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우리 까칠이 곰치리 뚱치리 까털이 ㅋㅋㅋ 이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 애기티가 나고 쪼매난했네요!! ㅋㅋㅋ
@막냉이
Жыл бұрын
풀칠이도 생겼어요
@한국인의두통냥개보름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에 몸 맡기는 건 백 번을 봐도 신기해요 진짜ㅋㅋㅋㅋㅋ 청소기 들고 이리와~ 하는데 오는 고양이가 세상 천지 어딨어..(요있네)
@hjkim4715
3 жыл бұрын
청각이 예민해서 대부분의 냥이들이 청소기 틀면 질색을 하는데 참대단하시네요~ 말괄량이 까칠아 너의 밝음이 참 좋구나
@user-ev7ri2cq1f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청소기 케어받구나니 털이 뽀송뽀송 넘 예뻐요ㅠㅠㅋㅋㅋㅋ
@jinalee9589
3 жыл бұрын
말괄량이 고양이라는 수식어가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 매탈남님은 정말이지 냥이들을 존중하시는 것 같아서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해집니다.
@jeeyoungkim326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제목이 너무 사랑스럽고 생각했어요 ㅎㅎ
@user-xj4jf5mm6m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귀엽고 사랑 스러워요 거기다 착하기 까지 한거 같아요 ㅎㅎ
@user-zs2iz1jj2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넘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제목에 웃으며 들어왔어요 매탈남님 진심이 느껴져요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ㄹㅇ 제목도 사랑스럽고 영상도 그렇고 막 가슴이 몽글몽글해지는기부뉴ㅠㅠㅠㅠㅠ
@suebrilliant
3 жыл бұрын
매버지는 진짜 은근 단어 선택이 너무 동화같아요
@user-xx5ss2wz4k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이놈의 자식아~~ㅎㅎㅎ
@user-up1qb4qk2h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공주님의 뻡뻐 너무 서윗하네요♡
@user-vy1qr1fz6g
3 жыл бұрын
까치리 얼마나 뒹굴고 왔는지 영상 초반에는 완전 꼬질꼬질했는데 마지막엔 깨끗해졌네요 까치리도 열심히 그루밍을 했겠지만 얼마나 정성껏 빗질이며 청소기질을 해 주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siestar_
3 жыл бұрын
아악 볼따구까지 야무지게 뒹굴고 왔나봐요ㅜㅋㅋ진공쓰담 받으려고 묻히고 왔다는 게 학계의정설
@divepeng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면 "먹어"는 못알아듣고 "무라" 해야 밥 먹는 강아지들 영상처럼 매님네 괭이들도 왠지 매님 사투리만 알아들을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까칠이는 확실히 말을 알아듣는거같아요 똑띠 까칠이
@MissOTomBoy
3 жыл бұрын
🌻🌸🐱🌸🌻
@user-ev3zf4fw1x
3 жыл бұрын
ㅋㅋ말 엄청 안듣는 이쁘장한 막내딸래미 같네요 미운 짓을 해도 미워할 수 없는 까칠양😍
@kk-rt1fm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는 자기 풀네임이 까칠이 이놈의 자식아 인줄 알듯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빵~~~~ㅋㅋㅋㅋㅋㅋ
@ericatheepic804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6984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까치리까치리까치리까치리
@user-ku9vy5nn4r
3 жыл бұрын
@@Joey-xb8ln 이너므... 자시~~~가~~~ㅎㅎㅎ
@user-hw3mf2px4b
3 жыл бұрын
까치리 이렇게 말괄량이 아가씨로 성장하니 예쁘네요ㅎㅎ 청소기로 매님께서 만져주고 떼어달라고 둥그는 모습 완전 좋아..니 내한테 들러붙지마라 움직이지마라 ㅋㅋㅋ 딸 사랑 대단하십니다요ㅎㅎ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까치리! 까치리 까치리 까치리 까치리~~~~~ 하고 불러보고싶어여 ㅋㅋㅋㅋ기여워 ㅜㅜㅠㅠㅜ
@user-op4yt2rc7c
3 жыл бұрын
도둑풀 묻혀왔더니 아빠가 세심하게 다떼주고 아빠 사랑과 관심이 집중되니 까칠이 행복해보임ㅋㅋ 오구오구 귀여워랑ㅋㅋ 담에 또 도둑풀 밭에 때굴때굴 구르다 올것같음ㅋㅋ
@user-wm7zs4iw5p
3 жыл бұрын
아앜ㅋㅋㅋㅋㅋㅋ 같은 생각 입니다❤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ㄹㅇ 다 알고 또 해올듯 ㅋㅋㅋㅋ
@jennielee1773
2 жыл бұрын
저 빗도 원래 본인이 쓰던 빗인거 같은데... 냥이 입양하면 다들 냥이제품 새로 준비하고 구입하느라 바쁜데 매탈남 채널의 특징은 그냥 집에 있는 걸로 잘 키움... 박스나 목재도 안사고 그냥 주변에서 가져오고 저 뽀로로도...
