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게임에 반대하지않으셨던 저희 아버지는 저와 누나가 하고있는 메이플을 보시더니 저희모르게 회원가입을하시고 아이디를 만드시고는 집에 컴퓨터가 한개밖에 없어서 제가 컴퓨터를하고있으시면 잠깐 나갔다오신다면서 피시방에 가셔서 헤네시스 사냥터에서 주황버섯을잡고있는 제 캐릭을찾아오시더니 파티를걸어서 어린 저로서는 32렙에 고렙님이 쩔해주시나보다하고 있었는데 시간이지나고 아버지였던걸 알고는 너무너무 행복했던 기억이납니다. 당시 과묵하기만 하셨던 아버지가 무서워서 피하기만했었는데 게임속에서라도 아들과 친구가되어주고싶으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그립네요. 오늘은 아버지께 꼭 전화한통화 드려야겠습니다
@intentional2048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
@user-yt2rf6sj4h
2 жыл бұрын
드렸나요?
@user-nf8pu4xt6k
2 жыл бұрын
@@user-yt2rf6sj4h 네 멀리살고있다보니까 저 때 전화드린게 3년만이라서 전화드리고는 일주일에 1번씩은 계속 드리고있습니다 ^^
@hyunni_____
3 ай бұрын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지금은 잘지내고 계신가요
@user-nf8pu4xt6k
3 ай бұрын
@@hyunni_____ 네 여전히 아버지랑 잘지내고있습니다. 저번주에 아버지생신이라서 찾아뵙고 즐거운시간보내고왔습니다. 오래된 글인데 이렇게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T_aill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1세대 음악이 진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메이플을 아예 모르는 사람을 데려다 놓고 맵일러스트 배경과 음악을 짝지어보라고 하면 대부분 맞출것 같음.. 맵의 특색을 그만큼 잘 찝어내고 어울리게 만들려고 노력했다는 생각이 항상 든다ㅋㅋ
@junhojo1552
2 жыл бұрын
ㅇㅈ
@IllIlI1
2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리스항구 브금
@ryuh0148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게임 해본사람들이라면 추억느끼로 종종 오는데 나이가 벌써 22이라니...
@jameso4053
Жыл бұрын
@@ryuh0148 느끼로x 느끼러o
@user-lc1lx4ey7o
5 жыл бұрын
현실을 직시하고 나니깐 어릴때가 더 그리워지네 ㅋ.. 어릴땐 세상이 이렇게 단호할지 누가 알았겠어..
@user-eg1vd8ty5t
5 жыл бұрын
하하하 공감..
@user-rl1el4yq8x
5 жыл бұрын
아, ....
@user-fg7ll6rq5w
5 жыл бұрын
힘내 형 형 같은 사람이 있어야 우리나라가 빛나는 거야 화이팅해!
@kwtr2060
5 жыл бұрын
@@user-rl1el4yq8x
@suueudhwds9992
5 жыл бұрын
오글거리는 말이지만 다들 거친세상 속에서 파이팅 합시다!!!!!
@user-st5wz6yw5h
5 жыл бұрын
진짜 넥슨이든 넥슨 인수하는 기업이든 메이플 테마파크 만들었으면 좋겠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씹어먹는 테마파크가 될 거라 확신한다.
@YUMINLEE3514
5 жыл бұрын
고영훈 저 지금 미국 디즈니랜든데 이거 리얼 인정해요ㅠㅠㅠ
@user-bs2sg7go2q
5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ni1wc4mh9z
5 жыл бұрын
@@setak8596테마파크 길거리에서 파워엘릭서 팜ㅋㅋㅋㅋㅋㅋㅋㅋ
@setak8596
5 жыл бұрын
@@user-ni1wc4mh9z 매표소 아저씨들 슈피겔만임?ㅋㅋㅋㅋㅇ
@seonghyunhwang5640
5 жыл бұрын
@@setak8596 몬스터파크가 귀신의집인거임 ㅋㅋㅋㅋㅋㅋ
@user-hb7ld3es9y
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정말..학교 끝나고 문구점 가서 백원짜리 몇개로 네모스낵, 차카니 사먹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와서 메이플 하는 모든게 행복 이였는데..특히 놀토때는 따스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 맞으며 나오는 그 느낌..소소하고 작은거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던 때가 그립다. 아무 걱정 없었던 때. 성인이 된 지금은 남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고민도 많고 경쟁 속에서 살아가야 하네.
@user-xn5db9zp1y
2 жыл бұрын
알지..한손엔 컵떡볶이 한손에 슬러시들고 집에와서 메이플하며 평화로웠던 나날들
@error_-pz7bw
2 жыл бұрын
그때도 시험 쳤었음
@user-db7ee3qy3p
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멜짱이 진짜 맛있었는데..
@user-od5so4li1l
2 жыл бұрын
차카니임ㅋ
@---hi7eq
2 жыл бұрын
@@error_-pz7bw 초딩시험은 그냥 노는거지 ㅋㅋ
@user-po5jo4zz2j
3 жыл бұрын
그냥 갑자기 든 생각인데, 브금 다른 걸로 넘어갈 때 포탈 넘어가는 소리도 삽입되면 개지릴듯
@user-nh1mp5pf7h
6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겜하면서 당연하듯이 듣던노래들이 이제와선 추억이되어서 돌아오네... 진짜 아련하다..
@banding1118
5 жыл бұрын
@포덕 닌텐도는 싱글이잖아 대부분이 넥슨 생각중인데 깨시네ㅋㅋ..
@Zmxjj
5 жыл бұрын
개슬프네요 이말 소름돋음
@user-fp9qi9oe9c
5 жыл бұрын
누군가 그랬지. 추억겜이 돼버리면 그겜은 망겜이라고
@user-qi4no3cs2m
5 жыл бұрын
@김민성 닌텐도 저도 진짜 많이 했었는데 도도로 시작해서 무슨 빨간조각 가지고 있으면 폭주하고 ㅋㅋㅋㅋㅋ
@aiasja7368
5 жыл бұрын
이말이 제일 간단하고 평범한말인데 막와닺는다 ㅋㅋㅋ
@yjh404546
4 жыл бұрын
진심 브금만든 분들이 겁나 천재이신게ㅋㅋㅋ 노래만 들어도 마을 특징이 뭔지 알겠음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만들수가 있지,, 리스펙합니다 브금제작자분들,,
@Suhon-2554
4 жыл бұрын
리스펙 존중!!!!
