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비슷한 물건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과 내구성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도록 아껴서 잘 쓰는게 좋은 소비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st1mc8jq2v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비싸고 좋은 명품산다고 평생쓰진않는것같아요.. 마음에드는 건 가격이 싸도 매일쓰고. 비싸도 뭔가 안맞음 못쓰고..
@user-hs7cw3zs5o
2 жыл бұрын
@@user-st1mc8jq2v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user-ki9im2vt6w
2 жыл бұрын
어떤 물건이든 좋은물건을 사는것이 합리적인것 같음.
@user-st1mc8jq2v
2 жыл бұрын
@@user-hs7cw3zs5o 초코에몽 5일 전 @불고기 경숙 최 밑에 분이랑 위에 tjxpuck 댓글을 이해를 못하신거 같은데 분명 조건 명제가 "만족도가 떨어지는 싼 물건보다 품질 좋은거 돈 더 주고라도 사서 애용하는게 좋다" 라고 하는건데 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건 맞지않다고 엉뚱하게 동문서답 하시네요 1.싼맛에 만족도가 떨어지는 비슷한 물건을 반복 구매하는 것보다, 조금 비싸더라도 품질과 내구성이 좋은 물건을 사서 오래도록 아껴서 잘 쓰는게 좋은 소비 생활 2.싼거는 나쁘고 비싼거는 무조건 좋다 본인 말씀대로 1번 축약하면 결국 2번 이 내용아닌가. 본인 말속에 보편적 인식흐름에 대한 정답이 있는것 같은데...누구나 전혀 할 수 없는 동문서답 발상이면 본인도 예시로 떠오르지 않았을테니..
@user-hs7cw3zs5o
2 жыл бұрын
@@user-st1mc8jq2v 뭔가 포인트를 못잡고 계신거 같은데 님의 글의 1번 항목과 2번 항목이 같다라고 생각하는 발상에 놀라고 인식흐름이라는 본인의 프레임을 상대가 하고 있다는것이 더 놀랐네 심릭학 용어중에 ‘확증편향’ 이라는게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본인이 받아들이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듣고 싶은것만 받아들이고 이외의 사실이나 사실을 기반으로 한 의견을 거부하는 행동인데 지금 님이 딱 저런 스탠스네여 수능 언어영역 시험 어떻게 치뤘을지 훤히 보이네여 지문 인지능력이 떨어지시는거 같으니 설명들어갑니다 싼맛에 만족도 떨어지는것 싼맛에 만족도 높은것 님은 어떤걸 택하시나요? 다음 싸고 만족도 높은게 없다면 그 바로 윗단계 물건으로 선택하겠죠 자~ 여기서 만족도는 개인의 취향, 디자인, 가격대비 실속 여러가지를 포함하겠죠? 통틀어 그냥 가성비라고 합시다 1. Made in China 2. Made in Korea 3. Made in Germany 엔지니어적인 물건이나 공구를 구매한다면 몇번을 선택하나요?? 더 쉽게 설명하면 자동차로 할게요 몇번 선택하나요 ? 3번은 너무비싸고 그죠? 1번은 …..샤오미쪽 제품 가성비 만족하는제품 빼고 그닥~~ 대부분 2번 택합니다 아시겠나요? 님은 물건은 구매할때 가성비를 따지나요?? 가성비 좋은 물건이란게 구매한 물건이 제값을 하거나 제값 이상을 하는 물건을 결국 만족도 높다로 귀결되는데 이 간단한 논리를 이해 못하시나? 위에 명제의 결론을 결국 얘기하는건 싼거는 나쁘고 비싼건 무조건 좋다라고 얘기하는거 아니냐고 발언하는 님의 생각에…아…답이 없네여 싸다고 다 나쁘다라고 얘기한적 없고 비싸면 장땡이라고 얘기한적 없음 일반적인 상식적 사람들은 물건구매 할때 저렴하면서 만족도(가성비) 높은걸 선택함
@easycooking7002
4 жыл бұрын
물건이 적을수록 삶이 편안해지고 짜증이 줄어드는 건 정답인 거 같숨돠
@TV-be6eg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k5uz8mk1j
3 жыл бұрын
신경쓰고 손이갈일이 줄어드니
@user-ck5uz8mk1j
3 жыл бұрын
몸과 마음이 편해지죠 저도 꼭 필요한 물건 옷 옷도 보면 입지도 않는게 수십벌 수백벌씩 둘 필요가 없더라고요 신발도 그렇고
@user-ck5uz8mk1j
3 жыл бұрын
옷과 신발 생활용품 도 디자인 편리성을 추구하여 여기저기 사는데 막상 사면 입지도 않는 옷 신발 거의 쓰지않는 생활용품 투성이다 보면 남들에 뒤쳐진다는 느낌과 트랜드니 머니하면서 이것저것 사는데 사실상 그럴 필요가 없더라 관리하는거부터 처박아두는게 대부분이고 꼭 쓰는 가전제품 옷 신발 생활용품만 최소의 생활용품만 두고 살아가니 집안데 청결하고 좋다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죠 싼거 100개 사는것보다 품질 좋고 비싸더라도 디자인도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까지있는 제품 하나 사는게 만족감이 커요
@user-pt6ch3yb9c
3 жыл бұрын
@@sj-qx2gu ㅇㅈ
@tigertck
4 жыл бұрын
가네코유키코 이분의 집에있는 물건이 내집에있는 물건보다 더 많아보이네요
@user-ys9kt2bz2w
3 жыл бұрын
집이 좁아서 그렇죠..일본은 수납공간도 잘 안되어있는데 (신식 맨션제외) 집은 좁으니.. 물건이 다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어요 ㅠㅠ
@celinepark4554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pphhrr1944
3 жыл бұрын
집이 좁아서요ㅡ 일본은 집이 작답니다.
