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빠랑 사촌언니가 할머니집에서 종일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메이플 탑 치다가 찾음ㅋㅋㅋ이거랑 크림슨발록?때매 배안에 숨어있는거?
@돼지새기-r1m
5 жыл бұрын
너 이제 고삼이겠네 공부 열심히해라
@minggoo
4 жыл бұрын
ㅋ ㅋ ㅋㅋㅋ나랑 동갑이네
@anfxhl7197
4 жыл бұрын
성인 됬겠네 이제ㅋㅋㅋ 건강해라
@김준영-y5z
7 жыл бұрын
정부미300석구해보신분 ㅋㅋㅋㅋㅋㅋ 못위에올라가서 노가다 추억..
@junou1902
5 жыл бұрын
퀘 보상이 워낙 좋아서 렙할겸 깼죠
@seongkyeong4821
5 жыл бұрын
공양미는 실제동화이야기고 메이플에서는 정부미 300석이였죠 레츠잡으면서 해바라기씨는 덤으로 받고 ㅎ
@hyuckla6023
4 жыл бұрын
정부미 ㅋㅋㅋㅋㅋ 맞어
@user-VergenHouse
4 жыл бұрын
?
@돌멩이-f6l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정부미 첨엔 레츠한테만뜨던거 드롭율 시망이라 라츠 블랙라츠한테도 뜨게 버프해줫던..
@hyeonchoeljeong
9 жыл бұрын
매직클로로 라츠때리는소리가나네;;
@김주현-i1s
7 жыл бұрын
ewtomato 피직 피직... 찌익!
@폭찰기
6 жыл бұрын
ewtomato 썬더볼트지
@육사생도-j7x
6 жыл бұрын
ᄋᄏ 상상가지않나욤???라츠 때릴때 찍찍 전 상상가든뎈ㅋㅋ
@헤이스트-k4l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퀘스틐ㅋㄲㅋㅋㅋㅋ
@jangsubin0921
6 жыл бұрын
매직클로... 개추억이야...
@안경수-z2k
8 жыл бұрын
장로스탄의 낚시에 걸렸다
@Nayeon6647
3 жыл бұрын
장로스탄의 잘 가시게나를 (영원히) 잘 가시게나로 기억했어야함 ㅋㅋㅋ
@강동찬-h4s
5 жыл бұрын
온갖 압박에 걱정에 시달리면서 사는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울 정도로 좀 버겁네 그래서 요새 그렇게 내가 메이플 브금에 빠져 찾아듣고 다니는거 같다
@vwvvwvvw
5 жыл бұрын
ㅠㅠ공감..
@듯늘
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 ㅠ
@gellyolee8213
8 жыл бұрын
에오스탑 외벽....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노래 진짜 좋다 ㅠㅠ. 진짜 내려가면서 탐험하는 기분이 들어서 두근두근 했고 지구방위본부에서 통증완화제인가 하는것도 사고 그랬는데.
@victoryh.7362
7 жыл бұрын
말랑한구미 가슴이 시원히 뻥뚫리는 느낌은 에오스탑 외부가 좋앗엇죠 ㅋㅋ
@aegisproject7133
5 жыл бұрын
통증완화제가 아니라 만병통치약인듯
@전사-r9b
4 жыл бұрын
@@aegisproject7133 통증완화제 맞음 30분간 방어력300증가
@김민규-e9t4t
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형 메플 하는 거 볼 때마다 이 맵이길레 뭔가 했더니 탈출겜 하고 있었구나...
@틀린말은아닌데
8 жыл бұрын
겟앰 디알 스타 서든 피파 롤 테위 등등.. 그 수많은 게임중에 다같이 추억에 젖는게임은 메이플이 최고일듯...
@사람-q9n5o
6 жыл бұрын
겟앰은 지금 롤처럼 예전에도 채팅 개막장이었는데 ㅋㅋ
@수진쓰000
4 жыл бұрын
겟앰은 게임에서 죽어도 꿀잼
@공모주린이
3 жыл бұрын
겟앰 은근 다시 전성기인듯
@chann5507
2 жыл бұрын
겟앰은 아직도 좆나 재밌긴함 겜자체가 ㅈㄴ 웃겨서 ㅋㅋㅋㅋ 정확히는 게임이 재밌는게 아니라 유저가 존나 웃기지
@로플-l4s
7 жыл бұрын
저 쥐새끼가 떨구는 치즈가 맛있어보여서 하던 퀘 때려치우고 치즈를 사먹으러 갔지......