@yfantas6500
4 жыл бұрын
1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천재
@user-nv8lb4zg7n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fg6ce6oq2y
4 жыл бұрын
@@user-rd1pl3yr5t ㅇㅈㄹ
@user-xx4nj8bd7n
4 жыл бұрын
@@user-rd1pl3yr5t Wls,,
@tz1375
3 жыл бұрын
옛날 메이플이 지금 메이플보다 더 정감이 가는 이유 1. 이동기가 없어 맵을 훑어보고 다녔던 시절이기 때문에 고생스럽게 돌아다닌만큼 더 애착이 감. (원래 수고가 있어야 애정도 생기는 법) 2. 내 직업의 고차 스킬들의 이펙트를 모른다는 기대감 + 궁금함. 이때 메이플은 렙 올리기가 극악이어서 3차, 4차 스킬을 볼 수가 없었음. 그리고 고렙유저 또한 적어서 3차 4차 스킬 보기가 어려웠던 시절 3. 미지의 영역들이 많았다. 현재의 메이플은 어디든 텔레포트 할 수 있지만, 옛날 메이플은 다크 사이트 없는 다른 직업들은 몬스터들 피해가며 더 깊은 맵으로 들어가야 했기에 정말 모험하는 느낌이 났다. (Ex 오르비스 탑, 개미굴) 4. 그 때의 사람들, 그 시절 때묻지 않았던 자신이 그리워서..
참.. 지금 내 나이 28 초등학교 마치고 집 와서 가방 던지고 배불뚝이 컴퓨터로 메이플부터 키던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다른 게임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메이플 bgm만 들으면 그 예전 추억들이라고 해야하나요? 속에서 벅차오릅니다... 그 뒤로 현실에 치여 열심히 살다보니 사업도 자리잡고 이제 조금 여유가 보이네요.. 다들 코로나고, 경제고 힘든 시기이지만 세운 목표, 꿈 꼭 이뤄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분명 길이 보일겁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인 건 항상 기억하세요!
@user-pp1ex5of3v
4 жыл бұрын
배불뚝이 컴퓨터 이제 더이상 볼 수 없겠죠....? 성능은 떨어지지만 그때도 나름 나쁘진 않았던거 같은데...
@punch_guy
4 жыл бұрын
화약총으 가지고 놀다 옛날컴 전선에 쏴바려서 컴터 존나 늘려진거 생각나네
@jeeyeonkim6944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 아스가르드 뮤온라인 이 최고였죠
@Choi_gang.hannam
3 жыл бұрын
@@punch_guy ㅋㅋㅋㅋㅋㅋ거길 어ㅐ쐈어요 ㅋㅋㅋㅋ
@msk9578
3 жыл бұрын
27살에 사업이루시다니 대단하시네
@jmzicuduwja
4 жыл бұрын
비행기 타고 갈때 같이 가는 사람 있으면 서로 인기도 올려주고 그랬는데ㅠㅠㅠㅠ 이젠 비행기고 뭐고 길라잡이로 다 해결돼서 좀 쓸쓸하다
@user-xt1ze9ox4j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비행기나 마을에서 잠수타고 있으면 인기도 내리고 튀는 사람도 있었음..
@user-gq8rz8bm4l
3 жыл бұрын
@@user-xt1ze9ox4j 그게 나야~
@user-fm2gw1yk4d
2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는 진짜 평온하고 평화롭고.. 메이플스토리를 탐험 새출발하는 초보 모험가의 느낌을 잘 살려냈음 ㅜㅜ 진짜 명곡..
@JJJJJJJJ7777
5 жыл бұрын
제가 미친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게임속으로 한번만이라도 꼭 들어가고싶은게 꿈이에요
@yoon7838
5 жыл бұрын
저도ㅜㅜ 이런 메이플세계에서 사는게 소원ㅜㅜㅜ
@user-fl7oy6re3x
5 жыл бұрын
전 초딩때 맨날그런생각함
@JJJJJJJJ7777
5 жыл бұрын
@@yoon7838 ㅇㅈ.... 평화로움
@dox3353
5 жыл бұрын
@@JJJJJJJJ7777 검마가 다 터트리고 뒤짐 ㅅㄱ
@user-mj6wo9uh6c
5 жыл бұрын
원기가 다 터트리고 세계 망함 ㅅㄱ
@user-kb4io3qp7x
6 жыл бұрын
왜 메이플 브금만 들으면 맘이 아파지고 막 하고 싶어지냐 어릴때 추억이 남아있어서 그런가 스킬 찍는법도 몰라서 일반 공격키로 사냥 했었는데
@namaenashi207
6 жыл бұрын
박력 전 데몬 키웠었는데ㅎㅎ
@ygj3874
6 жыл бұрын
메카닉이옛날이군요.. 내나이... 직업4개였을때가 재밌었는데ㅋㅎ
@user-iq4qu5wk9l
6 жыл бұрын
조윤교 ㅇㅈ...그땐 빨간달팽이도 쌧죠...ㄹㅇ추억...
@user-ue9ph8ql2d
6 жыл бұрын
직업 4개였을때 도적키웟는데 잘몰라가지고 당연히 힘찍어야 힘이세지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올힘찍엇는데 표창이 너무 약한거임... 근데 돼지잡다 무슨 창나왓는데 창으로 때리니까 겁내쌘거 그래서 본의아니게 힘도적 키움 ㄷ
@user-fu1mu3sh5k
6 жыл бұрын
홍성현 ㅋㅋㅋㅋㅋㅋㅋㅋ전 힘법사 키워서 망했었음
@user-ug6gr9ie9n
2 жыл бұрын
저는 94년생 입니다. 그때당시 매직키드마수리를 보며 컷고 울라불라 블루짱을 보며 컷죠 이제 와서 이브금을 들으니 30살 될때 까지 뭘 이루었는지 모르겠네요. 그때당시 아무 걱정없이 저녘시간만 되면 어머니가 밥짖는 냄새 아직도 생생 하네요.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jpc2640
Жыл бұрын
94 ㅎㅇ ㅋㅋ 이젠 정신놓으면 뒤지는거다 친구야
@dodo_don
4 жыл бұрын
28:30 에레브... 진짜 겜하면서 괜히 아련해지는 느낌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1iw8yc7q
3 жыл бұрын
ㄴㄱㅁ ㅂㅈ
@user-hs2vo9he7y
2 жыл бұрын
@@user-zf1iw8yc7q ㄴㅇㅁㅊㄴ
@jinwookkim676
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내가 주인공이었고 모험가였으며 대장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사회의 NPC가 되어버렸네.
@user-mr2wo1ys3o
4 жыл бұрын
앗아...
@user-mp3qm8vx7y
4 жыл бұрын
돼
@user-wq2qs9em8c
4 жыл бұрын
돼=되어
@Uranim238
4 жыл бұрын
@@user-mp3qm8vx7y 되려 공부하셔야...
@user-jq8rg2xf7p
4 жыл бұрын
@@user-mp3qm8vx7y 쪽팔린줄 아십쇼 선생님
@HiHi-ew8qo
5 жыл бұрын
많이 바뀐 메이플의 모습을 욕할 사람은 있을지 언정, 그 때 그 추억을 선물해준 메이플을 욕할 사람은 없겠지
@---hi7eq
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추억을 줬는데 욕을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임
@crownguard2220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추억 말 뜻이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거나 또는 그런 생각 하는 일 이라고 하는데 추억이란 말이 말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긍정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고, 부정적인 부분이 될 수도 있음. 근데 HI HI 님이 쓴 글을 보면 메이플로 얻은 추억이 긍정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지, 부정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지 엄청 추상적인 부분이라 알 수도 없고 저 분만 알 수밖에 없음 즉, 추억을 줘서 욕을 못 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소리임.
