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 여행, 그리고 일상들
멕시코시티에 12년이상 살고 있지만, 주말에 문화활동을 잘 하진 않았다. 센트로나 소칼로 지역을 생각하면 너무 많은 사람들과 치안이 걱정되어 잘 가지 않았다. 여전히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치안이나 거리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 센트로 소칼로 광장으로 가는 가장 유명하고 혼잡한 거리 중에 하나인 Madero 거리를 걸어보았고, 가는길에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미술관인 Palacio de Cultura Banamex는 너무 멋진 곳이였다. 게다가,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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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멕시코시티, 주말에 가볼만 한 곳 Madero 거리에 있는 Palacio de Cultura Banamex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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