@user-oe2vs9yz1n
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요. 몇년전에 이 다큐 봤을때는 짐이 완전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 작가분책도 읽고 다른 미니멀책들도 읽으면서 저도 점점 안사고 불필요한건 중고로 팔고 했더니 짐이 확 줄었는데 저희집도 오래된 10평대인데 이작가분집보다 짐이 없는거 같아요. 쇼파도 식탁도 액자도 없어서 더 그런거 같긴하지만...
@desiy17
4 жыл бұрын
인터넷 쇼핑할땐 바로사지말고 사고싶은거 장바구니 담아놔봐 며칠뒤에 보면 굳이 살필요없는 것들이야 소모품처럼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은 세일할때 미리 사두는게 센스있는 절약이지
@monicapark8723
3 жыл бұрын
👍
@hypeboy0713
4 жыл бұрын
사고 싶은건 결국 사게되던데 ㅋㅋ 늦게 사서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DavidLee-dp4dx
4 жыл бұрын
이거맞음 사고싶어서 집을 일찍샀더니 3년새 두배됨
@tweezers3802
4 жыл бұрын
@@DavidLee-dp4dx ㅋㅋㅋㅋㅋㅋㅋㅋ
@yyangah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tc7vb5vr1y
3 жыл бұрын
@@DavidLee-dp4dx 아닠ㅋㅋㅋㅋㅋ
@violettea6273
3 жыл бұрын
난 누가보면 옷 좀 사라고 할 정도로 단벌인데 입는 옷만 돌려입음 근데 일하면서 편한 복장이 최고라 특별한 일정에 입을 옷만 좋은거 사두고 나머진 그냥 저렴한거 돌려입는 스타일. 애초에 물건을 보고 욕심이 나지도 않고 일 처음시작하고 돈 처음벌때 명품도 사봤었는데 물건을 사서 얻는 만족감 기쁨은 오래가지 못하더라. 마음이 외롭고 공허하면 차라리 운동을 해서 몸을 움직이는게 좋음. 쇼핑은 단발적인 게임같은거라 물건을 사들이고 남는 건 텅빈 통장과 좁아진 집 늘어난 짐 뿐이다..
@couple5348
2 жыл бұрын
저도 5년전부터 간소하게 사는데 마음이 편안해요~ 식자재도 마찬가지고요. 집이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어서 물건 잃어버릴 일도 없고 음식도 청결해지고 좋은 것 같아요.
@user-um1qb5hx4h
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tt1wk2wl1k
4 жыл бұрын
젊어서 이쁠때는 한순간인데 그때 좀 옷도사고 꾸미고 살아야지ㅠ 나중에 늙어서 후회안함 나이먹고 아껴도 됨
@user-tt1wk2wl1k
3 жыл бұрын
@kousei Arima 누가 그렇게 소비하라고 했나요?ㅎㅎ너무 갔는데요? 적당한 소비하라는건뎈ㅋㅋㅋ
젊을때는 저렴한 옷을 입어도 이쁘지만, 정작 나이들면 웬만한 옷은 몸이 잘 받아주지 않아서, 비싼 옷을 입어야 하니, 나이들수록 돈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user-ud1ty7yn7m
3 жыл бұрын
J ok
@blingbling9653
2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젊어서 못 아낀 거 나이들어서 아낄 수 있을까요.
@jiaekim3128
4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에뭐쌓여잇는거넘스트레스
@enlove777
4 жыл бұрын
버리긴 그렇고 팔기도 애매한 것들ㅠ 집은 또 왜이리좁은지.
