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버지가 나에게 말했다 "내가 죽으면 나를 마음에 두지말고 먼저 간것을 용서하고 맘편히 살아라 그리고 나와 같은 인생의 길을 걷지말아라."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버지의 마지막 말이 생각납니다.
@Abcdefg-q4j
4 жыл бұрын
멋있으시네요 파이팅하세요 !
@렛츠고-p7v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가슴에 와닿는 명언이네요..제발 아버지를 위해 힘내주세요 제발요..
@황지훈-l9g
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난 아버지의 자식이라 아버지가 살았던 인생방식과 비슷하게 살겠지. 그러고 나도 내 자식에게 똑같이 말하겠지. '나'처럼 살지 말라고
@조우진-z5e
4 жыл бұрын
@@황지훈-l9g 자식이라고 그 부모와 비슷하게 산다면 세상의 모든 성인 군자들은 대대로 모두 성인 군자고, 자본가들은 대대로 자본가였나 봅니다. 당장 반례가 넘치고 넘쳐 하늘을 찌르는데?
@user-eo2yo8hm9i
4 жыл бұрын
@@조우진-z5e 보고 배운다는거잖어 ;; 저사람 명언좀 적어보겠다는데 참 잘 깨네
@Fx_soul0210
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조금의 의심도 없이 완전히 믿으면 그 결말은 둘 중 하나다. 인생 최고의 인연을 만나거나, 일생 최대의 교훈을 얻거나."
@조범수-j5k
3 жыл бұрын
와우 👍👍
@우아한꽁깍지
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김경미-q9z
3 жыл бұрын
넘 멋진말이예요^^
@토르-k5o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user-jd5xx4si9s
2 жыл бұрын
굿
@티오티오-e4p
4 жыл бұрын
The saddest part of life is when the person who gave you the best memories becomes a memory 공식영상 댓글중. 인생에서 가장 슬픈부분은 너에게 가장 최고의 '기억' 을 준 사람이 '기억'으로 남았을때다
@sonicthehedgehog1967
4 жыл бұрын
그 댓 보고 눈물 나왔습니다 할아버지가 생각 나네요 ㅠㅠ
@coolkidnoname-l6w
4 жыл бұрын
그때가 좋았는데 그 애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만으로..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인상적이네요..
@임용섭-u4p
4 жыл бұрын
ㅠㅠ
@scp-zp1wd
4 жыл бұрын
깨지만 코라손 생각나네요..
@김의성-g4s
4 жыл бұрын
오 뭔가 멋져보이는 댓글이얌..
@J_cream_
4 жыл бұрын
번역이 완벽하십니다. 진지하게 한 마디 하겠습니다. 개나소나 다 한다는 디즈니 마블 번역가 자리 노려보시지 않겠습니까
@veronicaj874
4 жыл бұрын
???: 가망없어
@user-ck6hb8rk4e
4 жыл бұрын
???: 어머니...
@훈이-j3j
4 жыл бұрын
???: 가면무도회 늦지않게와!
@user-ib5os5mv3b
4 жыл бұрын
???=박○○
@hulaman9460
4 жыл бұрын
???:죽음이 삶보다 '가취'있기를...
@2isp389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던게 포기하고 살아가다보니 갑자기 나타나네
@은지원눈썹
4 жыл бұрын
은혁 ...좀 씁쓸하네 무슨말인지 알아서..
@joojoo7873
4 жыл бұрын
내가 어린이집 때부터 찾아서 5학년 때 Viva la vida 를 찾았을 때 같은 느낌이려나...?
@user-wd4wt4hw3q
4 жыл бұрын
joo joo 와우 그때 기분 째시셨겠당
@aishwv
4 жыл бұрын
@@은지원눈썹 무슨말인지 알려주세요
@blkpikiyourre7348
4 жыл бұрын
@@youaremyouth ㄴㄴ 이분은 레전드임 그 뜻과동시에..와 ㄹㅈㄷ
@rei8493
3 жыл бұрын
엄마 보고 계세요? 몇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엄마 생각이 맨날 1분 1초마다 나요 아빠랑 안 울기로 약속했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엄마 생각이 나서 계속 눈물이나요 엄마 하늘나라 가시고 나서야 말하네요 엄마 이때까지 엄마한테 사춘기라고 퉁명스럽게 대하고 짜증내서 정말 미안해요 엄마 마음 많이 아팠을건데 미안해요 이제야 말해서 정말 죄송하고 고마워요 이때까지 엄마가 저한테 해준거 정말 감사하고 고맙게 여겨요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나도 크지만 저 잘 크고 있어요 새 학교도 잘 적응했어요 공부 꼭 열심히 해서 의사 되서 엄마처럼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도와주려고요 엄마 코로나 끝나면 우리 놀러가기로 했잖아요 엄마 너무 빨리 절 떠난것 같아서 원망도 했지만 이젠 상관없어요 엄마가 말했듯이 엄마는 항상 내 마음안에서 있어주실거잖아요 코로나 끝나면 내가 엄마 꿈에서 찾아가서 같이 놀아줄게요 엄마 진짜 미안해요 고맙고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엄마 편히 쉬세요
@뭐냐구-n7w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힘내십쇼
@jinbbang7398
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하고 힘내세요
@daik3362
3 жыл бұрын
공감되서 더 슬프네요ㅜㅜ 힘내세요!ㅜㅜ
@youtub848
3 жыл бұрын
수고했어요
@choiseonghyeck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당신을 마음을 이해할것입니다
@Hear_the_Wind_Sing
4 жыл бұрын
떠나간 위인들을 위해 떠나간 연인을 위해 떠나간 가족을 위하는 노래네요
@이민준-n5k7m
4 жыл бұрын
궁극적으로 작곡의 목적은 마룬5 매니저 추모를 위해서라네욤
@Hear_the_Wind_Sing
4 жыл бұрын
이민준 아이고 저런 ㅠㅠ
@검은새-x9z
4 жыл бұрын
+매니저가 9년동안 함께 했었다네요
@설레임-l2u
4 жыл бұрын
@@이민준-n5k7m ㅠㅠ
@user-eungae.eungae
4 жыл бұрын
@@검은새-x9z ㅠㅠㅠㅠㅠ
@고구마맛탕-n2w
4 жыл бұрын
" 그 사람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빛났는데 이제는 그사람이 빛나는 별이 되었어 " ㅡ
@얌얌레이
3 жыл бұрын
왜 댓이 없죠? 너무 슬픈 말인데.....너무 슬픈 별이 안 됄길 바레요 존 위커 당신에 파랑눈은 날 반하게 했고 당신에 목소리는 날 즐겁게 해주고 언제나 당신을 좋아했고 당신은 왜 별아돼었나요? 당신을 짝사랑한것 처럼 좋아했습니다.
7월 7일 지난주 수욜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 곡을 들으니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6년동안 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암투병을 하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제발 할머니가 이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zvisceral_official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분명 건강하실 겁니다! 힘네세요!
@fcred10
3 жыл бұрын
🙏🏻
@핵펀치-b3c
3 жыл бұрын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parroteatingfox2746
3 жыл бұрын
천당에서 잘
@uuuyyyeee
3 жыл бұрын
헉...저는 7월 7일에 진짜 기뻣는데.. 뭔 일땜에..
