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vs 문과는 여기서! - kzitem.info/news/bejne/sbCCtXitraZkio4 Secret video - kzitem.info/news/bejne/qomDtJZ-rJ-Wkm0
@user-wl4rv9ti2i
5 жыл бұрын
1
@user-ci3zo5ok5q
5 жыл бұрын
네
@user-gg2bj4nw7z
5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주농님이 어쩌라고 다음에 뭐라고한겨요?
@user-dn9hi6fv2k
5 жыл бұрын
형 배우자들 욕하면 어떡해?
@user-rp1mo8xc3h
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자막 오타있어요! 공구->농구
@yoojunho1201
5 жыл бұрын
길에서 시키지 말아주세요
@user-ew2tz6bv3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fb6ot2hc1p
5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찐이다 ㅋㅋㅋ
@user-fq7np9ez1p
5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무슨말 하는지 몰랏던 1ㅅ
@user-zu8rl3xx2x
5 жыл бұрын
유준호가파워무비도나왔었구나더빙보다봤네ㅋㅋ
@멍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lllunt4695
4 жыл бұрын
문과: 이게 뭐야 이과: 이게 뭐야 예체능: 이게 뭐야
@user-pl4ji8ef1h
4 жыл бұрын
나:이 댓글 뭐야
@user-xj8zy3zn4y
4 жыл бұрын
이과 고인물 : 너네들 뭐야
@handol0410
4 жыл бұрын
외국인: What is it
@VV-hf3tn
4 жыл бұрын
@Y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6uj7jd4p
4 жыл бұрын
555라서 누름
@jaeram
2 жыл бұрын
1:16 대본이 아닌 진짜로 기억이 잠깐 안났다는게 학계의 정설
@egetsu
2 жыл бұрын
이게 그냥 짧은 영상 단편이 아니라 다른 스토리에 이어진다는게 더 신기하다...
@user-oj4cj3ks4k
2 жыл бұрын
공기저항까지 고려했네 ㄷㄷㄷ
@user-ls6qb7vz1g
4 жыл бұрын
저 막대기가 돌아가는 것을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저 대사를 편집하지 않고 실제로 저렇게 말했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임.
@user-hl8wm8dx2b
4 жыл бұрын
레알 그런듯
@avgui
4 жыл бұрын
읽기
@user-bb3yy6km8g
4 жыл бұрын
다다사랑해•100년전 한컷씩 나눠서 찍은듯
@user-zz2xb7ff1h
4 жыл бұрын
@@user-bb3yy6km8g 놉
@user-zi7fb9ee3w
4 жыл бұрын
@@user-bb3yy6km8g 원테이크라고 나와있음
@weneverstop
5 жыл бұрын
촬영장에서 라이브로 봤습니다. 태현이.. 주농이형.. 다들 진짜 고생했습니다 ㅠㅠㅠㅠ 둘은 감독님께 욕할 기회줘야된다..
@user-po2lf7fl2m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감독님ㅋㅋㅋㅋㅋ욕ㅋㅋㅋ
@user-ww1cp1vx6s
5 жыл бұрын
민욱이형 ㅎㅇ
@WookstoryX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dn9hi6fv2k
5 жыл бұрын
감독님께 문과질문내봐요ㅋ
@mdadd_cynlc
5 жыл бұрын
@@go.to_taetae ㅋㅋㅋㅋㅋ
@user-om7os7wi8v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 쓰신분 질문에 대한 답은 깐족거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물어볼 때는 언제 깐족거렸냐는 듯이 진지하게 문제 내는 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r3lp9tv4k
Жыл бұрын
언제 보더라도 놀랍다. 근데 이걸 외우는것도 대단하지만 이걸 다 알아내서 대본을 만든것도 대단..
@user-uk7dh1sj4i
5 жыл бұрын
이과: 틀린거 찾아내려고 혈안이 되어있음 문과: 랩하는거 같당
@EJ-vp4hw
5 жыл бұрын
계산만 복잡하지 페르마의 정리 빼고는 문과 수학 수준이라는게 함정 ㅋㅋㅋ
@user-jj6ku7lm2c
5 жыл бұрын
@@EJ-vp4hw 근데 수학은 문과수준인데 이과같은 겨우에는 악티늄족 화1에서도 잘 안물어봄
@user-uk7dh1sj4i
5 жыл бұрын
나만 파이 틀렸는지 찾아봤냐 ㅋㅋ 할꺼없어서 검색해봤는데 ㅎ
@EJ-vp4hw
5 жыл бұрын
@@user-jj6ku7lm2c 수학 얘기 한거다.......
@tony351
5 жыл бұрын
@@EJ-vp4hw 포물선 타원은 기벡인데
@Root2003
4 жыл бұрын
문과 : 하나도 모름 이과 : 틀린식을 보고 지적질 공대 : 농구골대에 슛을 넣는기계를 만듦 체대 : 넣을때까지 연습을 함 미대 : 넣는장면을 그림 의대 : 슛 하다가 접질리면 고쳐줌 육군사관학교 : 짬 안되면 슛 못 넣음
@tomharddy4852
4 жыл бұрын
ㄴㄴㄴㄴ ROTC
@annn3347
4 жыл бұрын
음대 : 우리가 브금 깔아드림
@user-jj7kc4bv5l
4 жыл бұрын
육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gminyang5380
4 жыл бұрын
문과에서 욱 했다가 육사에서 터짐 ㅋㅋㅋ
@user-rw3kv1ff8z
4 жыл бұрын
문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넣든말든 뭔 상관?)
@user-df9wp7lq5w
Жыл бұрын
진짜....고생 많으셨고.재밌는 영상...넘 감사합니다..!!!!
@user-fw3jk1uo6k
2 жыл бұрын
0:55 악티늄족 ac 악티늄 th 토륨 pa 프로탁티늄 u 우라늄 np 넵투늄 pu 플루토늄 am 아메리슘 gm 뒤륨 bk 버클륨 cf 캘리포늄 es 아인슈타늄 fm 페르뮴 m 멘델레븀 원소는 기체 액체 고체 비활성기체 기타(악기아님) 금속(수은) 비금속(브로민) 금속 으로 구분된다.
@user-uh8ml6bt8x
5 жыл бұрын
이과: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자막을봄 문과:자막이랑 같이보면서 숫자는 귀로만 들음.
@M1NSUK445
5 жыл бұрын
예언자인가..
