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앞에서 파는 병아리 제가 3마리 동생이 3마리, 같은 학교에 근무하시던 엄마가 5마리를 각자 사와가지구... 아버지가 식겁하셔서 양계장 하시는 친구분한테 도움요청 하니까 저렇게 만들나네어 주셨던 기억나네요. 면역성이 없다고 마이신가루를 조금 물에 풀어서 먹여줬던거 같아요.
@SaYu094
5 жыл бұрын
병아리들이 한데 모여 있는 게 추워서 그럴 겁니다. 보아하니 일반 백열등 같고 온도 조절용 전구가 아닌 거 같네요.
@user-yv2oj2qj4d
4 жыл бұрын
ㄴㄴ온도조절용맞음 저번편보고와
@SaYu094
4 жыл бұрын
@@user-lm4rk5ct9g 일베 ㅇㅈㄹ 넌 개인이냐?
@user-pz7lc9yr3k
4 жыл бұрын
@@user-yv2oj2qj4d 온도 조절용으로 달긴했지만 저등은 일반 백열등이라 발열수준이 병아리들 보호하기에 너무 낮아요
@user-yv2oj2qj4d
4 жыл бұрын
@@user-pz7lc9yr3k 7개월전에봤던 영상에 들어오게되다니..
@user-pz7lc9yr3k
4 жыл бұрын
@@user-yv2oj2qj4d ㅌㅋㅌㅋㅋㅋㅋㅋㅋ너무귀여워서 다시보는중
@user-ip3vb9no6m
5 жыл бұрын
모여있는 거 너무 귀여워 ㅋㅋ
@StrongHand88
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처다보는 멍멍이가 더 귀요미ㅋㅋ
@user-xd4wq2do2h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4학년때 키우던 병아리가 생각나네요 ㅋ 학교 운동회날 교문에서 팔던거 한마리 사서 집에 데꼬왔는데 엄마아빠가 퇴근하고 집와서 보면 화내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귀엽다면서 쌀알몇톨이랑 이것저것 먹이 주고 다같이 이뻐했었는데. 그러던중에 얘가 좀 크니까 닭똥 냄새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너무 심해서 ㅠㅠ 전 괜찮았는데 집이 그때 좁아서 그랬는지 가족들이 뭐라해서 집앞에 마당? 같은곳에 그물쳐놓고 키우고 있었는데 키우던 어느 겨울날(방학이었던것 같음) 아침에 여느때와같이 밥주러 갔는데 어머나 세상에 병아리가 없어졌음 ㅠㅠ 온동네방네 다 찾아다녀도 없고 ㅠㅠ 앞집할머니는 고양이가 물어갔을거라하고.. 그렇게 3일동안 펑펑울고 밥도 안먹고 그랬던적이 있네요. 더 맘아픈게 망연자실하게 병아리 집 치우러 갔는데 병아리가 먹던물 참치캔 씻어서 담아줬는데 그게 다 꽁꽁 얼어있더라는 ㅠㅠㅠㅠ 쪼매난게 목말랐을텐데 하면서 맘이 더 아파서 더울었었죠 ㅋㅋ ㅠㅠ 15년전에 일인데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살면서 처음 키워본 동물이고 신기하게 진짜 삐약삐약 소리 내면서 집에서 졸졸따라다니던게 아직도 눈에 아른거리네요
@user-kr1qs7lv2p
5 жыл бұрын
삐약삐약 귀엽네요^^
@user-vv9oj2kq6b
5 жыл бұрын
진짜 유튜브 댓글 보면 오지랖이 태평양보다 넓은 애들이 많은 거 같다
@user-bk8dy2rs4j
5 жыл бұрын
오지랖보단 관심이 많은거지 누가 뭘하든 알아서 하것지 하고 관심을 안주면 잘하는거냐 근데 노른자 준다고 뭐라하는 놈들은 오지랖이 맞지
@sjdbznzbdhzhb5082
5 жыл бұрын
9:37 머리 넣는거봨ㅋㅋㅋ막 우겨넣엌ㅋ아이추워쩌여~~!~!~
@sjdbznzbdhzhb5082
5 жыл бұрын
@@Cho6241 오..맞네요 조금 창피하긴 하지만 말로만 표현해봤지 정작 글로는 잘 몰랐던 맞춤법이였음..오오..