@lky1411
4 жыл бұрын
나온지 2달밖에 안됐는데 무슨 20년 지난것같네
@jung2484
4 жыл бұрын
L K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룬 특유 감성이 옛날을 떠오르게 함...
@테인
4 жыл бұрын
난 몇년전인줄 알았는데. ㄷㄷ
@user-bq1zt4sk8j
4 жыл бұрын
@@테인 저두욥 ...
@kjs5178
4 жыл бұрын
캐논 멜로디땜에그럴거임 누구나 캐논은 다 들어봤으니까
@dnjswhcndjxkd
4 жыл бұрын
태어난지 20년도 안 지났는데 20년 전 생각나게 만드네... 갑갑한 곳에서 함께 나오다가 그 친구는 백혈구에게 잡혔지만 말이야
@응가-x2q
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사를 해석한걸보면서 노래를 들으니까 지금 중환자실에서 힘들게 싸우고계신 저희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오늘이나 내일이 고비라 하시더라구요 있을때 잘해드릴걸 너무 후회하고 죄책감도 많이 들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부모님 일나가실때마다 키워주신 할아버지인데 할아버지 생신선물 제대로 챙겨주지도못하고 결국 이렇게 할아버지를 보내야되네요 가족들이 모두 슬퍼하고 침울한거보니 꿈이 아니란걸 알아요 시집갈때까지 할아버지가 있을줄 알았는데 그러지 못해 눈물만 날뿐이에요
@나은-l9c
4 жыл бұрын
지금 할아버지 잘 계시나요 ?? ㅠ 😢
@남주혁-c5g
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진 괜찮으신가요?
@남주혁-c5g
4 жыл бұрын
@I love 건담. ㅠㅠ
@윤-k1w
4 жыл бұрын
@I love 건담. 그렇게 차갑게 말해야할까요
@오버-v1v
4 жыл бұрын
@I love 건담. 지금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했지 않았어요?
@-day2132
4 жыл бұрын
떠난 사람들도 자기의 빈자림으로 슬퍼한다는 걸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m3k
4 жыл бұрын
왜댓이없누....
@nightcoremontpelier3240
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는사람
@예피
4 ай бұрын
저요😊
@나파이리
4 ай бұрын
저도
@kennethlim4394
4 ай бұрын
me
@하늘-f4e
4 ай бұрын
저두요~~~
@지유이-j7l
4 ай бұрын
저요 ٩( ᐛ )و
@Sushsysusush
4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보고싶어요 할머니 교통사고 나기 한시간전에도 영상통화했는데... 할머니 보고싶어요 예전에 콩밥먹기 싫다고 안먹어서미안해요 이제 콩밥도 잘먹어요 할머니...
@권영신-n4i
4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 그리고 정말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히-w6z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통화해서 행복하셨을거에요
@뀨-c9e
3 жыл бұрын
저희는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모래성-y3j
3 жыл бұрын
왠지 저희 할머니가 생각나네요.... 저희할머니는 제동생보다 저를 더 좋아해주셨습니다.... 저희가족중 유일하게 절 제일좋아해주시는 분이셨죠... 근데 그때 전 완벽한 잼민이였습니다.... 할머니가 핸드폰 그만보라하면 할머니에게 신경질 냈었던게 생각나네요. 할머니는 암으로 돌아가시기 전까지 저를 찾으셨습니다... 전 무심하게 집에서 핸드폰이나 만지작거렸고요... 할머니병문안을 가지않은지 2주정도 될때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그렇게 보고싶으셨던 손자를 못보시고 말이죠... 왜 항상 없어지고 나서야 후회를 할까요?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핸드폰따위는 부셔버리고 효도하고 싶습니다....
"퍼즐조각중 한조각이 되세요, 당신없이는 절대 완성될수 없도록" 너는 태어날 때부터 작은 울음 소리로도 마음을 적실 줄 아는 사람이었다 그러니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예쁜 사랑도 오래 하며 누군가에겐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생일_흔글 당신의 곁에는 별다른 이유 없이 따뜻함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당신을 아프게 하는 것들도 알아서 비켜갔으면 좋겠고 스스로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이유 없이_흔글
@햇냠
4 жыл бұрын
@@yejunpilot ? 뭔소리신지..
@pray7331
3 жыл бұрын
감탄
@lilplayboy1614
3 жыл бұрын
재작년에 90세로 돌아가신 저희 할아버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추억을 주신분이 추억이 됐네요. 1929.3.11 ~ 2019.8.28. 저희 할아버지.
@_2hyeon764
3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묵묵히 응원합니다.
@lilplayboy1614
3 жыл бұрын
@@_2hyeon764 감사합니다^^
@dudtn0200
3 жыл бұрын
X
@00-umjunsik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형님 닉이 더 그런듯합니다...
@dudtn0200
3 жыл бұрын
@노무현 음 저도잘못한거같지만 님닉이 좀그렇네요
@김정태-d7y
4 жыл бұрын
그는 죽은 것이 아니고 우리 위에서 잠시 쉬는 것이다
@love-sm9iq
4 жыл бұрын
헐..이분 진짜 뭐라고 해야하는지 (칭찬 입니당)
@가참
3 жыл бұрын
ㅠㅠ 그렇죠 우리가 기억하는 이상은 그들은 이미 우리 곁에있느것이죠
@jadgaja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우리도 곧 갈길이네요
@Forestersti
3 жыл бұрын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저능아대화사절
3 жыл бұрын
장례식장에서 안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경 안쓰는척 신경쓰는 사람. 안우는 이유는 죽었다는게 확실해지기 때문
@김세영-u2j
4 жыл бұрын
나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름-o6b8z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김윤지-n9p
4 жыл бұрын
저의 기억에 남으셨네요 😁
@김세영-u2j
4 жыл бұрын
2 DO 감동입니다👍
@곰제리-l2d
4 жыл бұрын
범죄 저질러서 뉴스 나오게 함
@김세영-u2j
4 жыл бұрын
곰제리 굳이..??
@김민규-m7j4k
4 жыл бұрын
마룬파이브 천재인듯
@kikikj2ur
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user-nl9sx1kk8d
4 жыл бұрын
이미 인증 됐죠ㅋㅋ sugar 랑 payphone 으로
@김민규-u3n1b
4 жыл бұрын
와 내 옛날계정
@김민규-u3n1b
4 жыл бұрын
앤마리 좋이해서 김말이....
@김세연-e8l
4 жыл бұрын
김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냐옫
2 жыл бұрын
도입부에 들리는 기타 소리, 사람들의 환호와 휘파람. 붉게 물든 해와 옅은 구름이 걸친 저녁의 거리를 걸으며 듣기좋은 노래다.
@잌우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박현서0119
4 жыл бұрын
이런 추모곡을 틱톡에서 쓰는게 좀 걸리네요..
