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55 꿈 내용 실제로 오랫동안 꿔오는 똑같은 꿈인데 최근에 또 꾸게되어서 만들게 됨. 영상에서 삭제된 내용. 대부분의 이상한 꿈의 내용은 집단 무의식이나, 사회적으로 쌓인 개념을 대입하면 해몽이 됩니다. 예를들어 DNA에 새겨진, 어둠은 네거티브의 성향을 갖게 되겠죠. 안좋은 꿈을 꾸면 대체적으로 어두운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사회적으로 쌓인 무의식은. 만약 꿈속에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돼지에 타고 있다. 면. 돼지 = 사회적으로 돈을 상징. 결국, 경제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 라고 해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여기에 꿈을 꾼 당사자와의 상담 등으로 훨씬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해석하기는 더욱 쉬워지겠죠. 당신도 이런것들로 해석되지 않는, 이상한 꿈을 꾼 적이 있으신가요. 댓글에 남겨주세요.
@브로-l1n
4 ай бұрын
아주 가끔씩 드는 생각중 하나는 이미 죽어있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죽은 뒤에 뇌의 일부로 되살려진 것이 아닐까 하는 그러한 기억의 편린이라면 하는 약간의 상상, 투사체가 있다면 물어보십시오. 이전의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taurus_z.zodiac
4 ай бұрын
이번에 알게 된 것은 인간은 자면서 여러번의 꿈단계를 반복하며 잔다는 사실입니다. (준비ㅡ얕은ㅡ깊은ㅡ꿈ㅡ깨기 직전)반복 그래서 중간중간 장면들이 끊겼다 이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람00
4 ай бұрын
으 내가 민초를 먹다니했더니 꿈이였음 휴
@jg2top947
5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꿈이 몇개 있습니다 3개월주기로 한번씩 돌아오는거같아요 일어나고 보니 '어 이꿈 전에도 꾸었는데' 하는 그런꿈이 있습니다
@like-kq5qi
5 ай бұрын
어릴때 7살까지 그당시 정말무서운 괴물이 아무것도 없는 초록빛의 공간에서 쫓아오는 꿈을 몇년동안 매일 계속 꾸었고, 그로인해 잠=악몽 이 되어서 잠 기피증을 격었습니다. 그당시 어른에게 상담했으나 어린 저의 망상 취급을 받았고 어떠한 치료를 얻지 못한채 2년정도 악몽의 밤을 지녔습니다. 갑자기 울분이 터져 적어봅니다. 아이가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 귀기울여 들어주세요
@psi451
5 ай бұрын
미친 나도 그랬는데 준내 무서웠음😢
@IsBeEDa
5 ай бұрын
아이구......... 편안해지는 명상 음악 들으면서 잠에 드시는 거 추천합니당😢
@creasy3166
5 ай бұрын
난 악마같은 매우 위험한 존재가 바위 같은 것에 붙어 봉인된 듯한 이미지의 꿈을 자주 꿨었음,, 근데 그게 꿈과 꿈을 깨는 그 사이의 느낌 즈음에서 내가 자주 꾸는 것이라 착각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음 마치 데자뷰처럼
@HeKatae_666
5 ай бұрын
저도 유사한 꿈을 꾼적이 있는데 5제곱미터 정도 되는 노란 밀폐된 공간에서 노란 공룡에게 쫒기는 꿈을 꾸었습니다. 이 꿈은 2번 꾸었는데 2번째 꿈에서 제 할아버지가 "괜찮아, 괜찮아" 하더니 제 손을 물고 있던 공룡이 작은 태엽 장난감으로 변해 제 손을 물고 있었습니다. 이후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제 할아버지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무명악당
4 ай бұрын
@@HeKatae_666 영적인 존재는 자신이 아는 친근한 모습으로 꿈에 나타난다는 말이 있죠. 그래서 꿈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귀신이더라 이런 얘기도 있구요. 작성자님의 경험은 아마 작성자님을 생각해주셨던 어떤분이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나타나 작성자님을 도와드린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누군가-p3u
5 ай бұрын
ㅅㅂ... 혹시 상담 가능합니까? 매번 1년이나 2년 주기로 총 4번 정도 8년에 걸쳐 거의 같은 꿈을 꾼 적 있습니다. 한 핏빛 놀이동산이었는데, 곰돌이 하나랑 삐에로 하나가 피묻은 옷을 입은 채 매번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최초로 그 꿈을 꾼 날에는 저는 롤러코스터에서 사망했고, 두번째 꿈에서는 영화관에서 사망했으며, 세번째 꿈에서는 계단에서 사망했습니다. 매번 삐에로와 곰돌이는 롤러코스터-> 영화관-> 계단 순서로 저를 죽이려 했는데, 첫 꿈에서는 반갑게 웃어주다가 롤러코스터에서 죽였고, 두번째 꿈에서는 그 첫번째 꿈에서의 기억이 나, 롤러코스터에서 빠져나왔으나 영화관에서 살해되었죠. 그렇게 3번째 꿈은 1번째와 2번째 꿈을 가진 채로, 롤러코스터와 영화관에서 피하면서 삐에로를 따돌렸으나 마지막 관문 영화관을 나온 계단에서 살해당했죠. 그렇게 한 2년 지나고 중3때 4번째 꿈을 꾼 뒤로 꾼 기억이 없습니다. 저는 1-3번째 꿈의 기억이 모두 가지고 있는채로 시작하니... 어느새 피에로도 곰돌이 매번 똑같은 패턴, 똑같은 말, 똑같은 행위로 극이 똑같이 진행되더라구요. 그렇게 롤러코스터와 영화관을 벗어났으나 결국 곰돌이에게 살해될 위기에 처했고, 창문이 보였습니다. 세번째 꿈에서 창문을 통해 빠져나오려 했으나, 창문이 잠겨있어 살해되었는데.. 네번째에서는 창문이 열려있어 창문쪽으로 몸을 던졌죠. 그렇게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신기하네요. 무슨 큰 톱으로 매번 제 머리를 썰던 꿈이었도 마지막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나가는누군가-p3u
5 ай бұрын
이것뿐만 아니라, 지옥문 지옥길에 가던 꿈도 비슷했는데, 배경이 지옥이고, 인물은 늙은 노파와 검은 물체로 바뀔 뿐 기승전결은 비슷합니다. 윗 댓의 꿈과 지옥 꿈 모두 결말도 바뀌고. 이전에 꾼 내용들을 기억한 채로 결말을 바꾸던데 이런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물론 죽기 직전까지는 스토리 같은 게 있듯이 일관성있게 흘러가다가, 이전 꿈들의 기억을 기억해내고 꿈 결말을 바꿔가는 모양새입니다. 물론 결말 바꾸려다 죽으면 다음 꿈에서 결말 바꾸려하고, 결국 저를 죽이려는 적들을 죽이거나 배경 장소를 탈출하게 되면... 그 후로는 한번도 꿈에 나오지 않네요. 리쿠어링 드림인 것 같은데 아니라 너무 이상합니다. 그와중에 또.. 꿈속에서는 그것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 믿는 것 같아서 또 루시머 드림은 아니니 애매합니다. 같은 꿈은 맡는 거 같았는데 매번 결말이 다르고, 그 이전 꿈들을 기억하면서 배경 장소를 탈출하는 '진 엔딩' 같은 걸 보면 몇년이 지나도 안꿔지는 기묘한 꿈 이야기였습니다.
@zPaaTHGF
5 ай бұрын
롤러코스터, 영화관, 계단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저 꿈의 장소와 연관되는 공간이 형성 된 것이죠 주의깊게 볼 건 마지막에 창문을 통해 탈출했다는 건데 이전에 탈출하지 못하고 반복해서 죽었다는 절망감 속에서도 계속해서 탈출하려는 끈기가 보입니다 이는 위기가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여러번 시도할 거라는 뜻입니다 당신은 위기에 강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 번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는 사람이죠
@storymaker9249
4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꿈을 꾼 적 있습니다. 저는 체이서라고 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쫓아왔습니다. 꿈 시작부터 계속 쫓기는데, 몇 번 죽고 나니까. 적응을 했는지 점점 길게 살아남더라고요. 종국엔 빡쳐서 내가 왜 저새끼한테 쫓겨야 하냐고. 대뜸 뒤를 돌아서 쳐때렸는데, 그 새끼가 도망가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체이서가 되서 녀석을 쫓는 꿈이 되었고. 그렇게 몇 번 괴롭히니까. 다시는 꿈에 안 나오네요. ㅆㅂ 걔가 날 죽이면서 괴롭힌건 수십번이 넘는데, 고작 두 세번 죽였다고 꿈에 안 나오는 게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열받네요.