@HiHi-ew8qo
3 жыл бұрын
@@crownguard2220 난독인거냐... 찐인거냐.... 할 말이 없다....
@---hi7eq
3 жыл бұрын
@@HiHi-ew8qo 뭔가 말이 안나오는거같은느낌.. 저기서 의 추억은 좋든 나쁘든 지금으로선 기분좋은 추억이니까..뭐
@user-xu4qx3xl6q
3 жыл бұрын
뉴턴 뭐라는 거야 ㅅㅂ ㅋㅋㅋㅋ
@user-vp5ux6jd3l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오빠랑 같이 많이 했던 게임인데 주기적으로 들으러 옴.. 모든 브금이 다 좋았지만 갠적으로 엘리니아 정말 좋아함.. 옛날 기억들 그대로 머릿속에 재생시킨 느낌나고 추억 돋네 하 ㅠㅠㅠ
@doo_roo_mi
4 жыл бұрын
전 리스 항구 브금 제일 좋아해요ㅋㅋㅋ 리스 항구는 우리들의 제 2의 고향 아니던가요. 레벨 10 초보자 딱지 붙이고 첫 모험을 떠다던 그 설렘 니은 숲이랑 세갈래 길 건너서 헤네시스로 가면 점점 푸른 바다가 가라앉고 넓은 초원으로 변하던 그 모습...
@doo_roo_mi
4 жыл бұрын
길 가던 모르는 사람들이랑도 인사하고 레벨업하면 축하해주고 대륙을 넘어가는 비행정에서 크림슨 발록을 피해 삼삼오오 모여서 오목도 두고 인기도 올려주고 그땐 택시 탈 돈도 아까워서 마을간 거리를 다 걸어다녔죠 슬리피우드 늪지대를 질러가면 좀 더 빠르게 갈 수는 있었지만 주니어 네키 무서워서 빙 둘러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레벨 15쯤인가 장로 스탄에게서 받은 편지배달 퀘 때문에 한푼두푼 돈 모아서 오르비스로 넘어가고 장난감 기차 타고 루디브리엄가고 100층 탑을 근성으로 내려가서 퀘는 완료했지만 내려가긴 쉬워도 올라가지 못해서 갖혀서 지나가는 고렙들에게 구걸해서 겨우 귀환 주문서 얻어 돌아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asiana9062
5 жыл бұрын
술마시고 아무생각없이 찾아와서 듣다가 처음 1분동안은 그때의 나를 생각하며 웃었는데 그건 현실의 나가 아니고 어쩌면 지워진 나라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 현실의 나는 뭐하고있는지 모르겠다 현실이 무섭고 두렵다...
@user-rq6md9gv9d
4 жыл бұрын
ASIANA 90 ㅠ..
@user-hg9tn6hz5b
4 жыл бұрын
ㅋㅋ저두요 인생다람쥐 쳇바퀴네요
@Juckern02
4 жыл бұрын
전 항상 저녁만 되면 우울하네요 .. 옛날을 생각하면 너무 허무하고
@user-hg9tn6hz5b
4 жыл бұрын
@@Juckern02 저도임 돈때매 차여도보고 무시도당해보고 있을땐 떵떵 거려보고 ㅋㅋ자본주의잖아요... 저땐 순수주의 ... 잘사나 못사나 컴퓨터만있으면 다 동등하게 저세상에빠져서 누가레벨 높냐로 경쟁했지요.. 자본주의 물이 안들었으니.. 당시 저보다 현재는 제가 더 현실적이고 때로는 비열해지고 사람 을 가리는 절보고..또한 그렇게 변해가는 옆사람들을보면 도통 제마음이나 그당시 친구들이 현재에는 마음속에 저당시 가지고있던 순수한 감정은 없는거같아 솔직히 슬퍼요 학교앞에서 파는 하늘색 아이스크림100,200원 짜리 뽕따? 슬러시...? 그런 하늘색꿈들이 사라지고 차 ,돈,집 이 그당시 저희들을 다 지배해버린거같아 인정은 해야지만서도... 받아들이기가 싫습니다 ㅋㅋㅋㅋ 하늘색꿈 메이플하던 시절로가고싶네요
@user-in8ev1pq8k
6 жыл бұрын
슬리피우드..한때는 다같이 찜질방에모여서 찜질햇는데..그때가 그립다..
@user-tf4tn3fd4l
5 жыл бұрын
와 기억난다 찜질복 입으면 체력 마력 더 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m1qk6wy3p
5 жыл бұрын
아 이거개꿀
@UFC3000
5 жыл бұрын
그때 물약값 아까워서 코크타운에사 피채우고 바로돌아오고 그랬는데
@user-fl7oy6re3x
5 жыл бұрын
찜방 카운터 들어갈려고 점프 100번시도하고 들가서 아이템뿌리기
@happybe1533
5 жыл бұрын
그 파란색 가운 예전에는 300만원이여서 돈벌기 짭짤했는데ㅋㅋㅋㅋ
@user-eo5dp8nf1u
3 жыл бұрын
모든 90년대생을 아우르는 정말 추억이 많이 담긴 게임이였음
@user-rn1io7gk8e
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hb7ld3es9y
2 жыл бұрын
00도
@user-mq7zf7vn1o
2 жыл бұрын
2004년 초딩때했는데 재미있었지…
@hhh-pd1rn
Жыл бұрын
96년생 메이플하던 꼬마애가 벌써 28살이라니 😢
@user-pp2fv6co9e
Жыл бұрын
93년생입니다 메이플은 정말 끊었다가 하고 끊었다가 하는 게임 중 하나였습니다 🥺
@user-ws7jt4iu1s
2 жыл бұрын
유튜브로 메이플 브금 주기적으로 들으러 오는데 이 채널 썸네일이 가장 그 시절 향수를 자극시킴, 들으면 마음까지 편해져서 너무 좋다!