@user-or3fb3md5e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맞아요, 창피한 거 아니에요. 알고 나서 제대로 사용하면 도움 많이 될 거에요!!
@user-qb6tk6yj9z
4 жыл бұрын
@@user-or3fb3md5e 보라씨...
@user-ou6zf4hd7i
5 жыл бұрын
헐 ㅋㅋㅋㅋㅋ 병아리탄생 넘신기해요
@user-jd7nd2fr4c
5 жыл бұрын
병아리가뭉쳐서있어서 더 귀엽♡♡
@user-if7vx5mg8j
5 жыл бұрын
2:32 따뜻한곳에 몰려있는거봐 귀엽네
@nunu5896
5 жыл бұрын
너무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user-cz4kh1ci2q
5 жыл бұрын
원래 노른자가 알에 있을때부터 병아리한테 영양분 보충해 주는 용도라서 주면 좋은거예요~~
@user-qz4fy7xh2t
5 жыл бұрын
추운가 전구쪽에옹기종기모여있네 다섯마리만부화한건가요? 우와 병아리.... 진짜너무신기해요
@user-mt3fw9lh4h
4 жыл бұрын
저 병아리들은 행복하겠다 농장에서 사육되는 병아리들은 에효 천당과 지옥을 달리는것 같아서 씁쓸하다 나도 어릴적에 기계병아리 세마리 사서 겨우 한마리 살았는데 이놈이 나 외에는 그냥 쪼을려고 하고 나만 보면 좋다고 손에도 어깨에도 올라가서 데리고 아파트단지안을 산책하고 했는데 삐약아 날아라 하고 띄워주면 휘이익 하고 조금 날아가고 ㅋ 동네사람들이 병아리 그때는 중닭 병아리가 강아지같다고 했던 ㅎㅎ 그때 어떻게 해줬더라? 옷하고 이불로 박스를 감싸고 스텐드 켜서 따듯하게 하고 곡식류를 무얼 샀는지 기억 안나는데 하튼 주위의 말을 듣고 구해와서 먹이고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user-eh9qk7hg8k
5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저도 시도해보고 싶어요.부화통부터 구입해야겠네요.
@TV-lt2xi
5 жыл бұрын
이새론 저렴한 부화기도 꽤 많이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대신 병아리들이 커지면 감당하기 힘드실수도있으니 대책을 꼭 세운 후 키우시기바랍니다~
@user-bs7yk5po3g
4 жыл бұрын
@@TV-lt2xi 댓글을 되게 잘 달아주시네요
@user-dongdongle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시골에서 합판에 백열등 잔뜩 들어있는 부화기 였는데, 정말 알까고 나오는걸 보고 엄청 신기해 했는데, ㅋㅋ 그리고 부화기 안에서 꺼내주면 어미로 알고 쫓아다녀요. 그리고 모이 줏어먹는건 본능적으로 알더라구요. 나오자 마자 부화기에 박힌 쪼그만 못 대가리가 모이인줄 알고 그부분만 쪼고있더라구요 ㅋㅋ 암튼 그 많은 녀석들이 졸졸졸 줄지어 쫓아오는거 보면 진짜 귀여웠는데.. 글고 지들끼리 뭐라고 죙일 쫑알쫑알 ㅋㅋ 영상보니 새삼 기억이 .. 깃털 자라기 시작하면 무서워지긴 하지만 ㅋㅋ 다 커도 부르면 쪼르르 달려오고 ㅋㅋ 참 귀여워요.