@yeonmo2
5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이과들도 저렇게 공부안합니다 저거 거의 1등2등싸움임
@jmc2374
5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알았지?
@user-ct8mv8be6e
5 жыл бұрын
쿠로 체대: 아니 어떻게 35m를 못던짐?
@user-vi4bl4vx2n
5 жыл бұрын
시민:다른거보러감
@ililliliiill3544
5 жыл бұрын
대본. 유준호님 김태현님 ( 김민수 ) 대단하신 감독 유승엽님 김태현 : 주농이형 그거 앎? 난 앎 유주농 : 어쩌라고 김태현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유준호 : 니가 드디어 돌았구나? 김태현 : 닥치고문제 들어간다 .. 12,572 × 68 =? 유준호 : 854,896 유준호 : 854,896^2 =? 김태현 : 7308억 4717만 816 김태현 : C2H5OH 유준호 : 알코올. 유준호 : C11H15NO2 김태현 : 엑스터시 M.D.M.A 메틸렌다이옥시메스암페타민 김태현 : 원주율 유준호 : π 3.1415926535897932384626433832795028 유준호 : √π? 김태현 : √π 1.77245385090551602729816748334114518279754945... 김태현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 .! 유준호 : 타원 곡선 y^2=x(x-a^n)(x+b^n) 로 변형했을 때 L(s,E)=L(s,F) 인 보형 형식 F가 존재하지 않음으로 모순이 발생. 즉, 해가 없다 유준호 : 원소주기성배열.. 김태현 : 수소 헬륨 리튬 베릴륨 붕소 탄소 질소 산소 플루오린 네온 유주농 : 악티늄족. ( 주기율표89번대 ) 김태현 : 악티늄 토륨 프로탁티늄 우라늄 넵투늄 플루토늄 아메리슘 퀴륨 버클륨 캘리포늄 아인슈타이늄 페르뮴 멘델레븀 노벨륨 로렌슘 김태현 :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 . 유준호 : 지구의 반지름은 6,378Km고 전 지구상 누군가 새똥 맞을 정확한 한 지점을 딛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구 겉넓이 분의 사람 발바닥 면적은 9.80392156 ×10^(-16) 또한 현재 가장 높이 나는 새.. 가 뭐였더라..? 아 루펠대머리수리의 최대 비행 높이 11,264미터 최댓값 기준. 전 지구상 새의 활동영역 5,770,376,483.85838㎦ 범위 내에서 새가 똥을 쌀 확률은 5.47075292 × 10^(-11) 이 둘을 곱하면 사람이 새똥 맞을 확률은 5.36348325 × 10^(-26) 이지.. ! 자... 그럼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골대에 슛 넣는 방법은? 김태현 : 공의 궤적은 포물선,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 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을 잡는다.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내 포물선은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 1/2 × 9.8 × 0.817^2=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 17.5 , 9.8168269 )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히고 y = -a (x-17.5)^2 +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 /[(-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0.03205494498* (x-17.5)^2 + 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다음부터 누군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해. " 방정식 y= -0.03205494498*(x-17.5)^2+9.8168269..... 라고..." 유준호 : 너 진짜 뭐하는 놈이냐? 김태현 :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야 전화오면 좀 받고 난 그럼 11시 일정때문에 간다 유준호 : 어딜? 김태현 : 신촌 유준호 : 뭐하러? 김태현 : 손님 맞으러 ======================================= 만약 질문이나 오타 지적 하실거면 댓글로 ! 수학 기호가 너무 많아서 오타도 많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거 하트받고싶어서 30분동안...-ㅏ 2018년 10월 28일 1시 09분 김태현 : " 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부분을 ㄱㄴ 님, 버터클립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3분 김태현 : " 플루오린, 넵투늄 " 부분을 MK Cheong 님 덕분에 수정. 2018년 10월 28일 1시 15분 김태현 : "854,986^2 에서 730,847,170,816" 부분 송건우님 덕분에 수정. ========================== 이이 YIYEE님 덕분에 이스터에그 영상 kzitem.info/news/bejne/qomDtJZ-rJ-Wkm0 발견 ! ========================== 2018년 10월 28일 1시 19분 좋아요 갯수 463개 달성 ! 2018년 10월 28일 3시 44분 좋아요 갯수 515개 달성 ! -[ 그리고 (- 2:45 -) 에 오타가 있다. ]-
@taehun488
5 жыл бұрын
노력에 비해서 아주 초졸한 좋아요 수...
@user-by2wv1uj3n
5 жыл бұрын
불쌍...
@user-tk8ge8wp4c
5 жыл бұрын
3번째대사:아니 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 이 머저리 같은 놈아 뇌가고이다못해 썩었구나 언제까지 그따위로 살텐가
@user-bs8ws8sb7z
5 жыл бұрын
이분은그냥...말그대로 미쳤다 ㅎㄷㄷ...
@fcanyang
5 жыл бұрын
플루오린이 프루오린이라고 오타가 났고 넵투늄이 넴투늄이라고 오타났습니다.
@suim426
2 жыл бұрын
1:41 또라이로서 너무 미친듯이 하고 싶어져서 저거 다 외우고 친구들이랑 농구할때 저거 다 말한다음 하지만 난 못하지 후훗 이러고 공들고 째낌 아 짜릿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w1qr4nw7c
2 жыл бұрын
듣다가 처음에는 이해해 보려고 노력했는데 중간부터 '그냥 그런가보네' 진짜 이 마인드였던 것 같아요 ㅋㅋ 영상 보기 전에는 그래도 조금은 아는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있었는데 전혀 아니네요.. ㅋㅋ 그래도 재미있게 영상 보고가요!
@user-iu5ie6tb1y
4 жыл бұрын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정답 : 마이클 조던에게 패스한다.
@user-kt5ir3jk5h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i8ki2sn9w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crystron-doctor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penguins328
4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
@user-cq6xu3il1w
4 жыл бұрын
+조던이 커리에서 다시 패스를 하면 된다 \
@Daisy_wlrma
4 жыл бұрын
ㅅㅂ 한국말을 해 한 문장당 숫자가 절반이상을 차지하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z8id2uh2j
4 жыл бұрын
좋아요는 많은데 왜 댓이 없어
@sibal_cigarette
4 жыл бұрын
@@user-nz8id2uh2j 그니까
@user-gm9rc9el6j
4 жыл бұрын
그니까
@user-ps4zm5br1d
4 жыл бұрын
@@user-nz8id2uh2j ㅇㅈ
@osmogi
4 жыл бұрын
뭐라달지
@testtest-vp5qp
Жыл бұрын
0:23 C2H5OH는 에탄올입니다. 알코올에는 -OH기가 붙은 다양한 분자들이 포함되어있고 그중 하나가 에탄올일 뿐이죠.
