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컴 성능이 좋지 않았던 상황에서 자유시장 포탈을 한번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마다 긴 로딩이, 운이 없으면 긴 로딩 끝에 로그인 창으로 튕겨버리는 사태가 비일비재했죠. 덤으로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기 위해, 혹은 싼 가격에 사기 위해 "제시" 라는 단어로 시작하는 흥정 싸움도 있었습니다.
@stevebyun74
Жыл бұрын
이런 추억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염~~~ 항상 잘보고 있어욤
@Hell_Is_Welcome
Жыл бұрын
용기사 시절에 창 주력기가 스킬레벨에 따라 타수가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랫만에 추억이네...
@brilltop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 1번 자리는 인기 진짜 많아서 상점 오픈해놓고 자리파는 사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
@nihs2760
Жыл бұрын
전 개인적으로 극초창기의 마을 자유시장이 너무 좋았어요 자유시장 주인과 채팅을 하던 재미도, 물컹물컹한 액체, 슬라임의 방울, 리본돼지의 리본 같은 잡템들도 올리면 퀘스트를 위해 사가기도 하였고.. 그런 소소한 물품들을 소소하게 팔면서 포션값 벌던 재미가 쏠쏠했었는데 아쉽네요 ㅠㅠ
@ASHSTORMs
Жыл бұрын
그 때 마켓도 없이 페리온 윗부분에서 다들 모여서 물건 팔았었죠. 그러다 페리온 자유시장 생기고
@acgedd
8 ай бұрын
추억보정이 있음 다시 하라면 하루면 뽕 다 빠질걸요
@nihs2760
8 ай бұрын
@@acgedd 아르테일 나오고 지금 두달동안 70까지 찍었습니다. 아직은 할만한 것 같아요
@user-nn2il9io7r
5 ай бұрын
그 땐 장사꾼들끼리 1번방 선점하려고 더러운 짓거리 진짜 많이 봤던 기억만 나네요 특히 고용상인 추가되기 전엔 팅버그 같은 핵으로 상대 튕구고 자리 뺏는 짓들도 있었고 지금은 쉽게 거를 수 있는 혐사매물도 그 땐 미네르바의 부엉이 하나를 날려먹기만 하고
@TR-fz8ty
Жыл бұрын
고용상인 중 포장마차 할매는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었지만 고용상인을 설치한 유저가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게끔 구매 시스템도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정작 구매목록에 템 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지만 그런 시스템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_euna_
Жыл бұрын
원래 600원이 맞는데, 이것들이 출시하자마자 몇퍼센트 할인! 이라면서 460원대에 팔았습니다. 그냥 처음부터 460원에 내놓던가... 400원에 내놓던가... 아니 근데 검색기능을 씨팔 캐시로 파는게 말이 되는
@user-of8ki1jz4m
Жыл бұрын
자유시장 너무 추억이네요ㅋㅋㅋ맨날 토밴머리초보자로 물건팔던 매크로들도 많았는데.... 고용상점 입장인원이 3~6명? 쯤 밖에안되어서 그쪽에서 물건은안사고 떠들기만 했던 사람들도 있었는데 말이죠...정작 사고싶은 사람들은 정원차서 못들어가고ㅋㅋㅋㅋㅋㅋ 저는 자유시장하면 한산한 채널 루디브리엄이나 엘나스방 가서 친목,길드정모 했던 기억이 많이나요 엘나스맵에서 길드 정모들 진짜 많이 했었는데....가끔 유저들끼리 이벤트 같은것도 열렸구요
@mysterlee19
Жыл бұрын
가장 아쉬운건 몬컬.. 몹잡아서 카드 얻어서 포켓몬 도감채우듯이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무지성사냥으로 몬컬추나와야 등록되고 겨우 몬컬에 한칸 색칠하는 것으로 끝나다보니 너무 아쉬움... 농장대신 이쪽으로 노선을 갔으면 농장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었을텐데..