@hikenlego9835
4 ай бұрын
일본 2ch에 게시된 원숭이 꿈 괴담 같네요
@도나츠-n1z
4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 꿈을 꾼적이 있습니다. 때는 유치원때로 하루 6일 4일 1달 간격으로 이꿈을 꿨습니다. 배경은 경사진 골목 도로위였고 부자집? 동네같았습니다. 잘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깔끔하고 좋은 집이다 라고 느꼈었습니다. 꿈은 그 당시 저희 집 차였던 검정 카니발에서 시작합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차에서 내리시고 전 뒷자리에서 그들을 바라봅니다. 제 옆엔 형과 누나가 있고 제 기준 왼쪽 약간 뒷쪽의 길 옆가에서 부모님이 누군진 모르겠는 어른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십니다. 꿈속에서 전 그 장면을 보다 갑자기 차가 앞으로 천천히 움직이고있음을 느낍니다. 차는 점점 빨라지고 전 부모님을 부르지만 부모님은 절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듯 하십니다. 차문을 열려하지만 안타깝게 열리지 않습니다. 어느새 차는 꽤나 빠른 속도로 앞으로가고있고 앞에는 저희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와 그 안에 딱봐도 박을거같이 생긴 기둥이 있습니다. 형과 누나는 무서워하고 저도 무서웠습니다.(그렇게 느꼈습니다.) 결국 주차장 입구로 돌진해 죽으며 꿈에서 깨어납니다.(아마 제 추측이지만 교통사고가 났으니 죽을 것이라는 제 상상에서 나온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여 두번째 꿈을 꿀때는 이 꿈이구나 싶어 차에서 부터 부24년모님을 막아봤으나 역시나 듣지못하셨고 앤딩도 같았습니다. 세번짼 앞의 상황은 같으나 이후의 상황에서 운전석으로 가 브레이크를 밟았고 브레이크는 먹히지 않아서 죽었습니다. 네번째에서 해결이 되었는데 3번째 꿈이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을지 현실에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어린 전 수많은 고민끝에 차에 시동을 걸기 위해선 열쇠를 꼽고 돌려야한다. 열쇠를 뽑으면 시동이 꺼진다. 시동이 꺼진 차가 움직이는가?-> 아니 움직이지 않는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고 네번째 꿈에서 앞상황의 반복이후 열쇠구멍의 위치를 봤고 당연하게도 열쇠가 꼽혀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전 기둥에 충돌하기 직전 열쇠를 뽑아 차가 멈추었고 내가 형과 누나를 , 나를 살렸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깼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엔 그 꿈을 꾸지 않았습니다. 제 생각엔 꿈속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면 더이상 그꿈을 꾸지않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그 꿈에서 자기자신이 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안편안한
5 ай бұрын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기억에 없는 집에서 쉬는 꿈을 가끔씩 꿉니다. 깨면 "아 또 그 집이네..대체 어디지" 라는 생각을 하죠ㅎ
@ShuNiou
5 ай бұрын
6:52 저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같은 공간에서 1~2달에 한 번 다른 일을 하는 꿈을 꿉니다 (교육을 받는다는 공통점에 교육 내용이 다른 꿈) 제가 예전에 수영을 많이 배워서 그런가 절반이 수영 관련 내용이더라고요
@소비에트군
5 ай бұрын
브금좀 덜 무섭게 될까요…😂
@이브-n8t
4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만으로 11살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모든 잠의 꿈을 한 꿈으로만 꾸었습니다. 꿈의 내용을 대충 요약해보자면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나와 저를 어디론가 데려갑니다. 이동 수단은 다양합니다. 버스, 승용차, 지하철, 비행기... 심지어 제가 타 보지 못한, 알지도 못하는 교통수단으로 데려가기도 합니다. 그 여자의 모습은 굉장히 기괴합니다. 저와 항상 나이대가 비슷해, 저와 성장하는 듯하기도 합니다. 어떨 때는 다정한 친구 같다가도, 말을 걸려 하면 정색하며 무서운 표정을 짓습니다. 어릴 때는 마냥 무서워서 깨기만 하면 매일 울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고, 부모님도 '그러게 왜 그렇게 텔레비전을 많이 보냐'며 별 거 아닌 듯 넘겼습니다.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학교에 들어가다 보니 꿈을 잊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공부를 하고, 밥을 먹고, 친구들과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하게 잠에 들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익숙한 장면이 시작됩니다. 배경은 항상 비가 내리는 한밤중, 주변엔 아무것도 없는 오히려 너무 한적해 소름이 끼치는 버스 정류장입니다. 그렇게 의미 없는 시간이 너무나 무섭고 고통스럽습니다. 한참이 지나 어딘가에 도착하면 온통 하얗거나 파란 수영장입니다. 바닥은 타일이고, 어디가 끝인지 모를 밝은 '배경화면'에, 작은 수영장 몇 개가 있습니다. 더 걸어가다 보면 문이 하나 나옵니다. 그 문을 발견하는 순간 주변이 온통 새까매집니다. 문은 특이하게 검은색이나 흰색이고, 가끔 갈색입니다. 제 옆의 정체 모를 검은 옷의 사람이 문을 여는 순간, 잠에서 깹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면 손목, 팔, 다리, 발목, 발 중 한 곳에 상처가 나 있습니다. 그 상처는 항상 같은 모양이고, 피가 나기 직전의 상태입니다. 마치 무언가 뾰족한 것에 찔리거나 긁힌 것처럼요... 제 인생에 딱 한 번, 그 문 안을 본 적이 있습니다. 배경은 온통 빨갛고, 그 안에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있었습니다. 제 옆의 검은 옷 여자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둘이 손을 잡으며, 제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더군요. 제가 한 걸음 내딛으려 하자 그 둘이 제게 달려왔습니다. 무서워서 발을 빼자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저는 그냥 눈을 꼭 감고 발을 움직여 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더니, 왼쪽 손목이 아파 눈을 떠 보니 온통 회색인 방에 저 혼자 있었고 바닥에는 제가 본 적도 없는 '칼'이 떨어져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순간 잠에서 깼고, 그날 깨 보니 제가 왼쪽 팔을 잡고 있더군요. 손을 놓고 자세히 들여다보니, 늘 나 있던 상처가 그날은 왼쪽 손목에 나 있었습니다...
@Moot_muut
2 ай бұрын
소름...😬
@노이수-m8z
5 ай бұрын
꿈은 너무나 신비하네요.
@user-cv4hn2xt6t
5 ай бұрын
저는 몸살이나 열이 엄청날때마다 꿈도 같지만 거기서 느끼는 감촉이 1도 변하지 않고 똑같이 느껴져요 숲과 들판의 중간쯤 되는 장소에서 흙바닥을 걷고있고 걷다가 멈추면 배개를 들고 걸으면서 설명히기 애매한 느낌이 느껴지고 설명하려해도 뭔느낌인지 설명할 방도가 없고 비슷한걸 만져본적도 없어서 느낌은 계속 생각이 나요 그리고 뒤에 더 있지만 일어나면 몸살이 심하고 기침도 계속나서 뒤에 내용이 흐릿하지만 누군가 나와서 뭐라 하는것 까지가 다 나으면 남는 제 꿈에 마지막이에요. 그 꿈을 꿀때마다 꿈에서 아플거 같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고요 항상 꿀때마다 전날 축구까지 뛰었다 해도 꿈을 꾸고나면 약을 먹지 않는 이상 생활이 힘들정도로 아파와요 코로나때도 똑같은 꿈을 꿨어요 그 꿈때문에 코로나를 의심할 수 도있었어요 코로나 이후로 그 꿈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아 졌고요
@user-je9ix5fp6b
5 ай бұрын
저는 지금까지도 가끔씩 현실에 있던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을 기반으로 꿈을 꾸곤 합니다 차이점이라고 하자면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는걸 자각하지 못한채 꿈을 꾸다가 뭔가 꿈속에서 현실과의 데자뷰를 느끼며 분명이 있었던 일이라는걸 인지하는 순간 꿈의 내용이 현실에 있던 사건과는 다르게 이야기가 진행되더군요 하지만 이상하게 항상 꿈의 앞부분 내용은 같았습니다 별로 악몽이라 부를만한 꿈은 아니지만 꽤나 신기한 경험이라 적어봅니다
@namemilo2282
5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강소율
5 ай бұрын
최근에 강아지, 고양이랑 같이 누워서 쓰담쓰담하는 정말 생생한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뭔가 힐링되는.. 다만 기억을 못하는 건지 단 한번도 같은 꿈을 꾼 적은 없네요. 꿈을 기억하는 경우도 굉장히 드물구요.
@고수양여
5 ай бұрын
저는 진짜 까먹다가 다시 꾸면 6년으로 예상하고 짧으면 2~3년 주기로 같은 꿈을 꿔요 보통 이런경우에는 꿈이 강렬하고 기억에 남아서 다시꾸는거라고 하더군요 제가 기억을 지금 못한다해도 그 꿈이 인상적이었으면 언젠가 다시 꿀 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완벽하게 기억하는건 아니기에 같은 배경이지만 어딘가 내용과 배경이 약간 달라질때가 있고 제가 대응하는 방법도 다를때가 있어요 어쩔때는 똑같은 결말이 나지만... 이 주제로 뭔가 더 깊이 어떤 꿈을 꾸었는지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어요!
