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미국 텍사스 대학교의 의학연구소 과학자들은
당시 다디 장키라는 여성의 뇌파를 측정했는데
“세계에서 가장 안정된 마음의 소유자”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당시 수많은 명상인들을 실험했는데
깊은 명상 상태에서만 나오는 델타파가
다디 장키에게서는 평상시 사람들과 대화할 때나,
일을 할 때에도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해요.
그녀는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평화와 조화에 대한 영감을 불어넣어 준
위대한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녀의 책을 읽어볼게요.
도서명 : 사랑에 눈 뜰 때까지
지은이 : 다디 장키
옮긴이 : 문진희
출판사 : 정신세계원
* 출판사 증정도서. 광고비 없음.
문의 : oota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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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만일 도움을 주고 싶으면 믿음을 통해 미묘하게 관여할 수 있습니다 | 사랑에 눈 뜰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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