw5yy8rp8y
5 ай бұрын
@@user-fk4im2bo8z아니에요. 남편은 사슴을 보고 욕을 읆조리고 핸들을 꺾었어요. 허상이 아닙니다.
@user-mm1ge5zs5z
4 ай бұрын
사람들 말이, 이 드라마 자체가 이유미가 자전적으로 나래이션 넣으며 누군가에게 얘기하듯이 진행이 되잖아요. 그래서 초반에 일기장에도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고 이유미가 말했는데, 그래서 이런 부분은 자기 합리화를 위해 거짓으로 사슴을 넣고 남편이 욕을 한 것도 전부 자기가 덮어씌우는 셈이 된다는 거예요@@user-xw5yy8rp8y
@hikorea260
7 ай бұрын
아... 사슴이 저뜻인지 이제 알았어요!!! 유미어머니셨다니 ㅠㅠㅠㅠㅠ
@user-ll6sk8cc9y
7 ай бұрын
안나 진짜 명작이야 ㅠㅠ
@hsunrise9272
5 ай бұрын
ㄹㅇ 감독판으로봐야뎀 ㅜ
@pilllowb3267
5 ай бұрын
띵작…
@1628ariel
Ай бұрын
안나 남편역할도 연기 천재... 이드라마 수지뿐 아니라 조연까지 연기구멍이 없음
@user-dx3rx4yd3q
2 ай бұрын
진짜 한국드라마는 전혀 안 보는 제게 인생 드라마.. 특히 안나가 비서 유미한테 부모한테 주눅들지 말라면서 독립은 부모의 실망감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 것 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user-hb5dj4de7c
5 ай бұрын
불안정 할 때 본 드라마인데 … 너무 좋았어요… 수지가 나쁘지만 잘 됐으면 하는 드라마였어요.
@user-xk8py8sj8p
7 ай бұрын
수지 보라색 너무 잘어울리네
@breathehee
6 ай бұрын
다른 해석이 있던데, 엄마한테 사슴 얘기를 듣고 사슴이 튀어나온 것 조차 안나의 허구라는 얘기. 저 지역에 사슴이 살 수가 없고 딱 맞는 타이밍에 그럴 수 없음. 유미는 초반에 남편이 안전벨트 안 맨 것도 봤고 사이드브레이크 위치도 봐뒀음. 유미가 핸들을 꺾고 중심을 못 잡을때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려 고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해석하기도 함
@user-bp6jz8ic2u
5 ай бұрын
..? 사고낸 건 당연히 고의 아니에요?? 그럼 누가 고의 아니고서야 사이드브레이크를 올림,, 안 하면 본인이 나중에 죽을수도 있는데,, 다른 해석도 있었나요? 실수라는?
@wavychu
5 ай бұрын
@@user-bp6jz8ic2u사슴때문에 일어난 사고가 아닌 유미가 고의로 낸 사고 같다는 말씀같네요
@user-lu5yw1vj3u
5 ай бұрын
@@user-bp6jz8ic2u사슴때문에 우연히 핸들을 튼 것이 아닌 애초에 핸들을 유미가 틀었다는 얘기죠.
@user-qw1zy3jb4i
5 ай бұрын
오 뭔가 이 사고를 합리화하려는 유미의 환상일수도 있었겠네요..
@user-wl2zs7sh5c
5 ай бұрын
일기에서조차 거짓말을 쓸수있다는 유미의 말처럼.. 사슴도 유미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한 거짓말 합리화 장치일수도 있겠죠 엄마가 도와준거야 이런식의..
@user-qp6ee7lc8l
7 ай бұрын
똑똑했기에 정직하게 살았다면 부모님의 마지막도 지키는 딸이었을 확룰이 높았을텐데. 허황되고 거짓된 것을 쫓다가 남은것은 후회와 회환 살인자의 삶만 남았네요
@teancoffee6786
6 ай бұрын
회한
@user-ok4il6yh7l
6 ай бұрын
한국 여성들 대부분이 그렇죠😂😂
@user-wp8xn8fg3z
6 ай бұрын
@@user-ok4il6yh7l 화이팅 당신도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사회는 당신의 재활을 응원합니다❤
@user-cr1nm4ue8y
6 ай бұрын
@@user-ok4il6yh7l 여자라곤 말도 못섞어봤을 거 같은 애가 이러니까 너무 웃김
@ssariyang2597
6 ай бұрын
@@user-ok4il6yh7l 힘내요!! 당신도 노력하면 정상인에 가까운 삶을 살 수 있어요!! 병원 꼭 가봐요!!