@배한별-m9t
4 жыл бұрын
팩트체크해드림 틱톡.... 와하누.... 진짜 틱톡 쌉양아치누 ㄷㄷ
@성항-j2o
4 жыл бұрын
팩트체크해드림 다른분들 생각은 좀 다르겠지만 저는 아니에요 오히려 전 틱톡보다 이노래 나와서 좋아서 댓글로 노래제목좀 알려주세요 해서 여기까지 찾아온거거든요 아마 틱톡아니였으면 띵곡 못찾고 넘어갈뻔해서 감사할뿐이죠
@성항-j2o
4 жыл бұрын
홍서윤 :D 아니에여 대신 답변 감사해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 의미 있는 뜻이있엇군요 틱톡에서는 그냥 아무 뜻 없는줄알았는데 여기와서 제대로 들어보니 슬프네요.. +부드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
@조휘성-h3u
4 жыл бұрын
@@성항-j2o 출처나 올렸으면 틱톡들
@aa-rj7nh
4 жыл бұрын
ㅈ톡 시바꺼
@bururumuni
2 жыл бұрын
대학신입생때는 세상이 내것같았는데... 어느순간 모두들 꿈을 쫓아 취업을 하고... 친구들 결혼식에 수없이 불려다니고.... 어느순간 친구들의 부모님 장례식에 다니다보니... 어느덧 친구의 부고를 들을 나이가 되었네요... 참...가사가 하나하나 와닿습니다.
@이용원-c8u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마음 이해해요....참 힘들겠네요 저도 어릴때 부모님한테 심한말을 많이 했거든요...그래도 저도 이 노래가 중독됐는지 계속 듣고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심규민-n9o
2 жыл бұрын
폴 워커 노래도 들어보세
@Jason-Duk-bae
4 жыл бұрын
현지시간 8월 28일 배우 채드윅 보스만[블랙팬서]께서 사망하셨습니다 그를 추모합니다... 🙏🏿🙏🏿🙏🏿
@user-ie2mg3zj6j
4 жыл бұрын
🙏🏿🙏🏿🙏🏿🙏🏿
@비밀-d3x
4 жыл бұрын
진짜요...?
@NaeunKim-o4q
4 жыл бұрын
R.I.P🙏
@박성환-j1f
4 жыл бұрын
..진짜?
@박진우-j9l
4 жыл бұрын
R.I.P....
@조영수-o9x
3 жыл бұрын
0:22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건배 개인적으로 이 노래에서 가장 찡하고 가슴에 박히는 가사가 아닌가 싶네요.. 다들 힘냅시다!
@상수박-h7k
3 жыл бұрын
와우
@실시오
2 жыл бұрын
추모곡
@leogalaxytv1237
2 жыл бұрын
화이팅!!
@luxcete2031
4 жыл бұрын
*Wakanda forever Chadwick Boseman We'll remember you. Rest in peace.* 와칸다 포에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작품들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idranymore
4 жыл бұрын
RIP.🥀
@kimi-is-life8665
3 жыл бұрын
Once legend is a legend forever..............
@7zzzz409
3 жыл бұрын
😭
@parroteatingfox2746
3 жыл бұрын
sad
@안상현-i8q
3 жыл бұрын
'슬픈날이 연속된다면 언젠간 좋은일도 연속되겠지 그니까 열심히 살아라' -할아버지-
@김민규-h7l
3 жыл бұрын
왜 할아버지는 지워진건가요..
@히히힣-z6s
3 жыл бұрын
-- 사이에 치면 취소선이 생기더라고요..
@동그라미김백승
3 жыл бұрын
소연아 교통사고로 하늘나라에 갈 줄 몰랐어.. 그럴 줄 알았으면 너랑 학교 끝나고 떡볶이도 더 많이 먹으러 다니고 그렇게 퉁명스럽게 말하지도 않았을텐데.. 미안하고 고마웠어.. 예고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공부를 잘하는 너가 너무 부러웠고 존경스러웠어. 난 앞으로도 계속 널 그리워할 거고 많이 보고싶을 거야. 나는 너의 몫까지 열심히 살아갈게 정말 열심히 살아서 대학도 좋은 데로 진학하고 내가 부러워했던 너처럼 살 수 있도록 노력할게. 보고싶어
@altusmin
2 жыл бұрын
슬프네요ㅜㅜ 힘내요
@환장할듯
2 жыл бұрын
힘내요
@start_7474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위너가되자
3 жыл бұрын
진짜 동생이 사고로 그곳에 갔을때 멘붕이 와서 하루하루를 울면서 무의미하게 살았는데 이 노래가사 듣고 정말 힘이 났어요🥕 항상 동생 앞에서 떼쓰고 나쁜말하고.. ! 진짜 안 좋은영향만 주었는데 가버렸네요..ㅠ이노래만 들으면 동생 생각이 나네요...그치만 이노래 되게 명곡입니다 여러분들도 돌아가신분이 있다면 그 분을 생각하면서 이 노래를 들어보세요 +이 노래 정말 명곡이에요😃 +새로 남동생이 태어났어요 ㅠㅡㅠ 2021년 11월에 태어났어요 진짜 동생이 새로 태어날줄 몰랐네요 ㅠ 띠동갑이에요👛💕 2022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정효준-x9r
3 жыл бұрын
ㅠㅠ
@유대리-g9v
3 жыл бұрын
동생의 명복을 빕니다.🙏
@위너가되자
3 жыл бұрын
@@유대리-g9v 감사해요 ㅜㅜ
@예담-h7e
3 жыл бұрын
동생 건강하게 자라고 있나요? 힘내세요!
@위너가되자
3 жыл бұрын
@@예담-h7e 감사합니다!
@gimmebread
4 жыл бұрын
1:53 이 부분 가사 되게 좋다..
@account_of_anything
4 жыл бұрын
쌉인정ㅎㄷㄷ
@hwasan1010
4 жыл бұрын
배경화면 너무잘넣으신거같아요ㅜㅜㅜ
@개장수-c6z
4 жыл бұрын
여보 왜이리빨리가셔소 민지 민서 두고 왜이리빨리가셔소 여보 보고싶소 우리이쁜공주 민지 민서 않보고싶소 나는 천천히가리다 민지 민서두고 갈수없다오 기다리시요 곧갈거니
@이승준-q6b6x
4 жыл бұрын
곧 가면 민지 민서는 어떡해요?
@소윤-u4q
4 жыл бұрын
배우자가 먼저 간것은 정말 마음아픈 일이죠....문제없이 편히 쉬시고 계실겁니다..
@발빠닥-b6d
4 жыл бұрын
프사 밀투 닉넴 찐이다...악플 달지 마라
@breeze8696
4 жыл бұрын
@@이승준-q6b6x 민지 민서를 다키우고 가니까 기다리라고 하신거 아닐까요?
@Ilwht
4 жыл бұрын
천천히 가셔도 좋아요...이겨내시길..
@minuzoom
3 жыл бұрын
유상철 감독님.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저를 축구라는 문화로 데려다 주신 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에서도 누구보다 빛나는 별이 되거라 믿습니다.