@user-gd1oe5gj2m
4 жыл бұрын
콩이 귀엽네 ㅋㅋㅋ장판위에올라가는거봐 ㅋㅋ
@dsfhsdfh3456
5 жыл бұрын
현미 백미 갈고 차조 딱 같은 통에 담을때 쉐킷 쉐킷 하고있었는데 자막도 바로 쉐킷 쉐킷 ㅋㅋㅋ 사람들 감성은 다 비슷한가봐요
@user-fu1fh4ts2g
5 жыл бұрын
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용!!
@TV-lt2xi
5 жыл бұрын
프로댓글러 네 감사합니다!!
@user-tw1uy3mq2b
5 жыл бұрын
삐약이 넘 귀여워요
@user-ek1zi8km7n
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공장보다가 이 영상보니깐 저 병아리들 진짜 축복받았다..
@user-ed6qi5yo7v
5 жыл бұрын
얘네들 닭되면 저도 이영상 참고하고 한번해봐야겠네요..!구독 알림꾹 누르고갑니다!!!
@yub503
5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너무 기욥다ㅠㅠㅠ
@user-kh1vc2sb2w
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태어난거 정말 놀라워요 !!! 노른자를 먹다니 신기하네용
@user-jx8qp7mc1v
2 жыл бұрын
원래 병아리들 알 안에서 노른자먹고 크지않나?
@smaII_head
4 жыл бұрын
아앍 :0 무서워서 모여서 삐빅거리는거 존귀 ㅜㅜ
@chiyoung31
4 жыл бұрын
진짜 삐약이 너무귀엽다..
@seoyeoun324
4 жыл бұрын
진짜 정성이시다
@user-xo4hg3xd5w
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낼모래면 껍질깨고 나오는데, 나와도 걱정였는데...ㅎ감사합니다.
@hachimann72
4 жыл бұрын
흐으아아아아앙 넘무 귀엽다
@mctglove
4 жыл бұрын
전등이 따뜻해서 모여있나봐요!
@user-dz4vi6kk4t
5 жыл бұрын
병아리에게 관심있는 콩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lubi-na
5 жыл бұрын
너무귀엽당
@barohobb
4 жыл бұрын
강아지 졸귀다 ㅋㅋㅋㅋㅋㄱㅋ
@sinaburo
5 жыл бұрын
어미가 없어도 저렇게 사는것보면 사람보단 낫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추워서 자기들끼리 뭉치는거보니 정말 배울게 많네요..암튼 잘컷으면 합니다..
병아리들 어둡게 해서 재워야되는데 추워서 등은 켜줘야하고 ㅠ 따뜻하게 해 줄 다른 방법 없나요~~~ ㅠ
@smaII_head
4 жыл бұрын
칭구 쪼는것도 팽귄이랑 똑같네유 ㅜㅜ
@jiyunjanehong511
4 жыл бұрын
저 어렸을 때 병아리 학교앞에서 사와서는 밥 줄 때 “밥이랑 물” 따로 줬을때 죽어나가서 할머니께서 “밥+물” 섞어서 한군데에 주라고 그러셔서 그렇게 주고나서부터는 잘 먹더라구요
@user-ij7pn5yi9f
5 жыл бұрын
초딩때 문방구앞에서산 병아리들은 쌀알좀주고 가끔씩 지렁이만 먹여도 잘만크던데..
@user-tg1ys4qt1c
5 жыл бұрын
5:19 추워하는거에요
@pwkndrmbsk3485
5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먹고 컸겠지만 모이는 바닥에 뿌려주면 더 잘먹을거같다는요~ 초딩때 박스에 모이 뿌려줬던거같기도....? 물먹는거 보고싶어서 계속 보다 결국 내가 물마셔버림요ㅎㅎ 먹는거 보러 3편으로 고고~
@coral3013
5 жыл бұрын
귑엽다ㅋㅋ잘잔다ㅋㅋ모여서자려고하는데 깜짝놀라서다시깨네ㅋㅋ
@user-fc5wg3eo9u
4 жыл бұрын
병아리 귀엽다
@user-bq8ku8hv4p
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볼것을 찾앗다 정주행중
@24105
4 жыл бұрын
뺙뺙대는게 너무 귀엽다...