@시마홀릭
5 ай бұрын
다시보자던 꿈속의 악마눈나가 7년째 오질않아요 ㅜㅜ
@bettercallsaulgoodmeme
13 күн бұрын
꿈 주작은 뭐야
@2dp744
3 ай бұрын
요즘 학계에서 나오고 있는 이론중 하나로는 이런 게 있습니다. 꿈이 내 현실에 닥친 난관을 해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선행학습'의 역할이 있다고 말이죠. 이 이론이라면 같은 악몽을 반복해서 꾸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뇌속에서 매일 반복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그것을 반복해서 목격하고 이해함으로써 줄어들고. 내가 닥친 상황에 있어 더 나은 해결 방안을 찾게 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전날 닥친 문제가 이상하리만치 쉽게 해결되곤 하던 게 이 때문이죠. 만약 당신이 같은 내용의 악몽을 반복해서 꾸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의 큰 지분을 가지고 있는 무언가 일지도 모릅니다. 극복하기 전까진 뇌는 계속해서 그걸 꿈으로써 만들어내 등장시키겠죠. 그 꿈을 그만 꾸고 싶다면 당신은 먼저 그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군대가기싫어최
5 ай бұрын
형 꿈 관련 영상 올려주는거 너무 좋아 더올려줘❤❤❤
@yg00200
Ай бұрын
전 같은 꿈은 아닌데 종종 꿈에 나오는 한 동네가 있어요 등장하는 장소가 다르도 하고 겹치기도하고, 꿈의 내용도 제각각이지만 신기하게 그 동네에서 이루어진 꿈은 그 동네라는 걸 알 수 있어요 특유의 느낌이 있기도 하고, 그 동네라는 걸 그냥 알 수 있어요 겹치는 장소도 있고 그런데 그 동네는 제가 현실에서 가 본적 없는 곳입니다 꿈 속에서 그 동네를 다 가본적 없지만, 민약 현실에서 그 동네에 가면 알아볼 수 있을 듯합니다.
@sh-ct7zz
Ай бұрын
조만간 또는 몇년안에 님이 갈 곳이에요 이사갈 곳이 될수도 또는 이직하는 곳의 동네가 될 수도요
@미소리
5 ай бұрын
여러개의 꿈을 몇년뒤에 같은 내용으로 꾼 적이 있습니다. 각각 에스컬레이터와 마녀, 그리고 해적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나이는 처음에 꿨던 나이 그대로였던거 같습니다. 하나도 안 틀리고 같은 꿈을 꿨던게 너무 신기했었고, 그 뒤로 꾼 적은 없지만, 언제 또 꾸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derev6126
5 ай бұрын
꿈에서 꿨던 공간에서 또 꾸는 경우도 있었고 그 공간에서 다른 곳으로 갔던 꿈도 기억남.. 분명히 간 기억도 없지만 마치 가본 공간처럼 머리 속으로 구조가 떠오름 근데 실제 경험했던 것과 달리 옛날에 꾸었던 꿈이라도 그 기억은 옛날이라고 느껴지지가 않음..
@언더더쉬-f5q
3 ай бұрын
저는 꿈을 많이 꾸진 않지만 한번 꾸면 강렬한 꿈과 금방 흩어지는 꿈을 꾸는데 강렬한 꿈을 꾸면 미래를 암시하는 꿈을 꿨었더군요. 꿈에서 피를 흘리는 장면과 화장실에서 피를 닦는 꿈을 꿨는데 다음날 바로 코피 터져서 화장실에서 피를 닦는 꿈에서 나왔던 장면을 현실에서 내가 그대로 하고 있었더군요. 그래서 저는 꿈은 무엇인가를 암시한다는 메세지로 받아 들이고요. 성경에서 보면 꿈을 해석하는 요셉 꿈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창세기 41장 야곱의 아들들 중 요셉이 이집트왕 꿈을 해석해주는 내용이 있는데 꿈에 대한 것이나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세상이, 혹은 인간이 왜 있고 왜 인간을 위주로 세상이 최적화를 이루는지의 대한 해답도 알 수 있으리나 생각됩니다.
@물고기-y6u
2 ай бұрын
뭔가 꿈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내용들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것이 본인의 강한 강박적인 요소들을 표현하고 기억하려는 무언가거나, 아니면 일종의 본인의 내부 세계와 같은 무언가가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층을 오르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 같은 장면들이 있는데, 이 과정을 일종의 기억 절단이라고 생각한다면, 에스컬레이터를 탑승하고 오르는 장면은 이후의 기억들이 아직 빈공간이라는 암시일수도 있죠. 또 다른 해석으로는 에스컬레이터를 이동하는 시간으로, 기억의 제거로는 잊지 못할만큼, 본인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가 길다는 해석입니다. 즉, 10층의 내부와, 현실로 나가는 출구에 맞닿은 에스컬레이터 상층부와는 머나먼 거리가 존재한다고 느끼는 것이죠. 이미 한번쯤 통찰하셨을지도 모르는 내용이지만, 참 신기한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일종의 추억들을 압축화 시켜놓은게 아닌가 싶은, 그런 꿈 같아보입니다.
@Leah_Ventus
4 ай бұрын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어느 기지 같은 곳에서 누군가가 나가는 것을 가로막는 꿈을 반복해 꾸었습니다. 첫번째 꿈에서는 끝까지 붙잡지 못하고 그대로 그 사람이 총에 맞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두번째 꿈에서는 전의 꿈의 경험이 있었기에 정말 미친 듯이 울부짖으며 막았습니다. 그때 한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리더 희생시켜서 살아남는 팀원이 어디있냐고,갈거면 먼저 죽이고 가라고. 꿈은 그대로 끝났지만 거의 1년에 한번씩 그 꿈을 꿉니다. 깨고 나서도 그 사람이 입고 있던 푸른 옷과 꿈 속의 제가 들고 있던 무전기의 감촉이 생생해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준-u8x
5 ай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시절까지 의자에 묶인 채로 처키가 칼을들고 다가오는 꿈을 6개월에 한번씩은 꿨었네요
@ixnrrxckjnvk
5 ай бұрын
ㄹㅇ 이렇게 가끔씩 꾸기도 함
@strarynight3986
16 күн бұрын
별 것도 아닌 꿈이었는데 5년가까이 어릴때 꾸었고 기억도 안 날때쯤 6년뒤에 그꿈을 다시 꿔서 신기한적이 있습니다. 그 꿈을 꾸고 일어나면 항상 몸이 무겁고 입이 굳기도 했던적이 생각나네요
@이주은-p3k
5 ай бұрын
전 날아다니는 꿈을 항상 꿔왔습니다 처음엔 날아다니면서 집 안을 돌아다니고 부모님과 인사하며 행복하게 시작하였으나 창문 밖을 나간 후로 풍경이 붉게 변하며 하늘에선 기괴한 눈들이 나를 쳐다보고 나는걸 주체하지 못해 우주까지 날아가버립니다. 울면서 그만해달라고 날기싫다고 외치면 기괴한 눈들이 눈 웃음을 짓고 귀가 터질것 같이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다 깨어납니다 처음엔 무서웠지만 20년간 계속 꾸니 꿈속에선 무서웠어도 깨고나면 무덤덤합니다
@바퀴벌레-s9p
5 ай бұрын
유치원 5살 때부터 고1까지 꾸던 꿈 1. 아무것도 없는 새하얀 공간?에서 어딘가로 걸어가고 있음 2. 좀 걷다보면 돌담이 보이고 그 사이에 골목길이 보임 3. 그 골목길로 들어감 4. 그 골목길을 좀 걷다보면 공사를 하다가 멈춘 듯한 철근으로 뼈대만 있는 공사장이 나옴 5. 그 공사장 앞으로 감 6. 그 앞에 서서 위를 쳐다봄 7. 위를 쳐다보니 갑자기 7층 정도?에서 철근묶음이 삐죽 튀어나옴 8. 철근이 떨어짐. 9. 철근이 바로 내 코앞까지 떨어져 왔을때 꿈에서 깸. 신기하게도 깨기 바로 직전 어떤식으로 꿈에서 깨어지는지도 기억함 그..내 시야가 옛날 TV 끌때 큰 네모가 작은 네모로 작아지면서 꺼지는 그런 형태로 되면서 꺠어남 지금 나이가 20 후반인데 아직까지도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음ㅋㅋ
@드림컴퍼니DREAMCOMPANY
4 ай бұрын
예전에 제가 어렸을 때, 온 사방이 노란 공허에서 어떤 여러 꿈속 피사체들이 저랑 같이 놀자고 달라붙은 꿈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무서워서 집으로 가게해달라고 울었고 그러자 피사체들은 당황하며 서로 말을 섞다가 제 손을 잡고 어딘가로 걸어갔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지나자 한 침대가 놓여 있었는데 피사체가 절 침대에 눕히더니 '이제 눈을 3초 동안 감았다 뜨면 돌아가 있을 거야.' 라고 말해 3초 동안 눈을 감았다 뜨니 돌아와 있었고 그 이후로도 악몽을 꾸면 이 방식으로 깨어났습니다. 심지어, 그때 그 피사체들의 말을 잘 되새겨보니 그때 당시 제 언어 능력보다 훨씬 뛰어났던 것 같았습니다. 그 시절의 저라면 상상도 못할 만큼 침착했어요.. 참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만나고 싶네요.