@Aiden_park0718
Жыл бұрын
진짜로 이채널은 언제나 다시 봐도 재밌는채널이다
@user-mb3me4wz9i
4 жыл бұрын
이과: 헠ㅋㅋㅋ신기 이과 고인물: 여기 이걸 안곱하셨는데요 문과:한글 어려워 말 빨라.... 예체능: 가운데 돌아가는거 신기행
*2:02* 에서 김태현 님은 *21.3889m/s* 라고 했는데 자막에서는 *21.38889m/s* 라고 한 건 오타인가요?
@user-gp6jv1sr7o
4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user-gp6jv1sr7o
4 жыл бұрын
틀린걸 찾기는 ?무슨말인지도?모르겠다 나는.
@user-ry6ru9ui9b
4 жыл бұрын
@@user-oq2qe7us1n 21.38889m/s 이라고 했는데요
@TV-bm6bh
4 жыл бұрын
새개체수 안곱했어여
@user-lm1dc7of9z
5 жыл бұрын
문과라서 뭔말인지 몰라 그냥 막대기 돌아가는거만 넘어가라~ 하고 계속 보고 있었다
@user-hv5ft6kq8p
5 жыл бұрын
무한동력장치
@surfwithwhale
5 жыл бұрын
저거 가운데 돌아가는거 뭐라고 하나요???
@user-xj3jl9qo8s
5 жыл бұрын
이과도 무슨소리인지 몰라요 기죽지마세요
@user-cz5kk7yv7b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ㅂㅅ
@user-qo6cp2uo8u
5 жыл бұрын
저는 이과인데 이하동문
@user-in3jh6xj7s
Жыл бұрын
외우느라 고생많으셨어요^^
@user-hy6xq6gj1k
Жыл бұрын
와...틀어놓고 잘잤어요...감사합니바
@user-yb5kj6kk8y
3 жыл бұрын
1:32 이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을 맞았습니다 야발..
@user-pt1cq9np4d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r2yp2kx7y
3 жыл бұрын
저도..슈발..
@p-51d36
3 жыл бұрын
운이 좋은건가요?
@100win_07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애슐리 영처럼 안먹은게 어디야
@dodge_9496
3 жыл бұрын
애들아 혹시 새 이름이 폰이니
@user-dx6sb9oj3x
5 жыл бұрын
35m 거리 농구골대에 골을 넣는 방법 이과 : @^*(!~@-@^-@/!-@- 문과 : 공에 마음을 담아 던진다 체대 : 그냥 넣어 ㅅㅂ + 나 : 달려가서 나비처럼 날아서 벌한테 쏘임ㅋ
@AGNmumnt
5 жыл бұрын
🔥🔥🔥🔥🔥
@user-qt9iu6fu5g
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AGNmumnt
5 жыл бұрын
@@user-qt9iu6fu5g ㅇ / ㄱ 은 신경 꺼주세요 질문이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 (걍 잘 던져 ) 공의 궤적은 포물선이지. 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하고 이차방정식은 y=x^2 꼴로 사람을 (0,0) 중점으로 잡는다. (스읍) 사람과 농구 골대 사이의 거리 35m 거리의 포물선은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 좌표는 17.5m다. 그리고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한 번에 들어가는 최적의 속도는 76km/h와 sin각도 22도로 픽스시켜놓고, (스으읍)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sin각도 22도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알아보기 위해서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을 사용해서 속도 8.0124÷중력가속도 9.8=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 S= V0×t+{a(t^2)}÷2 에 대입해서 8.0124×0.817+1/2×9.8×0.817^2=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는 (17.5 , 9.8168269) ㄱ: 이걸 이차방정식 기본 값으로 죄표이동 시키면 y=(x-17.5)^2+9.8168269. 포물선이 위를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a(x-17.5)^2+9.8168269 ㄱ: 여기서 a는 미지수, 기울기다.(0,0)을 대입하면 a=9.8/{(17.5)^2} 이니 a= 0.03205494498, 즉 y=-0.03205494498×(x-17.5)^@+9.8168269 이게 35m 거리의 농구골대로 들어갈 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야. 다음부터 누군가가 너한테 35m 거리에 있는 농구골대에 완벽하게 슛을 넣을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면 돼. 방정식 y=-0.03205494498×(x-17.5)^@+9.8168269. 라고
@user-qt9iu6fu5g
5 жыл бұрын
씹뜨억
@Luv4Rent
5 жыл бұрын
@@AGNmumnt뜨어억 못읽겠네요
@Ghost_is_a_high_calorie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오랜만에 본건데 지금생각하니까 이런사람들 실제로 있으면 대한민국을 빛낼 미친 인재들이다ㄷㄷ
@Ghost_is_a_high_calorie
Жыл бұрын
물론 없을거라곤 생각안함ㅎ
@user-ch7ov8yt5w
2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영혼 빠져있었어요. 뭐라는 건지 진짜.. 단 하나도 못알아들었네요.. 이과분들 진짜 대단하셔요..
@user-vn1iv8zc7r
Жыл бұрын
@@Asdo508 알탠데가 뭐냐? ㅋㅋ
@TV-ew5ir
Жыл бұрын
@@Asdo508 왜 저러고 사냐, 시비 걸지말고 발닦고 자라.
@user-pe3ul6mj9h
4 жыл бұрын
이과 대 문과도 해주세요 약간 동문서답 느낌으로다가 +아닛 이게 뭐라고 좋아요를 천개씩이나 감사합니다ㅎ
이 영상을 4년전에 보았을 때는 원소주기율표밖에 몰랐는데 이제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제외하고 거의 다 알게 됨으로써 나도 성장한다는 것을 느끼게 됨..
