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맛있어서 작업하는 사람들이 뒤로 빼돌려 먹는 고기라서 뒷고기라는 엉터리 말을 믿는 분들은 없기를 ㅋ 그냥 발골 작업하고 상품성 없는 잡고기들일 뿐인 냄새 민감한 사람들은 잘 못먹는 부위들이기도 하고
@이승엽-h7s
2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이런 엉터리 정보가 퍼지지,.. 뒷고기는 목뒤쪽 부위로 자르고 남는 살을 말함. 정육하는 사람이 자르다 남은 이걸 팔기도 뮛해서 구워먹었는데, 쫄깃한 식감이 또 나름 나쁘지 않았던거고,.. 이걸 본 사람들이 맛있어서 저 양반들이 몰래 빼먹는구나하며 인기를 누리게 됨. 냉정하게 말하지만, 수육으로 먹는건 별로임. 이거 어지간한 사람들은 다알고 있는 내용인데, 방송에다 이렇게 잘못된 내용 퍼트리면 멋모르는 사람들은 또 그냥 믿게 되는거임.
@얄롤리-r5i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승엽님
@쿠마마-k2s
2 жыл бұрын
뒷고기는 그냥 신선함이야.. 근대 난 여기저기서 뒷고기라고 하는데.. 그거 다 거짓이야.. 뒷고기는 잡고 바로 먹는게 뒷고기...아무리 무쓸모 부위도 그 신선함은 바로 맛을 살려주지...
@gc909
2 жыл бұрын
좋은 사람들과 저런 좋은 음식을 함께 하는게 세상 열심히 살게하는 원동력.
@오도리꾸두리
2 жыл бұрын
ㄹㅇ
@dw-dj8zw
2 жыл бұрын
그냥 성동일 김희원 자체가 너무욱김 ㅋㅋㅋ
@bluepomp
2 жыл бұрын
이하늬 진짜 윗사람 대하는 태도나 예의나 너무 맘에든다. 먼저 나서서 하고 진짜 더럽..
@네오피오
2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거랑 다르네 동네 어르신들 말로는 먹고살기 힘든 시절 고기 쓰고 남은 짜투리들 버리는거 몰래 숨겨뒀다가 먹었다고 하시던데...
@JMKIM5
2 жыл бұрын
마즘요ㅋㅋ 그냥요즘 상품성 올리려고 미화시키는거죠
@묵시록-c9p
2 жыл бұрын
무슨 광고 3분 마다 광고가 나와 ㅡㅡ
@liam8232
2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 냄새 난다 여긴~~
@블루잉-p7v
2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어서 뒤로 뺀 고기라고 굳이 미화 시킬 필요 있을까 싶습니다. 여기저기 잘라내고 남은 상품성이 없는 고기거나 양이 적어 팔기 어려웠던 고기가 뒷고긴데... 주로 돼지머리(눈, 볼, 혀, 코, 턱 포함)이 대부분이고 항정살이 그나마 좋아하는 정도.
@이덕희-l1m
2 жыл бұрын
뒷고기 팔아먹을라고 만들어낸 개소리죠 너무 맛있으면 특수부위화 해서 더 비싸게 돈받고 진작에 팔아먹었겠죠 ㅎㅎ
@송용-j6z
2 жыл бұрын
뒷고기 정말싼 부위입니다 싸면 싼이유가잇어요
@류둘라
2 жыл бұрын
한잔❣ 생각나네요 완전히 👍🇺🇸
@정군-z7b
2 жыл бұрын
이하늬는 내캉 동갑인데 쪼금 세월이가도 우째 저래 이쁘노ㅋ♡
@김재호-y9c
2 жыл бұрын
안성파라다이스파 행동대장 오자록이가 뇌해킹한다.
@starlight0_0
2 жыл бұрын
뒷고기 시켜야하나...
@권민주-o8l
2 жыл бұрын
하늬 이뻐
@ReadyOrNot_HereICome
2 жыл бұрын
공명이 너 청양고추 먹을 줄 아는 구나...성동일 맘이 내맘 ㅎㅎㅎ 저 쌈에 청양고추 한 조각 올려먹으면...그게 정말 개꿀맛. 고기 없이도 저 쌈들과 맛날 젓갈, 청양고추!! 진짜 밥도둑임.
@tlsgmltkd123
2 жыл бұрын
밥만먹는 프로를 머하러 이리 많이들 하는지
@김남현-m6e
2 жыл бұрын
여자누구지 어디서봤는데
@소주7병
2 жыл бұрын
먹방은 젊음에 먹고 나이먹고 먹깨비됀다
@unklmonk651
2 жыл бұрын
no 갈비치킨?
@알피엠-t7u
2 жыл бұрын
돼지머리 절단된 거 사면 훨 저렴하게 맛나게 배불리 먹음
@grdgameracedance6981
2 жыл бұрын
0:02 어우 지방 ㅡㅡ
@2345pok
2 жыл бұрын
색다른 수육이네요
@파파-h2h
2 жыл бұрын
소주는요?
@김군-u6f
2 жыл бұрын
술 한잔만 해주세요
@ykkim6677
2 жыл бұрын
수육 삶을때 사과랑 양파만 넣고 물은 전혀 넣지 않는게 좋습니다. 물이나 월계수 잎 된장은 넣지 않고 중불에 삶으면 돼지 비린내 내지 않고 정말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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