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MKMF 시상식 때는 정말 외국 배우 같았고, 2006년에는 헐리우드에서 온 제시카 알바랑 같이 광고 찍었는데, 제 눈에는 오히려 이효리가 더 서구적으로 보였던 거 같아요. 핑클 때는 또 청순하기 그지 없었고.. 솔로 1집 헤이걸 때는 정말... 텐미닛보다 헤이걸 때가 더 자유분방하고 섹시해보였는데... 헤이미스터빅 뮤직 비디오 때랑 서울 뮤직 비디오 때 영상도 기억에 남네요.
@peanutbuttercookie6168
2 жыл бұрын
07:29~ 전설의 내 이름은 이효리, 거꾸로 해도이효리 &패널들 호통랩
@user-gu7kn3np4y
2 жыл бұрын
패밀리가 떴다 = MC 유재석과 가수 이효리 런닝맨 = MC 유재석과 배우 송지효
@user-cv5pe6ev2z
2 жыл бұрын
어머 내거 제일좋아했던 시절 첫 내 다이어리에 효리언니사진범벅이엇는데
@juyung1218
2 жыл бұрын
무대 위에 있는 가수 이효리의 이미지와 예능할 때 이미지 갭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큰 이효리. 가수할 때도 핑클 때는 싹쓰리의 린다G 같은 느낌이라면, 솔로할 때는 환불원정대의 천옥 느낌이 들 때도 있어서 참 신기한 연예인이에요. 배우도 아닌데, 이미지가 확확 바뀌는 게 참 신기해요.
@user-cv5pe6ev2z
2 жыл бұрын
귀여우면서 섹시함의 정석
@user-cv5pe6ev2z
2 жыл бұрын
웃는거너무기여워
@SSPICARA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울리다 말투 진ㅉㅏ 변함없이 구여벙
@juyung1218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12:00 정재형&이효리의 유앤아이 음악프로 때네요. 여기서 김완선 선배를 만나서 10년이 지나 서울체크인에서 다시 김완선 선배를 만나게 되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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