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성폭행범이지, 무슨 스님이냐. 그리고, 중들이 아무거나 먹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저번에 뷔페 갔더니 고기칸에 줄 서 있더라. 민망해서 내가 피했다.
@user-vb5bt1ci1f
Жыл бұрын
중들 고기잘드심 ㅋㅋㅋ 고깃집도 예의상 룸잡아서 잡수심
@user-pl6cf6mx4t
Жыл бұрын
스님이라고 고기는 다 안먹는건 아님 종파마다 다르고 자기 가치관에 따라 자유로울순있음
@user-ct7lw1pq1w
Жыл бұрын
@@user-wr8eh8qj6c 그럼 수행자가 되지 말아야지. . . .
@user-db8yu6vd4e
Жыл бұрын
맘가짐이 중요한거지 육식이던 머던 중요하지는않지요
@VIP-jg1zc
Жыл бұрын
@@user-db8yu6vd4e고기쳐먹을라면 스님이 되질말아야지요..불교의 교리가 살생하지말라인디 ㅋㅋㅋ 어떤교리는 지키고 어떤교리는 안지키면 ? 그냥 땡중이죠
@user-kk4qc8bh4f
Жыл бұрын
궁금한이야기 그알 최고!!!!!
@user-ox7ip9qu3f
10 ай бұрын
그알은 아니지 ...욕나오기전에
@user-ou1kb8rc7h
10 ай бұрын
@@user-ox7ip9qu3f피프티 사건 터지기전에 단거잖아 멍청아
@haan615
Жыл бұрын
00:08:00 다람쥐 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bez-s
10 ай бұрын
으아 귀여워 다람쥐ㅋㅋㅋㅋ
@user-sc3wp6du9m
Жыл бұрын
이짓 할라고 중이나 목사 시작했다는게 정설
@seeuamita
Жыл бұрын
성철스님이후로 큰스님이 끊겼다는데 다 큰스님이네.
@user-fy9th2js1h
11 ай бұрын
수행자의 탈을쓴 물욕에 눈먼 상습 성범죄자 승려 자격 박탈하고 교도소 집어 넣어야한다
@hyentaek1273
Жыл бұрын
피해자들이 같이 성폭행,성추행 고소를 하면 최소 5년이상 나오겟다 징역가서 정신수양해야지
@user-op1ky5jy9c
Жыл бұрын
징역가면 빨랑디져요~그런양아치들 맞지요?
@ryanwooh3433
Жыл бұрын
스님 근데 왜 치사하게 남자는 몸치료 안해줍니까? 남자로써 너무너무 서운하네요 칫~
@user-qc4cg8lb7d
10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ev8fr8ib3k
11 ай бұрын
보령 무진사 진허큰스님~이제 유튜브로 진출하신건가요? 멋져요~~
@user-fh8bi8ng1v
3 ай бұрын
헐 ~ 거기서 유명한가봐요 ㄷㄷㄷ
@user-lf5id1nk9g
Жыл бұрын
요청드릴게 있습니다 얼마전 1박 2일 방송에 나왔었던 영양 재래시장 옛날과자 1봉 7만원에 팔았던 상인. 이분 왜 그랬는지 취재 요청 부탁드립니다
@user-gd7jj9mz7e
Жыл бұрын
나두궁금
@ch-sr7wc
Жыл бұрын
그사람은 늘~~ 그렇게 팔았겠지 축제하는데만 다니면서
@user-op1ky5jy9c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장사가 너무안되서 그랫다고 사과햇어요~ㅋ
@handiehalre
Жыл бұрын
뭘 왜그랬긴왜그래 축제돌아다니면서 그렇게팔은거지 돈많이남겨먹으려고
@user-xh3br1ys2f
Жыл бұрын
@@handiehalre 자릿세
@user-rc5lx5lt3k
Жыл бұрын
저도불자이지만 치료는병원에서받아야지요
@user-tz1eb7ho8f
Жыл бұрын
몸제도는무슨 몸보신이구나 몸공양 양아치네
@user-en8ht9io1y
Жыл бұрын
돈주고 뭐주고 ...다 주네 ...국 쏟고 **디고...이런거는 상종하면 안됨
@Cbscbs1003
11 ай бұрын
몸보신...몸보시가있다하던데 ..........적선으로 본다하던지?....카더라에서
@jsw1178
Жыл бұрын
일부 스님들은 정말 저런것들도 스님인지 의심스러운 사람들이 많다 집안행사가 있어서 스님 여려분이 오셨다. 얼마나 잘처먹으면 스님들이 속세 사람들보다 반질반질 하더라 집안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대접한다며 아버지랑 같이 나같는데 2시간후에 아버지가 오셔서 점심값이 60만원이 넘었단다.. 머가 그리 많이 나왔나보니 한우 먹었는데 얼마나 잘 먹는지 난 또 한번 느낀거지만 진정한 성직자가 있을까 종교를 가장한 비열하고 쓰레기 집합소 같은 느낌밖에는 없다.