@피클-p2w
7 жыл бұрын
로플 현실은 납작네모 치즈
@수진쓰000
6 жыл бұрын
현실의 에멘탈 치즈는 개노맛
@junou1902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도 치즈 맛있어 보여서 납작 동그란 치즈 사서 어머니가 은색 호일 까서 입에 넣어주셨던 추억이 생각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프당
@user-vu6sk4od7q
5 жыл бұрын
유럽가자
@m1n1ma1
3 жыл бұрын
장난감병정 퀘스트중에 알이 꽉 찬 호두 떨구는 것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어보였음ㅋㅋ
@고자-r3p
8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모험하는 맛이있지
@user-ze4xj4eg4r
8 жыл бұрын
그렇죠.
@amws5095
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ㅋㅋ 저도 항상 퀘스트만 깨고 다녔는데 ㅋㅋ
@TV-ey2hb
7 жыл бұрын
인정요 저도그마음들고있죠~~
@MerryGoRound-we3gy
5 жыл бұрын
ㅇㅈ
@쇼츠-i4f
4 жыл бұрын
ㄹㅇ
@kkouykko
8 жыл бұрын
예전에 2차하고 파퀘좀 하다가 질려서 메이플 모든 곳을 누빌때 여기 브금듣고 너무 감동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서원준-k6o
Жыл бұрын
정교한 멜로디 아름다운 선율적인 BGM. 루디파퀘는 또 낭만이지! 알리샤르 잡는 그 쾌감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다.
@s2ongmo
7 жыл бұрын
지구방위본부.. 어린 시절 탑 100층은 나에게 신기함, 호기심, 모험심 등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주었지ㅠㅠ 여기 겨우 다 내려가서 본부에 도착하니 신기한 마을맵이 기댜리고 있었지.. 그 맵을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신기해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또 여기가 미로더라 다시 올라가려 했을때는 탑도 못찾고 끙끙데다가 탑겨우찾고 .. 몇일에 걸쳐서 겨우 올라갔었는지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진짜 정말
@jiwoon531
5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브금을 들으면 내가 중학생이던 2005~2007년 냄새가 아주 풀풀 난다.. 과거가 너무너무 그리워.. ㅠㅠ
@kkddjj1994
Жыл бұрын
여기 와서 쥐 때려잡던게 정확히 2005년이었는데 지금 시점에서 이제 그때 당시보다 2040년이 더 가까울 정도로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바람-h4h
2 жыл бұрын
이때로 돌아가서 다시 살고싶다...
@sappinu9577
4 жыл бұрын
나는 솔직히 검맨 나오기 전 메이플이 제일 재밌었다 ㅋㅋ 숙제 느낌도 없고 하나하나 뛰어다니면서 구경하고 잔상효과 끼고 날라다니는 표도들 보면 막 부럽고 멋지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 느꼈던 재미를 지금은 못느낌
@엠돌-w2p
4 жыл бұрын
게임이 오래돼서 모험하기엔 퀄리티에 한계가...... 모험할거면 엘더스크롤같은걸하지 누가 15년넘은 2D게임을 해.....
@돌맹이좋아
4 жыл бұрын
@@엠돌-w2p 저요 메이플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메린입니당 옵치 개판되서 넘어왔어여
@JIJoengJunSe
7 жыл бұрын
에오스탑 외부 브금 너무 좋아서 그냥 밑으로 탐험하듯 내려갔는데 스카이세이버 핑크세이버 북치는토끼 처키였나 추억이 새록새록
@하디-k6r
9 жыл бұрын
존나 갑자기 넥슨이 미워진다
@류성욱-j2h
8 жыл бұрын
넥슨 씹새끼
@인생설계전문가
7 жыл бұрын
ㅇㅈ 메이플 진짜 존나잘나가다가 한순간 묻힘 진짜 운영체제 제대로점하지
@파이팅-m9p
7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메이플은 좋고 넥슨은 싫다
@이영욱-d1p
7 жыл бұрын
놀장 개새끼
@카모밀레-k1f
6 жыл бұрын
돌려놔 넥슨시발들아
@jiok586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메이플 테마파크 짓는다면 어린이 어른 할거없이 대박날듯 물론 외국인 관광객으로도 미어터질듯...
@Kerningsquare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짓는다는데
@leesk686
7 жыл бұрын
장남감 나라라는 꿈의 나라를 알게되었던 그 시절, 마음만큼은 장난감과 같이 뛰어놀고 있었다.