@무라사키시온다이스키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졸업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계속 고등학교를 가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는 꿈을 계속 꾸더라구요 심지어 보는 과목도 물리 밖에 없고 ㅠㅠ
@nagne7272
Ай бұрын
저는 일단 스토리까지 완전히 똑같은 꿈은 꾸지 않지만 환경은 거의 비슷하게 꿈니다. 일단 저는 꿈속의 지리 나 건물 내부의 환경이 실제와는 많이 다르게 나오지만 어딘지는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즉 실제와는 다른 꿈속에서만 기억하는 환경이 만들어져. 다음 꿈에서 그 환경이 나왔을때 다르게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지난번 꿈에 잘못 갔던 길을 이번엔 다른 길로 찾아 간다거나, 그리고 꿈속서만 만들어진 지하철 노선과 버스 노선이 있습니다. 다음에 또 그 노선이 나타나면 늘 똑같은 노선을 이용한 적도 있지만 다른 노선을 선택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예전에 자주 꿧던 환경이나 행동의 기억이 많이 잊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꿨던 환경을 꿀때가 있습니다. 주로 지금 꾸는 꿈에 연결 되어 나타 납니다. 그리고 옛날엔 중국무술 처럼 날아다니는 꿈을 많이 꿨었는데 처음엔 힘들게 날아다니가가 나중엔 아주 쉽고 편하게 날아다녀었는데. 그런 꿈을 꾼지 이제 너무 오래 되다보니. 위험한 상황에서 날아가 도피 하려고 하는데 예전에 쉽게 날았던 감각이 생각이 나지 않는겁니다. 마치 볼링을 한참 잘치다가 오랜만에 칠려니 몸에 감각이 떠오르지 않는것처럼요
@조팬더-u6t
3 ай бұрын
숲속에 서 있어요. 제 눈은 색을 구별하지 못하고요 온통 회색이에요.(꿈에선 제가 동물이려나요?) 가만히 서 있다가 총성이 울리고 가슴이 내려앉으면서 (시원한 느낌+뜨거운 느낌 공존) 힘이 빠져요. 그렇게 털썩 쓰러지고 점점 의식이 멀어져요. 그리고 현실에서 깹니다. 2년에 한번 주기로 꾸는 꿈이에요.
@muneluna2235
5 ай бұрын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한두번 꿧던 꿈이 있습니다. 어제 잘때 나와가지고 기억나는대로 써봅니다. 처음에는 무슨 폐허같은 입구 안에서 시작됬습니다. 주변은 잔해가 널려있었고 팬스도 쳐져 있었는데 팬스를 넘어가고 싶어도 투명한 벽에 막혀있는건지 아니면 넘어가고 싶은 욕망을 사라지게 하는건지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건장한 남성 한명이 쓰러져 있어서 깨웟더니 정신을 차려서 이런저런 대화를 하고 입구 안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갔습니다. 들어가니 작은 병원의 카운터가 보엿고 바로 옆에있는 계단에 올라가보니 대형 쇼핑몰에 있을법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신기해서 둘러보던 도중 갑자기 살기가 느껴져서 근처 화장실에 남자랑 같이 숨었는데 하필 또 잠금장치가 먹통이여서 잘 잠기지도, 닫히지도 않았고 문도 왼쪽 윗부분이 부숴져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숨으려고 애쓰던 도중에 작은 삐에로 같은게 다가오더니 부숴진 틈 사이로 저를 발견 했습니다. 어디서 흘러들어온 지식인지는 몰라도 '이 삐에로는 내가 어디있는지 다른 애들에게 알려주는 놈이구나' 하고 직감하고 바로 문을 박차고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남자는 발견을 못했으니 어그로도 끄는겸 해서요. 그렇게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뛰어가는데 하필 작은 삐에로가 부른것으로 추청되는 다른 삐에로가 앞에 있었습니다. 특징으로는 키 190~200cm정도 되는 크기에 하얀 점으로 도배된 보라색 삐에로 의상을 입고 있었고 중절모 모자도 쓰고 있었습니다. 보는 즉시 반대로 튀어나가고 있었는데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 괴물도 나왓는데 자유의 여신상을 모티브로 한거같은 모습의 괴물이엿습니다. 앞뒤 양쪽으로 포위되서 상점쪽으로 들어가서 도망쳤는데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자 정확히 '메인메뉴로 나가기' 이 문구가 뜨기에 문구에 집중하니까 빛나기 시작하더니 꿈에서 깼습니다. 이거 말고도 다른 추격전도 많았는데 나올때마다 무섭기도 하지만 스릴도 있어서 어느 한쪽면으론 재밌기도 햇네요
@user-lr9kb4xz8v
2 ай бұрын
나도 가끔 가운데에 호수가 있고 옆에는 모레바닥이 있고 그 뒤에는 도로가 있는 꿈을 꾼다 거기에 나는 거기가 그리운 느낌이 났고 재미있던 기억이 났고 낚시를 했다 하지만 꿈에서 나온 인물들은 가족일수도 있고 옛날 친구일 수 도 있고 최근에 사귄 친구나 여자친구가 나올 때가 있다 그리고 해가 지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버스에 올라타면 꿈에서 깨어났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장소를 태어나서 가본적도 어딘지도 전혀 예상이 안된다 그저 내 기억에 있는 장소들의 한 부분씩 가져온 새로운 장소처럼 그리고 지금 이걸 쓰고있는 나도 꿈속에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하지만 또 그 꿈이 나오면 나는 그립고 당연한듯이 그 꿈에 나온 인물과 낚시를 하고있을 것 같다.
@멍구-r6d
4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같은꿈을 계속 꿨었던 적이 있었는데, 꿈을 두번 세번 꿨을때마다 같은 꿈인데 내용이 더 전개되고 결국 떨어지는 꿈이었음, 그 다음에는 탈출 못하게 날 붙잡으려고 했음
@d5_ak
3 ай бұрын
엄청 어렸을때부터 너무 무서운데 계속 꿨던 꿈이 하나 있는데 굉장히 열악한 물자창고 같은 곳에서 수많은 나무 상자들이 쌓여있고, 그곳에서 어떤 명령도 지시도 이유도 없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미 알고 있듯이 무거운 상자들을 분류하는 꿈이었습니다. 밖에서는 총소리와 대포소리가 울려퍼지고 늘 어린 모습의 저는 두려움에 떨며 물자 분류를 계속 합니다.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른채로요. 그리고 저 이외의 사람이라면 정말 거대한 손, 자동차만한 손들이 마구 움직이며 상자들을 가져가버립니다. 거인들의 전쟁에 물자 보급하는 소인이 되는 그런 꿈을 어렸을때 거의 매일 꿨습니다. 그리고 조금 소름 돋았던 일이라면, 어느날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책들의 제목을 생각없이 읽고있었는데, 화폐전쟁 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그 순간 찌릿하며 그 꿈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너무 무섭고 놀라서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근데 그 꿈을 다시 안꾸더군요..
@아그애
2 ай бұрын
이꿈은 내가3번 꾼꿈이다. 이꿈은 처음에는 갑자기찾아왔다. 가위이지만 가위가아닌 그러나 감히 가위보다 더강하다 말할 수 있다. 처음에는 강도가 약했다. 무언가 매우 잘못돼었고 내가 그걸인지하는 순간 1분후에 잠에서깨어났다. 두번째에는 내기억에서 거의 소실되었다. 하지만 하난확실히기억난다. 꿈이더 정교해지고 기억나는 부분이늘어났다. 깨고난후 이유없는 구역질에 시달렸다. 세번째는 내가 매우 아플때 찾아왔다. 그꿈은 처음에는 정상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꿈으로 끌려갔다. 매우 어둡고 뾰족한공간에서 나와그누구도 없었지만 이상하게 사람이 있는것같았다. 그후 화면이 전환돼고 장면은 기억이잘 안나지만 드디어 소리를 들었다. "내가할게"그후난 잠에서 바로 깨어났다. 이꿈들은 점점더 날 억누르고 본질적으로 힘들게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내꿈에 나타날지 나는 두렵다.