@NORE_4qm2zp8z
2 жыл бұрын
참... 연기하는 분도 이 대본 쓰신 분도 대단하시다....ㅋㅋㅋ
@user-jn1cz9bk3r
4 жыл бұрын
똥 쌀 확률 까발려진 새는 무슨 죄임
@shkoo2492
4 жыл бұрын
엌ㅋㅋ
@rhdgkrrhk
4 жыл бұрын
뭔 똥 쌀 확률임 ㅋㅋ
@Eric-eb3be
4 жыл бұрын
@@rhdgkrrhk 무뇌인증
@small_hand
4 жыл бұрын
@@Eric-eb3be 갑자기 시비를 걸어버리네...
@user-sy1og6ld5e
4 жыл бұрын
그것이 문죄임
@user-cn4jr4bl4b
4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에80%가 수포자인이유
@ym218_
3 жыл бұрын
미국에 가면 한국인도 수학 잘한다고 할껄요? ㅋㅋㅋ 미국은 거의 수학을 못해서 ㅋㅋ (4학년때 한자리 수 곱셉함 ㅋㅋ) (어떤 사람이 "아예" 라는 표현은 "미국은 수학을 다 못한다" 라고 하는 얘기가 있어 수정합니다)
@jordand698
3 жыл бұрын
@@Marsche32 일반화처하네병신이
@backill2
3 жыл бұрын
@@ym218_ ?
@ym218_
3 жыл бұрын
@@Marsche32 수학자 빼고 이 병의신아
@user-np5ms9gn6o
3 жыл бұрын
@@ym218_ 헐?ㅋㅋㅋ
@user-hj6qv4qu3j
2 жыл бұрын
연속곡선(連續曲線)에 접선(接線)을 긋는 방법으로서 제기된 이 문제는 페르마를 ‘극값[極値]의 문제’로 유도하여 미분의 개념에 도달시킨 것이며, 미적분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뉴턴이나 라이프니츠가 태어나기 10여 년 전에 이런 성과가 얻어진 점은 주목할 만하다. 연구 활동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정수론(整數論) 분야이다. 디오판토스의 수론서(數論書)에 자극되어 관여하게 된 이 분야에서는 소수수열(素數數列:페르마형 소수)의 추측에서 시작하여, 페르마의 대정리(np-n의 정리), 4n+1형 소수에 관한 제곱수[平方數]의 합의 정리, n=2
@user-jr8wu5lk9g
2 жыл бұрын
와...외우느라 진짜 수고하셨어요^^
@user-ov3qs3ve9m
3 жыл бұрын
1:34 새가 한 마리도 아니고, 모든 지상 환경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공기저항을 포함한 외적 요인이 고려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요인들이 있겠지만, 그건 준호 형이 보충설명 강의영상을 찍어 올리실거에요.
@user-we6fh3ut4k
3 жыл бұрын
무슨 사물궁이가 실험 긱블에게 떠맡는거냐고 ㅋㅋㅋ
@user-ek8wm9cx7z
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새가 사람의 머리 위에 있어야만 맞을수 있지 않나요? 전세계인의 키의 평균을 구해서 활동 영역 다시 구해야할듯
@user-du8cn9jc3q
3 жыл бұрын
@@user-wu1ii1ik4j 안끝났잖아
@user-ek8wm9cx7z
3 жыл бұрын
@@user-du8cn9jc3q 올해 이제 시작이잖아
@user-du8cn9jc3q
3 жыл бұрын
@@user-ek8wm9cx7z ㅁㅊ 그런 큰뜻이
@user-fc1lx2fc7f
4 жыл бұрын
문과vs문과: 읽을 수 있는 외계어 이과vs이과:읽을 수 없는 외계어
@user-qie819qo
4 жыл бұрын
결론= 둘다 외계어
@user-jb1ko5ks3w
4 жыл бұрын
결론 = 외계인
@standard_1213
3 жыл бұрын
ㅋ
@rio_ox5303
2 жыл бұрын
와 잠온다 자기전애 이거 보고 자면 되겠당 ㅎㅎ
@Lourenbabo
Жыл бұрын
하나보고 구독박습니다
@user-xr4up2xt6m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고1입니다. 에휴 씨x
@user-wh8gi2th6v
5 жыл бұрын
에휴 저두 고1인데 막막하네유
@user-eg7cb6rm9b
5 жыл бұрын
저도 고1인데 인생 ㅈ같네요
@mikinano8636
5 жыл бұрын
정말재미있는 집합! 깔깔깔깔
@syk8015
5 жыл бұрын
김형민 두꺼운 땅껍질 뚫고 나오는 아주 작은 힘
@kidney-bean
5 жыл бұрын
고2 이과입니다 죽을것 같습니다
@JaegwangLee
5 жыл бұрын
아니 잠깐만 저거 마지막에 (3:14) "조만간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좀 받고" 라고 말한거 복선 아닌가요? 영상에서 일어날 일 말하고 있는 것 같은데... 게대가 당시에 유준호 님께서 맡으신 역할이 물리학 교수였고 마지막에 방을 나가면서 "곧 일 하나 터질거니까 전화 받아라" 라고 말한 저 사람이 김민수, '모든 지식을 아는 사람' 이니까 미래에 자기가 치킨 떨어트릴것을 미리 알고 저 말을 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유준호 님의 "어디있을건데?" 라는 질문에 "신촌"이라고 답한 것도 그 복선의 근거 중 하나 인것 같습니다. 영상에서 김민수가 있던 곳이 신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손님 맞으러" 라고 말한건 치킨 영상에서 북한 공작원 저격수, 즉 지금까지 파워무비에 북한 공작원으로 등장했던 장민욱 님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지금 김민수는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 북한공작원 (장민욱 님) 을 비롯한 사람들을 한데로 모으고 있다는 결정적인 떡밥인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영상은 파워무비 영상들의 업로드 날짜의 순서와 스토리 진행순서가 다를 것이라는 뇌피셜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는 영상이 될것 같네요. 암튼 와....파워무비 매 영상마다 소름돋습니다 진짜...이스터에그와 다음 영상들도 기대할게요!! 이상 설명충
@user-cs5qh3yg6u
5 жыл бұрын
네 그리고 중간에 있는것은 스나이퍼 저격대..
@itemss3368
5 жыл бұрын
북한 간첩이 남파임무하는 과정도 가능성이 있을거 같아요! 그 어디서 부터 따라왔는지 말할때 신촌길이 있어요!(그져 뇌피셜 입니다!)
@fystygf
5 жыл бұрын
왜아무도안놀라?
