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도 문 잘 잠궈야겠어요.. 저는 그냥 무서워서 문 안심이 2중 잠금까지 해서 못들어오게 하는데 현관문 점검좀 해야겠습니다.. 화이팅..아프지 마세요😢
@사람이고싶은판다
Күн бұрын
저도 어렸을때 진짜 무서운 꿈을 꿨어요 제가 몸이랑 손가락 몸의 기능들이 다 멈춘거에요 그래서 "아 뭐지 내가 왜 유치원 구석(다른 유치원이였음)에 있지?"했는데 누가 계단으로 오는거임 이래서"누구지 했는데"제 엄마가 아니였어요 그래서 속으로"ㅠㅠㅠㅠㅠ엄마 어딨는거야ㅠㅠㅠㅠ"이랬어요 제가 초1때여서...진짜 제가 꿈을 별로 안꾸는데...그 유치원에는 선생님이 있잖아요 저희 제가 나왔던 유치원 선생님이 아니였어요 제가 지금은 기억이 잘안나요 제 인생이 스팩타클해서 누군가가 저한테 총?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쏘는 순간 깼어요...와 진짜 제가 이글을 쓰는 순간도 등골이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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