@Kantakuzenii
5 ай бұрын
고2 인가, 고3 때부터 비주기적이지만 반복적으로 꾸는 꿈이 있긴 합니다. 독방에서 눈을 뜨는 걸로 시작하는데 그 공간을 병실이라 인식합니다. 그리고 침대에서 일어나 큰 거울을 보는데 거울엔 백색증이 심해보이는 여성이 있고 꿈 속에선 그 모습이 당연스레 '나'라고 인식합니다. 언제부턴가 생긴 문으로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나'는 그것을 의사라고 인식합니다. 의사가 들어와서 무슨 말을 하긴 하는데 잘 안들리지만 '나'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의사가 사라지고 '나'는 공중을 낮게 떠다니면서 큰 거울 앞으로 갑니다. '나'는 휠체어를 타고 있다고 인식합니다. 어느새 시점이 침대 옆 협탁 위에 놓인 상자를 열어 보는 걸로 바뀝니다. 상자 안은 주변과 대조적으로 어두컴컴한데 '나'는 상자 안에 구두가 있다고 인식합니다. 상자가 사라지고 난 다음 문이 있던 곳을 통해 독방을 나가면 잠에서 깹니다. 이게 도대체 뭔 꿈일까요?🙂🙃🙂🙃
@user-xf4yk4gc7k
2 ай бұрын
8살~19살 까지 1년에 2~3번 적으면 1번 꾼꿈입니다 우선 처음시작은 무언가 로부터 계속 도망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게 먼지는 모른체 계속 무언가 로부터 계속 도망치고있습니다 초반에만 조급하게 계속 도망만 가다가 중반부터는 어느정도 여유롭게 도망갑니다 이꿈에서 항상 건물 2곳을 항상가고 어떤 한인물을 항상 만남니다. 그리고 항상 마지막쯤에 하천 산책로를 걷다가 다시 도망가다가 꿈에서 깸이다 고등학교 졸업할때쯤부터는 이꿈을 꾼적이없어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 대략적으로만 적어봅니다 이꿈을 꿈을 꿀때마다 항상 이꿈이 꿈이라는 건 인식하고있고 중간중간 이게꿈인걸 알고 전에했던 행동을 다르게 했던거까지는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위에말했던 장소와 인물은 항상 만나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푸른빛-h3n
3 ай бұрын
흠 저도 주기적으로 꾸는 같은 꿈 있는대 뭐에 쫒기는진 모르지만 항상 뭔가에 쫒기는 꿈을 꿨습니다 배경은 제 집에서 시작해서 주변 동네를 기점으로 다른 지역까지 나오는대 제가 루시드 드리머라서 항상 날라다녀서 잡힌적은 없지만 계속 쫒기는 꿈 이였습니다 잡히면 죽는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유경수0806
4 ай бұрын
근데 같은 꿈이 악몽이라도 한 몇번 꿔 보면 ㄹㅇ 고여버려서 공포게임 하듯이 해 보는 듯....? 근데 그런 악몽은 늘 새롭게 쓰래기같더라..... 그냥 그저 그런 꿈 ㅈㄴ 꿔도 괸찮은 내 우동사리가 경이로울 뿐
@액썰런T
5 ай бұрын
누워있다가 깔린다는걸 알아도 도망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계속 천천히 무게를 늘리면서 압사당하는 고통으로 땀이 나오면거 가위늘리는게 아닌 이상한 꿈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불규칙적인데...악몽이라기보다는...뭐랄까 무력한 느낌이 강해요
@鬼流星
4 ай бұрын
똑같은 꿈을 꾼 적은 없지만... 꿈 내용이 연결되는 꿈은 자주 꿈. 신기한 건 깨고나면 잊어버리는데 꿈속에서는 다시 기억해냄.
@user-pi4qh4yc2j
2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어떤 사람과 함께 페인트 통을 조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꿈을 꾸엇고 (상시옷이 안쳐짐) 그때 꿈을 꾸엇을때는 평소와 같은 꿈이다 생각하고 잊혀졌으나 그때로 부터 몇년 후에 그 꿈을 다시 꾸고 나서 오랜 시간이 흘럿는데 아직까지 그 꿈을 꾸진 못하고 잇습니다.
@쿠키맛소다
4 ай бұрын
저는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일주일에 1~2번 꿈을 꿔도 다음주면 거의 까먹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진 모르겠지만 학교 계단에서 신나게 뛰어 노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발목을 다쳐서 계단 5~8칸에서 뛰어 다니며 뛰어 내리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꿈에서는 계단을 뛰어내릴때마다 슬로우모션같이 느리게 내려가졌습니다. 그리고 발이 바닥에 닿을때면 짜릿한 느낌과 신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몸도 가벼워진거 같은 느낌이 들고.. 또 한꿈은 몇일. 몇달. 몇년에 한번씩 꾸다가 지금은 꾸지 않는 꿈도 있습니다. 배경은 6살때인거 같은데 밤에 기차? 위에 올라가 있고 이상하게 그 꿈에서는 당근이나 오이를 먹으면 꿈에서 깼습니다. 그래서 그 꿈을 꿀때 마다 꿈이란걸 인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어느날은 당근을 먹었지만 꿈에서 깨지못하고 꿈 안에서 그대로 죽어버렸습니다. 그 뒤로는 이 꿈을 한번도 못꿨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ater_380
3 ай бұрын
고2때 잘때마다 꿈에서 검은색 흰색의 방들이 반반씩 나눠져있고 그 중간에 표지판에 선택지 게임마냥 글씨가 써져있고 제가 그 질문에 대해 검은색이나 흰색의 방쪽으로 가면 꿈에서 깨고 다음날 자면 그 표지판에 질문이 또 바뀌는 방에 대한꿈을 2년간 꾼적도있고 (지금와선 그 꿈이 제가 앞으로 나아갈수있는지에 대한 꿈 이라고 해석을했었어요) 두번째는 꿈에서 친구들이랑 있고 어렸을때 초등학생때 친구들하고 만나서 재밌게 놀고있을때쯤 아 이거 꿈이구나 행복하다고 느끼면 제 시점이 저를바라보고있었어요 그것도 4년간 꾸고 20살이 된 지금은 꿈을 기억할수가없어요...(현실이 행복하지않아서 꿈이란걸 자각할수있는데 이젠 꿈을꿔도 꿈에서도 행복하지않아서 자각을 못하는걸까)
@ShuNiou
5 ай бұрын
사라진 커뮤니티 게시물이랑 쇼츠 영상은 언제쯤 돌아오는건가요?