@ohoo1984
7 ай бұрын
수지 연기 좋았다
@user-rz5ty3fl1n
4 ай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연기 잘하는것같음..미쳐따. 그리고 남편분도 역할 잘 맡으신듯. 너무 킹받아
@user-kf6vp9xp5u
7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엄마만 만나러 가게 해줬으면 저런 개죽음은 아니었을 텐데
@user-md9tz5rj5w
7 ай бұрын
역시 믿을 사람은 엄마뿐인
@user-ej3wp5gj3t
7 ай бұрын
아니. 엄마도 엄마나름. 평생 종노릇하게 불쌍함을 가장해 주저앉힌 존재.
@user-zp2zq3sw4g
6 ай бұрын
@@user-ej3wp5gj3t 주제넘게 들릴지 모르겠네요.제가 나이가 좀많아요.저또한 엄마죽이고 싶도록 이갈립니다 거울명상 권해봅니다 김상운 왓칭으로 들어가 보셔요 마음이 혹 치유될수도 있어요
@aap13
6 ай бұрын
세상이 변해서 돈많은 능력자 엄마를 바라죠. 아니, 예전부터 그랬는지도... 엄마가 무능력해지면 바로 의절해 버리는 자식들이죠.
@1881heritage_TST
5 ай бұрын
@@aap13아니 자식 양육하려면 기본적으로 갖춰줘야 하는 것들은 갖춘 후에 낳아야하는 것 아닌가? 아무 것도 없으면서 잘 자라주길 바라는 건 너무도 이기적. 돈의 많고 적읃을 따진다고 자식에게 뭐라할 게 아니라 준비된 부모였어야 함.하물며 동물의 세계에서도 준비해 놓지 않으면 짝짓기 아예 안 함.진심 자식이 이세상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낳은 게 아닌 욕정 따라 했더니 자식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user-fc1iq7hd8g
5 ай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ㅇㅈ
@user-jq8et7qw3k
6 ай бұрын
수지씨 연기가 참...생각이상이네요..배우로서 승승장구하시길
@yoonjijang5424
7 ай бұрын
발레 에스메랄다 음악까지 완벽
@Grace-Elderflower
22 күн бұрын
오 ~ 어데 들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남 . 마우스 내리다가 딱 답글 만나네요 ㄷㄷㄷ
@ewa6245
7 ай бұрын
스카프와 백에 불 붙여 던져버리는거 결국 본인을 망쳤던 허황된 욕망 보여지는 모든거 버리는 걸로 보이네 이젠 자유로워질란다
@mansubrotherman9680
17 күн бұрын
모든것을 버렸지만, 결국 허영속에서 허우적된것이 반전.
@seosusan511
3 ай бұрын
너무 의미 있는 드라마였다. 수지의 연기 넘 멋져요.
@babytv6351
7 ай бұрын
엔딩, 수지 연기 좋았음. 깊은 여운이 남네
@user-vy3ye5ie6s
7 ай бұрын
안나 수지 연기 너무 좋았고 명작이야
@user-hovelybabo
5 ай бұрын
마지막 저 장면 정말 인상 깊었어...
@jisunkim2454
4 ай бұрын
여기서 수지 힘빠진 연기가 한 몫함. 계단을 오르면서 , 고속도로를 걸으면서.. 수지의 재발견이였음
@user-bh8cc9dl2d
3 ай бұрын
음악이 왈츠인지 탱고인지.. 어쨌든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
@user-on5iu7cr9k
3 ай бұрын
발레음악 에스메랄다 에여!!