@user-db1vf7ht1e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정리하고 또 쟁여놓고를 반복
@nlvea536
4 жыл бұрын
당근마켓 깔아서 나눔하세요 저도 안쓰는 물건 다 나눔하고있어요
@user-id1xj4mh2f
3 жыл бұрын
과감히 정리. 가뿐해짐 몸도 마음도
@user-iq9wm1pc7v
3 жыл бұрын
카시오페이아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맘먹고 싹 버리면 몸과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user-el3nb7gr2t
4 жыл бұрын
한개 사는데 너무나 오래생각하는것도 시간낭비다.
@bhyunjoo4191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지나고 보면 없어도 될거라 돈 절약... 심사숙고가 남는 장사임
@zhhhqhg761d
3 жыл бұрын
그거 사기 전까지 뭐 하루 종일 그거만 보고있는것도 아니고 ㅋㅋ 괜찮은 제품 찾아놨다가 가끔씩 심심하거나 쇼핑몰 들어갈때 보는거죠 ㅋㅋ 무슨 얼마나 시간이 낭비된다고.
@couple5348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힘들게 고민해서 산 거라서 소중하게 쓰지않을까요 전 그러거든요..
@wlfhs88
4 жыл бұрын
한 두번 불편하거나 귀찮아도 물건을 안 사 버릇하면 집안에 공간이 살고 인테리어가 따라옴 산 것도 별로 안 쓰면 과감히 버림 물건이 적은게 더 편함
@sunlee2213
3 жыл бұрын
공청기 정수기 건조기 비데 굳이 필요하지 않은듯. 아 근데 로봇청소기는 사고 싶네
@user-dc3xf3vq7p
4 жыл бұрын
맞는 부분도 있어요..티브이서 막 얘기해서 막상 사도 안쓰는게 태반...좀 견디면 필요성이 떨어지죠..사면좋은게 아니라 꼭 사야 되는걸 사는게 저의 소비습관입니다..
@user-vu6ln6hu9f
2 жыл бұрын
심심할 때마다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전보다는 물건 사는게 많이 줄었지만 그동안 사들인 게 하도 많아서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쓸 것 같아요. 안 사는 걸로는 부족해서 안 쓰는 걸 버리기 시작했습니다. 옷, 그릇, 책, 문구 등 쓸 만하지만 안 쓰는 것들 버리며 지난 시간의 무분별한 습관을 반성합니다.
@user-ux3vb7vt2o
2 жыл бұрын
Me too
@user-jf6id5vp6c
7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jy3839
2 ай бұрын
멀쩡한 물건은 당근마켓에 나눔하시면 좋을듯해요. 자원의 선순환.
@goodgood3206
4 жыл бұрын
버리기가 어려워서 자꾸 집이 좁아진다 이건 비싼거라 이건 추억있어서 등등 버리지못하는 이유는 반드시 있다 최근엔 버리려면 또 돈이 든다 돈주고사서 돈을주고 버리니 버리기가 너무 어렵다 그래서 사지않는다 버리기가 불편한 것들은 가능하면 사지않는다
@user-lr1vl8ch9n
5 ай бұрын
온갖 명품과 넘쳐나는 물건들과 과소비에 둘러쌓인 오늘날의 2030이 한번쯤은 자신의 소비습관을 돌아보기 좋은 영상인것 같아요 :)
@user-rs8iz1bg1o
4 жыл бұрын
사지 않는 습관 중요한데 예쁜 쓰레기가 취향인 사람들은 어쩔수 없음 ㅜ 쓸모없어도 이쁜거좋아하면 돈을 쓰게 됨 , 휴 그냥 거울만 보고 살아야 하남
@user-yf9mm1gc4q
4 жыл бұрын
예쁘신분 :ㅡ)
@stanleydan9159
4 жыл бұрын
여전히 쓸모없고 이쁜게 좋지만 꼭 내손에 가질필요는 없으니까요
@user-yo1de3sz8e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ysy6778
4 жыл бұрын
돈도 돈인데 요즘 환경과 낭비에 대해 생각하는 중이라 쓸데없는 소비를 줄이려함 ㅠㅠ 특히 옷.. 없다고 생각했는데 버릴거 한꺼번에 정리하다보니까 너무 많더라 요새 의류 세탁할때 나온 미세플라스틱들이 바다로 흘러들어가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 어류에서 발견되는 일이 매우 많다던데.. 외면해와서 그렇지 지금 당장 환경 문제 되게 심각함 반성하며 자원 절약에 힘써야겠다
@ohrollaaa
4 жыл бұрын
안돌아다녀야 된다. 상업지 나가면 안되고 인터넷쇼핑앱 다 지우고 인간관계도 정리해야 된다.
