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집회인데 마치 작년 일처럼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오랜만에 간 집회에 교수님께서 인도하셔서 기쁘고 마커스 찬양인도자가 바뀐 줄 알았던.. 가시는 곳마다 진심어린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죠.. 상처입은 치유자..그 말에 가장 잘 어울리시는 강명식교수님~ 늘 회중을 축복하시는 위치에서.. 마커스에서는 잠시 찬양으로 회중의 축복을 받으시는 모습이 참 좋네요...^^ 지난 한 해도 세상의 치유를 위해 인도해 주셔서 감히 감사드리고 내년도 교수님을 통해 주실 하나님의 메세지를 기대하며 모든 순간 주님 나라를 꿈꾸고 기대하며 삶을 살겠습니다 귀한 영상도 감사합니다..^^
@미미라멘
Жыл бұрын
나의 슬픔을이란 곡 하나가 마치 하나의 뮤지컬 같음.. 성령님의 화음을 쌓는 강명식음악사님, 애드립 터지는 젊은 소진영 간사님, 웃참하면서 솔로 플레이 하는 세션들, 아무 근심없는 밝은 얼굴의 마스크 없는 회중들. 너무 좋아요❤
@user-jz9eb3yt2s
3 жыл бұрын
설교말씀이 1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나 파고들어오는 설교입니다. 정말 도전을 많이 받네요
@suyeonsong4831
2 жыл бұрын
중고등학교부터 지금 아이엄마가 되어서도 강명식 사역자님의 찬양을 통해 큰 은혜 받고있습니다~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HYKOO-pq4zb
7 ай бұрын
이날 예배갔던 기억이 납니다.. 자유롭게 예배하지못하는 선교지에서 잠시 와서 예배를 갈망했던 그때의 마음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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