@Wing171
5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그렇게 생각하니까 맞네요 진짜 이걸 그대로 영화화해서 상영하면 얼마나 소름이 생길지 궁금하다
@강종훈 그거 할려면 우리나라 새수 적어도 동내 새수 구해야하고 똥싸는 시간 먹는 양 비둘기 소화 시간 다 알아야됨 동내 비둘기 조사부터니까 불가능
@indicus692
5 жыл бұрын
그니깐 제가 5.36348325×10^(-26)의 확률을 뚫고 새똥을 맞았다는 거군요
@user-ml1no7hm9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p4mh4gz5y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ILETTA
5 жыл бұрын
어...저는 심지어 자전거 타고 가다가 팔에 새똥이..
@user-xc4ic1xg1b
5 жыл бұрын
롤러스케이트 타다가 손에 똥맞은 1인....
@tdmpictures3312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nipp8601
Жыл бұрын
멋있네요 이과 공부하러 가야겠어요
@user-zq5qk8ok6y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따
@COSMOS-78
4 жыл бұрын
ㅡ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다. ㅡ 속도는 속력과 방향을 모두 포함한 벡터값입니다.
@user-pt6ug7jb6q
4 жыл бұрын
이건 문과도 알듯
@user-gb6dy3no6u
4 жыл бұрын
ᄋ ᄋ 모름...
@user-jz9tw2re6s
4 жыл бұрын
@@user-pt6ug7jb6q 기하와벡터..... 아마 문과는 미적분까지만 배우는걸로 기억함
@user-gd2xn1cc8l
4 жыл бұрын
문과가 미적하면 그거는 바본데
@user-lh1dk2ln2x
4 жыл бұрын
속도는곧무게
@DNGGITGN
5 жыл бұрын
0:56 끝말잇기 할때 잘쓸게요~~
@user-bg4ei7de1y
5 жыл бұрын
끄투온라인
@user-ft3bt2uz3b
5 жыл бұрын
@@user-bg4ei7de1y 끄투에서 안되는거 많던디
@pushsnd7127
5 жыл бұрын
사탄:와...이건좀...
@user-gc4kx4vp9r
5 жыл бұрын
@@user-ft3bt2uz3b 표국대에 없어서 그런거
@rlawlgjs
9 ай бұрын
어렸을땐 그냥 웃으면서 봤는데 다시보면 볼수록 아는게 늘어난다..
@user-xb2fg5kh3c
2 жыл бұрын
이상! 잠들때 듣기 좋은노래였습니다!! (이분들은 이계 암기1등과 외계 암기1등인가요? )
@user-oh2zn4ew4s
4 жыл бұрын
이과: 너 시그마는 알아? 문과: 그걸 누가 모름 옵치캐릭터지
@harang431
4 жыл бұрын
와 옵치 아시는구나
@user-fi3qp2ws4j
4 жыл бұрын
요즘 문과는 시그마도 안배움? 걍 기초아닌가
@user-pu5im8co5t
4 жыл бұрын
이과 문과 시그마는 공통임 ㅋㅋ
@oyeseyo
4 жыл бұрын
시그마 카오스 15렙아님?
@user-en8kf8nt7p
3 жыл бұрын
@@jordy_123 이제 문이과 없어졌어용 문과 쪽 과 갈 애들은 보통 확통 선택하는데 미적분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Game_Factory
5 жыл бұрын
계산이 시작되자 자막이 들어왔다...
@user-rn4gp6cl8q
5 жыл бұрын
ㅋㅋ ㅎㅇ
@Joyl_w
5 жыл бұрын
구독안하면내프사만남 자막이 있어도 뭔 소릱 이해가 안되용...ㅋㅋㅋㅋㅋ
@user-ld9ib8hq7v
Жыл бұрын
근데 농구골대문제에서 공기저항과던질때 주는 힘, 그리고 풍향 등의 변수는 나중에 다시 올리시겠죠?
@user-zd7gd6ws8i
Жыл бұрын
파이 할때 목소리 억양 웃기네요 ㅋㅋㅋ
@sans3
4 жыл бұрын
냥
@user-rz7ky7hl6g
4 жыл бұрын
Jungol Busut 전 돌렸어요핳...세상이 아름답네요
@minerva_athena1012
4 жыл бұрын
너는 이과에서 아무 영향력 준 것 없으니 죄송할 필요없음ㅋ
@redteddy04
4 жыл бұрын
ㄴㄷㅆ
@user-hb6qu4bo6z
4 жыл бұрын
@@minerva_athena1012 ㄴㄷ
@user-ol5cz8iq5q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계속 지나갈게요
@user-to4jl7lp6z
3 жыл бұрын
0:28 파이 발음 너무 찰져서 계속보는중.
@user-pe2gk7qc8q
2 жыл бұрын
@JW 아니 너때문에 그렇게 들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c1qf7my5d
2 жыл бұрын
@JW ㅅㅂㅋㅋㅋㅋ
@spacier.
2 жыл бұрын
미친 한글인데 못알아 쳐 먹겠다
@봵쮋쌦뜖꿼
2 жыл бұрын
@JW ㅋㅋㅋㅋ
@younghopark7624
2 жыл бұрын
루트뽜이~
@TV-tx1ee
Жыл бұрын
와 레전드 ㄷㄷ
@94tailor42
Жыл бұрын
쩐당....