@BlueSky-dl3zh
4 жыл бұрын
홈쇼핑 음식만 안사도 냉장고가 숨을 쉰다 너무 대량으로 팔아서 음식이 넘쳐난다 코로나19 때문에 외출을 안했더니 자연스럽게 냉장고 냉동실 파먹다 보니 먹을게 엄청 나옴 음식 쌓아놓을 필요가 없다 마트가 곧 내 냉장고다 생각하고 산다
@user-gk8mi1wy2j
4 жыл бұрын
사지않는 것 더이상 많이 가지지 않아도 되는 마음이 우선이네요 영상 감사히 보고 갑니다
@seulbiii
4 жыл бұрын
저는 요즘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할머니 될 때 까지 사용 할 생각으로(그정도로 오래) 구매를 하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구매가 더욱 신중해지더라구요 :)
@user-mr9iu6en6i
2 жыл бұрын
좋은 습관이네요.신중하다가 지를때가 있어요 저는
@shingozzang
3 жыл бұрын
근데 시간이 돈인 사람들은 컵하나 사는데 일주일걸리다면 차라리 컵을 비싸더라도 바로 사고 그나머지 시간에 다른 효율적인 일을 하지.저영상은 모두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니 각자 본인에 맞게 참고
@sang-ah9861
3 жыл бұрын
보통의 사람들보다 짐이 더 많고 답답해 보이는 건 나 한 뿐인것인가. 미니멀리스트가 아니라 그냥 자기 수입 내에서 절약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일반인 정도가 아닌가 합니다만...
@user-vf4vw4qp4g
4 жыл бұрын
아뭏든 대단하시다~~~♡
@ceyonkote
4 жыл бұрын
사지 않고 사는 사람 집이 왜 저렇게 지저분하지.. 돈주고 책도 사읽었었는데 흠
@peace7364
3 жыл бұрын
다 줏어온다는 ㅋ
@user-gr7lx4nz6p
3 жыл бұрын
치우고 살아 본인의 게으름을 탓하고ᆢ
@user-cx5vg3cb6t
2 жыл бұрын
구질구질하다
@seaname7092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soolee1393
4 жыл бұрын
사실 수 있는 분은 사세요. 자본주의에 굳이 미니멀하면 소비재는 언제 소비되나요^^ 내가 써야 공장도 돌리고 고용도 늘고..지금은 서로 소비라도 해줘야 경제가 돌아갈 듯 싶어요. 필요한건 분수에 맞게 사서 씁시다.
@user-lt9iq6sv6u
4 жыл бұрын
근데 주위에 있는 분들은 지독하게 돈을 아끼더라구여. ㅠ 베풀줄들 몰라요
@user-lt9iq6sv6u
4 жыл бұрын
@ᄋᄋᄉᄋ 누가 모르니?
@ohisman
3 жыл бұрын
@@user-lt9iq6sv6u 알면 실천하면 되지 무슨..
@user-lt9iq6sv6u
3 жыл бұрын
@@ohisman ㅇㅇ 고마워
@ondol1443
3 жыл бұрын
미니멀은 무슨 개뿔... 비쥬얼 라이프가 대부분~~~ 차라리 집꾸미기로 말을 바꾸던가... 원론을 흐트려 놓는 사람들 미니멀 라이프 그만🤚
@user-cr5bj2nk3t
3 жыл бұрын
내가 정말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이게 과연 지금 당장 필요한건지 잘판단하고 그런게 아니면 굳이 살필요는 없음..넘많아도 스트레스받게됨 이물건이 정말 지금 필요한건지 아닌지 중요하게 잘생각해야됨 이물건 사는것보다 더중요한게 있는지도 항상 주변을 살펴야됨 생활의지혜임
@user-yn7zk7uf7v
2 жыл бұрын
필요한 물건을 살 때 정말 100% 용도와 마음에 꼭 드는 물건이 어니면 사지 않고 시간을 들여 더 찾아봐요. 하나라도 아쉬운 점이 있는 물건을 그냥 사면 결국엔 볼때마다 거슬려서 새로운 물건을 또 사게 되더라구요
@kikizin-o2z
7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 합니다.
@user-hu9fo4dj6k
4 жыл бұрын
가진것에 만족하며 살겠습니다^^
@user-ef5zu4qc4w
2 жыл бұрын
미니멀로 살려고 관련책을 몇권 구입하다보니, 그 책이 차지한 공간이 미니멀하게 되는 걸 막았습니다. 눈을 뺏기면 마음을 빼앗기는 법입니다. 주위에 둘러보면 편리를 위한 기가 막힌 상품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유혹도 집요하고 지속적이구요..제일 중요한 건 불편하게 살아도 괜찮다라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user-tw7cj4lm1f
4 жыл бұрын
사지않는 습관이라는 책을 사고싶다...
