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렇게 화려한 이목구비 가진 언니들이 수수하게 화장했을때가 그렇게 이뿌더라요ㅠㅠ 너무 예뻐요 ㅠㅠ
@oh__ye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때는 제가 줄임말에 재미들렸을 때 였어요... 남자친구랑 같이 샤브샤브 먹었던 적이 있는데, 고기가 부족해서 남자친구한테 아무 생각 없이 '고기 추가'를 줄여서 "여보, 고추~ 부탁해요~~" 했다가 순간 남친과 함께있는 이 공기가 정지가 된 걸 느꼈어요........... 그러고 깔깔 웃고, 남자친구가 저한테 "에휴...."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하하
@marinadecat
2 жыл бұрын
너무 예쁘고 도도해보여서 불편했던 사람들은 이 영상에서 불편해하면 안되니까, 아무도 안 불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평소엔 옆집누나라면 오늘은 친누나 아ㅋㅋ
@khxee
2 жыл бұрын
진짜 뭘봐도 재미가없고 공허하고 우울감만 계속느껴졌는데 너무 웃겨서 잠시나마 너무행복했네여❤️
@Permeat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저 옆에 애기자고있어서 크게웃으면 안된다구여ㅠㅠㅠㅋㅋㅋㅋ숨죽여서 끅끅 .. 얼굴파업이라고 옆에 써있는데 ... 파업뜻을 모르세여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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