스님이란 말의 표현은 일반 명사가 아닙니다. 그냥 승려나 혹 중이라고 해야합니다. 목사님, 스님 등은 호명할때 존경의 의미로 쓰입니다. 그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을 얘기할땐 목사,승려라고 해야합니다. "직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을땐 "나는 승려입니다"해야지요. "스님입니다"하면 결례입니다. "나의 직업은 선생님입니다"해도 안되지요. "나의 직업은 교사입니다."해야지요.
@user-qc4cg8lb7d
10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user-mh5ml3bq1b
9 ай бұрын
옳소
@user-man750
Жыл бұрын
십수년전.. 경남지방 장기출장 중에 숙소건물이 4~6층은 노래방,유흥주점,7~9층은 모텔. 호텔(아마 그 동네 거의다 그랬음)였는데 1층에서 식사하고 엘베타고 올라가는데 8층에서 승복입은 스님이 아가씨 양옆에 끼고 모텔층에서 나와 함께 내렸던 기억이 생각남..그때 어린 나이에 엄청 충격적이였던 기억이 나네..
@loves-life
Жыл бұрын
깨달음을 얻으려면...그 정도는 약하네요..
@user-gd7jj9mz7e
Жыл бұрын
ㅋㅋㅋ.어린나이에깜놀했겠네요
@pattisoul1
Жыл бұрын
땡중 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user-en8ht9io1y
Жыл бұрын
대가리는 썩고 거시기는 크고 ...자알한다. 만지르고 주므르고 ..멋대로 하네
@user-yw7ml5ds2n
11 ай бұрын
사이비스님들이 많아서 불교계가 쇠락할것같아 걱정입니다.
@user-wq8rk7ib6j
Жыл бұрын
다람쥐 귀엽네 스님 비건하세요.
@Eunoia1022
Жыл бұрын
불교에도 여러 종파가 있고 저런 사이비 같은 놈들은 절때 불자 혹은 스님이라 안합니다. 걍 땡중입니다. 얼마나 세상 할 짓거리가 없으면 종교밥 받아 먹으면서 저 지랄일까요? 애초에 제대로 된 스님은 모든 사람 단절하고 산 속 작은 말사에서 신도 없이 사는 분들입니다
불자라는 자 가 저런 ㅁㅊ짓거리 한다는건 사기꾼이지... 신고부터 합시다 금욕이 기본인것을...부처님 뒤에 숨어서 음탕한 생활을 하다니 천벌받아라
@user-op1ky5jy9c
Жыл бұрын
스님도 결혼할수있는 종이 잇어요
@lilyohlily
Жыл бұрын
8:01 람쥐연기잘하네요👴🏻🌰🐿️💔
@SH-fk1jk
Жыл бұрын
참내 아니… 벗으란다고 벗냐고 …. 하…. 답답하다 진짜 ….. 계속 거절하고 그냥 나오시지 ㅜㅜㅜ
@user-bt4py8ru7q
11 ай бұрын
심덕에 걸렸는데 왜 병원을 가 다람쥐 구해서 고쳐 달라고 하지.
@user-xb5gy3ih3o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쓰레기들이 너무 많구나!! 제발 좀 치우자!!
@afjeoznfk
Жыл бұрын
세상엔 상식에 역행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다. 삼청교육대 부활 시급하다. 빵에서 편히 지내다보니 빵 가는걸 두려워 안한다는게 큰 문제다
@Martin12350
Жыл бұрын
범죄자가 스님이 되는 경우가 허다함. 저 큰스님 범죄 조회해봐야 함.
@AkMfkilla
9 ай бұрын
사주가 그런가보군요..토다자가 인생풍파가 많다더라구요
@user-zf7cf6cl4n
Жыл бұрын
제발 무당스님목사 믿지마 그들은 돈이 목적 심리이용 아닌분들 댓글 ㄱ
@jmg112
11 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한게 왜 이런거에 속는 사람들은 끊이질 않을까 ㅋㅋㅋ
@user-if1hp8bc1d
Жыл бұрын
기가찬다~~
@chkim6407
10 ай бұрын
메스컴에서도 '그의 직업은 스님입니다'라고 안됩니다. '그는 승려입니다' 또는 '그는 중입니다'라고 객관적인 표현을 써야지요.