진짜 어쩜 노래가 이렇게 듣기 좋을까...와..아무리 화나는 상황에도 이거 들으면 차분해지는거 같음..진짜 내가 좋아하는거만 모아놓음..진짜로 매력적인 곡
@저능아대화사절
4 жыл бұрын
내가 이노래 좋아하는 이유 1.가사 너무 현실적 2.이노래가 추모 노래(매니저)인게 감동적이어서 3.내가 좋아하는 '캐논' 이랑 반주가 비슷해서
@저능아대화사절
4 жыл бұрын
@@iris-le6uz 오오! 제가 캐논을 제일좋아하거든요 ㅠㅠ 진짜 캐논이랑 비슷한 노래 다 좋더라구요 ㅠ
@love-sm9iq
4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매니저분을위해 만든 노래를 틱톡에 짜증나는 사람들이 이노래를 효과음너어서 화나는건 저뿐인가오
@저능아대화사절
4 жыл бұрын
@@love-sm9iqㅠㅠ
@mumumumumumumu6952
4 жыл бұрын
새해에 다시 들으니까 다르게 다가오네.. 맘 찌른다 아파라...
@Ynsl_
4 жыл бұрын
새벽 3시 아버지 몰래 산 전동킥보드를 탄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난다.. 이노래 들으면서 탔는데 그 때가 12월 1일이었고, 롱패딩에 반팔 수면바지 양말도 안신은 260 슬리퍼로 타자니 너무 추웠다. 처음 느껴보는 시속 25키로는 기분 째졌다 +)오랜만에 노래듣고싶어서 왔는데 인기가 많네요. 25키로 전동킥보드로 타면 진짜 개빠르고, 그 때 패딩 사이로 찬바람 불어서 진짜 개추웠는데 그게 참 좋았어요 ㅋㅋㅋ 신발도 240 신는데 슬리퍼 벗겨질거같고 핸들도 처음타느라 막 못하고 그랬어요 개꿀잼 심야고 2차선에서 노란불 깜빡이는데 나만 다른 세상에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노래가 꼭 '지금 이 순간은 기억하자' 라고 말하는 거 같았어요.(가사 들리는거라고는 memories bring back you나 디셈버 어쩌구 간단한 후렴구밖에 없으니까..)) 저 때 진짜 개힘들었었는데 몇개월만에 엄청 핰캌캌 웃었던 기억.. 고마워요 가끔씩 알고리즘으로 나타나줘서:>
@MH523__
4 жыл бұрын
앞부분만보고 무슨 10년전 회상하나했네
@짱구가되고싶은나
4 жыл бұрын
삽쟁이 이노래 나온지 별로 안됬어옄ㅋㅋㅋㅋ
@dddrgggtr
4 жыл бұрын
시속 25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부터 댓글까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다 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
@dddrgggtr
4 жыл бұрын
@@ragea9474 알아요...그냥 귤님이 귀여우셔서..
@Ynsl_
4 жыл бұрын
아니 갑자기 노래듣고싶어서 왔는데 무슨일이에요 참고로 지금도 가끔 심야라이딩한답니다 이노래들으면서....☆
@realpro5571
2 жыл бұрын
그분은 이 명곡을 듣지 못하셨지만, 그분은 이 명곡을 우리에게 남겨주셨습니다. Rest in Peace..
@seowin-7777
2 жыл бұрын
삼가의 명복을 빕니다. 슬프네요
@난_그냥_사람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심???
@usa-dnofzz1010
Жыл бұрын
@@난_그냥_사람 딴분니
@난_그냥_사람
Жыл бұрын
@@usa-dnofzz1010 님 그리고 딴분니가 아니고 딴분이 센타가아니고 센터
@Kiakiakia_lotze
Жыл бұрын
@@난_그냥_사람 오타 아닐까요..
@이지후-o3n
3 жыл бұрын
제 사촌동생이 올해 초에 사고로 너무 어린 나이에 천국으로 갔습니다 계속 맘에 남아 있었던게 있었던지 이 노래를 듣고 울컥해지네요 잘지내라
@현현-e6h
2 жыл бұрын
힘들때 정말 힘이 많이 됐던 노래. 특유의 따뜻함이 나를 위로해줬다
@전새벽-l5y
3 жыл бұрын
"Dead people receive more flowers than alive one because regret is stronger than gratitude" :- Anne Frank 죽은사람은 산사람보다 더 많은 꽃을 받는다 왜냐하면 후회는 감사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안네 프랭크(안네의 일기 작가) (공식 뮤비에 있던 댓글 퍼온거임)
@동원마일드참치
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죽지만 누가의 소중한 추억이 되기도 하고, 사랑, 혹은 소중한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군가의 기억에 남아요 그러니 당신도 죽고나면 누군가의 기억,사랑,추억이 될겁니다 항상 밝고 희망있고 행복한 삶을 살이가십시오
@뽀또-l7n
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생각나서 넘슬픔 .. 맨날 울면서들어오면 또우냐면서 맛있는거해주시던 우리할아버지 ... 밥잘안챙겨먹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말잘들은것같아 뿌듯해요 이제 다컸어요 저도 열심히 살게요 항상 사랑해요
@lawliet859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분명 할아버님도 성장한 모습 보시면서 흐뭇해하고 계실거예요
@user-sn2hz1qh5w
4 жыл бұрын
좋으시겠네요 저는 할아버지 얼굴도 못봤습니다
@권영신-n4i
4 жыл бұрын
저도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힘네세요
@아옌-s3z
4 жыл бұрын
추모곡인데도 완전 무겁거나 슬프기보단 오히려 밝고 담담하게 이별을 고하는듯한 노래라 오히려 더 마음에 와닿는 노래네요.
@김태희-x4t
4 жыл бұрын
제 글을 본 여러분은 오늘 하루 종일 행운이 있으실거에요. 행복하셨으면 🙏🏻
@israfil_of_peace
4 жыл бұрын
생유생유 😊😊😊
@자막-u4f
4 жыл бұрын
1시간남았는데...조금만 늦게볼걸
@치킨시키고싶다
4 жыл бұрын
@@leesiyeol1209 구걸도 아니고 그냥 행복하라는 건데 뭐가그리 문제인지;;
@hyenis0l
4 жыл бұрын
@@leesiyeol1209 니 닉부터가 -잼-
@leesiyeol1209
4 жыл бұрын
왜 갑자기 시비?
@bca4090
3 жыл бұрын
동생아 벌써 하늘에 떠난지 3년이 지났구나 항상 티격태격하며 살았지만 어쩔때는 다른 형제들과는 다르게 재밌게 놀고 먹고 게임도 같이 하다 싸운것도 기억나 항상 너의 빈자리가 크다고 느끼고 있어 있을땐 싫지만 없을땐 왜 이렇게 보고싶을까 동생아 항상 싫다고 말했지만 진심은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항상 후회해 이렇게 떠날 동생이었으면 더 잘해주었어야 했는데 말이야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너기 떠나버려서 여기에 글을 적네 다시 보고싶어 동생아 사랑해
@dobudeacon6167
3 жыл бұрын
하늘에 빛나는 별 동생이 있습니다
@psy6906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힘내세요!
@uuuyyyeee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 나도 동생 잘챙겨줘야지..ㅜㅜ
@bca4090
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동생 잘 챙기시길 바레요 여러분들
@parroteatingfox2746
3 жыл бұрын
ㅠㅠ
@muallang
4 жыл бұрын
목소리에 기본오토튠 깔려있는듯 ㅋㅋㅋㅋ
@hamzzi9502
4 жыл бұрын
이형은 내가 Sugar때부터 보통 목소리가 아니란걸 알아차렸지. 그래서 난 밥상 차려먹어
@hamzzi9502
4 жыл бұрын
@be폭력주의자간디 그니깐
@GGwaDangSSi
4 жыл бұрын
@@hamzzi9502 헐 이 분이 슈가 부른사람이셔요??