@CSOplan
Жыл бұрын
농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몬컬에 대한 스트레스로 갈 뿐 그건 해결책이 아님. 농장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사람도 많음 그런방식의 몬컬보다
@sdfjhbgvds
Жыл бұрын
농장은 기간제를 없애야죠..
@user-zd1ie5xf9t
Жыл бұрын
9:08 타격 가능한 몬스터의 마릿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상당했지만, 타격수가 늘어나는 스킬은 흔치 않았습니다. 시프의 '새비지 블로우'와 용기사의 '버스터'정도가 그 예이긴 하지만 조금만 범위를 넓혀서 해적까지 생각해 본다면 캡틴의 '배틀쉽 캐논'정도가 있겠네요. 더 범위를 넓혀본다면 스킬 레벨에 따라 더 많은 메소를 폭발시킬 수 있었던(폭파된 메소의 갯수 = 타격횟수) 시프마스터의 '메소 익스플로전'까지 존재했던 것 같습니다.
@user-rz9vi7cv7j
Жыл бұрын
헤이스트를 먼저 찍은건 표창도적만 그랬습니다. 표창도적의 무기 숙련도 ( 민뎀)은 럭키세븐에 써져있듯이 럭수치에 따라 변동되어 자벨린 마스터리의 효율이 그닥 이었고 크증뎀은 효과가 크지만 전에는 가까이에 몹이 접근하면 평타를 갈겨서 헤이스트가 오히려 효율이 더 나았습니다. 파퀘를 떠나서요 // 시프의 경우 단검마스터리를 먼저 19까지 올리는게 정석이었습니다만 , 지금 와서 돌이켜 보면 새비지고 단검마스터리고 효율이 둘 다 별로여서 1차때부터 더블스탭을 거르고 럭키세븐을 찍고 40레벨중반까지는 럭키세븐이 더 낫습니다. 옛날버전 메이플 스토리 유저들도 다 이런식으로 하고있더군요
@user-cf9dn9of3i
Жыл бұрын
빅뱅 전에 퓨전 도적이라는 이레귤러 육성법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군요
@oomikbb929
Жыл бұрын
캡틴이 2차때 백스텝 샷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나름 플래시 점프 비슷한 이동기로 썼던 거 같음
@user-uk4cy3gw1t
11 ай бұрын
단검마스터리가아니고 대거마스터리 입니다ㅋ
@chol5942
Жыл бұрын
아 미네르바의 부엉이ㅋㅋㅋㅋㅋㅋ 뭔가 대단한걸 사는것도 아닌데 저거에 꽤 용돈이 많이 빠져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그시절이라 있을 수 있던 아이템이랄지
@StayWITH_January
Жыл бұрын
돈도 없는데 채널돌면서 고용상인 하나씩 다 눌러보면서 구경하던게 추억으로 남아있네여ㅎ
@ditto9464
Жыл бұрын
물건은 독사과보단 안좋지만 나름 까는맛이 있었던 에피의 상자랑 판도라의 상자도 가끔 그립네요 그리고 20주년 맵에 13주년은 몰라도 12주년 맵이 없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경매장이 없었던때 유저들이 직접 상인이 되거나 고용상인으로 직접 메소벌었던 시절이 참 재미있었는데....근데 지금 경매장이 생긴이후 물건구매,판매가 편리해졌지만....ㅎㅎ
@reptinus
Жыл бұрын
형 이런영상사랑해
@user-zs4zu8wf9s
Жыл бұрын
자유시장 2채 7번방 캐시타운같은 문화도 있었죠.
@user-sm8eo9wj9o
Жыл бұрын
윈도우쇼핑하러 자시 많이 갔었죠.. 막 주문서된 템들 보면서 와 지린다.. 그랬었는데..