@victoryh.7362
7 жыл бұрын
방방방 하 ㅜ
@vyna8890
6 жыл бұрын
ㅋ...
@tokyodrift-1
4 жыл бұрын
역시 음악은 위대해 그때 추억이 그대로 생각나게 하잖아
@흰둥이-u5t
5 жыл бұрын
나랑 그때 결혼했던애 잘 살고 있나.. 천검의소지로 아직도 생각나네 ㅋㅋ 잘살고 있냐!!!!!!!! 나 회사 취업했다~~!!!
@콜감-n9k
5 жыл бұрын
뒤졌답니다
@김영진-i9p
5 жыл бұрын
ㅁㅊ ㅋㅋㅋㅋ
@박승원-j4t
4 жыл бұрын
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yagemaiden6299
4 жыл бұрын
153보마로 캐릭은 아직 살아있네요ㅋㅋ
@Han_seorae
4 жыл бұрын
콜감 졎같은새깈ㅋㅋㅋㅋㅋ
@23solokill69
6 жыл бұрын
당시 칼루나 섭 28짜리 전사로 빨포 300개 들거 무작정 여행하다가 지구방위본부에 갇혔을때 어쩌나 했었는대 당시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마을에 있는 대미지 10 박히는 눈사람 잡으면 피 300 회복 시켜주는 케이크 줫었음 3번 변신 하는대 피통이 총합 6000정돈 됬었을거임꼬마 눈사람->화난 눈사람->거대 눈사람 근대 지구 방위 본부에는 잡다 만 눈 사람들이 엄청 많았었음 마리당 케이크 20~30개는 줬었는대 마을에는 13마리 정도 있었음 몇시간동안 차피 연타 스킬도 없었던 전시인 나는 파워 스트라이크를 쓰든 슬래쉬 블러스트를 쓰든 박히는 대미지는 같았기에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발악함 그렇게 수시간이 지나거 케이크 수백개 들고 탈출하려했는대 23 층 쯤에서 마을 귀환 주문서 1장 남은거 보고 "혹시?" 하면서 루디 브리엄 갈까해서 써봤음 근대 착각도 이런 ㅈ 같은 착각이없었던게 다시 지구 방위 본부로 돌아옴 그래서 이 악물고 다시 탈출하려하는대 91층 이였나 거기서 케이크가 다 떨어졌음 메소도 나중에 삼지창 사려고 모으고 있었던 메소인 80000 있었지만 탑 중간에 나오던 사탕 뽑기..? 였나 하는 상점 npc 한테서도 돈 아깝지만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포션 다 삿는대 그거 마저도 다 써버린거임 당시 내 체력은 내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닐려고 레벨 업 할때마다 체력에 다수를 투자했기에 당시 풀 체력이 1280이였고 200남았음 당시 생각나는게 진심으로 날아다니는 장난감 비행기랑 뽀로로 새끼들 진심으로 원망했었음 포션도 없고 포기해야 하나 싶었는대 마을 귀환 주문서가 1장 더 보임 진짜 신에게 기도하면서 주문서 썻는대 루디 브리엄이랑 가까웠는진 몰라도 루디브리엄으로 귀환함 진심으로 이때 소리 지르면서 기뻐하고 지나가는 클레릭 한테서 돈 구걸하고 표사고 오르비스 거쳐서 다시 메이플 월드 페리온로 돌아옴 그리고 다시 삼지창 사려고 메소 모으기 위해 와일드 보어의 땅에서 사냥했었음
@녕안-p8b
6 жыл бұрын
와 디테일 ㅋㅋㅋ 당시 상황 느낌이 그대루 전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립다 ㅠ
@mortis4639
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biologyun361
6 жыл бұрын
너무 디테일함 ㅠㅠ 아직도 기억나서 눈물이 주르륵.. 하루종일 고작 캐릭터 하나 살린다고 뼈빠지게 하다가 엄마한테 혼났었음..
옛날에 초등학생 때 밑에 내려갔다가 한 8시간을 컴퓨터에서 거의 울면서 한층한층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ㅠㅠㅠㅠㅠㅠ 돈도 없고 주문서도 없어서.. 나혼자 몬스터들 사이에서 올라가는 게 되게 우울했는데.. 가끔가다 지나가는 사람 몇명 만나고 ㅠㅠ
@Bellatrix1004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만들었다..! 초등학교때 기억이 그대로 살아나네 ㅜ
@최자유-i1k
4 жыл бұрын
96년생.. 너무 추억이다.... 형이랑 메이플스토리 가이드북 사면 맨 뒤에 3천원 캐시 보고 기뻐서 뛰어다니고 형이 옆에서 고확 사는거 구경하는데 형이 판매자 믿고 돈 먼저 주길래 어린마음에 사기당할까봐 너무 쫄렸는데 다행히 안튀고 고확 써주셨음 가격이 정확히 기억나는데 10만메소였음
@123bbb
Жыл бұрын
루디브리엄주변은 일부러 자주들림... 컨셉부터 스토리 몬스터 다 미쳤음😢 메이플돌아와라..