@몽땅연필-l3t
4 жыл бұрын
구정뭐라고?? 마룬파이브가 슈가를 불렀어용에
@GGwaDangSSi
4 жыл бұрын
@@몽땅연필-l3t 와 대박이네요 신기하다
@gxhcubgxtog
3 жыл бұрын
이거 공감 안 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perxn
3 жыл бұрын
ㅠㅠ
@Kimpakku
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왔네요...
@정영진-u2u1j
3 жыл бұрын
글쓰신분에게는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박성준-x6i
3 жыл бұрын
이걸 공감 안하게 되면 또 다른 사람은 공감을 해야될 수 밖에
@은지-f6l
3 жыл бұрын
멍청이
@dohyun06
3 жыл бұрын
음..할머니 5살때 이후로 못봤죠? 안본지 11년이나됐네요.할머니 처음 저 업어주셨을때 기분되게 좋았어요,할머니랑 노숙자 분들 밥나눠드린거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할머니 암 진단 받았을때 너무 어려서 잘몰랐는데..힘드셨죠..? 그때 형은 많이 업어줬는데 저는 많이 못 업어주셨다면서 미안해하셨잖아요..이제 안업어주셔도 되는데 다른 부탁하나만 할게요 ㅎㅎ..제 꿈에 나오셔서 할머니 한번만 보게 해주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나중에 만나요🥀🥀
@seollelesoeieje
3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은 천국에 잘 계실겁니다.
@seollelesoeieje
3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Cibal_
Жыл бұрын
할머니는 5년이라는 시간동안 당신과 함께 지내셔서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셨을겁니다
@전지호-c1k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만약 이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지 않다면, 그는 사랑하는 사람을 아직 잃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댓글을 읽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은 걱정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살아가세요..
@흠-m9r
3 жыл бұрын
와...
@makethesovietsgreatagain2438
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이코패스면 말이 달라지지 ㅋㅋ
@R.J.Barrettfan-9
3 жыл бұрын
@@makethesovietsgreatagain2438 머얔ㅋㅋㅋㅋㅋ내 감동 내놔ㅋㅋ
@공기밥-y6k
3 жыл бұрын
저는 제 친구를 잃었습니다. 제 친구는 교통사고 때매 지금은 볼수 없지만 전 아직도 그 친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꿈단지
2 жыл бұрын
아직 어린, 사랑하는 이를 보내본적이 한 번도 없는 저로서는 그저 두렵기만 하네요.
@Grace-_-sin
4 жыл бұрын
음악의 힘이 정말 크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지끈거리네요.. 가사가 정말 위로되고 예뻐요.
@leogalaxytv1237
2 жыл бұрын
인정입니다 ㅠㅠㅠㅠ
@애수-u5i
4 жыл бұрын
‘When I believed in forever, and everything would stay the same’ ‘영원이란 걸 믿었을 때 모든 게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이 구절이 너무 와닿아서 몇 번씩이고 생각나는것 같아요 정말로 영원이란 걸 믿었을 때는 모든 것이 제자리고, 모든 것이 그대로일줄만 알았는데,, 이별이 이렇게까지 슬펐던적은 없어서 만남이 있으면 끝도 있다는걸 정말 뼈저리게 느끼는 중입니다,, 새벽이라 그런가 감성타나바요 ㅋㅋ
@나는누구일까-l2z
4 жыл бұрын
0:38
@얼반-l7y
4 жыл бұрын
헤어진지 얼마안됐는데, 그 사람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노래 들으니까 그 사람이랑 있었던 일들이 다 떠오르네요 노래들으면서 눈물흘리는 제가 밉네요
@israfil_of_peace
4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지극히 당연한거에요 더 좋은 인연 만나시길
@ioisis1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19로 원인해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 합니다. 그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fcred10
3 жыл бұрын
🙏🏻
@보노보노-o5t
3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
@yunsung489
3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o5t 진짜 이지랄하고싶나..
@0103_
2 жыл бұрын
@@보노보노-o5t 우리 친구^^ 지랄은 그만~^^
@박소윤-q9m-g5g
4 жыл бұрын
맨날맨날 이 노래 들어오는데 조회수가 점점 늘어나네 나처럼 계속 듣는사람이 있다는건가
@rkdgofls43150
3 жыл бұрын
정답
@user-fw3xn7hz5m
4 жыл бұрын
느낌이 시끄러웠던 파티가 끝나갈 무렵 해가 지고있고 성공한 주인공과 몇 친구들이 노을 바라보면서 샴페인 뚜껑 딱 열고 힘들었던 이야기하면서 과거에 대해 회상하는 것같음 조금 씁쓸하게..그때 그 애는 뭐하고 있으려나? 이런식으로
@하월-x3r
4 жыл бұрын
헐 뭐죠 천재신가요
@JHN7462
4 жыл бұрын
으으.. 겜성추
@때릴꾸야
4 жыл бұрын
오오 천재시다😍
@햝짝-e1g
4 жыл бұрын
와 미친 진짜 그런 느낌으로 노래가 들리는데?
@민정-t4m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잘했어요-h1r
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있는 세가지 슬픈 추억 *사랑하는 사람이 추억이 될 때* *즐거운 추억을 잊을 때*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추억이 될 때*
@박시온-h3z
3 жыл бұрын
1:27 여기부분 진짜 최애하이라이트...
@누녜-c4q
3 жыл бұрын
Doo-doo, doo doo
@안병길-c4o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끔은 아픔을 겪고 누구나 언젠간 아픔을 겪겠지 이 가사 너무 좋아요 ㅠㅠ 지금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 해요ㅠㅠ
@홍우현-o8i
4 жыл бұрын
이런말이 있죠 "추모곡이 좋아도 추모받는사람은 들을 수 없다는게 젤 슬프다"
@이선아-g1g
3 жыл бұрын
2달전에 돌아가신 부모님 보고싶어서 울컥,,... 추억으로 남은게 너무 속상하고 아프네요
@HanniPham-B
3 жыл бұрын
ㅜㅠ 힘내세요
@이선아-g1g
3 жыл бұрын
헉 다들 감사합니다 ㅠ ㅠㅠ
@백미랑-x8r
3 жыл бұрын
4년이지났는데 아직도 믿기질않아 슬픕니다.겨울만되면요
@블랙마미
3 жыл бұрын
@@이선아-g1g 이선아님 힘내세요 누구도 아플때도 있는데 화나고 슬프고 아파다 그런걸 자기가 알아서 받아드려야 해요 이선아님도 속상하시고 마음이 엄청 아프시겠네요..
@Hhanghhagn
3 жыл бұрын
🙏🙏🙏
@leeseungbin_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계속 들으니까 이제 해야하는 이별들이 너무 슬퍼져요. 올해 중학교 졸업하면 떨어질 친구들이 생각나요. 자꾸만 떨어지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지금까지 많은 추억을 쌓았으니까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어요. 이별은..정말 힘들지만 그렇기에 소중한 것 같아요. 지금 이 시간을 소중히 해야겠어요.