@chance_attack
Жыл бұрын
전사 이동기는 없었다가 점프패치즈음에 러쉬라는 스킬이 생겼었죠 ㅋㅋ
@TR-fz8ty
Жыл бұрын
고용상인 중 포장마차 할매는 물건을 판매할 수도 있었지만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게끔 구매 시스템도 있었다죠 ㅋㅋ 그런데 정작 구매목록에 템 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게 함정이였지만 그런 시스템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user-yk5dk2zk4e
Жыл бұрын
바람의나라도 고용상인 시스템이 사라지고 거래소가 출시되었죠. 이제는 거래소 시스템은 어지간한 RPG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봐야겠습니다.
@Apple0ATK
Жыл бұрын
타수는 기억 안나는데, 불독 메이지의 익스플로전이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가 넓어졌었죠. 그래서 익스플로전 4레벨인가 7레벨부터 잊혀진 시간의 길 3의 데스테니 맨 아래층을 위쪽 발판에서 때릴 수 있었던 거로 기억합니다. 추가로 마법사 공격 스킬 중 유일하게 무기 공속에 영향을 받아서, 당시 불독들은 공속이 빠름인 이블윙즈를 많이 썼었죠.
저 당시엔 모든 스킬이 계단식 성장 스킬이라 최대 타수/타겟수인 21을 찍는게 우선이었음 오죽하면 스킬트리도 존재하던 시절이겠음 ㅋㅋ 레인저/저격수도 낭만을 위한 레인/이럽션 선 마스터 속성사냥을 해서 폭업을 위한 플레임/아이스샷 선 마스터 트리등등 여러 방식으로 나뉘었던거 기억함
@user-ir4pd6ug8t
Жыл бұрын
맞음ㅋㅋ 위젯운영당시에는 스킬의 컨셉도 깨지지않을정도로 개성있게 잘 내놓았고 레벨업이랑 메소모으는게 빡쎘었지..색칠놀이라고들하지만 사냥터들보면 색깔로 속성몹을 꼭 분류해놓았죠ㅋㅋ 그류핀.엘나스몹 대부분 얼음속성 레드드레이크 파이어보어 레드스톤볼 샐리온 불속성 레이스 좀비버섯 좀비루팡 멜러디 , 페리온 군영지역머미독부터끝맵까지,다크네펜데스 루이넬, 죽은자의숲 및 엘나스지역 다크 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들, 언데드속성 타우로스피어는 뇌속성 이었던거로 기억하고.. 되게많네요!
@user-df8or5rg6q
Жыл бұрын
옛날 소울마스터 소울드라이버 인가 칼떨어지는거 그 스킬도 레벨에따라 칼 갯수가 달랐던걸로 알아요!
@user-fy4ul6tl7x
Жыл бұрын
옛날 캡틴의 배틀쉽 캐논 도 스킬 레밸에 따라 타수가 바뀌었습니다. 초창기때는 초반엔 3타 에서 마스터시 4타 빅뱅후엔 마스터시 5타로 변경 되었었죠
전 비행선 안에서떠들다가 발록나와서 죽고 했던게 추억.. 지금은 일부러 늦게갈라해도 엄청 빨라졌더라고요
@S.J.B.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돈없어도 비싼 템 보고싶어서 돌아다니고 그랬는데 ㅋㅋ
@user-fd8sp2bt4k
Жыл бұрын
2012년 언저리에는 엔젤릭버스타 같은 애 제외하면, 팬텀 독보적, 도적직업군이 가장 기동성이 빨랐고, 그 다음엔 궁수들의 더블점프와 법사들의 텔포가 장단점이 나뉘었고, 해적들은 점프하고 총 쏴서 반동으로 날라가는 느낌으로 다녔었던거 같고, 대쉬로 다니는 전사가 기동성 꼴찌였었던 기억
@O..O--326
Жыл бұрын
그냥 페리온에 상점 열 때 조금이라도 높이려고 다크길티언 쓰고 열었던 거 생각나네요
@user-jq1tz4xw2i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하면서 게임속 판타지 세상에도 옥션이라는 간편한 거래위탁 시스템으로 변한게.. 아쉽네요. 접근성과 편리성은 압도적으로 늘어났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시장을 둘러본다는 감성은 사라져서 조금 씁쓸합니다.