@MSJ_Luther
4 ай бұрын
이전에 꾸었던 꿈을 똑같이 꾼 적이 몇번 있네요. 최근에는 어느정도 꿈이 진행되다 보면 이 꿈의 다음 이야기와 결말을 미리 알고 행동하는 저의 모습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꿈은 아니지만 같은 세계관에서 다른 등장인물로 나타난 적도 있구요. 이 영상과는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저는 꿈이 항상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바뀝니다. 제가 직접 세상과 상호작용 하다가 어느 순간 영화를 보는 것처럼 꿈의 스토리 진행을 여러 시점에서 보며 꿈에서 깨어나더라구요. 이게 좀 신기해서 생각을 하다보니 마치 내가 또 다른 나에 들어가서 이 사건에 개입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다 문득 내가 사는 이 세상에서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것들, 정확히는 내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일을 해결하는 경우들이 여기에 해당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무의식은 수많은 세상속의 나, 영혼에도 특정 코드가 있다면 같은 코드를 가지며 이어진 수많은 영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지아-w9j
5 ай бұрын
거대괴수들이 나와서 한국이 황폐화되고 제한구역들을 군인들과 돌아다니거나 메이즈러너같은상황에서 동료들과 무언가를 하고있거나 교황청에 운석을 쳐박는다거나 엄청난 홍수에서 사람들이 떠밀려가는데 서핑을 한다거나 말도안되는 꿈들을 꾸곤하는데 항상 보면 같은 지구?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 모든꿈들이 다 하나의 세계속이라는것같은 인식을 갖게되네요
@인생노잼-v4v
5 ай бұрын
똑같은 꿈은 아닌데 꿈에서 갔던 곳을 또 간적이 있어요. 무슨? 성 같은데 갔는데 거기 있던 아이들이랑 놀았는데 약 1년 후에 그곳으로 갔다가 거기 있는 아이들이 “일년 만이네??? 반갑다” 하며 반겨준적이 있어요😮 그뒤로는 또 간적은 없습니다
@Chanmafride
4 ай бұрын
저는 6,7살 부터인가 가끔 용이 저를 잡아먹는 꿈을 꿉니다. 사각형모양의 공간에 바닥에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정도의 깊이의 파란색물이 차있고 제가 서있는 곳은 바닥이 약 2미터 넓이로 있습니다 제 뒤엔 방화문처럼 무거워보이는 쌍여닫이문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공간에서 파란물을 쳐다보고 있는데 거기서 한 커다란 파란 풍선이 물 밖으로 올라옵니다. 저는 그 풍선을 집중적으로 쳐다보게 되는데 풍선이 큰소리를 내며 터지는데 그안에서 용이 나옵니다 그 용은 넓게 한 두 바퀴 돌더니 가운데로 와서 제게 입을 벌리며 다가옵니다 딱 제 코앞까지 올때 깨는 꿈입니다. 그 꿈을 꾸고 깨면 항상 심장이 놀랜듯 두근거립니다
@매직머니-s5x
3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씩 뭔가 이상한 방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꿈을 느끼는데 거기서 술래는 누군지 못봐도 이상하게 늑대인걸 알고 저는 이불이 가득한 곳에서 숨으려고합니다. 그런데 언제가 제 아버지가 옆에 계시고 같이 숨어야 하는데 언제나 시간이 모자라서 일부분만 가려지는, 즉 머리만 넣고 숨는 모습이 됩니다. 그리고 그건저의 아버지도 마찬가지며 늑대 같은 것들이 다가 올때 엄청 긴장하고 너무 두렵습니다. 그리고 맨날 찾기 직전에 깨거나 다른 꿈으로 이동합니다. 저는 이꿈을 초등학생때 부터 몇년 동안 꾸다가 또 몇년 수다가 그냥 잊을 법 할 타이밍에 돌아옵니다. 불콰한 꿈이지만 다른 분들 경험담을 읽어 보니 그렇게 크게 안 느껴지네요
@zzizzibim
4 ай бұрын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꿈 엄청 높은 산이 물에 잠겨있는데 그곳 꼭대기에 썰매를 타고 계속 내려가다가 깨는 꿈 (썰매를 타고 내려갈때 물이 튀기고 썰매를 타면서 흔들리는 느낌이 실감나게 느껴짐)
@Ykpip17730
4 ай бұрын
저는 봉황꿈과 용꿈을 꿔본적 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꿈이죠. 의미가 궁금하긴 한데 누가 시원하게 해석해주셨으면 합니다. 봉황꿈은 생김새가 마치 봉황같이 생겨서 그렇게 말했지만 꿈속에 있던 사람들은 혼비백산하며 '만 년에 한번 사람을 잡아가는 새' 라고 소리쳤습니다. 황금색 눈동자에 새빨간 깃털, 공작처럼 기다랗고 화려한 꼬리에 다리는 무지갯빛으로 빛나던 것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새는 절 세 번이나 잡으려고 했으나 간발의 차이로 잡히지 않았구요. 어럼풋이 북치는 소리도 들렸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용꿈은 두 마리의 용이었는데 하나는 황금 비늘, 하나는 분홍빛 비늘을 가진 동양풍 용이었고 제가 전에 살던 집에서 절 태우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황금 비늘 용의 뿔을 잡고 날았고 옆에선 분홍 비늘 용도 함께 날았습니다. 참고로 용꿈을 꾸고도 저는 딱히 로또를 사러 가진 않았습니다만 잘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ㅎ
@Orbital-111
4 ай бұрын
저 있어요... 계속 좀비에게서 도주하는꿈인데... 이꿈을 꾼지 한 1년 이상 된거같은데 배경이 항상 똑같은 것은 아니에요 어떨땐 학교고 어떨땐 알수없는 길로 매번 배경은 다르지만 이꿈들의 맥락은 똑같았습니다. 알수없는곳에서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 저는 항상 도망친다는 내용이 일맥상통했습니다 근데 결말도 똑같습니다 결국 잡힌적은 없었고 죄다 살아남았는데 그러는 순간 잠에서 깨있습니다.. 이런 내용과 결말이 일치하는 꿈만 7번은 꾼거같네요
@test-zc4ql
5 ай бұрын
저는 같은 하나의 꿈이 몇년에 걸쳐서 반복되지는 않고 깨기 전의 꿈과 깨고 나서 다시 잤을 때 후의 꿈이 연결된 적이 많았습니다. 또 한 두달 안으로 꿨던 꿈이 2~5번 반복되거나 꿈을 꿨던 날짜가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날짜와 달라서 시간여행이나 데자뷔를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oO_Ob
3 ай бұрын
똑같은 꿈은 아니더라도 1. 어느 같은 장소에서(현실에서 못 본 장소) ‘이어지는’ 내용인 꿈(최소 4개월 간격으로 꿈) 2. 같은 장소(현실에서 못 본 장소)에서 ‘발생하는’ 꿈(최소 4개월 간격으로 꿈 3. ‘같은 사람(현실에서 못 본 사람)과’ 같은 장소(현실에서 못 본 장소)에서 지내거나 이어지거나 다른 장소에서 시작하는 꿈(최소 4개월 간격으로 꿈) 이건 뭘까요? 꿈 내용은 지금도 기억하고, 당시에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치키챠-t9p
5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1년동안 계절바뀔때마다 같은 꿈을 꾼적이있음 몽롱하고 흐릿한 배경에서 미끄럼틀 구조물하나있는 놀이터를 위에서 보는 꿈을 계절마다 계절에 맞게 분위기달라지는 같은 장면을 1년동안 봤음 마지막으로 꾼 겨울 놀이터꿈에는 어떤 애 한명이 있었고 다신 꾸지않음
@Meirab
Ай бұрын
무슨 소설읽듯이 여러가지 작품을 연속적으로 똑같이 때로는 다른 시점으로 반복해서 꾸는 신기한 일...
@Meirab
Ай бұрын
반복된 꿈은 특이하게 바꿀 수 없고 바꾸려 하면 세상이 무너지며 다른 꿈으로 바뀜
@Meirab
4 ай бұрын
반복되는 꿈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 다른장소 다른괴물에 쫒기는 꿈을 1달에 한번은 꾸워왔습니다. 그 때문인진 몰라도 벽을 통과하는거 하난 잘하게 되었습니다.ㅋㅋ 비록 몇년안에 같은꿈을 3번까진 꾸지만 실외든 실내든 벗어날 수 없는 무언가가 쫒아오며, 아무리 멀어져도 알 수 없는 힘이 미궁에 빠진것처럼 같은곳 주변을 많이 벗어나지 못하게 합니다. 전 항상 무언가에 쫒기지만 세월마다 다른것에 무의식적으로 쫒기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TerumanSh0w
4 ай бұрын
수년까지는 아니구요, 2번 정도 똑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 적이 있는데, 재밌는 건 결말이 달랐다는 겁니다. 시점도 3인칭 시점이었구요.
@shong-s9e
4 ай бұрын
저즌 6개월에서 1년 주기로 돌아오는 꿈이 있는데 신기한것은 맨 처음 꿈을 꿀때는 내가 올라가는 이 건물이 어디지 하다가 꿈이 아닌 현실에서 동일한 건물을 올라간적이 있는데 그 후로는 꿈에서 아 여기가 어디지 하다가도 아 내가 지하철타고 이렇게이렇게 걸어와서 올라가고 있지 근데 왜 올라가지? 하다가 다음 꿈 꿀때는 디테일이 추가가 돼요ㅋㅋㅋ 아 밥먹으러 왔지 하고 올라가다가 꿈이 깼고, 그 다음엔 밥먹으러 왔지 다 왔다 저 문만 밀면 돼 하고 문 열었는데 타다미 방이 나와서 이게 뭐지 하고 깬게 마지막 꿈이네요 이제 이 꿈도 곧 나올텐데... 다음엔 뭐가 있으려나...
@achtnull
5 ай бұрын
좀 어릴때 화려한 꿈을 꾸었는데 그게 게속 잘때마다 반복되고 그래서 그게 루시드 드림이 되어버린 경우도 있음 그래서 매번 다른 방법을 찾다가 꿈에서 엄마가 소리치고 그 고리에서 벗어날수 있었음
@사람00
4 ай бұрын
어릴때 꿈중에 어느 허연공간이 있었고 쭉 가면 그 뭐냐 lighthouse 처럼 생긴 허연 기둥이 있고 그 옆에 벽돌 있었는데 계속가도 똑같은곳 뺑뺑이 였음 언제는 누군지 모를 여자애(확실히 여자애)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안보이고 그 꿈도 더이상 안꿈
@아크로바트
4 ай бұрын
어릴 때 매일 주차장 끝 공간에서 트럭이 들이박아지는 걸 온 몸으로 막아내는 꿈 그리고 그 옆에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아이가 무표정으로 바라보는 꿈.. 1년 내내 꿨었는데 지금까지 안꿨죠
@준우0305
5 ай бұрын
어릴때부터 꾸었던 꿈인데 그냥 그저 흰 공간에 바닥도 없고 아주긴 사슬만이 있고 사슬의 두께는 한 쪽은 아주 두껍고 한 쪽은 아주 얇습니다. 그리고 양쪽에서는 사람이 나를 향해 뛰어오는데 얇은 쪽에서는 엄청 거대한 사람이 아주 구체적으로 생긴, 두꺼운 쪽에서는 아주 얇고 간략한 사람이 저를 향해 뛰어오는 꿈입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저와 가까워지면 끝나고 식은땀을 흘리며 깹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이상하게 현실적인 꿈을 꾸는데 그것이 언제인지는 정확하지 않은데 몇년이 지나면 꿈에서의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게 됩니다.