@무야호-y6z
3 жыл бұрын
추억은 미래로 나아가 새로운 도전을 위한 발판이에요. 항상 파이팅입니다
@user-ss8vt7yq9n
2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은 학교이외에도 만날수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babu-babo
4 жыл бұрын
추억들이 널 행복하게 한다면 더 만들어줄걸 그랬어. 이 웃음이 널 기쁘게 한다면 더 웃어줄걸 그랬어. 내 행동이 널 웃게 해준자면 얼마든지 망가져줄걸 그랬어. 근데 이런 후회해봤자... 넌 돌아오지 않는걸... 잘가 고마웠어 내가 한 때 사랑했고 나와 함께 있어주던 나의 애완동물 리아.
@smiepink
4 жыл бұрын
ㅠㅠ
@fhdlwhdlfhdlwhdl
4 жыл бұрын
16살우리 할아버지 냥이 생각하니 슬프네요 하루하루 잘해줘야지
@정서연-j5h
4 жыл бұрын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 히얼스 투 더 원스 댓 위 갓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 치어스 투 더 위시 유 웨어 히어 벗 유얼 낫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 어브 에브리띵 윕 빈 트루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 토스트 투 더 원스 히어 투데이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 토스트 투 더 원스 댓 위 호스트 언 더 웨이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And the memories bring back - 앤 더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did not know no pain - 데얼스 어 타임 댓 아이 리맴버 웬 아이 딛 낫 노우 노 페인 When I believed in forever - 웬 아이 빌립드 인 포레버 And everything would stay the same - 앤 에브리띵 욷 스테이 더 쎄임 Now my heart feel like December - 나우 마이 핥 필 라잌 디셈버 When somebody say your name - 웬 썸바디 쎄이 유얼 네임 'Cause I can't reach out to call you - 커즈 아이 캔(ㅌ) 리치 아웃 투 콜 유 But I know I will one day - 벗 아이 노우 아이 윌 원 데이 Hey - 헤이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hurts someday - 에브리바디 허츠 썸타임스, 에브리바디 허츠 썸데이 Eh eh - 에 에 Everything will be alright, go on raise a glass and say - 에브리띵 윌 비 오롸잇, 고 언 레이즈 어 글래스 앤 쎄이 Eh - 에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 히얼스 투 더 원스 댓 위 갓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 치어스 투 더 위시 유 웨어 히어 벗 유얼 낫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 어브 에브리띵 윕 빈 트루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 토스트 투 더 원스 히어 투데이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 토스트 투 더 원스 댓 위 호스트 언 더 웨이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And the memories bring back - 앤 더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Doo do do doo - 두우 두 두 두우 Memories bring back -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never felt so lost - 데얼스 어 타임 댓 아이 리맴버 웬 아이 네버 펠트 쏘 로슽 When I felt that all the hatred was too powerful to stop - 웬 아이 펠트 댓 올 더 헤이트렏 워스 투 파워풀 투 스탑 Now my heart feel like an ember - 나우 마이 핥 필 라잌 언 엠버 And its lighting up the dark - 앤 이츠 라잇팅 업 더 다크 I'll carry these torches for ya - 알 캐리 디즈 토치스 포 야 That you know I'll never drop - 댓 유 노우 알 네버 드랍 Yeah - 예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hurts someday - 에브리바디 허츠 썸타임스, 에브리바디 허츠 썸데이 Eh eh - 에 에 Everything will be alright, go on raise a glass and say - 에브리띵 윌 비 오롸잇, 고 언 레이즈 어 글래스 앤 쎄이 Eh - 에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 히얼스 투 더 원스 댓 위 갓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 치어스 투 더 위시 유 웨어 히어 벗 유얼 낫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 어브 에브리띵 윕 빈 트루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 토스트 투 더 원스 히어 투데이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 토스트 투 더 원스 댓 위 호스트 언 더 웨이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 커즈 더 드링스 브링 백 올 더 메모리즈 And the memories bring back - 앤 더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Doo do do doo - 두우 두 두 두우 Memories bring back -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Doo do do doo - 두우 두 두 두우 Memories bring back -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Yeah yeah yeah - 예 예 예 Memories bring back - 메모리즈 브링 백 Memories bring back you - 메모리즈 브링 백 유
@잉앙잉-m4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뭘보노-g6c
4 жыл бұрын
올리자
@da.bininix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민-h2t
4 жыл бұрын
가맛합니다
@린채-u9u
4 жыл бұрын
토스트...
@이현미-c8c6h
4 жыл бұрын
13살 아들이 흥얼 거리면서 무슨 노래냐고 묻길래. 캐논변주곡이자나 했더니 남자들이 나와서 토스트 어쩌구 부른다궁 . 가신분께 명복을 빌께요.이렇게 좋은 분들 하늘에서 내려다보셔도 못 살다간 인생은 아니다 싶으실것같아요.그곳에서 행복하세요♡,
@gyoeun6014
4 жыл бұрын
00:11 00:11 00:11 00:11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위해 건배 00:14 00:14 00:14 00:14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너도 여기 있었으면 하는 소망에 건배, 넌 없지만 00:16 00:16 00:16 00:16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 했던 00:19 00:19 00:19 00:19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추억들을 떠오르게 하니까 00:22 00:22 00:22 00:22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00:24 00:24 00:24 00:24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건배 00:27 00:27 00:27 00:27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을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을들 떠오르게 하니까 00:30 00:30 00:30 00:30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그 기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0:33 00:33 00:33 00:33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아직도 기억나는 나날이 있어 00:36 00:36 00:36 00:36 when i did not know no pain 고통이란게 뭔지 몰랐을 때 00:38 00:38 00:38 00:38 When i believed in forever 영원이란걸 믿었을 때 00:41 00:41 00:41 00:41 and everything would stay the same 모든 게 그대로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00:44 00:44 00:44 00:44 Now my heart feel like December 지금 내 마음은 12월의 날씨같아 00:47 00:47 00:47 00:47 when somebody say your name 다른사람이 네 이름을 부를 때 00:49 00:49 00:49 00:49 'Cause i cant reach out to call you, 지금은 네게 다가갈 수 없지만, 00:52 00:52 00:52 00:52 but i know i will one day, yeah 언젠가는 그럴 수 있으리라 믿어 00:56 00:56 00:56 00:56 Everybody hurts sometimes 누구나 가끔은 아픔을 겪고 00:57 00:57 00:57 00:57 Everybody hurts someday, ayy-ayy 누구나 언젠간 아픔을 겪겠지 01:00 01:00 01:00 01:00 But everything gon' be alright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테니 01:03 01:03 01:03 01:03 Go and raise a glass and say, ayy 축배를 들며 외쳐보자 01:05 01:05 01:05 01:05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위해 건배 01:08 01:08 01:08 01:08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너도 여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에 건배, 넌 없지만 01:10 01:10 01:10 01:10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 했던 01:13 01:13 01:13 01:13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추억들을 모두 떠오르게 하니까 01:16 01:16 01:16 01:16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01:18 01:18 01:18 01:18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건배 01:21 01:21 01:21 01:21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을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을들 