@7indays173
5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를 가장 먼저 넣은 배우신분. 중간에 조용해지고 베이스 나오는 부분 있는데 그 부분이 너무 좋음 3:25
@gugu4919
4 жыл бұрын
크 인죵~~
@Qwer12362
4 жыл бұрын
캬..추억이다
@user-cy3mo3vq8i
4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 리스항구브금이 뭔가 짠하기도하고 제일 인상적이네요
@user-hg9yo4yz3g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아일랜드를 끝내고 딱 리스항구가면 '아 이제부터 진짜 모험의 시작이구나' 싶었지ㅋㅋㅋ 뭔가 성장한것같고 막
캐릭터에맞는 스탯 맞출라고 주사위만 30분 넘게 돌리던시절. 전사키울라고 힘찍다가 미스많이떠서 덱스도찍다가 힘스탯 부족해서 전사전직 못해서 접었을시절. 루디브리엄 탑에서 갇혀서 접어야 했을때 지나가던 고렙유저가 귀환서 줘서 십년감수 했을시절. 엑스텀프 잡을때 나무야구방망이나 잡템 장비템하나 떠도 몹시 좋아했을시절. 몰컴하다가 엄마한테 등짝맞을 시절. 나의 어렸을때의 추억이 브금 하나에 다 담겨있네요 저때 순수하고 뒷걱정없이 게임만 하던때가 그리운순간 입니다 저때의 메이플이 그립다x 저때의 순수하고 깨끗했을 나의 모습이 그립다o
@nyo_rrong
4 жыл бұрын
진쉼.... 저 그 목욕탕에 갇혀서 못나왔었ㄴ느데 사우나인가 슬리피우드 흑ㄱ... 거𓅿𓂭 고렙들만 가는 곳이였어요 눙물
@user-fv7zb9fb3n
3 жыл бұрын
pc방가서 겨우 한시간하는데 캐릭주사위 돌리는데 40분이나 쓰고 20분 놀다가 오던게 생각나네요
@user-peacemaker
4 жыл бұрын
왜 이걸 들으니까 눈물이 다나냐...... 친구들이랑 500원에 한시간 피씨방가서 타락파워전사 레벨을 보며 놀라워했고 메이플 가이드집 속의 싸비를 보며 행복했고 코믹메이플스토리속의 도도를 보며 설레였고 전설의 크림슨발록을 볼려고 배를 몇번이나 탔던 어린시절의 나를 떠올리게 된다.
@user-ch8cc7fg6l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택시비가 아까웠던나
@hellokkomi
2 жыл бұрын
이 친구 타락파워전사 시절이네...하... 유명인은 메이플 가이드북에도 실려있던 싸비, 그의 펫 비싸 아입미까...??
@user-dn1iu8ul7f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크발 가까이서보려고 닼사썻는데 안통했던 그때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user-xo6qw8td5v
2 жыл бұрын
와 .. 진짜 내마음 저격해서 쓴거같네요 ..
@user-peacemaker
2 жыл бұрын
@@hellokkomi 정확히 말하면 아시안느부터죠 ㅋㅋㅋ
@user-rp5pn7uy5n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스토리만 접속해도 행복했던 그때가 너무 그리워짐 ㅜ 노래 하나하나마다 추억이 다 떠오르네..
@user-ew7pk7il8g
3 жыл бұрын
[ 클래식/알파] '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클래식 : EXP: 2 DROP: 2 MESO: 2 QUEST: 4 알파 : EXP: 5 DROP: 2 MESO: 3 QUEST: 8 국내최초 JMS 직업 '하야토' 5월 초중순 출시 예정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
@user-jx2ns2ub3l
4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듣지 마세요 겜 브금따위에 감성 터져서 눈물 나와욬ㅋㅋㅋㅋㅋㅋ
@user-jx7zg2ni7h
4 жыл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neodunaduyanadu2
4 жыл бұрын
전 요즘 이거 들으면서 자는 중..
@user-ef3nu5fw5t
4 жыл бұрын
ᄋᄋ 오 저도 ㅋㅋ
@7h327
4 жыл бұрын
어흐흑...
@user-hl3jo1oq7c
4 жыл бұрын
어제 술먹다가 브금듣고 진심눈물나왔네요
@5drone
7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가 마을 브금중에선 가장 메이플스러우면서 듣기 정말 좋은듯 다른 브금도 정말 좋은 브금이 많지만 리스항구는 좀 다른 뭔가가 있는거같음
@uz9568
7 жыл бұрын
아마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첫시작이라서 그런걸수도!
@kavin-ct1cd
7 жыл бұрын
Harance a 예전 메플은 모험하는 느낌을 줬었는데 리스항구 브금은 그에 걸맞는 시작하는 기분을 만들어주죠
@hertzanalog5793
7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 들으면 뭔가 고향에 온 기분..
@user-ve6ck1sv6i
6 жыл бұрын
모험시작전 힘든여정을 준비하기위해 바람쐬러온느낌..?
@user-mu3gm1tr1b
6 жыл бұрын
저는 엘리니아요 되게 마약한거같이 정신이 몽롱해지는거같음
@user-md9kt4no4m
4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레벨을 찍고 루디브리엄에 딱 도착했을 때 이 웅장하면서도 신나는 bgm에 설레며 콩닥콩닥 뛰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지..
@kimhang4001
3 жыл бұрын
고삼 시절 고요한 반 수능 준비에 열심히 공부하던 애들 사이에서 엘리니아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다들 조용하게 입꼬리가 올라가며 웃으면서 서로를 쳐다보며 잡고 있던 펜을 내려놓고 과거 회상하면서 잠깐 메이플 하던 이야기했을 때 나도 모르게 울컥한 기억.. 그리고 그때 친구들 표정은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초등학생이 학원 마치고 집 가서 메이플 하던 아이들 모습이었습니다 그립네요
@Park-lu3ws
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발이 너무나 느려서 아.. 좀 이동기좀만들지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정말 그 세계를 직접 걸어본거같은느낌? 택시비가 아까워서 헤네시스에서 엘리니아까지 걸어가면서보게되는 엘리니아 사냥터의 나무줄기배경 뒤에는 대체 뭐가있을까 참 궁금했었는데...
@woooddoo
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처음 다크사이트로 게미굴을 도착했을때 나의 마음속은 열정과 용기로 가득 차 있었다. 발록을 본후 나는 다짐을 하였다. "나도 언젠간 잡을수 있을거야" 지금 발록을 보면 그 생각이 새록새록 재미있는 소설 책이된 느낌이다.
@soomingye
4 жыл бұрын
진짜 한마을한마을 다 걸어다녔죠 ㅠㅠ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 렙업도 힘들어서 겨우 50만들어 친구랑 신대륙 (그땐 15분마다 뱅기 한대..) 구경다니고 몹들한테 계속 죽으면서도 피하면서 더 들어가보자며
@Justin-ky9ny
4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행 배를 타고 가며, 나는 또다른 도약을 하고 있음을 느꼈다
@jmmm0531
4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런느낌이었음 ㅎㅎㅎ
@user-mr2wo1ys3o
4 жыл бұрын
크 렙도 딸리면서 다크사이트 쓰고 곳곳을 여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크림슨발록 본다고 빼꼼하다 죽어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추방당하고ㅋㅋㅋㅋㄱ
@user-cf1bu6hr2d
5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이그리운거같지만 그냥 그당시 학교끝나고 들어가서 아무생각없이 사냥하고 수다떨던 그시절 내모습이그리운거지
@kjisjjw
5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 ㅠㅠㅠㅠㅜ
@user-cf1bu6hr2d
5 жыл бұрын
@TV티비 고마웡
@user-cf1bu6hr2d
5 жыл бұрын
@@kjisjjw 그러게요ㅎ
@ysm2303
5 жыл бұрын
그저 걱정없고 노는게 좋았던 철없는 그 시절ㅎㅎ 공감가네요
@user-oj2hi4qo2w
4 жыл бұрын
병신ㅋㅋ 위에 베댓 따라하는꼬라지
@user-ym2pg5vc4f
2 жыл бұрын
가끔 그리웠던 옛날 옛적시절을 떠올리고 싶을때 들어와서 듣고있습니다.. 그때 그시절 감성은.. 겪어본사람만 아는 특권이자 마음속의 추억입니다
@TV-pn1xm
2 жыл бұрын
10번넘게 들어와서 듣는중.. 그시절 메이플추억은 이길게 없지 일요일아침에 학교가던 날보다 빨리 떠지던 눈 그리고 거실로 들릴까봐 조심스레 켜보는 본체 그 재미를 누가아리!!!