@ByeoRi8804
4 ай бұрын
어쩌면 이세계철학자님의 꿈은 이미 완성된거 아닐까요? 지금까지의 인생이 반영된게 아니라 인생 전반의 과정을 압축한 예지몽 같은거죠
@곽남경-n2q
4 ай бұрын
반복되는 꿈도 아니고 이전에 꿔본 꿈도 아닌데 그 꿈을 꾸는 시점에서 2회차라 느끼는 꿈은 종종 꿈. 꿈에서 회귀해서 또 같은 꿈을 꾸는 경우도 있고.
@지나가던사람임-r8l
5 ай бұрын
저는 반복되기보다는 예지몽?으로 추측되는것을 꿈니다 예를들어 웹소설 읽을때 감동이 몇년전 꿈에서 느꼈던 것과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웹소설은 올라오자 마자 바로 읽은것인데........ 그 꿈들이 너무 사소해서 평소에는 떠올리지 못합니다.
@텐코시부키ʻ
5 ай бұрын
같은 꿈 한 2~3개 정도를 비정기적으로 꾸는거 같은데 다 공포임..
@예성정-x6m
5 ай бұрын
잊으려고 하면 꾸던 꿈인데 그 밑이 보이지 않는 직각의 절벽? 앞에서 눈을 뜨고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음 옆을 돌아보면 제가 인생에서 인연이 되던 사람들 가족,친구,선생님,형,동생 등등 이름이 기억나지 않고 얼굴만 희미하게 기억 나는 사람까지 쭉 절벽 앞에 서있고 서서히 순서대로 떨어지고 전부 떨어진 후 잠에서 깸 뭘 의미 하는지 감도 안잡히고 뭘 뜻하는 건 아닌거 같고 참
@iliilllliIilllliii
Ай бұрын
천장이 엄청높고 황금빛 빛이 들어오는 거대한 시장을 돌아다니는 꿈을 어릴때부터 반복적으로꿔요
@AST-pu5dy
5 ай бұрын
난 꿈을 진짜 기억같이 꿈 분명 해야하는 일을 한 10% 정도만 하고 잤는데 일어나면 해야한 일을 전부 끝내고 칭찬 받은 기억까지 있음
@정시후-r1q
3 ай бұрын
요새는 안꾸긴 하는데 옛날에 1년을 주기로 학교에 갖힌채 이상한 괴한이 쫓아오는 꿈 꿨..
@qwertyuiopasdfghjkl136
4 ай бұрын
주변인들한테 이상한 카톡을 보내는 꿈을 자주 꾸는데 이젠 그런 꿈 꾸면 아 꿈이구나 싶음
@클라나드-x4r
5 ай бұрын
저는 언제부터시작했고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유치원때 모르는 할아버지할머니가 아랫집이고 저희는 윗집을 빌려 살고있었는데 어느날부터 검은색인 괴물이 밤에 저를 쫓아왔고 저는 게속 뛰었습니다 맨날 집앞에있는 트럭이 있는데 나중에 게속 반복돼 꿈이라는것을 알고 목표를 세우고 게속 달렸서 트럭을 넘고 잡아먹혀도 다시 나와 도망치다 다시 잡히니 꿈에서 깼습니다 깨니 새벽 2시쯤이였고 언제부턴가 그꿈은 안꿨습니다 그것 말고는 반복됐던 꿈은 없습니다 그리고 반복은 아니지만 너무 신기라고 무섭고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나는 꿈입니다 이야기는 제가 유치원일때 깨니 갑자기 아래 포탈이 열리며 저는 떨어졌습니다 당황하다 정신을 다잡고 20번 정도 떨어졌을때 발인가 손으로 침대를 잡아 나와서 드레스룸에 뭐가 있는 것같아 봤습니다 거기서는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거기서 (그만 떨어지고 싶나?)라는 소리를 듣고 저는 무셔워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끄때 소리는 사라지고 포탈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꿈일거야 하며 잤습니다 깨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잠들 였는데 그리고 꿈에서 자서 좀 무셥네요 이꿈이 뭔지 잘모르겠네요 떨어져서 키 큰다고 하는데 저는 5학년 2학기에 커서 아닌것 같아요
@oomadeinusa2037
5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초등학교1~2학년때 인거같습니다 집뒷쪽 산에 오두막같이 나무집들이 있었고 거기서 놀았어요 이꿈을꾸고 잊고산지 3년정도 뒤에 비슷한꿈을 꾸고 꿈에서 어?! 이꿈 이라며 바로인지하는 느낌을받고 주변을 둘러보자 오두막집이 점점더 커져 마을의 형태를이루더라구요 그리고 2년뒤쯤 똑같이 어?! 이꿈 하며 다시 보니 건물들이 점점더 지어져있구요 너무신기했어요
@cordelia_483
5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씩 이어지는 꿈들을 꿔요 근데 꿈이 매번 2번정도만 이어지고 나중엔 그냥 단편적인 꿈만 꾸고 또다시 이어지는 꿈을 꾸고(?) 그렇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꿈속 인연들도 많고 무서웠지만 기억나는 꿈도 많은데 이 꿈을 다시 이어지게 꾸는방법은 없을까요..?
@김나영-q1f1w
4 ай бұрын
5살 6살때 2년동안 성인같이 큰 고양이가 화장실 벽에서 나와서 나를 간지르던 꿈을 꿨는데 어느날은 집가는 길에 엄마가 갑자기 그 고양이로 변하는 꿈도 꿨고 몇년뒤에 초4쯤에 꿨을때는 그 고양이한테 반항하다가 깨는 꿈을 꿨음 .. 매일매일 깨서 울면서 엄마아빠한테 달려갔었음 ㅠ 신기하게 그 고양이를 그리고 구겨서 버리니까 꿈에 안나옴
@rygus0228
5 ай бұрын
아주 아주 어렸을때 반복되는 꿈을 꾼적이 있네요. 꿈의 시작은 아랍이나 인도에 하얀색을 베이스로 하는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부모님, 형, 그리고 애완 동물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여행을 떠나는 겁니다. 여기서 이상한 점은 일단 저는 형이 없습니다. 외동인데도 항상 저는 '형'이라는 존재를 꿈속에서 챙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완동물은 뭘 나타내는지는 모르겠으나 표범이나 치타같은 형태를 하고 있고, '먹이'라는 이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부모님이나 형이라는 존재는 더이상 외모나 자세한 사항이 떠오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그 동물의 이름이 먹이라는 사실은 선명합니다. 꿈을 이어나가자면 밖으로 나가 길을 걷는 저희는 먹이의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주변 사람들이 조금씩 저희를 비켜간다는걸 알게됩니다. 그걸 알게될때쯤 저는 갑자기 골목으로 뛰어가 골목에서 피리를 줍고 피릴를 연주하며 걷습니다. 어떤 곡을 연주했는지도 모릅니다. 피리를 어떻게 불었는지도 기억 안납니다. 하지만 기억하는건 피리를 불었을때 누군가가, 꽤 다수가 저희를 따라오는걸 느낍니다. 그렇게 계속 피리를 불며 걷다가 꿈에서 깨어납니다. 이 뒤의 내용도 가끔 있던것 같은데 그 내용은 그때그때 약간씩 바뀌거나 없거나 했었네요. 마지막으로 꾼게 거의 4년전이라 잊고 지냈는데 이영상에서 갑자기 떠올라 적어봅니다.
와...저도요.., 지금은 재개발되어서 아예 있지도 않은 곳을 140정도의 낮은키로 돌아다니는 꿈을 한 반년정도에 한번씩 꿔요...