@user-gg2oy8ub3f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okstoremaster1023
4 жыл бұрын
사지말자 사지말자 하다가 이젠 사는것도 귀찮음..... 사러 나가는것도 귀찮아...... 5일장보러 나가는 할매처럼 나감ㅎㅎ 그 돈 청약에 쏟아부었는데 매물이 없는 매직.....☆ 떠르륵
@user-fj9wh7gt4v
Жыл бұрын
사고싶은 물건같은것들은 미루고 미루다 보면 안사고싶어지는데 이상하게 먹고싶은 음식은 미루면 미룰수록 간절해짐ㅅㅂㅠㅠㅠ뿌링클 먹고싶다아ㅏㅏㅏ
@user-qh2pw9db8c
2 жыл бұрын
저는 제옷을 안 산지 6개월 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디자인을 깔별로 사고 막 쇼핑몰만 보면 맘이 두근두근 상품결재할때의 짜릿함이 좋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위기가 생길뻔 한 일이 있어서 옷 사기 화장품 사기 딱 끊었습니다. 지금은 20~30 더 저축하게 되었고 새 옷 화장품을 사지 않아도 행복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쇼핑을 끊으니 이젠 쇼핑몰 사이트도 잘 못 찾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끊어야합니다. 식료품이나 생활용품도 그때 그때 동네마트서 사다 써야 더 아낍니다 많이 사다 놓으면 헤프게 쓰게 되어 있습니다.
@Athompthomp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일본 거 안 사고 있어요 ㅎㅎ
@user-mw3mz6tx3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개웃경
@user-yp1np8xw1b
4 жыл бұрын
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
@make-kei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맑게 뼈때리셨네..
@user-io5pf9os6i
4 жыл бұрын
ㅋ 저두그러네요
@user-sw9lk6xx8i
4 жыл бұрын
저두여😉
@jeesookpark694
4 жыл бұрын
내 경제 여유가 된다면 잘쓰는것도 좋다. 남도 좀 주면서 살지..!
@BlueSky-dl3zh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먹을것도 좀 나누고 공산품도 나누면 비워지고 그러죠
@user-dp6yd7zo3f
4 жыл бұрын
정말 필요하면 그냥 내 수준안에서 가능헌 최적의 것을 빨리 사서 얼른 쓰기 시작하는게 훨 이득임.
@user-nd6gc2ni4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안사면 정말 미련이 남는게 있음...그때살걸 이럼서 그런 소비 외에 그냥 충동적이고 순간적인 소비는 되도록 줄이는게 좋긴 할듯
@user-we7wm1vj4q
4 жыл бұрын
나는 맥시멈라이프였고 지금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중인 과도기적 단계의 삶을 사는 중. 그런데 영상에 나온 삶의태도와는 조금 다른철학을 추구하는것 같다. 나라면 티비받치는 가구는 필요한것이니 샀을것같고 식탁도 필요하니 샀을것 같다. 내 집 분위기와 어울리는것으로. 다만 그외에 필요하지않고 지구쓰레기만되는 필요없는 장식품이나 잡다구리한 플라스틱 제품들. 쓰는 빈도수가 확 적을것같은 가구나 전기제품 그런것들을 안살것 같다.
@domimimd
4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은생각 이시네요~!
@user-df1ev5sx5j
4 жыл бұрын
경영인들은 보면 직원들 월급은 조금 주면서 돈은 많이 쓰기를 바라지..생각이 없다면 그러겠지만 다들 대학까지 교육받고 재테크까지 열심인데 누가 예전처럼 벌면 버는대로 쓰겠음..큰물고기를 바라면 그만큼 먹이도 많이 뿌려야 물고기들이 크는거임
@jessi-jk6je
Жыл бұрын
사고싶은것 필요한것은 사야됨. 비슷한 물건 넘치게 사서 문제인거죠. 불필요한 잡동사니들 안사면됩니다. 요즘은 사고 싶은게 없네요.ㅠ 가볍게 살자,!! 단순하게 살려구요.ㅎ 비움의 행복을 누리는중입니다^^
@woo_joo3479
2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옥*, 쿠*,지마*와 같은 온라인쇼핑몰과 배달어플 들을 잔뜩 깔아놓고 수시로 들락날락거리며 매일 택배시키고 쇼핑몰도 자주 가는 사람이 있는데 무언갈 산다는 행위에 중독되어있는거같음... 그런 사람에게 필요한듯하다..