@user-vd5tt8ev5l
5 жыл бұрын
2004년 나의 초등학교 시절에 햇빛내리쬐는 주말 상쾌하고 포근한 아침에 리스항구에서 사냥을 하며 느끼던 그 소박한 행복을 떠올리게된다. 부모님 몰래 불꺼둔 어두컴컴한 방에 커닝시티 음악과 본체돌아가는 소리만 들리는 고요한 밤에 커닝시티 파티퀘스트를 하던 기억도 나네...
@songjinuk1
5 жыл бұрын
파퀘는 평일주말할거없이 낮시간에 경쟁률빡셌음ㅋㅋ 역시 초딩겜... 그래서 새벽에 몰컴으로 파퀘많이했는데... 그립당
@user-xw7yd3wb5k
5 жыл бұрын
거실에 컴퓨터가 있어 옆에서 아버지가 소주 안주로 드시던 비엔나 소세지 하나씩 먹는게 얼마나 맛있고 메이플 , 피파2가 재밌었던지 ..
@user-tq9rl6fr3e
5 жыл бұрын
캬~ 토요일날 11시 구름없던 맑은하늘로 부터 커튼을.통과해 은은한 햇빛과 함께 게임을 하다 부모님이 밥먹으러 나오라고하던 그 시절.... 정말 정겹고 그립지만 이제는 더욱이 스스로를 책임져야 할 나이가 되었고 그것을 스스로 깨달은 내가 성장한 증표가 되주는 경험이구나....
@kim0ic
5 жыл бұрын
저는 데메토스 섭을해서 주말 낮 제외하공 경쟁 그렇게쌔진않앗어요 ㅋㅋ 새벽엔 돌다보면 1섭에서도 들어갓엇던 ㅎㅎ
@locotiyaga
4 жыл бұрын
ㅋㅋ 중1때 아침 6시에 메이플생각에 설레서 절로 눈떠져서 서재방 컴퓨터키고 몹잡음ㅋㅋㅋ
@erickim3710
6 жыл бұрын
다들 어떻게 지내고 있으려나 하하...
@windy422
Жыл бұрын
아직하고있어요 메이플
@caIlmeifyougetlost
2 жыл бұрын
노래는 듣던 시절 추억을 떠오르게 해줘서 ㅈㄴ 좋은 것 같음 특히 메이플 브금은 진짜 레전드임 ㅠㅠ
@user-jm7cv5ut7o
4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짓을 해도 느낄수없는 어린시절 그때의 기분을 이 노래들로 하여금 느낄수있게 되는것에 감사하다
@SH-wo3xy
5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브금만든 사람은 ㅈㄴ 상줘야한다 ㄹㅇ
@user-zz3tr6qw4g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잘안했는데 가끔 브금모음만 좋아서 들으러옴 명곡들
@Petinency
4 жыл бұрын
메인 컨텐츠가 BGM이라는데 사실인가요
@user-qh7vi7sg3s
4 жыл бұрын
@@Petinency 저는 메이플 브금 들으려고 접었다가 다시 복귀했습니다 ㅎㅎ...
@user-xn8xm3yl1y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했던 메이플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모험이나 여행에 가까웠던것 같다. 퀘스트 하나 하나 깨갈때, 새로운 마을에 도착했을때 그 짜릿함과 설렘
@user-cn4dk1ck3m
3 жыл бұрын
신비롭고 흥미진진햇죠
@user-wp5je9mh5k
2 жыл бұрын
그때만 가능했던 설레임.. 지금은 유튜브 너무 대중화 돼서 모든 게 스포임 ㅠ
@Skssjdd-rm8rt
5 ай бұрын
메이플 브금만 들으면 초딩 저학년 여름방학의 공기, 분위기가 고대로 펼쳐지는 것만 같다. 오빠가 방학때마다 하루종일 메이플하고 나는 뒤에서 만화책 읽거나 티비보고 할머니가 갖다주는 수박먹고 그랬는데...그립다ㅎ
힘겹게 좀 올라가서 "여기쯤에서 마을 주문서 쓰면 될려나?" 하고 욕심을 부리며 주문서를 더블클릭한 순간... 흘러나오는 소리... 39:55
@15io82
3 жыл бұрын
@@user-qb5xh9yi7k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user-zl9mf8il4i
6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진짜 잘 만든 게임인 거 같다. 방대한 세계관을 흥미롭게 풀어냈고, npc&직업들을 매력적으로 만들었으며, 맵과 브금도 환상적임. 요새 패치 때문에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나한테만큼은 너무너무 소중함... 코믹 메이플스토리 만화랑 같이 즐기면서 진짜 모험하는 것처럼 즐거웠지. 어쩌면 훗날 '당신의 추억의 게임은 뭔가요?'라고 설문조사했을 때 가장 많이 언급될 게임이 메이플일지도 모르겠다. 빈부격차 등 논란이 많긴 해도, 많은 사람들이 동심을 떠올리고 추억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게임인 듯.
@zun6694
5 жыл бұрын
방대한 세계관을 흥미롭게 풀어내서 검은마법사가 여름방학만에 원콤나부렷지
@user-el2rw3oo1v
5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브금들이 맵이랑 정말 잘 어울리죠.... 대단한듯 합니다..
@user-el2rw3oo1v
5 жыл бұрын
에레브 bgm은 첫음부터 슬프네요
@user-yp4en5gn9v
5 жыл бұрын
나의 첫 추억게임이될것임..메이플은.
@toktok9999
5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랑 같이하기엔 메이플이 젤 재밌는듯... 예전에 친구들이 다 메이플할때가 그립네요
@user-mo7pj8rn3s
4 жыл бұрын
28:30 에레브 좋다..
@meow_jj
4 жыл бұрын
눈물ㅠㅠ
@round-480
4 жыл бұрын
에레브는 맵은 별거 없는데 브금이 띵곡이지 ㅠ
@user-sz2cf9hj1s
4 жыл бұрын
와 에레브ㅠㅜㅜㅜㅜㅠㅜㅠ
@user-gp1sk3uv9x
4 жыл бұрын
에레브 수련의숲은 진짜 개띵곡ㅠㅠㅠㅠㅠㅠ
@user-mo7pj8rn3s
4 жыл бұрын
@@user-zf1iw8yc7q ?
