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가 없으면 작두,톱,가위,도끼등을 이용하면 웬만한건 다 멀칭하기적당하게 자를 수 있다. 굳이 파쇄기를 살 필욘 없다. 자연은 다양한 동식물이 균형을 이뤄야 스스로 생존한다. 즉 익충은 해충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다. 둘은 같은 한몸이며 많은 종류의 생물들이 살아야 좋다. 해충을 죽이면 익충도 사라져서 어느날 해충이 나타났을때 큰 피해를 보므로 결국 살충제를 사용하게 된다. 농약을 쓰지 않으려면 익충이 있어야 하고 그러려면 익충의 먹이인 해충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간의 손으로 해충을 죽이면 자연의 균형이 깨지는 것이며 이때부터 살충제,제초제,유황,합성세제,퐁퐁,락스,막걸리등을 뿌리는 악순환이 시작된다. 유기물 멀칭이 안되고 지렁이도 살지 않으면 맨땅이 드러나 메마르고 단단해지고 영양분도 없고 흙,비료기가 흙에 씻겨 나가므로 수시로 물,비료을 주고 인력으로 땅을 갈고 비닐,부직포,코코매트같은 것으로 덮어야 하는 수고로움이 발생한다.
@ipurune_io
4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고마워요~ 곤충은 있지만 해충과 익충은 없다고 이오도 생각해요. 작두를 사용하는 방법도 좋아요~
@동글이-m3n
Жыл бұрын
저도 새로운 꽃밭을 만들면서 멀칭의 중요성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꽃밭에 거름을 섞지않고 정원에서 나온 부산물로 멀칭을 했더니 지렁이가 생기면서 흙이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바크을 구입해서 멀칭을 했지만 지금은 정원에서 나오는 부산물로도 충분합니다.
@박레아-q7t
Жыл бұрын
저도 파쇄기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요즘 새로운 가정용 파쇄기가 나왔나보군요 쓰시는 파쇄기는 어떤제품인지 궁금합니다
@ipurune_io
Жыл бұрын
내일 아침 영상에 관련 정보가 올라가요~
@flowerlovewhitemagnolia5598
Жыл бұрын
멀칭 소재 관련 멀칭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잔디는 조금만 해 주시는군요 저도 이번에 장미 자르고 난후 그자리에 전부 잘게 해서 던져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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