이맵은 옛날에 참 싫어했지만 지금생각하면 참 안스러운맵이다맵이동이 너무 편해져서 이젠 아무도 안올라는 그저 추억으로만 남은맵 이젠 아무도 여길 올라가지않는다 ...
@김상국-h4q
8 ай бұрын
절대 슬픈 음악이 아닌데 초4 시절 내가 생각나서 31살 먹고 질질 짰다
@brunolee2550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junou1902
6 ай бұрын
나도
@junou1902
6 ай бұрын
감성을 후벼파는 노래야
@오도짜세해병
5 ай бұрын
아직도 갈리시아에 길렀던 'gg하200' 의 이야기를 잊지못한다. 퀘스트도 아니고 단지 지구방위본부가 어떤지 순수하게 궁금해서 27렙의 전사캐릭터를 이끌고 네다섯번을 실패하며 겨우 도착한 초등학생 1학년은 마티안과 울트라 그레이들이 쏘는 원거리 공격에 더이상 탐험은 불가능함을 깨달아버리고 다시 루디브리엄으로 올라가기 위해 사촌누나와 함께 힘을 합쳐서 올랐었지,, 블록골렘 구간에서 다섯번을 뒤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한테 네번을 뒤지고 북치는 토끼한테 한번 죽고 어떻게든 2차전직을 보겠다는 근성 하나로 포션 하나 없이 일주일만에 올라가는데 성공하여 사촌누나집에서 누나랑 끌어안고 30분을 대성통곡한 기억이난다 결국 2차전직을 하고 버섯의성을 보다가 온몸으로 부딫혀 탐험하던 아쿠아리움, 루디브리엄, 리프레등의 분위기보다 너무 가벼워 보이는 분위기에 실망하고 접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탑을 올라갈때 내가 사다리에 매달려 10분넘게 꼼지락거리는걸 본 썬콜형님이 나를 에스코트 해주며 날아오는 비행기들을 격추시키는 모습을 보고 마법사에 대한 낭만이 생긴것도 기억이난다. 그때 도와줬던 50렙대 썬콜형님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때는 채팅이 너무 느려서 감사인사 조차 전하지 못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이 브금을 들을때마다 내가 겪은 모험이 눈앞에 스쳐지나간다. 어쩌면 추억이야말로 작품에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찬사가 아닐까. 난 그래서 메이플스토리가 좋다.
@꿈꾸는모험가
10 күн бұрын
이게 찐 게임의 낭만이지 !
@댕댕댕댕-k8p
5 жыл бұрын
와 시험끝나고 할거 1도 없을때 여긴가 100층을 발로 걸어내려가서 지구방위본부 도착한거ㅜㅠㅠㅠㅠ추억잼..
그 시절에 메이플 하던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에오스탑 1층까지 내려갔다가 지구방위본부에서 못빠져나온 적 있을 거야. 여기 댓글들만 봐도 많은 사람이 그랬던 걸 알 수 있지. 이런거 보면 그 당시 메이플은 단순히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게 아니라 진짜 메이플월드 모험을 하는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여길 내려가면 어떤 곳이 나올까?’ 라는 설레는 맘을 가진채. 마을마다, 그 마을 속 맵마다 그 분위기에 따른 브금들로 바뀌며 우리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했던 추억의 그 게임.. 지금은 하지 않지만 부디 오래오래 남아줬으면 좋겠네.
@병훈-b9w
8 жыл бұрын
BGM 진짜잘만드는게임은 던파,메이플이다
@박주영-x3f
8 жыл бұрын
ㄱㅆㅇㅈ
@out7783
5 жыл бұрын
ㄱㅆㅇㅈ
@cheongyoon5238
4 жыл бұрын
어린 아이들의 세상, 천지가 애정하는 것들로 가득 차있고 신나는 음악과 유쾌한 사람들 뿐인 곳. 있으리 만무하다 생각했던 곳이 있다면 어떻게 할거야? 아, 너도 이미 어린 아이가 되어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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