@williampark2562
Жыл бұрын
부엉이 없어지고 궁금한 퀘스트 템이나 잡템이 궁금할땐 펫스킬 특정템 줍지 않기에서 검색해서 찾아보곤 했는데 지금도 가능하네요.
@rata6601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에 재련이라고 몬스터잡탬 100개를 모아서 재료를 만들고 신발 미끄러짐 방지 주문서랑 망토 방한 주문서를 만들어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썬콜 3자 찍을때 쯤이였는데...연금술사 마을 어느동에 가면 호문쿨러스?라는 풍선같은 몹이 선반위를 때리진 못하는데 썬더볼트와 아이스 스트라이크를 맞아서 리프레 붉켄전장 전까지 열심히 잡탬모아다가 만들어 판 기억이 납니다.
@dohari6853
22 күн бұрын
이동기로 만든건 아니지만 건슬링거도 2차때 빽샷 윙즈 섞으면서 이동기로 썼음
@user-vb2hx1iq6c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자시는 낭만이었지... 데메토스 서버였는데 1층은 장사꾼 길드들이 쓰고 2층부터 좀 부지런한놈들이 새벽이나 팅패 직후에 뛰어가서 자리잡았음 ㅋㅋㅋ
@Windows7SV
Жыл бұрын
용기사 폴암 창 마스터리 반반찍는 하이브리드 육성이 생각나네요.. 냉참 끼다가 창으로 바꾸는 트리..
@sdfjhbgvds
Жыл бұрын
ㅋㅋ예전엔 퓨(전)도(적) 이라고 1차를 표창 2차를 단검으로 갔었죠. 마스터리보다는 크리티컬을 찍는 경우도 많았고요. 파퀘 한창 하는데 렙 높은 도적 초대했더니 헤이x 크리o 도적도 있었죠
@user-ze9fg9kb2x
Жыл бұрын
계단식 스킬 용기사 드래곤버스터가 있습니다 부엉이도 제 기억상엔 460원인가 했던걸로 알고있어요!! 암튼 오랜만에 옛날추억도 생각나고 영상 잘보고 갑니당ㅎㅎ
@user-pv7jp6td8i
Жыл бұрын
퀘스트처리반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여 빨리 보고싶어요
@D5ollca-677.v
Жыл бұрын
이동기와 비슷한거라면 전사 스킬중 특수하게 배워야 사용 가능한 "돌진"이 있었음
@chol936
Жыл бұрын
돌진이 이동기와 흡사하긴하지만 이동할때 돌진보단 라이딩을 선호했습니다 라이딩 타고 이동 내려서 스킬쓰고 몹 잡고 다시 라이딩 타고 이동 이런식으로요. 궁수 도적 직업은 이동속도가 빨라서 라이딩을 구매를 안했고 전사직업만 라이딩 구매를해서 그런식으로 사냥을 했었습니다 돌진은 성벽이나 몹몰이, 혼테일 머리만 나오는 1,2페이즈와 3페이즈 머리를 가격할때 리치가 짧은 전사(히어로)가 머리를 제일 앞부분에서 때리기위해 돌진을 사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절벽에서 돌진을 사용하면 떨어지지 않고 절벽 끝까지만 돌진이 써졌거든요. 스탠스 버프와 맞물려야만 혼테일에서 그런 전략을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지금 전사의 돌진기는 후딜이 크지않지만 옛날 첫 돌진은 후딜이 좀 심했거든요. 서론이 길었지만 여튼 잘 사용 안했습니다
@D5ollca-677.v
Жыл бұрын
@@chol936 그런가요. 전 그때 유저도 아닌지라 모릅니다
@twinstr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닼나 4차 사냥기 다크 임페일은 스킬렙에 따라 타수가 바껴요
@user-xx7zy8qr4u
Жыл бұрын
경매장인게 npc부터가 경매장 npc고 진짜 경매 기능도 있긴했었죠
@user-pn4dr8qb9h
11 ай бұрын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에는 부엉이 가격이 600원대가 맞았고 어느순간부터 400원대로 할인판매 했었습니다 그리고 부메랑 스텝도 랩 올릴때마다 타격하는 마리수가 늘어났었습니다...