@user-bh8cc9dl2d
3 ай бұрын
@@user-on5iu7cr9k 어쩐지, 춤추고 싶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meeeowww_
6 ай бұрын
헐 나는 뜬금없이 사슴이 왜지나가지..? 핶는데 미쳤다 ㅜㅜㅜ
@user-ow3oc8ug8g
7 ай бұрын
살아남는자가 이기는거다 악해지자 나쁜것들에게
@hamtxry
6 ай бұрын
엄마 역 배우님 연기 잘 하신다... 청각장애인들 수화할 때(말할때) 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랑 말하는듯이 입 벙긋거리는 것 까지 연기하셨네여..👍
@merry_christmas_som
5 ай бұрын
더글로리에서 주여정 어머니
@user-kk8yu6sz4l
7 ай бұрын
차 문 닫아주고 싶다ㅠㅜ
@Yoon7221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도주로차단
@user-fm8dc6eu7m
7 ай бұрын
나도..
@user-ib9wt2jf2e
7 ай бұрын
어짜피 다리 차에 끼어서 못나옴ㅋㅋ
@user-zp1tv9pe8b
7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는데 문 안닫고 산소가 잘 통해야 불이 잘 붙고 오래갈걸요.... 😂
@user-dc5yx4py2n
7 ай бұрын
미투ㅋㅋ
@user-zn5vx2de1t
7 ай бұрын
나같아도 저런 선택 할것같다. 남편이 나를 머나먼 미국에서 감금 한다는데
@user-kl5yd3cy9q
7 ай бұрын
어차피 남편때문에 정신병원에 가나 나중에 남편 죽인것 밝혀져서 감옥가나 갇히는건 매 한가지라면, 후자쪽에 거는게 범죄 안 밝혀지면 남편재산 독식하며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유미 브레이크며, 불 내는거며 상황판단력 지림.
@user-zn5vx2de1t
7 ай бұрын
@@user-kl5yd3cy9q 그러네요. 유미도 다 계획이 있네요 ㅎ 역시 똑똑해… 근데 남편은 그렇다고 정신병원에 가두려고 그러냐 개새끼다
@user-ys3dq9gb6x
6 ай бұрын
남편재산 독식 못함 지긋지긋해서 다 버리고 숨어삽니당
@user-zj8lc7vh8d
3 ай бұрын
저도 저 사슴보고 아 엄마구나 하고 봤거든요 그래서 더더욱 슬펐던 ㅜㅜㅜ
@minuet434
4 ай бұрын
표정이랑 왈츠가 언 밸런스인데 묘하게 어울리는 게
@zxzzx1306
2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보일 때마다 보는데 보는 장면마다 캐릭터 소화가 너무 찰떡이라고 느껴져....
@ny-lj7ql
6 ай бұрын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 안나.이두나.미친수지.너무좋다
@user-qu3xv6je5h
4 ай бұрын
이게 마지막장면이에요??
@ny-lj7ql
4 ай бұрын
@@user-qu3xv6je5h 네~마지막장면이라고 할수있죠~~
@user-pm1kn3em2h
4 ай бұрын
수지 피지컬 좋다
@user-rr1tw6ty6u
6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sR-cv9wv
7 ай бұрын
유미 신발은 항상 커서 버거워보이네,,,엄마가 구해준 저 순간까지도
@user-tj5qn8vq9p
6 ай бұрын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는 소리가 되죠 연출 지림
@daniellab1928
5 ай бұрын
@@user-tj5qn8vq9p 연출이 의도한 것이라면 정말 디테일이 좋습니다. 안나가 사람을 볼 때 머리의 윤기와 신을 본다고 했죠.
@user-fdgjukzrk
2 ай бұрын
수지 연기 잘하네
@user-dr9js3xh4n
6 ай бұрын
이 장면 섬뜩하기도하고 속이 후련하기도 했다
@jinlilee4988
6 ай бұрын
모파상의 목걸이가 연상되는 안나. 허황된 욕망은 본인뿐만 아니라 날 사랑하는 가족까지 불행하게 만든다.
@Juliana-re6hp
6 ай бұрын
와 여기 에스메랄다 음악을 넣네 완벽
@rainbowfriendpurple
7 ай бұрын
가진 거 아무것도 없이 저 이후에 어떻게 됐을까.. 휴대폰이나 카드는 챙겨야 하지 않나ㅠ
@ekeekeyo3092
7 ай бұрын
없는게 낫죠. 도망가서 살아야 하니까.