@user-og6ep8xz3p
4 жыл бұрын
시간들고 오가는 비용걸리고..시간많은 사람만 할 수 있는 절약법이네 어떤 면에서 되게 낭비다.
@kyunghosuh2811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해결한다는 것이죠.
@user-we5is2op5m
3 жыл бұрын
쓸데없이 사지 않는습관 낭비하지 않는다 오늘부터 꼭 명심하겠음! 꼭 지킨다
@user-zc5cw6yy5p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사고 싶은거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일주일후에 다시 들어가보면 별로 맘에도 안들고 이걸 왜 사려고 했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바로 충동구매 안하길 잘했다..라는 생각^^
@salmonsalmon2211
4 жыл бұрын
전 품절돼있던데 ㅠㅜ
@user-zc5cw6yy5p
4 жыл бұрын
품절되면 안되는데여...그럼 그때 그냥 살껄.. 후회하게 되지 않아여?ㅋㅋ
@user-lc6sf1sr2k
3 жыл бұрын
근데 품절되도 그때만 으앙하지 진짜 미련 넘치는 것들 아니면 금새 까먹게되더라구요ㅎㅎ
@user-tq5oq4tx4j
2 жыл бұрын
옷장에 미어 터지는 옷을 보면 숨이 막힘..ㅠㅠ 정리할 엄두도 안나고..정말 안사는게 정답인듯
@dawn6254
2 жыл бұрын
옷이 몇개 없어요 옷장 볼때마다 힐링
@tearsinheaven2574
2 жыл бұрын
이번겨울 입을만한거만 꺼내놓고 겨울옷 몽땅 박스나 쇼핑백에 쓸어담아 놓고 겨우내 거기서 안꺼내입었다면 봄에 재활용옷함으로 보내버리는거 추천해요 계절마다 두어번 하면 잘 입는 옷만 남습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컵 하나에 일주일~ㅠㅠ 그 에너지를 다른곳에 쓰는게 좋을 듯. 매장 방문 차비는? 시간 투자는? 낭비로 보여욤.
@sj-qx2gu
3 жыл бұрын
놀때 쉴때 조금씩 찾아보는거죠 ~
@Star-ee9mp
3 жыл бұрын
@@sj-qx2gu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돈 몇 푼은 절약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결국 인생낭비... ㅎㅎ
@sj-qx2gu
3 жыл бұрын
@@Star-ee9mp 할거 없을때 찾아보는게 왜? 인생낭비이죠? 뭐라도 하는게 오히려 시간 절약 아닌가요?
@user-nt2gv8qn3h
3 жыл бұрын
일주일 24시간씩 고민하진 않으니까 잠깐잠깐씩 고민할 수도 있죠~
@user-ho1hs8gm9m
2 жыл бұрын
명품백 찾아보는데 이 영상을 추천해 주시네요! 고민을 더 해보겠습니다 ㅠㅠ
@kim-lw6sm
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그 물건 없어도 잘 살았는데 새삼스럽게....라고 생각하면 살필요가 없어져요.
@user-wk8dn6ip5o
4 жыл бұрын
사고싶을떄 바로 안사고 돈 모아서 현금으로 사면 , 돈 모으는 동안 사고싶은 마음도 줄어들고 막상 모은돈 아까워서 안삼. 그래도 사고싶으면 현금으로 바로 삼.
@user-us3zn3nr4k
2 жыл бұрын
오늘 키친타올1+1.고무장갑1+1.물티슈1+1 그밖에 궁금해서 사온 소스 일단 공허한 정신을 물욕으로 채우려는 게 문제 몸뚱아리는 만땅인데 정신은 저체중
@Kali82user
4 ай бұрын
해이해졌을 때 한번씩 이 영상 봐주기.... 이제 그만 사자!
@jrkdhk
3 жыл бұрын
아끼고 한참을 고민하고 비교끝에 결정하는게 꼭 현명한 소비는 아니라고 생각함. 나같은 경우는 미리샀다가도 후회했고 안샀다가도 후회함. 그 돈 아꼈다고 당장에는 내자신을 칭찬했더라도 결국 다른곳에서 그 돈을 쓰게됨..
@ptalove
3 жыл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은 정말 사고싶은 게 뭔지 확실히 알아서 좋은 물건 잘 쟁여서 오래 쓰는 습관도 있습니다. 오래 가는게 어떤 건지 보는 눈이 그동안 생기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래서 더 안 사는 건지도 ..구입에 실패를 안한다라고 해야 할까.