@user-tw4ue1xm1k
5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5.36348325×10^(-26) 의 확률을 뚫고 오늘 새똥맞은 사람입니다
@droniser3434
5 жыл бұрын
네 35m 거리의 농구 골대에 슛 넣는 방법입니다
@user-td6lf1jv2d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바다 놀러갔다가 머리에 새똥맞았는데 그 이후로 운 더럽게없음;;
@user-kd1xq5he8t
5 жыл бұрын
저도 맞았습니다
@rfb___
5 жыл бұрын
저 확률은 세계에 새가 한 마리만 존재할 때의 확률입니다 그리고 보통 새들은 11,247m 보다 한참 아래에서 날죠
@user-tw4ue1xm1k
5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제가 준호형처럼 계산을 즉각적으로 할수는 없잖아요 ㅋㅋ 이해하실수 있게 영상에 나온 공식을 썻습니다
@I_love_you_Gojo_Satoru
3 жыл бұрын
0:56 왜 발음이 중독되냐 ㅠㅠ
@YouBeningShy
Жыл бұрын
이걸로 1시간동안 공부했슴다 2탄 가시죠
@user-ql7fe2zc2h
2 жыл бұрын
가운데에서 돌아가는거 이름이 뭔가요 되게 궁금하네요 ㅎㅎ 시선강틸당함;;
@user-ez8tz2ye1v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인데요... -닥치고 문제들어간다 '서기체'란? -한자를 우리말 어순에 맞게 배열하는 방식.. '이두'는? -서기체 표기에 문법 형태소 표기를 첨가한 방식으로 행정 문서 기록에 주로 이용되었다... 은유법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비겨서 표현하는 비유법의 하나, 영탄법 -감탄사나 감탄 조사·강조 어미 등을 사용하여 기쁨,슬픔,놀라움 등의 감정을 고조,강화하는 기교... 중세국어 문자 -옛이응,여린히읗,반치음,아래아,순경음 비읍,각자병서자,합용병서자 존재함. 방점 구분 -점이없으면 평성,점이 한개면 거성,점이 두개면 상성, 받침소리가 안울림소리,'ㄱ,,ㄷ,ㅂ,ㅅ'으로 끝나면 방점 상관없이 입성이다.. 한글의 제자 원리는? -자음의 기본자인 'ㄱ,ㄴ,ㅁ,ㅅ,ㅇ'의 다섯 글자는 그 소리를 낼 때의 발음 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고 나머지는 소리의 세기에 따라 기본자에 획을 더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고 모음의 기본자 'ㆍ,ㅡ,ㅣ'는 성리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기본 요소인 천지인삼재의 형상을 본떠 만들었지. 세종 어제 훈민정음? -나랃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짜와르 서르 사맏띠 아니할쌔, 이런 젼차로 어린 백셩이 니르고져 홀빼이셔도, 마참내 제 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 이랄 위하야 어엳삐 너겨 새로 스믈여듭짜랄 맹가노니, 사람마다 해여 수비 니겨 날로 쑤메 뼌안킈 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현대말 풀이를하면?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맞지 아니해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하여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금 쉬이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Bas1c.1
5 жыл бұрын
이얔ㅋ
@user-ts6rp7ft5m
5 жыл бұрын
하지범 오 훈민정음은 사투리와 비슷하네요. 옛날에 이모할머니가 쓰시던 사투리와 말투랑 비슷하진 않지만 얼추 느낌이 비슷한 듯.
@LaLa-bv9zy
5 жыл бұрын
끄윽 이과로써 이해할 수가 없다 ㄷㄷ
@user-bb9ob2ew3x
5 жыл бұрын
김민수는 이것도 알듯
@galgal130
5 жыл бұрын
책보고한것인가??
@user-jn5xm8sl8t
3 жыл бұрын
0:28 π~라고 하는거 나만 중독되나?
@user-sz7it5gg3i
3 жыл бұрын
Me too
@user-fw1hm4tn9d
3 жыл бұрын
파아아이~
@user-if2bs1ip7h
3 жыл бұрын
퐈아아이~
@HosPital-gd2yu
3 жыл бұрын
쉘던같당
@jwjj0
3 жыл бұрын
퐈와YEE~
@Isnotanapple_
Жыл бұрын
Well that was....Great even tho I didn't really understand it🙂
@user-yz8uk2qg8k
Жыл бұрын
둘다 폼미쳤다 ㄷㄷㄷ
@anheegang
5 жыл бұрын
저기 댓글창에 서울대 이과생이라고 하신 분 틀렸으니까 선동 당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실수한 부분이 있긴하지만 방정식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영상 찬찬히 보니 사람 0,0 농구골대 35,0로 놓고 초기속도 72km/h, 각도 22도로 해서 초당 x의 속도 구했고 sin22 곱해서 y의 속도도 나왔습니다. 초기속력 나왔고 초당 중력가속도 9.8m/s이니 y의 속도가 0이 되는 시간도 0.8~~로 제대로 구하셨는데 영상 속 이동거리 공식에서 s= v0t +1/2 a(t)^2에서 초기속력 v0와 중력가속도의 방향이 달라 더하기 대신 빼기를 한 걸 틀리신거지 이외에 다른 부분은 틀린 게 없습니다 그 이후에도 포물선의 최고점 좌표를 알고 이차방정식으로 놓고 0,0까지 대입시켜서 나온 건데 뭐가 문제인거죠?
@anheegang
5 жыл бұрын
@카린바라기 답답 그 자체임
@user-kj5rp3cg7c
5 жыл бұрын
서울대라는 분은 지식을 뽐낼뿐,그걸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음.
@polaroid77
5 жыл бұрын
대학과정에 숨겨진 현상이 있지 않을까여??
@anheegang
5 жыл бұрын
@@user-kj5rp3cg7c 일단 그 논리가 너무 명백하게 틀려서 주작인 것 같음
@anheegang
5 жыл бұрын
@@polaroid77 그런 게 있을 수가 없어요 뭐.. 초등학교때 자연수 중학교때 실수 고등학교때 복소수 이렇게 확장해나가는 건 몰라도 완전히 뒤집는거면 화학에서 보어가 틀리고 오비탈 정도인건데 저분은 식도 틀리고 계산과정도 틀리고 맞는게 하나도 없어요 애초에 서울대생이 액체괴물영상 좋아요누르면서 키보드 무료나눔이벤트 참여하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영어 못한다는 거에서 2차충격 영어 못하면 다른 과목 다 만점이여야 들어갈텐데
@snrnfrksks2374
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대사들 외우는 시점에서 이미 일반인은 아닌듯
@captain-q3360
4 жыл бұрын
외운게 아니고 앞에 대본 있는듯 0:57에도 글씨 따라서 동공 움직임
@user-rq2hr7vu8o
4 жыл бұрын
@@captain-q3360 근데 저건 단어들이 짧아서 앞에 대본 있으면 읽을 수는 있는데 나머지는 길어서 대본 보고 읽기도 힘들 듯 어느 정도는 외웠을 듯
@captain-q3360
4 жыл бұрын
잉잉 어려운건 보지 않았을까요
@hollymotherfk
4 жыл бұрын
난 계속 말꼬일듯 ㅋㅋ 대사보고해도
@river-no1ec
4 жыл бұрын
이 대사를 외우는거든 보고 읽는거든 속도를 보면 일반인을 뛰어넘었따.....