@user-qb4ur3yb2i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털손질을 청소기로도 가능한 사람 몇이나될까요??.... 능력자십니다
@user-jr8or2di2m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로 쓸어주는데 눕는 애가 어디있어.......진짜 메탈남님네는 내 고양이 상식을 파괴한다......
@user-nk7zj9hf9y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털만 봐도 아주 신나게 딩굴고 왔네요ㅋㅋㅋㅋㅋ 오늘따라 털도 꼬질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요? 청소기를 피하지 않아 다행이에요 우리 말괄량이 공주님😻
@Claireshin1004
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도둑풀 떼는 영상을 전 왜이리 진지하게 정자세로 보고있는걸까요? 갑자기 현타가...하지만 너무 신기하고 예쁜 아가들 자꾸자꾸 보고싶어요
@hae-ugim9422
3 жыл бұрын
멍하니 보게되는 영상ㅋㅋㅋ 매탈남님이 나중에 도둑풀 다 정리해줄 줄 알고 씐나게 뒹굴고 온거같은 똑똑한 까칠이ㅋㅋㅋㅋ
@user-vb9sl5or6t
3 жыл бұрын
연속 두번이나 보았다능 것도 새벽에 자다깨서
@user-oi1od1bt6e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여기 오시는분들은 다 예상 하시고 까칠이가 먼사고 칫나 하고 들어오셧을듣.....
@user-it4qq7yf3r
2 жыл бұрын
즐기는 까치리 ㅋㅋㅋ
@user-ip4yo4cn1z
3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고양이가 인형도 아니고 저렇게 진공 청소기로 박박 문지르는데 그루밍을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user-me8cr8mn4g
3 жыл бұрын
결국 승자는 까칠이😙ㅋㅋ 역시 머리 좋고 볼일이야
@alexandersteinhoff9035
3 жыл бұрын
💓💓💓🙏🙏🙏☺️☺️☺️👍👍👍🍀
@noname-fr7bg
3 жыл бұрын
1:19 손녀 머리 말리고 빗기고 유치원 보낼 준비 하는 할부지 ㅋㅋㅋ♥
@been8262
2 жыл бұрын
청소기 샤워 마치고 뽀샤시 해진 까칠이~~~ 앗 !! 눈부셔라~~~자체 발광 미묘 미묘💖 요즘 메부지가 너무 부럽다~~ 고알못 이라 편견이 없으니 저런 센세이션 을 일으켰고 거기에 애들은 적응을 했고~~ 아 놔!! 울집 고양이 눈치 보느라 4살이 넘도록 목욕 두번 시켜봤어요... 양치는 꿈도 못꾸고,.. 빗질도 길어야 10분 그것도 맘이 동해야 하게 해줌..ㅜㅜ.. 지 필요할때만 나오는 자본주의적 애교에 그조차도 감지덕지 하는 나란 집사... 예민하긴 또 얼마나 예민한지 스트레스로 방광결석 생겨서 얼마전엔 수술까지 하고... 고양이 양치를 못해줘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 미칠지경임... 치주염 생기면 우짤... 병원비도 병원비지만 병원 가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든데...ㅜㅜ
@user-jq9bb5bz3j
3 жыл бұрын
동네사람들 우리 까칠이 미모 좀 보세요;;;;;;;; 진짜 미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가 게임그래픽처럼 생겼다면 까칠이는 현실미묘느낌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꼬리랑 무니 덩치차이 엄청 나네요ㅋㅋㅋ둘이 비슷했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ㅋㅋ 근데 까칠이 조만간 매탈세탁소 한번 들어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e6dl3ds6o