@jenymoon9940
Жыл бұрын
오ㅏ... 목사 다음에 큰스님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애애애단하다 우리나라 종교들
@user-mj1wl7vs9f
Жыл бұрын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한 이런일은 계속될듯 미련하고 모자란 자신들을 탓하셈
@user-bh9wq9fr2o
Жыл бұрын
여자한테 환장한 인간이 먼 중임 아까 초밥 사오라고 하는거 보니까 처먹는것도 좋아하는거 같던데
@user-dt5jz1fl7y
Жыл бұрын
세상이어지럽네양심이있나아휴지겹다지겨워와그리사는지😢😢😢😢
@user-tr3jc9bt4z
19 күн бұрын
이럴때마다드는생각이외저렇게속을까신기하기까지하다
@jisoonyoon7208
Жыл бұрын
결혼해서 애도 나아봣고 부부간 잠자리도 해본 사람들이 이십대도 아니고 삼십대도 아니고 먹은나이가 한심합니다...개인면담 까지는 이해되도, 뭐 누워서 몸을 고친다? 옷을 벗어라?, 그런지경까지 협조하는게 이해불가. 그사람이 의산가? 무당한테 그랫다 해도 남들이 한심하다,합니다. 더 나빠.
@Cbscbs1003
11 ай бұрын
모르게 하고 모르게 돈주고 모르게 안아픈거나같구만
@user-lj4qt7mg3x
Жыл бұрын
구속하라
@user-nd6dm2bn1y
Жыл бұрын
걸려드는 신도들이 문제지
@user-bw5ft8ry7z
11 ай бұрын
다람쥐가 떠다준 물을 마셨더니 뼈가 촤르르르 붙었다고 ?? 야 이건 완전 한국판 터미네이터 3..총을 맞아 구멍이 뚫려도 금방 솨~악 붙어버리는 ㅋ
@user-ue3wd6xm9k
Жыл бұрын
교회, 절..종교를 악용하는 저딴 인간들땜에 종교라는게 이상하게 변질돼서 못 믿겠음
@ssm8915
Жыл бұрын
이시대참스님...거세하자
@llillillilli1657
Жыл бұрын
나는 신이다부터해서 이런거 많이나오는데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일뿐 엄청 많았을듯...
@user-mw8lc1jf6z
8 ай бұрын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들었다는게 더 신빙성있네ㅋㅋ
@user-77594
10 ай бұрын
아무리 제보를해봐도 사이비는 계속나온다 속는인간도 문제지
@user-ge6km5hg4i
Жыл бұрын
모텔로 오라고하는데도 낼름가고 옷을 벗으라는데도 벗는 여자들도 웃긴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c4zs5ih8m
Жыл бұрын
나는 스님에 그 할애비가와도 안간다 딱느낌이오지않나 무서운세상에
@user-ce2zc2dp9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모텔을 왜 가유~ 스님탓 하지마유~ 이해가 안돼~~😮😮😢
@tcrslchar7087
Жыл бұрын
둘다 미친거지
@user-wd5qs3zr7k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 남편 얼굴은 어떻게 보냐
@jaelee226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모든 종교만 없어지면은 정말 살만 할 텐데.
@user-jr5sz9qv7f
Жыл бұрын
이시대에 종교가 필요하나..못살때야 의지한다고 치자 이제는 종교는 사라져야지
@user-qy5ob2lg3q
10 ай бұрын
주지스님. 아즈메 한통속 같네ㅎ
@koyju66
11 ай бұрын
내가 큰스님 제도 해주고 싶다. 걸어도 못다니게,,,
@user-rm5dc6mt3x
29 күн бұрын
ㅗㅜㅑ
@user-qn6tp1rn6p
Жыл бұрын
너머 가는 신도들도 희한
@user-ug6hk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노하시겠다 진짜 ㅜ
@user-cf4xk3gv1j
Жыл бұрын
정말 욕 나온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아갈 생각은 안하고 니도 나도 머리깍고 목탁들고 남의 주머니 털어 살아 갈 궁리 하는 인간들 ㅡㅡ
@user-bn3zd7tg2e
11 ай бұрын
아이고~~ 참 ....