@브섯
5 ай бұрын
건물에서 탈출하는꿈 (지하실 인체수술장소) (엘레베이터 급상승 급하강) 꿀때마다 피곤 ㅠ
@Novice-jq4uu
5 ай бұрын
저는 그런꿈이 여러개 입니다 하나는 추락하고 뒤틀리고 모든 방향으로 가는 엘베 둘, 좁아지는 방을 가진 대형 마트 셋 열차 놓치기 넷 놀이공원 비밀이 있어보이는 다섯 태풍 사이의 높은 탑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아마 드림코어류 악몽인듯 합니다
@Firefly_752
5 ай бұрын
이아조시꺼 영상 틀고자면 잠 잘옴 제 asmr같은
@뒤오-h2n
4 ай бұрын
저는 꿈을 자주 꿉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같은 꿈을 중복해서 꾸어봤습니다. 저는 같은 꿈을 많이 중복해서 꾸어도 2~3번 정도가 다 입니다. 하지만 이게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꿈을 중복해서 꿉니다. 영상에서는 중복하는 꿈에서 아무것도 컨트롤 할수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제꿈을 토대로 설명 하겠습니다. [꿈 내용](이꿈은 제가 처음 꿈을 중복해서 꿀수 있구나 알게된 첫 꿈입니다.) 시작은 이러합니다. 평소 처럼 꿈을 꾸다가 중간에 이게 꿈이다라고 느꼈습니다. (여기에서 참고로 저는 자각몽을 꾸어도 제대로 컨트롤은 안되고 절반정도만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꿈이라는걸 느끼고 나서 조금씩 제 입맛대로 꾸고있다가 갑자기 말도 안되게 순간 장면이 전환이 되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 꿈인데 왜 이러지?"했습니다. 그러니 앞에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저를 죽이려 하더군요. 그렇게 계속 도망치다가 중간에 알람소리에 꿈에서 깼습니다. 이꿈을 꾸고 다시는 꿈에서 꿈이라고 하면 안되겠다고 느꼈죠 그러고 몇년뒤 이꿈을 다시 꾸었습니다. 그때 저는 저번에 꾸었던 꿈인지 모르고 평소 꿈처럼 지나갔습니다. (이때는 꿈을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꿈을 꾸던중 위에서 말했듯이 갑자기 말도안되는 화면 전환되어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거 꿈이다라고 말할려던 찰나에 여기가 꿈속이며 이 꿈은 내가 전에 한번 꾸었던 꿈이구나를 바로 느껴 하려던 말을 멈출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을 멈추고 그자리를 피하고 다른 곳으로 계속 이동하다가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저는 위처럼 세계관을 가진 꿈을 중복해서 꾸는데 나름 정리하면 전제 조건이 이러합니다.(참고로 저는 이러한 세계관을 가진 꿈이 총3~5개 정도가 있습니다. 카테고리도 다 다릅니다. 어느것은 전쟁, 전투, 생존에 대한 꿈이고 어느것은 평범한 일상에 대한 꿈입니다.) 1.전에 꾸었던 꿈이란걸 인지 하는 시점이 다 다르다. (꿈시작 할때 또는 중간에 또는 끝나기 직전에) 2. 중복된 꿈이라는걸 인지한후 꿈이 세계관을 가지게 됩니다 (세계관이 가지게 되면 꿈을 통제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누군가에게 주도권이 빼앗긴것 처럼 인지해도 통제 할수가 없습니다 ex-자각몽에서는 하늘을 날수있다라고 생각하면 날수있지만 세계관있는 꿈을 꾸게되면 그러한 통제력에 대한 권한이 사라집니다) 3. 세계관이있는 꿈이라고 인지한후 추가적으로 꿈이 더 길어집니다. (인지하는 순간 전에 꾸었던 꿈보다 더 길어지며 추가적으로 다른 장면들이 생겨나기도 합니다) 4.세계관을 가진 꿈이라고 알아차리면 꿈에서의 내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여집니다. (내가 생각하고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제력이 없어져서 내가 원하는 힘을 사용 못합니다 단, 그 꿈속 세계관에 정해지는 힘과 능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 5.꿈에 내용을 바꿀수 있습니다. 즉 결말을 바꿀수 있다는 겁니다. (위험할뻔한 순간을 위험하지 않게 바꿀수있으며 새드엔딩을 해피엔딩으로 바꿀수 있습니다.하지만 죽기 직전 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전제 조건이 있다보니 저는 같은 꿈 중복해서 꾸는거 ㅈ나 시러합니다.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계관이 있는 꿈 80%가 싸우거나 생존하는 꿈이라 진짜 싫습니다. 통적력도 빼앗기고 힘들고 진짜 싫습니다. 아무튼 저는 중복하여 꿈을 꿀수 있는 꿈은 세계관을 가진 꿈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세계관을 가진 꿈에 제가 들어가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magma6204
5 ай бұрын
꿈안에 등장인물이랑 분위기는 같은데 장소가 항상달라요 이것도 같은 꿈이라 할수 있을까요?
@씨김-w1j
4 ай бұрын
어릴때 ㅈ같은 그림자새끼들이 내팔잡아댕길때 ㄹㅇ 개무서웠던 기억있다
@candy0809
14 күн бұрын
제발 옛날의 꿈 연구로 돌아와주세요ㅠㅠ
@novaalo924
9 күн бұрын
전 같은 내용의 꿈을 꾸는 건 아니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꿈을 주기적으로 꿉니다. 워낙 주기적으로 꿈이 이어지다 보니 녹음 등으로 그 내용을 정리해 뒀는데 모든 꿈에 공통점은 항상 위급하거나 결정적인 상황에 어디선가 똑같은 사람이 나타나 숫자 4자리를 다급하게 부르짖고는 깨어납니다. 꿈에 있던 내용은 맥락도 없고 뭐 이런 막장이 있나 싶은 내용이지만 마지막은 항상 또렷하게 그 남자가 다급하게 달려와 똑같은 숫자 4자리를 말하고 사라집니다. 다소 당황스러웠던 건 꿈의 등장인물 사건 상황 등은 모두 기억하는데 이상하게 그 숫자만 앞자리 4 말고는 떠오르지 않아서 수년째 골머리를 앓게 되었죠. ㅎㅎ
@난저들과달라
5 ай бұрын
매번 시작은 집안 현관문을 바라보는순간 현관문외부 계단에서 엄청난소리로 계단을 올라옴 그 소리를듣자마자 현관문을 급하게 자물쇠나 도어락을 잠굴려고해도 갑자기 사라짐 그소리가 현관문바로앞에 도달하여 멈출때 잠에서깹니다
@runaluan
5 ай бұрын
반복되는 꿈은 아니지만 꿈에서만 가끔 가는 어떠한 장소들은 있는 것 같아요.
@마시로-n7p
5 ай бұрын
초등학생때 부터 같은 꿈을 3개 1년에 한번 이상 꾸고있습니다
@Kuro-d3y
25 күн бұрын
꿈의 내용이 이어지는 꿈도 같은 부류일까요?
@애기-c8r
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는 아플때마다 똑같은 꿈꿨는데 이제는 그렇게 아픈적이 없어서 못꾸네요
@user-dhdlaos
3 ай бұрын
큰 건물안 계단 지하 카운터 등이 있는 건물 무슨 건물인진 잘 모르겠다 아울렛 백화점 같기도 회사같기도 호텔 같기도 하다 그 안에서 사람에게 쫒긴다 이 사람들에게 잡히면 죽는다는 것을 꿈속의 나는 알고 있다 필사적으로 도망치며 숨기도 하며 피해다닌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나릉 도와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하지만 그 사람은 나를 지키려다 무기(총,칼 등)으로 인해 살해당하고 나는 어떻게든 살아남는다 주변사람들이 죽어나가도 나는 산다 가장 잔인했던 꿈의 기억 나를 지키주고 있었던 그 남자는 칼로 살해당했고 피부껍질이 벗겨지게 된다
@jasonr5208
5 ай бұрын
땅에서 주워도주워도 파도파도 계속 돈이 나오는꿈, 군대에 있는꿈, 이건 항상 꾸는 레파토리ㅎㅎ 참고로 인생에 복권해본적 없음 ㅋ
@준수박-h6c
5 ай бұрын
최근에 꿈에서 몰래 전자기기를 하다가 엄마에게 들켜 빼기는 것을 꾸고난후 2~3일 안에 들키던대 이게 7번 정도 반복되었음니다 이것도 리쿠어링 드림 일까요?
@구현국-p9d
5 ай бұрын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이어집니다 어는 순간 인지가되어 아 또 이 꿈이네 하고 문뜩 생각 듭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납니다
@ha_ra1217
4 ай бұрын
아니 꿈이 아니라 죽을 뻔 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죽기 전에 주마등이랑 너무 같은데 그리고 그 천장 올라가면, 이승에서의 죄를 씻고 다음생을 살기 위해 가는 거잖아 그런데 이상하네 혹시 나이가 좀 있으신 건가 이세계 철학자 님은 아니 이건 누가 봐도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수명이 다하셔서 주마등 보면서, 천사의 나팔부는 곳으로 가는거잖아 천사의 나팔 부는 곳이라는게 우선 죄를 씻어내고 미카엘이 사람의 죄를 판단해 지옥에 보내거나 아니면 새로운 인생을 선사해 이승으로 보내는 곳 제가 이것 만큼은 말할 수 있음 만약 그 천장 넘으면 꿈이 꿈이 아니게 됩니다.
@user-fu6tt5vq1g
5 ай бұрын
같은 경험이있었ㄴ는데 꿈인걸 인지하고 항상 깨덤 시점보다 더 나아가니 그 꿈을 안꾸게됨 ㄷ❤❤
@user-fu6tt5vq1g
5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좀비나 괴물한테 쫓기는 꿈이었는데 같이 좀비가 되어 다른사람을 쫓자하고 그 악몽을 안꾸거나 뒤에서 쫓아오는 괴물에게 맞서 싸우면서 항상 날 괴롭히던 악몽을 없앤다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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