떠오르게 하니까 01:23 01:23 01:23 01:23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그 기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1:27 01:27 01:27 01:27 Doo-doo, doo-doo-doo-doo 01:34 01:34 01:34 01:34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 추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1:38 01:38 01:38 01:38 There's time that I remember, 아직도 기억나는 나날들이 있어 01:40 01:40 01:40 01:40 when i never felt so lost 항상 확신에 가득 차있었을 때 01:43 01:43 01:43 01:43 When i felt all of the hatred 증오심이란 건 너무 강해서 01:46 01:46 01:46 01:46 was too powerful to stop 막아야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01:49 01:49 01:49 01:49 Now my heart feel like an ember 지금 내 마음은 타오르는 장작불 같아 01:51 01:51 01:51 01:51 and it's lighting up the dark 어둠 속을 밝히고 있지 01:54 01:54 01:54 01:54 I'll carry these torches for ya 널 위해 그 횃불들을 모두 지고 갈게 01:57 01:57 01:57 01:57 that you know i'll never drop, yeah 절대 떨어뜨리지 않을 거 알잖아 02:00 02:00 02:00 02:00 Everybody hurts sometimes 누구나 가끔은 아픔을 겪고 02:02 02:02 02:02 02:02 Everybody hurts someday, ayy-ayy 누구나 언젠간 아픔을 겪겠지 02:05 02:05 02:05 02:05 But everything gon' be alright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테니 02:08 02:08 02:08 02:08 Go and raise a glass and say, ayy 축배를 들며 외쳐보자 02:10 02:10 02:10 02:10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우리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위해 건배 02:13 02:13 02:13 02:13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너도 여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에 건배, 넌 없지만 02:15 02:15 02:15 02:15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은 우리가 함께 했던 02:18 02:18 02:18 02:18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추억들을 모두 떠오르게 하니까 02:21 02:21 02:21 02:21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02:23 02:23 02:23 02:23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건배 02:25 02:25 02:25 02:25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술을 우리가 함께 했던 추억을들 떠오르게 하니까 02:28 02:28 02:28 02:28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리고 그 기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2:32 02:32 02:32 02:32 Doo-doo, doo-doo-doo-doo 02:39 02:39 02:39 02:39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 추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2:42 02:42 02:42 02:42 Doo-doo, doo-doo-doo-doo 02:50 02:50 02:50 02:50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 추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03:00 03:00 03:00 03:00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그 추억들은 모두 널 떠오르게 해
@parkjjaejjae011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셧음
@두연-d8u
4 жыл бұрын
대박 굳
@은빈-g9l
4 жыл бұрын
1:54초에 torches 이단어가 빠졌어요!!
@조선왕조씰룩쌜룩-z6d
4 жыл бұрын
이거 왜한거예여?
@나는효주
4 жыл бұрын
대박 수고하셨어요 근데 왜 밑에 계시지 ㅠㅠ
@varanrapal7492
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으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겠구나... 열심히 살겠습니다!
@히도-f7c
4 жыл бұрын
추모곡인데, 아련하면서 높은 음이있어서 희망찬 느낌도 들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정두혁-o4y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끔은 아픔을 겪고 누구나 언젠간 아픔을 겪곘지" 정말 가슴속에 와닿네요 사랑하는 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petitemino3925
4 жыл бұрын
The very most saddest part of life is when the person who gave you the best memories becomes a memory.
@ly-ue7wu
4 жыл бұрын
Petite Mino yes ..🥺
@월월-g3d
4 жыл бұрын
뭔말이얌....
@김준영-w8k
4 жыл бұрын
Agree with your opinion..
@인천지킴이-q7u
4 жыл бұрын
ain't this copy? i saw the same comment on the other video
@임용섭-u4p
4 жыл бұрын
@@월월-g3d 인생에서 가장 슬플 때는 너에게 가장 좋은(최고의) 기억을 준 사람이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megazzong1
4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추모곡이란건 알고있었지만 예쁘게 해석된 가사와 함께 들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네요
@백호뭉
2 жыл бұрын
배경도 약간 쓸쓸..
@Ender_Blue2021
Жыл бұрын
@codename7 ?
@김세은-j4z
4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추모곡이란 걸 모르고 들었을 땐 그냥 단순한 사랑이별 노래인 줄 알았었는데 갑자기 추모곡이라고 듣고 이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가사 하나하나에 멜로디 하나하나에 메니저와 얼마나 많은 추억을 간직하고 그리워 하고 있는지 느낀다
@한크림-s9s
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모두 마음이 아프겠지만 힘내세요 모두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할께요❤️🙏
@쩡-f3v
4 жыл бұрын
약 4달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싱가포르에 도착해서 내릴 준비 할 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창 밖 날씨는 화창하고 비행기 안은 시원했고 기분도 좋고 편하면서 싱가포르에 도착했었다는 기대에 가득 차 있으면서 줄 기다렸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서 이 노래가 더 좋은 것 같아요.
@Bloodblow
4 жыл бұрын
everybody hurts sometime everybody hurts someday 누구나 아픈시간이 있고 누구나 아픈날들이있습니다 오늘도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mydarlinghi817
4 жыл бұрын
님두용
@sixpenguin44560
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가끔은 아프고 누구나 언젠가 아파
@jjung3324
Жыл бұрын
2022년 10월과 11월, 전세계가 힘들었던 전염병이 겨우 지나가려하니 다시 또 많은 사람들이 슬픔과 고통속에서 괴로워하고 있네요. 감히 이겨내라고 할 수도 없고 기억속에 조금씩 무뎌지는것조차 죄스러울지 몰라도..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 기억을 간직한 채로 그렇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3자는 어느순간 개개인을 잊고 큰 사건만 기억할테니까, 부디 사랑했던 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으로, 언젠가 추억을 떠올릴 때 행복했던 기억에 조금은 웃으면서, 떠난 사람의 몫까지 남은 인생을 살아가며 마음으로 함께하셨으면 해요. 힘들다는 말로도 표현하기 벅찬 슬픔이겠지만.. 떠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미안해할테니까.. 충분히 슬퍼한 후에 서로를 위해 기도해줄 수 있기를
@김효정-e9k
2 жыл бұрын
참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가사처럼 누군가를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멜로디와 곡의 분위기에 담겨있는 것이 참 신기하네요.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그냥 노래가 좋아서 들었는데, 가사를 안 이후부터는 많은 생각을 하며 듣게 되네요.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채채채-t6t
Жыл бұрын
영어쌤이그러는데…죽은친구를 생각해지은노래라고해요ㅜㅠ
@your_g0hwan
Жыл бұрын
@@채채채-t6t 마룬5의 매니저?가 돌아가셔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choitvchoi8559
4 жыл бұрын
양준일님 91.19에 나왔던 배경음악이라 하여서 여기까지 와서 보게 되었는데 우와 ~~~~음악도 님 번역도 너무 너무 멋집니다 음악이 슬프고 아름답고 그리운 감정이 피어 오르고 마음도 아프고...그러네요...이내 눈물 줄줄~~~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dl5711
4 жыл бұрын
요즘 쫌 지쳐있는데 노래들으며 힐링 하네요 모두 소중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user-5e8m3t9
2 жыл бұрын
2020년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서 다시 와봤습니다.당시 중1, 코로나에 처음 느껴보는 중학교 그때 참 힘들었는데...전 그때가 신기하게 그립네요...다들 19년도가 좋았다,18년이 좋았다들 하지만.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는 잘 이겨냈다란 20년을 느낄수 있는 이 노래가 좋습니다.