@user-hr2ff1bh2r
10 ай бұрын
평택 무슨 절인지 알려주세요
@ch-sr7wc
Жыл бұрын
승려증이나 있나? 개인사찰 하는사람은 승려아닌사람도 있슴
@ch-sr7wc
Жыл бұрын
큰사찰에가서 부처님께 절하고 기도만 하고오면되지 스님은 왜 만나냐?
@user-ty6by2zk1d
26 күн бұрын
목사 스님 다 좋은 직업이다
@user-zl2tq5yl8z
Жыл бұрын
나이스~~~! 이제 시작이다 줄줄이 신고 당해서 뉴스 나올꺼다
@user-shyeong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으세요..목사랑 중을 믿지말구요..살다가 한두번 정도 소송 갈 수 있습니다. 근데 종교인들 보면 재산부터 온갖 소송에 휘말려 있습니다. 번뇌와 세상 속세를 가장 탐하는게 중이고 망령되어 얻은 재물은 줄어가고 손으로 모은 것은 늘어가느니라를 너무 열심히 실천하다보니 손발 다써서 재물을 모으고 남의 여자까지 제 손으로 만지고 모으는게 목사라는 사람들 입니다. 종교인을 믿지 마세요. 부처님 말씀, 하나님 말씀 좋은 말씀 많습니다. 그걸 자기 이익을 위해 전달하는 그들을 믿지마세요.
@susanhong383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이 인간의 어리석음때문이다. 뱀같은인간를 만든것은 바로 주변사람. 인간은 죄인이다.
@user-yh4tk2pr7t
2 ай бұрын
미쳤구나 참 어이가없네요
@user-wm6ge9fe1p
9 ай бұрын
4년간 절에 스님으로 있다가 그만 뒀네요.
@user-jt5hy9wk5m
11 ай бұрын
사람에게 콩깍지. 종교에도 꽁깍지가 무섭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모텔? 호텔로 오란다고 가고, 벗으랜다고 벗고, 주무르고 만진다고 그냥 있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ㅎ 뭐 그렇다는건 신고해도 합의 및 동의하에 한거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는 상황인거 아니냐?
@user-xb4lc6ei2x
10 ай бұрын
쏴아리ㅅ ㅅ 스님미쳤구만ㅅ ㅅㅅ
@user-dn7xk3nv4k
Жыл бұрын
끄댕이만 밀면 다 스님인줄 아나
@user-co6ps8rx6l
11 ай бұрын
이절이름이뭐레요?
@user-pq8nq7he9b
Жыл бұрын
저런 짓 하니 다른 스님들까지 욕맥이는거지 ㅡㅡ 땡중이
@user-in7lb7xc1o
11 ай бұрын
미친땡중이란걸 알면 바로 차고나와야지! 벗으란다고 벗는사람도 정상 아님.돈주고 당한건지...돈주고 머한건지... 알 수없어요...
@liyiyu21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령 무진사 큰스님은 똑같나요?
@user-wv2mv6mh1h
6 ай бұрын
특별한건 위험하다. 보통도 어렵다.
@yes0111
Жыл бұрын
다람쥐 ㅋㅋㅋㅋㅋㅋㅋ
@ds-ur5kl
Жыл бұрын
땡추
@user-wf6nc7cc7r
8 ай бұрын
어쩨 이런일이!!! 대구 앞산 백복수반이라는 한정식건물2층이 이절의 대구선원이였다.난 그곳에서 대구선원이 생기고 1년정도 지난무렵 지인의 소개로 법화경를 듣으러 매주목요일 8시에 갔다.충남보령의 이절 큰스님이 와서 법화경을 강의 하고 대구 모처에 있는 전세를 얻어놨는집에 자고 다음날 보령으로 가곤했다. 그때당시에 신도들중에도 꽤 아름다운여신도들이 많았는데 큰스님은 남자들 신도랑은 잘 이야길 하지않았다. 근데 난 별로 스님의 눈빛이 안좋아보였는데... 결국은 이런일들이 생겼다는게...나도 친구와 친구의 와이프도 소개에 함께다니기도 했고 내가 잘아는 여동생들고 몇명 내따라 이곳을 다녔는데...이런일들이 그 여동생들에게도 요구했는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이절 본원의 여스님이 계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절을 떠났다 했는데 이일들이 그스님에게도 일어났든게 아닐까..이제와 생각이든다..대구선원에약2년정도 다니고 난후 난 스님의 모습이 스님처럼 느껴지질않아서 그만 다녔는데....그때가 벌써 7~8년 이나 지났네.. 종교를 빙자한 참 방탕한 스님.목사.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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