@user-hm4bh9wu6o
2 жыл бұрын
끝말잇기 할때 자주 봅니다 ㅋㅎ
@user-cw8fb9jv1t
9 ай бұрын
이거 벨소리로 설정하고 단 한번도 지각한적이 없네요 감사합니다^-^
@llllooollll6875
3 жыл бұрын
배속아닌거 증명하려고 저 장식물 놓은건가 ㅋㅋㅋ
@gombo_is_steelo
3 жыл бұрын
배속이랑 한번에찍었다는거 보여줄려고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gombo_is_steelo
3 жыл бұрын
한컷 한컷을 한번에 찍었다구요
@gombo_is_steelo
3 жыл бұрын
@@user-fp6pg6lt1q 거 대답 그만하겠습니다. 생각을 하고오세요 그럼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lya0209
3 жыл бұрын
@@user-fp6pg6lt1q ng는 많이 있을수 있죠 ㅎㅎ 하지만 저걸 따로따로 촬영해서 편집해 붙인게 아니라 한번에 저 많은 대사를 외워 말한걸 보여주기 위해 저 삥글삥글 돌아가는걸 둔걸로 보입니다
@minti5482
3 жыл бұрын
@@lya0209 삥글삥글에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FrenchFryisGood
5 жыл бұрын
배우 : 죽여..줘..
@user-qz4tk3hg2n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단하다. 대사ㄷㄷ 존경스러움
@user-cl3gp3fy2t
2 жыл бұрын
와 장난아니다
@user-uj2yb3ej2w
5 жыл бұрын
항상 핸드폰만 한다고 부모님이 뭐라하셨는데 이 영상소리 크게 틀고보니까 절 보시고 미소를 지으시면서 힘들면 쉬면서 하라고 간식을 주셨답니당>< 맨날 영상보러 달려와야겠댱😆😆😆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재밌게 잘 보고있어용♡♡♡
@user-xx3sz2ue2k
5 жыл бұрын
무엇
@user-cm6jv7sx3t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k1wk2te5j
5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하트 부럽
@user-sf7fi7ho2y
5 жыл бұрын
미친...ㄷㄷ
@user-pi1xj4fg5k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angRyeong
5 жыл бұрын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길래 댓글로 남깁니다! 저 가운데에서 돌아가는 기구의 이름은 오리지널 더 스윙스틱으로 아이언맨에 나오기도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 기구는 키네틱아트의 일종으로 이 영상에서는 동영상의 편집없이 배우분들이 모든 대사를 외우고 영상을 찍었다는것을 표현해주고있는것같으며 이것을 살수있는곳을 궁금해하시던분들이 많으시던데 펀샵?이나 인터넷구매가 가능한것으로 알고있으나 정확하지는않습니다 이댓글로 많은분들이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많은분들이 보시게 좋아요눌러주세요! (좋아요 많이 눌리면 위로가는거맞나여?헤ㅔㅎ)
@user-ch3ct7wu6j
5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
@oznah
5 жыл бұрын
편집 없이 영상 찍은건 맞는것 같은데 55초 부분 보면 뒤에 종이가 있고 그 종이를 읽는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dunks
5 жыл бұрын
왜우고 찍은건 아닌거 같네요 눈동자를 보시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반복됩니다~
@MangRyeong
5 жыл бұрын
눈동자까지 미세하게 보시다니!..역시 파워무비는 시청자분들도 대단하신것같습니다!
@user-hn9ox6pl5f
10 ай бұрын
편집자힘들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suchu
2 жыл бұрын
이과충들의 불편하고 쓰잘떼기 하나 없는 대화와 얼굴 앞에 왔다갔다하는 거적대기 갔다둔 거보니까 이과충들의 불편함을 표현하신거 같은데 완전 잘 표현하셨네요!! 너무 불편해서 중간에 그냥 껏습니다ㅜ 형들 죄송합니다!!
@user-ez4tp3lv2l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음대 입시준비생 입니다. 현악기를 다루는 방법은 현을 누르면서 활을 그으면 됩니다.
@user-bj4jl7hu6d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전공하다 취미로 바꾼 음악하는사람입니다 전공은 할게 못돼요 ㅋㅋㅋㅋ
@user-or2pj9xp5l
5 жыл бұрын
금관악기연주자 입니다 금관악기는 입중간에 힘을주면 볼에 바람을 넣으며 안돼며 복식호흡을 해야 합니다
@user-kv2zg5be5x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드럼 전공입니다 드럼은 큰소리보다 작은소리가 더 중요하며 팔목 스냅과 팔 전체가 움직이는 무빙이 정확해야 합니다
@cdint1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이거 외우고 다니는 6학년 초딩입니다. 힘내세요
@user-eh4cz8yd2y
5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미술 좋아하는 앱니다. 저흰 중2병입니다. 어둠을 눌러, 빛이 어디야 빛부터 잡아, 이거 빼고 다 눌러버려.
@user-ib1ny3ff2z
3 жыл бұрын
내가 공대생이라 그런가... 앞에서 암산하는 거 너무 문과같다 그냥 계산기 쓰지...
@user-wx9jq8zf7m
3 жыл бұрын
? 드립인지 진심인지 잘모르겠음
@dnlgjs10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singong02
3 жыл бұрын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구나..ㅋㅋㅋㅋ 계산 복잡한거 그냥 계산기 때려박지 누가 저렇기 힘들게해,,
@user-fn2qw3tk8o
3 жыл бұрын
암산도 실력이야
@user-fn2qw3tk8o
3 жыл бұрын
문과같다=바보같다
@pink_5341
4 ай бұрын
풀이과정을 말하랬더니 랩을 하고있네 존경합니다
@ING-hv5ro
Жыл бұрын
끄투리오에서 잘 쓰겠습니다.
@user-qg6zl9mv9h
4 жыл бұрын
지나가던 문과생입니다 문과 선택하길 잘한거같습니다 뭔데 좋아요700?
@jid3771
4 жыл бұрын
다음 동영상은 문과, 문과vs문과입니다.
@Imcatdaddy.
4 жыл бұрын
??
@user-gp5nw6mi3y
4 жыл бұрын
스바아아아아아아아아ㅏㄹ것!!!!(이과 ㅇ수)
@sidhkxjs9901
4 жыл бұрын
무민 문과도 어렵지않냐...