3 жыл бұрын
글쵸 ~ 막내가 젤 이쁜 줄 알았는데 요즘 까칠이 보면 엄청 미묘여요 ㅎ
@호랭이무니
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ㅠㅠㅠ 까치리 저번에 매님이랑 뽀뽀 두번 하는 영상 보고 대애애애박~~~ 넘 이뻐서 ㅠㅠ
@user-jw1od4pe9t
3 жыл бұрын
꼬리 다엿 성공ㅠㅠ 매탈님이 일렬로 줄세워서 생선꾸워주는 영상에서만 해도 등치였는데.. 부럽다꼬리야
@noazark1914
2 жыл бұрын
뚠칠이 날씬시절♡
@TheCJ111
3 жыл бұрын
2기 애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청소기 소리를 태교삼아 들어서 그런지 수퍼 쪼꾸미 시절부터 청소기 소리에 익숙 & 무감각 ㅎㅎㅎ 🤣
@seshowmaru
Жыл бұрын
세상 냥냥거리며 활보하던 시절의 깨취리는 요로케 날렵했었구나. ㅎㅎㅎ매부지를 늘 웃게 해주던 너는 그때도 지금도 사랑스러움, 그 자체야~
@woowung8188
3 жыл бұрын
앞발 들어서 배 보이게 하는거하며 꼬리 드는거 하며 가만히 손길 받는거 보면 고양이인지 강아지인지 착각하게 되다가 열심히 그루밍 하는거 보면 또 영락없는 고양이가 분명한디.. 미스터리~~!🤣
@user-fy2bi4cj8y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까치공주는 개냥이 인걸루...ㅋ
@user-gl5xq6cz9k
3 жыл бұрын
나두 엄마가 저렇게 풀 떼어주면 싫을것 같은데... ㅡㅡ
@user-kt8hj8qm2k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ㅋㅋ
@user-cscc2012
3 жыл бұрын
크하하하하하 도둑풀 ㅋㅋㅋㅋㅋ신나게 놀다온듯~♡ 울집 한콩식인줄~알았따요~ㅋ 진짜 완전 똑~같~음~♡ 근데 울 애기는 덩치가 몹시 커서 ㅋㅋ 사랑스런 집사 손길에 까칠이는 몹시 행복~♡
까칠이 : 이거 많이 묻혀갈수록 아빠가 이뻐해줌. 낼은 더 뒹굴어야지. 꼬리 : 올 ㅋ 외워놔야지. 소시미 : 헐 난 저런거 안묻게 조심해야겠다.
@Joey-xb8ln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한밤중에 고음으로 빵터짐요 ㅜㅜ ㅋㅋㅋㅋㅋㅋ
@user-sn6jp2rc6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rm7pf6ct5m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댓글 귀여워~~^^
@belle6173
3 жыл бұрын
소심앜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5bb3ch9g
3 жыл бұрын
소시미 ㅋㅋㅋㅋㅋ
@minglee6042
3 жыл бұрын
까칠이 호는 아이고인듯.. 아이고 김까칠선생~ 말괄량이 까칠이 넘 귀엽고 매탈남님 환장하시는ㅋㅋ소리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username_skyblue59
3 жыл бұрын
한밤중에 2km를 길냥이가 이끄는대로 따라가서 20m길이의 좁고 녹슨 폐배관 속 6냥이를 눈물로 구출하는 영상을 충격과 눈물로 우연히 보게 된 후로 지금 거의 5일째 매탈남님 동영상을 역주행, 정주행, 랜덤주행하며 보고 있습니다. 도저히 하루라도 안 보고는 못 배기는 지경에 이르렀네요.ㅎ 감성적이고 측은지심, 공감능력, 손재주도 뛰어나신 매탈남님의 매력과 누리네 가족, 마당의 냥이들이 보여주는 휴머니즘?ㅎ이 심신을 위로해 주고 있어요. 지금 영상속의 매탈남님은 이발소 아저씨같은 늭낌적 늭낌으로 와 닿네요.😝😝😍👍🙏🙏 🙆 고백하자면 저도 재작년 여름까진 고양이를 거의 공포의 대상으로 생각했었고, 울음소리조차 소름끼쳐하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재작년 8월이후 천지개벽하는 수준으로 고양이를 대하는 자세가 완전 바뀌었답니다.