@user-yp4xl7dw7j
3 жыл бұрын
한참 차 꾸미는걸 좋아해서 익스테리어다 인테리어다 온갖 용품 검색하고 사들이고...신중하지않으니까 중복 투자하게되고...출력높인다고 흡배기,다운서스,스프링 매핑작업에...온갖 립...스포츠시트...순정휠떼버리고 사제휠 인치업...거기에 랩핑등등...차값보다 튜닝에 더 많은 돈을 썼었는데...지금은 순정이 제일 이뻐보임...이제와서 돈 쓴거 다 떼버리고 순정화하려니까 내가 왜 이랬나 후회중...양카만들기를 돈써가며...지금 차를 보면 주변에선 차 바꿨냐며(얼마나 차에 ㅈㄹ을 해놨으면 순정화시켰는데 차 바꾼줄 앎) 버는것보다 쓰는게 더 중요하단걸 요즘와서야 겨우 느낌
@tearsinheaven2574
2 жыл бұрын
전 쿠팡 등을 이용해서 충동구매를 줄였어요 소파인 경우 일년 걸려 샀는데 원하는 가격 질감 사이즈 검색해서 찾아서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비교하며 삭제하고 다시 맘에 드는거 넣고 비교하기를 수십번을 하다보면 원하는걸 정확히 캐치하게 되는듯. 몇달 지나면 가구는 신제품이 또 많아지니 다시 비교 검색, 반복하다 신제품 딱 맞는 거 찾아서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 매장 갔으면 몇군데 다니다 그냥 샀을듯요
@jungwonkim2093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옷을 너무 사재껴서 문제입니다..ㅠㅠ
@user-kt9pm3ld3d
4 жыл бұрын
안 산다면서 있을건 다있네...
@sang-ah986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loudsky1967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user-mi5rm5kd7d
4 жыл бұрын
적당히 물건도 사야 경제가 돌아가는데..저렇게 안쓰는것도 문제라고 봄...^^%%
@user-me8rf7uy5q
4 жыл бұрын
일본경제가 망하는조짐이지
@user-me8rf7uy5q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다른나라보고 지네물건팔아달라고하면팔아지냐?
@nlvea536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번에 긴급재난지원금 받은 일본인들 저축했다고 하던군요ㅋㅋ 쓰라고 준건데......일본은 이제 망할 날만 남았네요
@user-uu4fe6gy6f
3 жыл бұрын
너무 궁핍하게 살지마라...저렇게 사는게 행복할까..사람인생 모른다..어느정도 즐기면서 살자..
@user-om1gp7gl1b
4 жыл бұрын
물건 함부로 주워오면 안됩니다;;;
@hunnam16
4 жыл бұрын
왜안되는거에요??
@user-uy9nm4de4c
4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잘 내놓고 잘 주워오고 아무도 그것에 대해 뭐라하지 않고 오히려 독려합니다.
@user-yo2mk2ls5d
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미신적 이유겠지요ㆍ나쁜운이나 령이 딸려온다는 ᆢ ㅋ
@user-iq3xp1hg9t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좀 그래서 안주워요 예전에 엄마가 침대얻었는데 그침대에서 자면 가위눌리고 귀신보고 죽는줄 알았어요 계속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결국 버렸는데 침대버리고 귀신안보임요 ㅜㅜ 이거 실화임
@mybelovedkorea
4 жыл бұрын
멀쩡하게 보이는 운동화 전 주인이 무좀이었다면? 멀쩡하게 보이는 전기포트에 곰팡이가 있었다면? 멀쩡하게 보이는 옷 전주인이 암내있었다면? ㅠㅠ
@qhstlr77
3 жыл бұрын
내가 오년 십년걸려서 샀는데 시간낭비 그동안 불편 살꺼는 빨리사고 푹쉬고 그 원동력으로 돈벌고 자기개발이 최고 예전에 몰랐는데 고민되어서 나가면 시간과 차비가 듬 이걸 세네번이나 하고 샀음 그땐 할일이 없으니 할일이 많아지고 시간이 돈인 사람은 판단력이 빨라짐 시간과 차비아껴서 빨리사는게 나음 한번 보러 나갔다 밥이라도 한끼먹고 오게됨 결국 쇼파고민하다 몇만원 더씀
@user-nb9se7uu4w
3 жыл бұрын
저의 개인적인 구매습관을 말해보자면 우선 필요한 것은 수첩이나 종이등에 품목과 이유를 적어 놓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검색을 해서 최저가에 있는 물품을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2~3일정도 생각을 해본 후에 그때도 그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고 스스로가 납득이 된다면 그때서야 구입을 합니다. 이렇게 적어놓고 몇일간 생각을 하면 확실히 필요한 물건인지 아닌지가 1차적으로 크게 걸러지더라구요! 충동적인 습관으로 구입을 하는 버릇을 완전히 끊었어요ㅎㅎ
@user-lj1id3yd5x
2 жыл бұрын
우와 멋져요
@behappy12250
3 жыл бұрын
충동구매를 자제해야하고 정말 필요한지 생각 또 생각하고 사야함 당장 필요한거같아도 며칠 지나면 필요없어지는 경우가 많음 며칠지나도 계속 생각나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그때 사는거
@user-vv1gt8ev5d
3 жыл бұрын
커피잔은 일주일 가구는 몇년을 고민해서 산다니 그것만으로도 이미 스트레스~ 돈도 중요하지만 한번뿐인 내인생에게 주어진 시간만큼 중요할것같지는 않아요
@showmethemoney8282
4 жыл бұрын
요즘 물건을 사는게 너무 쉬우니 옛날에는 옷 한벌 살려고 해도 시내 나갔어야 됐는데
@jhk5318
4 жыл бұрын
경제가 돌려면 소비를 좀 해야 맞는거지... 돈만 많으면 펑펑 쓰고싶은데??