@user-xz5wm7sg2g
2 жыл бұрын
다시는 구할 수 없는 한병의 향수같아서 다 써버리면 추억하지 못하고 그저 빈병같은 기억이 될까봐 정말 힘들 때 1-2번만 애껴듣는 메이플, 에버랜드 비지엠인데 올해도 듣고가여.
@qkqehebr
2 жыл бұрын
글 잘 쓰시네요
@gomg9547
Жыл бұрын
표현 너무 좋아요!
@user-fr6gy7yr7s
3 жыл бұрын
리스항구는 진짜 듣자마자 마음이 평온해진다 메이플 다른건 몰라도 맵 마다 노래는 야무지게 잧 뽑았어 ㄹㅇ...
@user-cc6nt1yh7r
6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엔 게임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그렇게 좋았을수가 없다 나이도 너무 어렸고 시대도 뒤쳐져 겨우겨우 문자로 연락하던 시절 넷상연애가 이상하지 않던 시절 벨런스의 개념을 몰라 주는대로 받았던 시절..
@qwner6242
5 жыл бұрын
@마스크 가슴아프게왜그랰ㅋㅋㅋ
@theallmightymogi4794
5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만 생각하면 엄청 여운이 남고 하고싶어지는데 막상 하면 일퀘.. 보스돌이.. 사냥.. 돈벌고.. 템맞추고.. 이걸 반복해서 금방질린다.. 근데 진짜 메이플만큼 미쳤었던게임은 없었던것같다
@___-fi7gr
4 жыл бұрын
10:50 와....ㅋㅋ 이딱딱 소리 ㅋㅋㅋㅋㅋㅋ 진짜 맨날 어디갔다 오면 이거 먼저 들었었는데....햐....
@jaesunhyun823
2 жыл бұрын
배타고 날아갈때 무서운 괴물 나와서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날개달린괴물. 50대 후반인데 아직도 못잊어서 메이플m을 즐기고있어요. 크로아.현모도 많이했는데 최고렙 쫄병누나 잘지내시죠. 저는 듕장하앵이입니다.나리.줘줘.아저씨최고. 분홍색토끼 한마리샀는데 배고파서 창고에 들어간걸 모르고 니은숲에서 온길 되돌아가면서 제 토끼보신분 있나요 물어보면서 다닌기억이 ㅋㅋ. 정말 추억이 새록새록.
@user-lk2iq4fx3s
5 жыл бұрын
지금의 메이플이 있기에 과거의 그리웠던 그시절 메이플이 있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것이죠.. 변하지 않았다면 그냥 오래된게임으로 남았을거예요.. 그립네요 그시절의 메이플을 즐겼던 그분들은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네요 ㅎ 복잡한 감정이 생기네
@minjun0809
6 жыл бұрын
메이플 초보자 특징 : 길을 잃어버릴까 해서 항상 자기마을 주변만 다님.
@user-kg7dh4ou7c
5 жыл бұрын
딱 저네요
@round-480
4 жыл бұрын
첨에 나도 데몬슬레이어로 에델만 방황했었지 ㅋㅋㅋㅋㅋㅋ
@domodomo7160
4 жыл бұрын
맵 그냥 깊숙이 가다가 마을로 돌아가는 길 몰라서 자살했는데 이상한 마을로 나와서 당황하기도 ㅋㅋㅋ
@user-fq1xl2lj9l
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아쿠아리움에서 못나왔던 기억이.. ㅜㅜ
@user-gu2hu8tr5w
2 жыл бұрын
오르비스에서 내려가면 아쿠아리움 있는데 아쿠아리움 지나면 아랫마을 나오고 아랫마을에서 올라가면 루디브리엄 나오고 반대편으로 계속 지나가다보면 지구방위본부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leaguepele4384
Жыл бұрын
집에 와서 무작정 작은 나무의자에 앉아 컴퓨터 켜고 엄마와 약속지키려고 두시간만 하겠다고 약속하고 3시부터 5시까지... 3천억을 주어도 팔지 않을 내 소중한 기억. 그시절 내 아름다우셨던 엄마. 매미소리. 사과우유. 요플레. 시간은 너무 빠르지만 그 시절만 회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그 조그마한 아이는 커서 32살이 되어있네. 소중한 추억아, 또 들를게. 고마워.
@lavak9296
2 жыл бұрын
하나 같이 브금을 들으면 가슴이 몽글해지고 이 노래에 대한 메이플을 했던 추억들이 머릿속에서 슥 지나간다 멋도 몰르고 코 찔찔이 시절에 그 감동 그 설렘 참 재미있었지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좋았고 행복했다.
@user-lr5yq7uz2t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빠른 게 체감되는 이유 빅뱅 전 메이플 2003~2010 빅뱅 후 메이플 2010~2022 빅뱅 후 메이플이 더 오래 운영됨.
@user-lb9es1wq5e
4 жыл бұрын
ㅁㅊ 빅뱅이 그렇게 오래되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아직도 옛날 메이플 생각나지 ㅋㅋㅋㅋㅋㅋ
@sallysir5583
4 жыл бұрын
와 빅뱅 이후로 접었는데 ㅋㅋㅋㅋㅋ 나한테 메이플은 빅뱅전임
@user-te5hq3dr9o
4 жыл бұрын
진짜네...ㄷㄷ
@punch_guy
4 жыл бұрын
@@sallysir5583 후....빅뱅 전 매이플 말도 마라.... 법사 썬콜 전직할려다 매직클로 400번은 쓴거 같다.......
@user-be4yq9fq5e
4 жыл бұрын
최수한 400이라니 4000은 훨넘지
@donkey5817
6 жыл бұрын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엘리니아 브금 들으면서 게임하면 개꿀
@user-nk3om3bo9f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kv2nc7rc1k
5 жыл бұрын
왜 일요일 아침이냐면 토요일에도 학교갔었거든
@inb3381
5 жыл бұрын
놀토 라는게있었지...ㅋㅋㅋ
@user-uk3xu7wy1t
5 жыл бұрын
와...ㅆㅇㅈ...
@Qyangpa
5 жыл бұрын
컴구져서 주말때 로그인하려면 한세월 걸린건 나만 그랬나ㅜ
@screwpunch
3 жыл бұрын
34:54 배경은 겨울인데 따뜻한 곳
@user-pe4uy5eg1e
Жыл бұрын
이 bgm만 들으면 옛날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아무런 생각없이 메이플 했던 그때가 학교 끝나자마자 pc방 가서 친구들이랑 메이플을 했던 추억 그때의 향수가 미친듯이 풍긴다
@user-zq8vi4ie8c
5 жыл бұрын
여기댓글들 미쳣어 다들 ㅋㅋ향수병제대로온다ㅜㅜㅠ 어느새 취준생되버렷누 .. 그시절그립다
@1rm837
4 жыл бұрын
동지
@sph9501
4 жыл бұрын
취준생 아닌데요 군인입니다 ㅠ
@user-ge9dr1uf2c
4 жыл бұрын
@@sph9501 Aㅏ..........