@user-dr1ke1jf4r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파트 냥이들 밥까지주게되었어요~~무서워서도망다녔는데 ㅎ
@username_skyblue59
2 жыл бұрын
@@user-dr1ke1jf4r 현재는 열마리 길냥이 밥주는 상태까지 와 버렸네요.^^
@psh3221
3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청소기 쓰담쓰담을 그루밍으로 받아들이는듯해요 어쩜 저리 편안해하는지 진짜 신기신비로옵따아아ㅎ
@Joey-xb8ln
2 жыл бұрын
까치리 보면볼수록 이쁘게 생겼네요 ㅎㅎㅎ
@user-cs3ky5zv9x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어쩜 이렇게 얌전하게 있대요ㅎㅎ 매탈남님이 얼매나 애정을 가지고 돌보시는지 딱 눈에 보이네요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
@user-fk6rk1qr2q
3 жыл бұрын
어찌 보면 까칠이가 제일 애교 많고 똑똑하고 이장님 잘 따르는거 같아여~다른영상에서 점남이 혼자 있다고 들어오라니까 후다닥 들어오고 꼬리따라 청소기도 좋아하고 제일 개냥이같아요 ㅋㅋ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다리말구 즘남이 ~~
@user-fk6rk1qr2q
3 жыл бұрын
@@user-ci1iq1lg7v 수정 완료 ㅋ 감사해염
@user-hosoonlee
2 жыл бұрын
점남이 말고 즘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h3eh9ow3q
3 жыл бұрын
뽀뽀하는장면 너무 보기좋아요 까치리 미모가 장난아니네 ㅋㅋ
@user-oh6vp7is6q
3 жыл бұрын
우리 까칠이 똑똑하네요 ㅋㅋㅋ진짜 일부러 붙여오는 것 같은 느낌
@ejpark9593
3 жыл бұрын
청소기로 털빗기 신공~ 중간에 코뽀뽀도 하시고~ 늘 봐도 질리지않는 매력덩어리 치즈냥이들과마당냥이들~~
@user-jk5ud2hw5d
3 жыл бұрын
집사님 까칠이 귀업네요~ 애들 청소기 무서워하는데 대단하시네요~
@leah_bt
3 жыл бұрын
울집 미미와 성격도 하는짓도 닮은까칠이 안물어서 더이쁘구나 ㆍ까칠양~~♡
@gyungheekim
3 жыл бұрын
내일은 아마도 더 많은 풀을 묻히고 올 겁니다. 제가 봐도 까칠이는 즐기고 있어요, 매탈남님의 손길을요. 분명 엄마는 누리인데, 매탈남님은 잔소리 많은 딸바보 아빠 같음.
@xsuk
3 жыл бұрын
계속 봐오면서 느끼는 거지만 매탈남님 세계관 최고의 빌런은 누릉이도 이놈도 그놈도 아닌 도둑풀인 듯..
@user-ci1iq1lg7v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왕깔끔매탈남님의 가장 큰 적 ㅋㅋㅋ
@user-yi1jz7nd7n
3 жыл бұрын
똑띠 까칠이가 매집사랑 둘이 같이 시간보내려고 일부러 도둑풀 붙이고 오는건 아닐까요ㅎㅎ 꼬리오빠에게 배운 청소기 스킬 다 써먹는듯ㅎㅎ어쨋든 까칠이는 매집사님❤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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