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과 예절은 상극인가 봅니다. 어른들앞에서 예의 차리는건 기본 아닌가요? 지 뱃속만 채우는 사람은 생각자체도 일반인들과 다를 수 있습니다.
@user-zr3no8hi6w
Жыл бұрын
저딴애가 뭐가 좋다고 여자애도 문제다 끼리끼리..;;;
@user-mu7uf7gl2v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좀 늦었죠? 할머니집을 갔다와성용
@user-go2zs5hn4m
8 ай бұрын
박식충 진짜 베스트닷
@user-qq4np3qe6d
Жыл бұрын
장녀가 너무 생각없고 눈치없다~둘째치고 장녀같네~첫째 장녀보단 둘째가 났네~
@user-ny4su8oz9j
Жыл бұрын
너 무 재 미 있 어 요 ...... 💖 💖 💖
@user-yc1qd9pi3j
9 күн бұрын
3:54아빠화났다ㅋㄱㅋ
@user-uq5kj9tk1g
Жыл бұрын
마나툰님 틱톡에서 마나툰님 영상을 무단으로 하고 있는데 동의 받았나요?..
@Xxxtentacion177
8 ай бұрын
귀엽네
@sleepingcat879
6 күн бұрын
7:52 이 금쪽이 한대패고싶다
@user-fe8ez7or3e
15 күн бұрын
0:58 개념예의 배려는 쌈쌍석었누~ 가정교육은 독학했누~
@user-ei3ru8dc3k
Жыл бұрын
11:41 잘았어 아니고 자랐어인데 오타인가요
@user-df5yz3ch5n
5 ай бұрын
0:00 식탐 많은 친구 6:17 형재특 ㅋ 13:53 짜바개티를 짜장면으로 우기는 집 18:20 민패 고정부탁 드립니다
@user-hj2xl7lo2v
Жыл бұрын
2번째 영상 저거 저 저자식 돈 부족하다고 패륜까지...
@user-eq5ce2xi9t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마나툰 아니면 못 보겠음 ㅜ
@mana_KR
Жыл бұрын
☺️🫶🫶💖💖💖
@h2ura
Жыл бұрын
유라?!
@TV-ln1em
Жыл бұрын
아니어음때유라남치은 쩝쩝충이네밥먹을면서 보고있너는데ㅠㅡㅠ
@user-fe8ez7or3e
Жыл бұрын
15:55 이래서 광관지에서 가게 함부로가는거 아니다 가격도 잘봐야하고 그리고 가능하면 관광지가 아니라 동네에서 음식먹어라
@jbe5336
11 ай бұрын
맞음 관광지 음식점은 거의 외부에서 들어온 뜨내기이고 실제 현지 음식 장사하는 분들은 시즌이나 이벤트 행사기간 동안 무거운 집기들 일일이 옮기기 짜증나기 때문에 음식점 신규오픈 때 한두번 하고 나면 아예 안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방에서 신규 음식점 오픈은 몇년에 한번일 정도로 희귀성이 있어서 그냥 관광지 음식점은 패싱하고 동네가서 먹는걸 추천해요~
@Camera_Yangban
9 ай бұрын
2:36 가슴살이 얼마나 맛있는데.....
@user-uc9fy7rf2g
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안좋아하는 사람들 많네요..
@EHS-LOVE
10 ай бұрын
🎉🎉🎉🎉🎉🎉🎉
@msk1273
9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가고 기분 잡치고 끝낼 게 아니라 구청에 신고를 넣든, 인터넷에 공론화를 시키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지.
@yul-hz2cx
6 күн бұрын
저 닭도리탕의 당근이 존맛임ㅎ
@user-bm2tt4vu5x
11 ай бұрын
사이다툰
@user-td9uq2my2n
9 ай бұрын
사이닥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
@user-td9uq2my2n
9 ай бұрын
ㅇㅈㅋㅋㅋㅋ
@TV-qg1nj
7 ай бұрын
35초에 안녕하세요 유라 남친 기생충 입니다😂🎉🎉🎉😂
@user-no1ne9wl5q
10 ай бұрын
아니.. 아무리그레도 돈이필요하다고해도 할머니한테 사기를 치는건 좀.. 너무한데..
@user-uz6fw6ng6o
11 ай бұрын
19:12 진짜 아니다
@parkmin0
Жыл бұрын
사연 받나요?
@mana_KR
Жыл бұрын
넹~! 더보기를 확인해주세요💕
@user-ks9vl3iu1j
Жыл бұрын
짜파게티를 자파게티 라고하네..
@user-uf3ci4jo2o
11 ай бұрын
음식에 환장한 ㄴ 중에서 제대로 된 ㄴ 없다는걸 잊지마세요. 추가, 모범음식점이라는 곳에 갔었는데, 하얀 비닐이 음식에 섞여져서 나왔기에 양배추인줄 알고 드시던 일행이 말을 하니, 주인은 한참후에 나와서는 "머리카락도 아니구만!" 하고 가버리더군요. 나중에 보니까, 모범음식점 이라는 간판에, 중국산 재료들만 쓴 음식뿐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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