@hong5677
6 жыл бұрын
그당시에는 친창사람들이 실친보다 더 친하게 느껴졌음.. 방학땐 거의 하루의 시작과 끝을 그사람들이랑 보내니 ㅋㅋㅋㅋ 아련하다..ㅜㅜ 내가 벌써 20후반이네.. 걔들두 10년이란 나이 먹고도 메이플 비지엠들으면 날 그리워할지 의문.. 이젠 우리의 카이니라는 서버도 없지만 ㅠㅠ 딱 하루만 돌아가고싶다..~~ 새벽엔 아무도없는 자시에 앉아서 시시콜콜한 얘기 하면서 뭐가 그리 재밋었는지ㅋㅋㅋㅋㅋㅋ..
@leelee-dl6mc
6 жыл бұрын
양 Hong 전 칼루나였는데 벌써9년이흘렀네요ㅋㅋㅠㅠ
@taroultraman438
6 жыл бұрын
ㅜㅜ저도카이니
@user-iq4qu5wk9l
6 жыл бұрын
전 크로아?거기서 했던거 같은데...그리고 스티어스??거기도 해본적 있는거 같고...
@user-fy1md4oo9v
6 жыл бұрын
눈물날 것 같은 그리움 추억,,
@user-pq7hw2ts4s
6 жыл бұрын
Hong양 이댓보고울었어요
@user-bm9hi4vw2h
2 жыл бұрын
18년도에 혼자 간 일본여행 마지막날, 오사카에 있던 숙소에서 일하시던 한국인 직원분이 계셨어요 그때 전 숙소 1층 라운지에서 혼자 컵라멘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 분들이랑(친구들이었던 것 같음) 이야기하고 계시던 그 한국인 직원분이 대뜸 "메이플 브금은 주기적으로 들어줘야지!" 하면서 라운지 스피커로 멮 브금 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머나먼 일본에서 메이플 bgm 들으면서 라멘 먹던 그 상황이 뭔가 어이없었던ㅋㅋㅋㅋㅋㅋ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그분 지금도 메이플 브금 주기적으로 들으시려나
@jeon0949
2 жыл бұрын
그분들도 그시절을 추억할려고 듣고 계시나 봅니다 ㅎㅎ
@user-wr9pg6fv8s
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을 그리워하지 않으면 심장이 없는 것이고 메이플로 돌아간다면 뇌가 없는 것이다
@khn1426
3 жыл бұрын
탈메는 없다... 휴메는 있을뿐..
@user-op5cq5ys4d
2 жыл бұрын
6개월쉬고 다시 복귀햇다...
@user-ch8cc7fg6l
2 жыл бұрын
난 로스트아크 1년하다가 다시복귀
@korean_man______
2 жыл бұрын
푸틴
@user-bt4dg4tx2o
2 жыл бұрын
공10장갑 + 힘10 이카망 + 신점작 아이젠 + 60퍼 5~6작 무기 정도면 현금 5~6만원선으로 행메 가능한 시절이 있었지... 자기직업 스텟 18인 자쿰투구가 뚝배기 졸업템이던 시절... 성형헤어도 ㅈ같은 뽑기 시스템 아니고... 코디 할때 그냥 내가 원하는 캐시옷 2500원 정도에 바로 구매가능하고... 3만원이면 성형헤어피부 펫 펫장비까지 다 포함 전부위 코디 삽가능하던 시절ㅋㅋ 근데 지금 메이플? 100~200만원 지른사람이 소과금 유저인 진짜 개말도 안되는 강원기랜드게임 ㅆㅂ ;; 141 ㅋㅋㅋ
@KINOW1294
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메이플키면 삼십분만에 끔
@jongwonjang4385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user-tr9hr8nw6q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pl4of
3 жыл бұрын
ㅇㅈ 요즘 메이플 옛날갬성이 너무 없어서 하는맛이 안남
@user-ub9lw8we6m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향수병 돋아서 진짜 간만에 들어가서 신캐 만들고 헤네시스에서 쪼렙 미션하고 있는데 갑자기 포털에서 요리사 하나 나오고 촹촹 하더니 몬스터 다죽어있는거 보고 하기 싫어졌음
@user-oc9vo9gu3v
3 жыл бұрын
빅뱅패치이후 개망함..
@SH-MH
4 жыл бұрын
기침 나올락 말락 하는것보다 울음 나올락 말락 하는게 더 싫다. 마음이 괴로워서.
@user-ff5iu2qo6e
4 жыл бұрын
하.. 중2병같아보이는데 멋있는거 뭐냐.. 추억보정효과인가
@wolfcutamadwotsu-mozzarell4237
3 жыл бұрын
@@user-en7zg5iu7b 미안..오오모린줄 알고 포들짝 했다
@파이아
3 жыл бұрын
@@wolfcutamadwotsu-mozzarell4237 ㅋㅋㅋㅋ
@banding1118
3 жыл бұрын
울음이 위로해주던데 가끔은 실컷우셈
@user-xc6xx8zc8o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울면 스트레스 풀림
@sungmin5766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는 메이플 bgm 작곡한 사람들 대단하다고 생각함. 메이플의 그 귀엽고 아기자기한 감성이랑 마을이나 테마에 따라서 딱 맞는 음악이고 다 떠나서 그냥 존나 좋음 ㅋㅋ ㄹㅇ 게임은 안해도 음악은 하루에 한번씩 찾아와서 들음
@user-pz9th6pm8m
2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 택시 존나 타고다니는데, 메이플 택시비 아까워서 걸어다녔던 내가 참 자랑스럽다.