@alicejeong1343
7 ай бұрын
T세요? 😂
@e-grace7
7 ай бұрын
위치추적으로 걸리죠
@sebergjean7262
7 ай бұрын
부상도 입은 상태에서ㅠㅠ 미국이 얼마나 큰데 허허벌판.. 조난 당하기 딱 좋음 ㅠ
@ashypotato8892
7 ай бұрын
캐나다까지 걸어간걸로 나와요
@user-iy5zv7pt9c
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 수지연기 짱짱 나쁜사람인데 분명히 너무 이뻐서 응원하게됨 ㅜㅜ
@user-be5gw6do6x
5 ай бұрын
와 수지님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걸어가면서 코 살짝 찡긋거리는 연기👍🏻
@user-gm7lx3pi7s
2 ай бұрын
저 남편의 연기가 너무도 현실적이어서 소름이었음.
@user-be4gh4jp4m
7 ай бұрын
몰랐는데...엄마였구나ㅜㅜ
@user-vn9pd3kh5l
4 ай бұрын
진짜 흥미진지했고 연기자들 모두 완벽~~
@user-co3rf7fv6b
7 ай бұрын
짤막하게 쇼츠로 봐서 안나가 불쌍해 보이는거지 드라마 전체로 보면 안나는 진짜 나쁜 사람임
@user-wn2gp5ez6f
7 ай бұрын
드라마로 봐도 안나편인 사람 많더라구요.. 문화매체가 다 그렇더라고요 어떤 입장에서 서술하느냐에 따라 독자는 시청자는 해당 주인공에 입장에서 생각할 수 밖에 없어서.. 주인공이 나쁜 짓을 저질럿다는 건 알지만 초반부터 차츰 스토리를 쌓아가며 주인공에게 이입하게 되면 어쩔수없지 않앗을까.. 하며 연민을 갖게 되면서 합리화하게 되죠😅 그럴 의도로 연출하기도 하고요.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에게는 좀 더 관대하고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하니까요. ㅣ
@user-zv5ru3pr5i
7 ай бұрын
맞음 우리가 흔히 욕하곤 하는 못되어먹은 사기꾼임..
@fdsfg-rk4mh
6 ай бұрын
드라마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그럴거면 신세계같은 범죄영화는 왜 빨아주는 사람이 많은데 ㅋㅋㅋ 살인자 깡패들 투성인디 ㅋㅋㅋ
@song038
7 ай бұрын
수지는 넘 예쁘다 역시 최고 미인💗 키도크도
@user-ce8zy4ku1w
5 ай бұрын
유미 어머니 너무 순수하고 맑은 영혼…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캐릭터였음.
@user-es3vk3ec7r
2 ай бұрын
모두가 이 이야기에서 이스터 에그를 찾고 또 찾아내니 이제 이름마저 유의미 한 느낌. -유(yours are) 미(mine) / 안(아니다) 나(내가) 그나저나 에스메랄다 브금이랑 수지 표정합 짜릿해.
@woomarinaTV
7 ай бұрын
엄마는 그저 딸 걱정뿐...❤❤❤
@user-qq4cw7jh4o
2 ай бұрын
그토록 가지고 싶었던, 거짓말에 거짓말을 쌓아올린 끝에 결국은 수십 개는 가질 수 있었던 명품 가방을 남편과 함께 태워버리는 안나… 내 인생 드라마
@bomi91
24 күн бұрын
이 릴 덕분에 숨겨진 의미를 알았네요.. 이순간에도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안나….. 근데 이 배경이랑 세련된 보라색 의상, 음악 같은게 곧 쓱광고 할거같음
@dharriotlee4302
6 ай бұрын
난 이 클래식 들어간게 진짜 소름돋았음
@user-pm7rv1fl5k
4 ай бұрын
안나는 안나의일기가 최고지
@user-np6sk7ue5c
2 ай бұрын
안네의일기 아닌가요?