@aigonan0915
4 жыл бұрын
@@jid3771 레전드
@volusianuspark5925
4 жыл бұрын
저기 외람된 말씀이지만 마지막 문제에서 농구골대 높이와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저대로 쏘면 농구골대 밑으로 공이 지나가게 됩니다. (농구골대 - 사람이 공을 쏘는 높이)를 골대의 y좌표값으로 해서 풀어야 제대로 된 식이 나오겠네요. 제대로된 답 : y=-0.03(x-17.995)^2+9.8168269 (단, 손의 위치를 원점으로 두었을때의 답) 제대로된 풀이 : 사람이 농구공을 쏠때 대략 눈위치 20~30cm 위에서 공이 출발합니다. 0.25m 라고 가정합시다. 남성의 평균키가 175정도라고 할때 공이 출발하는 높이는 2m, 농구 골대의 높이는 3.05m 입니다. 골대의 높이에서 공의 출발 높이를 빼서 도척점의 높이로 정합니다. 따라서 공의 출발 위치를 (0,0)으로 두고 골대의 좌표를 (35,1.05)로 둡니다. 공의 사출 속도와 각도를 영상과 똑같이 할때 SDA에 따르면 최대 높이는 9.8168269(영상 발췌) 즉 y=-a(x-m)^2+9.8168269 가 됩니다. 이차함수 위의 두 점을 알고있으므로 이를 대입하면 대략 a=0.03 m=17.995 가 나옵니다. 이를 식에 넣으면 y=-0.03(x-17.995)^2+9.8168269가 됩니다. 여기까지 틀린 것 보면 못 지나가는 이과였습니다..... 불편하셨다면 ㅈㅅ +수정 좋아요 100개 감사합니다!! 좋아요 200개 라니! ㅠㅠ (감격) 좋아요 500개 ㄱㅅ 좋아요가 600개네... 1000개 갈 수 있을까? 와! 1000개! 10000개 가즈아!
@volusianuspark5925
4 жыл бұрын
정확히 계산하면 a={루트(8606242213956361)+92918269}/6125000000 이며 m={98168269-루트(8606242213956361)}/3000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계산기로는 계산이 정확히 안되서 대략적인 계산값을 넣은 것 입니다. +추가) 위 풀이는 영상에서의 풀이법과 동일하게 접근한 것이며 농구골대의 높이만을 고려하여 그래프의 폭과 축을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얼마전 영상의 접근법 자체가 틀린 것이 의심되어 저의 풀이도 맞지 않는게 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저의 마지막 내신시험이 끝난 후, 아마 육사입학시험 날인 8.15 이후가 될 것 같습니다.) 제대로된 풀이로 수정해보겠습니다.
@volusianuspark5925
4 жыл бұрын
@@yeojin0109 수원시의 한 고등학교를 다니는 평범한 고3 입니다^^
@user-zm1ps6lx4o
4 жыл бұрын
@@volusianuspark5925 전혀 평범 하지 않은데 ...ㄷㄷ
@user-zl8lx7qx5o
4 жыл бұрын
바람의 영향도 고려해서 오차 플마도 계산해주세요
@ducksix5471
4 жыл бұрын
외람을 왜람으로 쓰시는것을 보니 확실한 이과시군요
@user-nv9yn4vl1p
2 жыл бұрын
간만에 보러 왔는데...머리 아파요 괜히 다 본거 같기도...
@user-wy9xx2xu8n
Жыл бұрын
공의 궤적은 포물선,2차원 평면상에서 움직이니 z축을 제외한이차방정식 y=x^2 꼴로 사람을(0,0)중점으로 잡는다 사람과 농구골대 사이의 35m 내 포물선은 완전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최댓값 x좌표는 17.5m y좌표를 구하기 앞서 공이 곧장 들어가는 최적의 출발속도는 76km/h와 각도 22도로 픽스 76km/h는 21.38889m/s. 곱하기 각도 sin22는 수직속도 8.0124m/s 최대 몇 m까지 올라간 지 계산하기 위해 공식 Speed division acceleration 속도 8.0124 ÷ 중력가속도 9.8 =0.817s. 시간과 가속도 출발 속도를 알고 있으니S=V0*t + [a(t^2)]/2 에 대입해서 8.0124 × 0.817+ 1/2 )×9.8×0.817^2 = 9.8168269m. 즉 최대점 좌표 (17.5 , 9.8168269) 이갈 이차방정식 기본값으로 좌표이동 시키면 y = (x-17.5) ^2 + 9.8168269 포물선이 위로 향하고 있으니 마이너스를 붙이고 y= -a(x-17.5)^2 +9.8168269 여기서 a는 미지수,기울기. (0,0)을 대입하면 a = 9.8/[(-17.5)^2] 이니 a = 0.03205494498 즉 y = -0.03205494498*(×-17.5)^2 + 9.8168269 이게 35m거리의 농구골대에 들어갈수 있는 완벽한 포물선 궤적이다
@J_146
4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는 얼마나 할게 없었으면 정리까지했을까?
@accelerationmass955
4 жыл бұрын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l3su8wb9j
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을 이용한 멘델의 유전법칙 다윈은 진화론... 크흠
@user-iq3tu6pt3x
4 жыл бұрын
@@user-fl3su8wb9j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안나는채로 씨부렸어요....아 쪽팔려 젠장
@pageuup
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완두콩진화설=다윈?????
@user-fl3su8wb9j
4 жыл бұрын
@@user-iq3tu6pt3x 괜찮아요 그래봐야 외워도 쓸대가없는거에요
@user-vd5ow9yj4o
4 жыл бұрын
피타고라스: 난 그런거 가르쳐 준 적 없다.. 저희 피타고라스 박사님이 좋아요 600개 감사띠라고 하시네
@user-vd5ow9yj4o
4 жыл бұрын
@우렌 그러다가 머리에 피터져고라서 되겠어
@user-or3jr1sr8s
4 жыл бұрын
진지 : 피타고라스는 저딴 업적 남긴적 없음(드립인거 아니까 뭐라하지마라)
@user-or3jr1sr8s
4 жыл бұрын
@장래희망코시 뻔이 아니아 펀인데... ㅋㄹㅋㄹㅋㄹㅋㄹ
@user-or3jr1sr8s
4 жыл бұрын
@송주형3507 fire빠이어 fall뻘 fan 뺀 floor쁠로어 fight 빠이트 farm빰 frog쁘로그 feet삣 fat뺏 font뽄트 flower쁠라워 fly쁠라이 find 빠인드 fish삐쉬 four뽀어 few쀼 이래도 상관 없다는거임? F로 시작해서 ㅃ소리 나는거 찾아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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