@user-kx6zo7mb5t
4 жыл бұрын
????
@user-kx6zo7mb5t
4 жыл бұрын
삐악 아님?
@sanggeolnam1300
4 жыл бұрын
등잔밑이 따뜻한것같네 ㅋㅋㅋ
@user-ov6uy5cb4m
5 жыл бұрын
닭발 먹으면서 보고 있는데 자괴감 무엇.. ?
@user-fu1sj6io5f
5 жыл бұрын
낭자아슈 괴
@user-ov6uy5cb4m
5 жыл бұрын
@@user-fu1sj6io5f ???
@iank4750
5 жыл бұрын
자괴감
@user-ov6uy5cb4m
5 жыл бұрын
@@iank4750 오타고요 지적할거면 가삼여
@user-ij7pn5yi9f
5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내 다리야
@user-bo7go9bt8s
5 жыл бұрын
7:42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wssung
4 жыл бұрын
너무기여워
@credybenjamin3262
5 жыл бұрын
부화까지 잘봤는데요. 어렸을 때 병아리하고 메추라기 엄청키우고 실패해봐서요. 신문지부터 찟은 것부터 치우셔요. 사람들에게 쉽게 레고 장난감 바닦에 깔아놓은 것 같은 느낌일꺼에요 보름간 좁쌀, 쌀, 같은 것 갈아서 물에 섞어서 바닦에 줘야해요. 따로주면 애들 커서 먹다가 물마시면 배 불어서 터져죽더라고요. 나중에알았는데 병아리때는 물에 섞어서 주고 보름이후 배추입 달갈 껍질등 섞어서 줘야 애들 좋다고하더라고요.
@TV-lt2xi
5 жыл бұрын
Credy Benjamin 신문지는 태어난 다음날 바로 왕겨를 가져와서 모래와 섞어서 줬습니다! 첫날에 아무것도 준비된게없어서 급한맘에 깔아줬던건데요~ 바로바로 바꿔줬었습니다 ㅋ 먹이에 대한 조언은 감사합니다 이미 좀 지난 일이지만 다음에 키울땐 꼭 고려해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credybenjamin3262
5 жыл бұрын
@@TV-lt2xi 잘 크나요? ㅎㅎ
@TV-lt2xi
5 жыл бұрын
Credy Benjamin 네~ 예쁘게 잘 크고있습니다~!
@user-rr8bf7fd3z
5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앞으로 계속실패할것임
@TV-lt2xi
5 жыл бұрын
천하늘 네..??
@kij0811
5 жыл бұрын
이한말만할게요...귀엽다.....
@user-cf6qk6jj3o
4 жыл бұрын
너무 밝음. 대체로 어미 품속에 있다가 어미가 뱉어 주는 모이 먹고 품속 으로 들어 가는 병아리 들인데요.... 모이로 만들어 주신것도 매말랐네요 쟤들 아직은 물 안먹어요.. 100 원짜리 병아리 사다가 중닭 까지 키워 봤어요.
@user-lb7bg9wr7w
5 жыл бұрын
병아리를 보고싶은데 콩이만 보여요.... 이제 콩이만 보고싶은데 콩이 영상 없나요..ㅋㅋㅋㅋㅋ
@user-fo1ck9bk7c
5 жыл бұрын
계란의 흰자와 노른자는 병아리가 자라는데 필요한 영양분입니다. 노른자가 병아리라고 하는분들이 많네요. 노른자에 보면 흰점이 있는데 이 양수안에서 병아리가 자라면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자라서 부화합니다. 고로 노른자를 먹이는것은 전혀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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