@seohee7150
7 ай бұрын
딸 하나 잘못 둬서 안타까운 인생 더 힘들게 살다 가신 부모님......한심한 여주
@R_angelra
6 ай бұрын
에스메랄다 음악 찰떡이네
@user-en2jh7gf3n
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
@NY-ug2uf
7 ай бұрын
수지 연기 정말 좋았음
@user-ew7zm6bs6z
7 ай бұрын
라이터가 딱 저타임에 들어있었구나
@user-rn3rh1pr1s
6 ай бұрын
너의 고통은 수지에 기쁨이고 즐거움이다.
@user-us6tx4ku2q
6 ай бұрын
감독판도 더욱 좋았어요
@Userodaldalgu
7 ай бұрын
수지 사랑해 ㅠㅠㅠ
@user-xz8dj8yn9v
7 ай бұрын
이쁜 수지가 퐉치면~! 사람을 태워~~!!😅🙆💕
@kasina077
7 ай бұрын
차문이 열려 있어야 공기가 주입되면서 더 잘타나??
@Golddz-mc5kh
2 ай бұрын
오우 수지씨 연기 잘하시네
@user-xc5ws2yo6g
5 ай бұрын
진ㅉㅏ 안나 명작...
@user-py1yo1tm7u
7 ай бұрын
수지 정말 이쁘다아!!!
@HEE-uj8hz
7 ай бұрын
수지 인생작...
@user-kq9cf6wi2v
22 күн бұрын
김준한 연기 정말❤
@sunday3491
6 ай бұрын
드라마 내용은 못봤지만 이거 보니까 착잡하네요 딸이 보고 싶은 엄마는 사슴이 되어서라도 찾아 왔는데 정작 딸은 누군가를 죽이고 있으니
@kangto_bom
Ай бұрын
딸 살아있는거보고 가는거같애..😢
@user-xs9ks7jh9e
2 ай бұрын
안나를 봤는데 엄마장면을 못봤는데 사슴이 엄마였구나
@sasha-wq4sh
6 ай бұрын
조비서의 라이터…
@jbistlbs
7 ай бұрын
수지 진짜 이쁘
@pico986
6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명작...
@boyamS2
Ай бұрын
뭉이 유치원간거 짠해ㅠㅠ 귀여운강아지🤎
@user-yd4jv9sx8f
4 ай бұрын
음악이 찰떡❤
@user-mm1fv4zk1p
7 ай бұрын
그래도 안나 면죄부는 될수없다.
@syw2364
7 ай бұрын
예쁜 수지..
@YDH486BOKHEELUCKY
7 ай бұрын
나같으면 구두먼저 벗어던졌을텐데..ㅜㅜ 은근몰입되어 봤던 안나..
@user-rp7pd6ug6u
6 ай бұрын
사운드 미쳤다
@VV-fg3jp
7 ай бұрын
이유미하고 부를때 눈 땡그래지면서 정색하는거봐ㅋㅋㅋ
@user-hj4cn3jx4w
6 ай бұрын
명작.....
@user-dv2dr9pl8i
5 ай бұрын
와 엄마였구나
@rjungho
Ай бұрын
이번 역으로 아이돌 이미지 탈피 … 앞으로 연기 응원 합니다.
@user-ti1hu1gc3c
3 күн бұрын
사슴조차 유미의 망상.. 일기장에 적어놓은 거짓말.. ㅜㅜ
@qqaaws
27 күн бұрын
감독이 진짜 중요하다.. ㅣ
@user-el2tq1td2k
7 ай бұрын
용서? 그딴거 필요없어... 나도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게된다면.... 꼭 불로 태워죽이는 복수를 해야지.. 내가 안나였다면 불에 타서 숨이넘어가는 순간까지 깔깔대며 저인간 눈을 바라보다 올거야
@user-el2tq1td2k
Ай бұрын
헉 제가 생각한것과 똑같은 생각을....
@pop-pe3lj
5 ай бұрын
눈물나는 장면
@user-mx2vd2xd9f
3 ай бұрын
분명 살인마지만 못지 않은 빌런들을 만나게 되며 점점 더한 범죄자가 되어가니 왠지 모를 연민이 생기는 드라마판 화차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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