@user-he8tb5ij5h
Жыл бұрын
미네르바 부엉이는 쓸 때마다 살짝 설레긴 했음. 내가 원하는 템 좋은 가격에 올라와있지 않을까하고. 한 번도 그런 적은 없지만
@user-od9mm5qi8h
Жыл бұрын
썬콜 썬더볼트가 렙따라 타격몬스터 횟수가 늘어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잘못기억하고있나 싶네요
@cxzdsa1125
Жыл бұрын
용기사 드래곤 버스터도 초반에는 2대 때리다가 3대로 올라갔던 걸로 기억해요!! 그러고 시간이 지나면서 주황색 보라색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타수도 증가 했던 거 같네요?!
@CynicalKiron
Жыл бұрын
심지어 팔라딘한테 컴뱃오더스 받으면 한대 더 때렸었음
@user-pn4vg3fz3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정확히 레벨은 기억안나는데 3마리 2번 때리다가 특정 포인트 넘어가면 1마리 3타라서 2마리나 3마리 3타로 바뀔때까지 스킬포인트 모았다가 찍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ㅋ
자시 없던 시절에 페리온에서 갠상점 이름 1원 상점으로 열어서 잡템 한 품목만 한개 1원씩 올리다가 중간에 한번 10만원에 올리면 엔터+광클 하던사람들이 실수로 사가고 했었는데
@user-qe7cr5iq2u
Жыл бұрын
옹 냉이킴!
@sdfjhbgvds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메이플 콜라보 해주세용ㅋㅋ 전 삼각 김밥? 먹고 고확 2개 주는데 무한대로 얻었던 버그 생각나네요.
@user-hg8lz6jn5w
Жыл бұрын
일반허가증 900원, 나무집 1200원인가 그랬는데 고용상인은 1일 1200원인가 그렇고 7일이 2800원인가 그랬음... 고용상인열려면 패치 후에 칼같이 들어가서 자릴잡아야했음... 포탈옆, 간격 좁아도 못여는...부엉이 개당 400원즈음 맞았을껄요/-\!
@pokemint
6 ай бұрын
고용상인은 7일 2700원으로 기억하고 붱이는 개당 460원요, 6개 묶음은 가격 기억이 안 나네요 ㅠ
@user-nz7bj5nf5w
9 ай бұрын
자유시장도 일종의 사냥터이기도 했죠 공식적으로는 장사꾼이라는 직업이 없었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있었습니다 정말 장사만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들 중 일부는 생계형이기도 했습니다 1-1 1-2 같은 좋은 자리를 마우스 매크로를 통해 선점하는 거죠 길드간의 싸움도 있었습니다 다수의 아이디로 매크로를 해서 자리를 뺏는 거죠 1-1에 일반 유저가 들어간다고 해도 장사꾼 길드에 의해 뺏기는 일이 자주 일어났습니다 자리를 돈 주고 사고 팔기도 했고 점검을 하면 자리가 리셋되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했죠
@user-wv2tp9th6n
Жыл бұрын
용기사 드래곤 크러셔 ? 가 타수가 늘어났었죠 ㅋㅋㅋ 9:17
@user-rb7kx9tj1g
Жыл бұрын
옛날계정 보니까 상점오픈 허가증 가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__OvO___
Жыл бұрын
포켓열렸을때 장미꽃 이 아니라 50,000원짜리 장미꽃한송이사와서 5,000,000인가 극초반에 상점에올려놓으면 팔렸던거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o4jl9cw4i
Жыл бұрын
레벨에 따라 늘어나는 스킬 직업 : 용기사 드래곤 (쓰레셔,버스터) 스킬은 타수도 타수지만 스킬레벨에 따라 피격인원도 달랐습니다. 버스터는 다들 3방때리는 인식이 강하겠지만, 스킬레벨이 낮으면 2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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