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신만이 자신의 상황의 답을 알 수 있다고 하시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바른 마음을 갖기 위한 법문은 공부해야겠죠
@지금보고듣는존재
2 жыл бұрын
초하루 법회에 웬 마조어록...ㅋㅋㅋ 법상 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황경옥-o5l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master_yoda82
4 жыл бұрын
모든 생명이 조금이라도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네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어느 생인가는 내 부모님이셨을테니... 부디 고통없이 행복하시길 _()_
@salangcho9
2 жыл бұрын
삼보에 귀의 합니다. 나무 불 법 승 [법상스님] - 마조어록(3강) 마음이 부처다. 분별심과 무분별심. 몸도 마음도 내가 아닌데 이렇게 살아있어 삶과 수행이 다르지 않듯이 집과 직장이 다르지 않다. 있는 그대로를 보는 것 법상스님 무명을 밝히시는 감로법문 감사합니다. 법체 강건하시길 서원합니다. ()관세음보살 법현 합장
@리쏘쏘-g2c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금호2000
2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上求菩提 下化衆生🙏🙏🙏3
@박금순-k5d
4 жыл бұрын
오직 모를뿐!~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조인출
4 жыл бұрын
스님~ 자비심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astrals2502
4 жыл бұрын
오늘 법문은 너무나 좋네요~ 늘 죄의식을 심어주던 다른 종교 교리와는 다른거같아요
@anandi7004
4 жыл бұрын
오늘 법문은 초반부터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법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는 것만으로 얼마나 다행인지.. 특히 이 법문에서는 밥을 숟가락에 떠서 한 명이라도 더 먹이시려는 엄마같은 스님의 마음이 전해져서 더 행복해집니다. 불보살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시네요. 수희찬탄합니다. 🙏🏼
@변화-z4t
4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문성현-j7h
4 жыл бұрын
하되 함이 없는 공부. 법문 감사합니다.
@행복-f4d
3 жыл бұрын
나무 일체불 일체법 일체승~
@juhyeyang6830
4 жыл бұрын
법문 감사드립니다~~🙏
@보스톤희야-k3u
4 жыл бұрын
법상스님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보스톤희야-k3u
4 жыл бұрын
💖결코 삶과 수행이 다르지 않다!!!💖 법계가 나 인것을 ~~🙏🙏 있는 그대로 허용 합니다 🙏🙏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 했던 수행이 ~~ 법상스님 설법에 계속 가슴 벅차 오릅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법상스님 💖💖💖
항상 느끼는 스님의 법문은 군더더기가 빠진 느낌 상큼하고 심플한 느낌인데 진리의 말씀이라 그런가봅니다. 이것마저도 분별이겠죠~~ 감사합니다 🙏 🙏 🙏
@지혜심-t8u
4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스님께 합장 정성으로 감사의 삼배절 올립니다. 스님의 법문을 듣다보면 참으로 감사하며 마음공부가 되옵니다. 분별하지 않겠습니다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데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옵소서.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목련미정
4 жыл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sumidiary
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행복하세요~ 관세음보살()()()
@김김정하-v6q
4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님의 10월 법문을 이리도 빨리 듣게되니 너무 기쁩니다... 이번 법문은 머리로 이해하려하지 않았는데 자꾸 알아듣네요.. 오직 모를 뿐..이라 하였는데 알 듯하니 이것도 분별심에 걸려들었는 지요.. 그래도 화딱지 내지 않고 나에게 펼쳐진 이 삶이 진리임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너무도 귀한 생생한 스님의 법문에 온 마음이 설레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한결같으신 진정한 법문에 오늘도 큰 감사드리며 마음공부에 간절한 발심 다집니다.. 스님 덕분입니다...
@조남옥-v7t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별하지 않는 마음을 분별하지 않고 ,하나됨을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 부처이고 내마음이네요.생각인데요,그럼 이 마음은 점수가 필요가 없으므로 그대로 진리 부처인 것 같네요.그러므로 나에게 펼쳐지는 모든 상황,생각들은 그대로 사실이고 진실이므로 그냥 그대로받아드리고 편히 산다면 그냥 그대로 진실이네요. 분별해도 분별이 아니므로 분별하지 않는 마음이고,생각에 치우쳐도 생각에 치우친게 아니므로 그대로 본래면목이네요. 모든 것은 흘러가므로 분별,상황,생각들은 이미 지나가 현재라고 말할수 없는 현재 아니 그무엇 오로지 진실만이 홀로 있는거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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