@user-pu6yn1zy8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ㅜㅜ
@ringring2216
6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오르비스 가는 배탔을때 쪼렙이지만 발록 구경 하려고 오빠랑 짜릿하게 왔다갔다 하고 발록안뜨니까 아아 거리면서 가버리는 고렙들 구경하던 시절이 진짜 추억임
진짜 비행기 시간 맞춰서 기다렸다가 사람들이랑 같이 타고가고 배안에서 오목도 두고 했었는데 ㅋㅋㅋㅋ ㅠㅜㅜ 진짜 그 시절이 그립다
@anstkd258o
4 жыл бұрын
리프레로 가는 배 제일 좋아했음 귀여워서 .... 아리안트 갈땐 지니 타고가고 ㅋㅋㅋㅋ
@user-xf6bf8ik7p
4 жыл бұрын
저렙때 마을 돌면서 여행(?) 하면서 ㅋㅋ 커닝은 뭔가 갱이 된 느낌 페리온은 방랑자가 된 느낌 헤네시스는 편안한 마을에 온 느낌 엘리니아는 뭔가 신성한 오면 안되는데 간 느낌 리스항구는 여행 가고싶은 맘생기는 느낌 오르비스는 겁나게 두근대고 엘나스는 뭔가 엄청 추운 느낌.. 루디브리엄 나왔을때부터 뭔가 세계관 커져서 종잡을 수 없게되는 느낌...? 지구방위본부에 갖혀서 한번 접었었지 ㅋㅋ
@user-mj5eg2mm6f
6 жыл бұрын
메이플에서 예전에 있었던 맵들 오픈하는 이벤트하면 좋을 것 같다 예전의 메이플은 지금처럼 현질유도하는 게임이 아니었는데... 메이플을 잘하지는 않지만 예전의 추억이 생겨나서 한번 들어가곤 한다 개인적으로 옛날에 리스항구에 있었던 사냥터가 브금도 좋고 추억이 많았던거 같음....헤네시스에 골렘나오던 곳도 생각나네
@MyersloverS2
6 жыл бұрын
쪼렙 때 장로스탄에게 속아서 지구방위본부에 갇힌 분 있나요??ㅋㅋㅋㅋㅋ 고렙친구가 와서 저 꺼내줬어요ㅋㅋㅋㅋㅋ 장로스탄 개객끼
다시들어보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지는 음악입니다. 십수년전 어린시절에 게임을 하면서 들었었을때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취직을 한 후에 직장을 다니며 퇴근하고나서 가끔씩 듣다보면 어린시절을 회상하고 일이 힘들거나 마음이 고될때는 눈물까지 나게하는 음악이죠. 이 게임을 하느라 학원도 빼먹고 친구들이랑 게임방을 다니며 부모님께 혼도나고 참 많은 추억이 있었죠. 이 추억을 되살릴려고 다시금 게임을 해도 짧게는 몇 분 길게는 수십분도 채 못버티며 십수년전의 느낌이 살아나질 않는데, 이상하게 이 음악을 들으면 그떄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그립네요... 그때 그 시절이
@Orion-Betelgeuse
6 жыл бұрын
레벨업이 힘든시절 비행선을 타고가다 크림슨 발록을 만날까 두려워 서로 약한 유저들끼리 비행선 안에서 오르비스로 가는동안 수다도떨었고 고렙 유저가 크림슨발록을 처치해주기도 했었지
@vbnm4843
5 жыл бұрын
사십육 대 호적 없이곁방살이 김딱직 크..공감
@user-dm8zl4gk4u
5 жыл бұрын
배 타자마자 발록만날까봐 두려워서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 초록의자 앉아서 수다도 떨고 발록 보겠다고 몰래 밖으로 나가서 슬쩍보고 무사귀환하면 그때 기분 ㄹㅇ김말이에 당면 꽉찬 기분
@user-nl5fq2kh7j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메플노래들으니 마음이울적해짐 내가메플을 못버리는 이유는 그 시절을 찾고싶어서일지도
@user-ri8qe8qx6s
3 жыл бұрын
노래가 너무 좋네요! 매일 사냥하면서 챙겨보고 있어요 ㅋㅋ
@user-default-value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딴건 다 까든 말든 상관 안하나 브금은 절대 못깐다. 브금은 절대 깔 수준이 아닐 정도로 고퀼이고 옛날 감성이 잘 살려져 있음.
저녁에 밥 먹고 메이플 들어가면 친구목록 창에 친구들 잔뜩 접속해있으면 얼마나 기분 좋던지..ㅋㅋㅋ 로그인하자마자 내 아이디 불러주면서 인사해주고.. 일요일날 아침 일찍부터 들어갔는데도 친구창에 사람 많으면 기분 좋았는데.ㅎㅎ 벌써 15년이지났네 다들 어디선가 잘 살고있겠지.. 나처럼 그리워하면서
@user-yo6oy2zl3g
2 жыл бұрын
ㅜㅜㅜ
@user-Chicken_K
4 жыл бұрын
진짜 메이플은 브금이랑 맵이 예뻐서 초딩때 막 여행하고 탐험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kyo3461
5 жыл бұрын
저때 메이플 스킬도감 책 학교에 들고가면 인기스타
@xxiprince4498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ㅇㅈ
@1rm837
4 жыл бұрын
ㄹㅇㅆㅇㅈ 내경험ㅋㅋㅋㅋ
@dopa9470
4 жыл бұрын
보다 담임한테 처뺏기는게 국룰 시발ㅋㅋ 3차4차 전직도못할건데 3차4차 스킬 뭐있나 보고 뇌속에는 지금 만렙찍고있음
@user-li3xk8td2g
4 жыл бұрын
+메이플포인트 3000원 인가 쿠폰줬음ㅋㅋㅋㅋㅋ
@letseatrice
4 жыл бұрын
@@dopa9470 ㅋㅋㅋㅋㅋㅋㅋㅋ 쳐뺏긴대 ㅋㅋㅋㅋ
@kyungjungkim6876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그립다 다시 해봐도 모험가만 있었던 그때가 훨씬 재밌었다 지금은 질리더라 ;; 브금이 다 좋은데 헤네시스 브금은 제일 정겹네 ㅋㅋㅋ 사냥하다 힘들면 항상 헤네시스로 왔었는데 ㅋㅋ
@oyan7197
3 жыл бұрын
진짜 집온느낌이었는데
@strangehorse4821
19 күн бұрын
하.. 그냥 모든게 꿈같다. 지금 이 현실도. 시뮬레이션에 들어온것만같다. 우주의 나이 137억년에 비하면 빛의속도로0.1초조차 안지났을정도로 찰나의 순간을 살았지만.. 정말 그립다 비오는여름날 에어컨틀고 엘리니아에서 뿔버섯잡던 그시절의 나..
@k_kzz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을 엄청 즐기면서 깊게 플레이하진 않았지만 브금만큼은 잘 알던 사람으로서 초반에 나오는 리스항구 브금만 들어도 그 시절 향수가... ㅋㅋㅋㅋㅋㅋ 울컥하네 😂 개인적으로 다 말할 것도 없이 좋지만 엘리니아 브금 너무 좋은 듯... 뭔가 몽환적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내가 지금 과거를 그리워하는 것처럼 나중에 몇십 년 후의 나는 또 지금을 그리워하겠지... 시간 참 빠르다~
@yeojun2521
6 жыл бұрын
정말 다른브금들 다 너무좋고,개인취향이 있겠지만 딱 메이플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건 헤네시스 브금과 로그인화면 브금아닐까한다
@user-rf2zd3du6l
5 жыл бұрын
과거에는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상위 보스빼고는 혼자 rpg하는 마이 느낌.. Only 사냥
@minner0157
5 жыл бұрын
지인들 불러다 같이 사냥하면 그시절 느낌 조금이나마 느껴짐 문제는 조금만 느껴짐
@user-tv9rx8bp7u
4 жыл бұрын
파퀘 존잼이엿는데 ㅜ.. 올비파퀘 커닝파퀘 ㅠㅠ
@secretcoin4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듣는사람 👇
@user-yq8so4cy1m
3 жыл бұрын
나
@msm3690
3 жыл бұрын
나
@msm3690
3 жыл бұрын
@@user-rt2zw9wj4t 뭐 ㅂㅅ아
@user-ew7pk7il8g
3 жыл бұрын
[ 클래식/알파] '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클래식 : EXP: 2 DROP: 2 MESO: 2 QUEST: 4 알파 : EXP: 5 DROP: 2 MESO: 3 QUEST: 8 국내최초 JMS 직업 '하야토' 5월 초중순 출시 예정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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