@north_popato
2 жыл бұрын
다사다난한 20년이였죠ㅎㅎ
@steol84
2 жыл бұрын
나나밍이다..........
@아뇨-j6g
2 жыл бұрын
지나가면 그때가 그리운건 사실이다
@Hearthian5201
2 жыл бұрын
ㄹㅇ 특유의 20년도 감성이 너무 그리움.. 그때는 나도 중학생이였는데..
@air6951
2 жыл бұрын
그쵸 ㅠㅠ
@김동국-g3n
3 жыл бұрын
오늘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건배 지금은 떠나가버린 사람들을 위해 건배
@byn-o6d
4 жыл бұрын
이런 추모곡을 틱톡에서 뜻도 모르고 노래만 좋다고 띵짝뽁웩 이런 효과음 넣어서 쓰는게 불쾌하네요..;
@요정-e3t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좋아서 썼다가 지금은 너무 수치스러워요 제 자신이 ..
@채연냠
4 жыл бұрын
@@핫도그-u1c 그러게요.. see you again 노래도 띵탁뽁봭 이런거 넣더라고요.. 마음이 아팠어요..
"여러분 과거에 아파하고 현재에 절망하고 미래에 슬퍼하지마요 모두 한순간의 기억이니까...."
@공부하나도안함
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이네요ㅎ
@드럼킹
3 жыл бұрын
(감동의 눈물)
@user-rt3xo5lw1x
Жыл бұрын
떠나간 사람들을 미련 없이 보내주고 추모하는 것 같지만 밝은 멜로디 속 전하지 못한 슬픔이 느껴짐..
@성주권-t7e
3 жыл бұрын
0:33"아직도 기억이나는 나날들이 있어 고통이란게 뭔지 몰랐을 때" 해석 지립니다..
@보-l7p
4 жыл бұрын
나만볼게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Cheers to the wish you were but you're not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did not know no pain When I believed in forever And everything would stay the same Now my heart feel like December When somebody say your name 'Cause I can't reach out to call you But I know I will one day Hey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hurts someday Eh eh Everything will be alright, go on raise a glass and say Eh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Cheers to the wish you here but you're not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Doo do do doo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There's a time that I remember when I never felt so lost When I felt that all the hatred was too powerful to stop Now my heart feel like an ember And its lighting up the dark I'll carry these torches for ya That you know I'll never drop Yeah Everybody hurts sometimes, everybody hurts someday Eh eh Everything goin be alright, go on raise a glass and say Eh Here's to the ones that we got Cheers to the wish you were here but you're not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Of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Toast to the ones here today Toast to the ones that we lost on the way 'Cause the drinks bring back all the memories And the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Doo do do doo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Doo do do doo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Yeah yeah yeah Memories bring back Memories bring back you
번역이라기보다는 해석에 가까운 가사 자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시 추억, 혹은 기억에 꽂혀 힐링해 봅니다!
@밥엔보십을사랑하는사
Жыл бұрын
@codename7 ??
@핑크토끼-f3d
2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은 리듬감과 힘들거나 지칠때 위로를 많이 해주는 좋은 음악이네요💙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조용한 곳에서 편하게 쉴때 많이 듣기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주형-b9s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마룬의 추모곡입니다 2019년 초반에 만들어진 메모리즈는 마룬5가 오랫동안 함께 일했던 매니저가 심장 마비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추모하면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가사에서"toast"(축배)라고 표현하는데 떠나간 이와의 기억이 있음을 자축합니다. 그리고 한 방송에 마룬5는 "I sent a lot of my friends.I chose this song thinking that I will always remember wherever he is, in my heart or in the sky"(참 마음 아프게 친구들을 많이 보냈어요.그 친구가 어디에 있든 내 가슴에있든 하늘에있든 나는 늘 기억할것이라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선곡했습니다.)라고 말한 마음 아픈 곡입니다.
@이주형-b9s
Жыл бұрын
매니저의 죽음을 추모합니다.
@악동냥이-h3r
Жыл бұрын
나 말고도 아직 들어주는 사람이 있구나ㅠㅠ
@KIMSUYEON185
3 жыл бұрын
상품 백화점 붕괴 사건 기억하시나요 6월25날 그날은 제 생일이 였어요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장난감을 갖고싶었어요 그날 엄마와 손잡고 삼풍 백화점에 들어갈려는 순간 순식간으로 제 머리위에 간판이 떨어지는거에요 너무 놀라서 피하지 않았어요 엄마는 절보고 피하라고 소리치는데 제가 말을 못들으니까 엄마가 저를 있는 힘껏 밀치고 엄마가 대신 간판에 깔려 저를 보면서 괜찮다고 하는데 딱 봐도 이건 아니겠다 싶어 어른들을 데려오는데 갑작이 백화점이 무너지는게에요 그후로 엄마를 볼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다음날에 연락이 오는거에요 엄마를 찾았다고 저는 너무 기쁜 나머지 통화를 끊은채로 급하게 왔는데 엄마손목에 찬 손목시계가 나란히 있었어요 알고보니 이미 ... 지금은 제가 어머니의 나이를 뛰어넘었네요 엄마 저 지금 성인이 됬는데도 아직 엄마를 못떠나겠어요 하지만 언젠간 놓아져야 할거 같아요. 어젯밤 꿈에서 엄마가 나타났는데 여태까지 힘들고 혼자 견뎌낸게 터져나온채로 엄마를 안아줬는데 너무 그립다 사랑해 이젠 엄마를 놓아줄께 언젠간 만날수 있겠지? 안녕히가세요
@무무-t1x
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luckystrikes8496
3 жыл бұрын
@@무무-t1x 그러게요.. ㅜ 닉네임땜에 더 슬픈거같아요..
@gotothepark
3 жыл бұрын
ㅠㅠ
@무무-t1x
3 жыл бұрын
@@luckystrikes8496ㅏ.. ㅋㅋ
@of2392
3 жыл бұрын
6월 29일이네요..
@lonely__frog
4 жыл бұрын
역시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아티스트는 다 이유가 있어..내는 곡마다 띵곡😳
@made_u_cry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 모든게 안정적이고 잠시나마 저에게 행복을 준 고마운 노래에요 고마워요☺🍀
@김기륜-c6q
4 жыл бұрын
어제3월14일날 저희 할아버지 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이노래를듣고있어요
@천재깅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친구를 잃고 이노래를 듣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정승원-q8j
4 жыл бұрын
노래처럼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것입니다.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시고 힘내세요 어딘가 할아버지께서 행복해 하실겁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Rest in peace🙏
@백승한-c3z
4 жыл бұрын
저도 2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제 생에 가장 소중한 분이셨는데... 같이 힘내요.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축 쳐저있는 모습 원하시지 않을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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