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티후아나는 미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 미국 샌디에고에서 하루 코스로 둘러 볼수 있는 곳이다. 멕시코스러움을 잃지 않고 있으며, 위험해 보이기도 하지만, 조심하게 다니면 큰 문제는 없다. Arco de Revolucion, Hotel Caesars, 티후아나 해변, 등대, Central Culture Tijuana(CECUT) 등을 하루만에 모두 가볼 수 있다. 그리고 점심은 Lion Fish에서 티후아나의 풍부한 해산물로 즐겨보는것도 좋은 옵션이다.
Негізгі бет 멕시코 티후아나 관광포인트, 하루에 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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