@user-dv4xf9zi3v
4 жыл бұрын
펑펑 쓰다가 늙어서 거지 됩니다
@kejjy6780
4 жыл бұрын
저도 돈이 많음 펑펑 쓰겠어요 물건을 사면서 느끼는 행복을 누리고 싶네요
@user-cd4pq9uy6z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전 그래서 누릴것다누려봤어요 후회도해보고 후회하는게좋은것같애요
@jangsarah2496
Жыл бұрын
집유목민으로서 짐 줄여야허는데.. 좋은 영상이네유
@croissant74
4 жыл бұрын
영상속 집안 물건들.. 충분히 지저분하고 물건들이 너무 많다. 미니멀라이프라던지 물건을 사지 않는것만이 아닌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 정리하고 처분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 않을런지..
@user-vv1ff3kd1h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산만하고 어수선해보여서 당황스럽네요. 영상속의 집 물건의 가짓수가 평균보다 많은지 적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리를 잘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user-gg3ld4tp7k
4 жыл бұрын
매일 입는 옷을 교복이라고 생각하고 입어요 ㅋㅋ어치피 안입을거니까 안사게 되서좋아요 ㅋㅋ
@user-rg9vx9nq2k
3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서 안 사고 매장에서 사기 이거 한번 해봐야겠네요 인터넷쇼핑때문에 요즘 물건을 너무 쉽게 사요 ㅜㅜ 실패도 많이 하고
@janelee9376
3 жыл бұрын
이 지구상엔 엔트로피의 법칙에 따라 쓰레기 총량이 엄청 축적되어 왔습니다. 너무나 많은 물건들을 값싸게 생산해내고 쓰레기로 버리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엔트로피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나에게 쓸모없는 물건을 남들에게 활용할 수 있게 한다면 지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일은 줄거예요. 쓰레기를 묻을 곳이 없어 이리저리 헤멘다니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이제 새로운 물건을 생산해내기 보다는 이미 생산된 것을 돌려쓰는 문화로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부터도 물건을 너무 사들여 쌓여있는 물건이 너무 많아요. 찻잔도 수십개, 냄비도 수십개, 온 집안에 놓여있는 쓰레기통만 세어보니 14개입니다. 관리해야할 화분이 수십개. 이젠 정말 피곤합니다! 하나하나 줄이고 싶은데 절대 싸구려 물건이 아니라 쓰레기로 버리고 싶진 않네요. 이제부터라도 저부터 Reduce, Reuse, Recycle, Upcycle을 생활화해야겠어요.
@boo08963
2 жыл бұрын
집 되게 꾸민듯 안꾸민듯 자연스럽게 편한 집 분위기
@jungokkim8138
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허해서인지 공산품 생필품 떨어진거보면 오히려 스트레스받는데 꽉찬것만큼 내마음을 채우ㅏ주는게없음..
@user-yv5ce5sq2b
3 жыл бұрын
비꼬는게 아니라.. 심리 치료 한번 받아보심이...
@jungokkim8138
3 жыл бұрын
@@user-yv5ce5sq2b 그렇다고 죽자고 집에 현생불가하게 쌓아두겠나요; 사람마다 소비경향이 다른것을; 남과다르면 심리치료라니요. 좀 칠하세요 ㅋㅋ 심리치료 전도하기전에 자기객관화좀요
@celinepark4554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마음이 허해서 그런것 같아요...마음이 허한 이유를 먼저 푸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하지만 저도 알면서 못한다는거...ㅠㅠ요즘에도 필요없는 유행타는 알렉산더왕 가방 사고싶어서 미쳐버리겠...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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