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나 값에따라서 그냥 바로 붙여넣기하면 소수점 자리수가 많이 나오는경우가 있으니 값의 종류에 따라서 함수로 소수점 정리를 한번 해준다음에 값으로 붙여넣기를 해야함
@seohyowon4466
5 жыл бұрын
@@woqlddo11 Round 함수 말하는 거잖아 빡대가리야... 일괄적으로 자릿수 조절하는 미친새끼가 어딨냐 엑셀 써본적도 없는 새낀가
@허지석-j8t
4 жыл бұрын
위에 자리수 조정은 소수점이 다 살아서 가니 Round 함수 쓰고 값으로 붙여넣어야 정수값으로 나와여..
@gina1143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난 님은 셀서식으로 소숫점 정리하는거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무슨 문제가 있나요? ROUND>값복사로 숫자 자체를 건드리는것보다 안전하고 쉽자나요
@김오쿠-m7p
2 жыл бұрын
37:42 이런 상황이 혹시 실제로 생기실때 꿀팁 : 함수 사용해서 표 작성 다 끝낸후 셀들 복사해서 붙여넣기할때 '값만 붙여넣기'하면 셀에 함수로 들어가는게아니라 값으로만 들어감
@펭귄-v8q
Жыл бұрын
ctrl+v - ctrl - v
@mad_red_flower
Жыл бұрын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군요
@슈크림빵-c1o
5 жыл бұрын
이거 실화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라던데 제작자 살아있는게 신기함
@HoS_Joa
5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실제 회사에 침착맨은 없었음
@shy7975
5 жыл бұрын
엑셀쓰지말란거인듯
@choiwn2002
5 жыл бұрын
진짜 어금니 다부서짐... 인턴때 근무시간엔 일 안주다가 퇴근시간 다되가니깐 급한거니깐 빨리처리해달라고 해서 그땐 그런갑다 하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깐 급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기강다지기였음
@모선-b6x
5 жыл бұрын
제작자분 얼마나 킹받으셨으면 저런 하이퍼리얼리즘 게임을
@대현-d6n
2 жыл бұрын
엑셀 통제가 실제로 있었다니;;
@llpp890
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맨 혼자서 대사에도 없는 애드리브하는거 개웃기네
@parkh5488
3 жыл бұрын
저 개병신같은문화를 80년대생들까진 참았는데 90년대생들부턴 슬슬 회사 때려치기 시작함. 시간 좀 더 지나면 볼만해질거임
@paulpark6111
4 ай бұрын
혜안 ㄷㄷㄷ
@성주호-m1y
4 ай бұрын
80년대생은 어케참았대
@1124-w9d
13 күн бұрын
@@성주호-m1y저는 80년 중반생인데, 신입사원 시절까진 저런(물론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만) 꼰대 문화가 당연시 여겨졌기 때문에 변화를 시도할 염두를 못 냅니다. 신입사원 한명이 바꿔보자고 해봤자 아무런 효과가 없으니까요. 문화를 바꾸려고 시도해보는 사람들은 저도 그렇고 몇 명 있었지만 노력에 비해 성공률이나 성과가 압도적으로 적기 때문에 대부분 기간동안은 참고 다니는 것이죠. 사실 '참았다'고 단순화할 것은 아닌게, 80년대생들, 즉 2000년대 중후반 정도부터 입사한 사람들이 회사가 돌아가도록 일하면서 조금씩 불만을 표출하고, 조금씩 변화를 주고, 우리 세대가 선배가 되면 이전처럼 안하고 악습을 폐지하고 하면서 변화가 누적되는 방식이죠. 물론 "나 때 고생했으니까 나도 대접받아야 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희 회사 같은 경우 70년대생 선배들이 부장이 되면서 이전까지 있던 이유없는 관습들을 여럿 폐지했고, 우리 세대가 팀장급이 되면서 많이 변했습니다. 그런 식으로 계속 변화가 지속되는 거죠. 사실 신입사원이 '개같아서 못 해먹겠다. 다 때려쳐'란 식으론 변화가 일어나진 않습니다. 냉정히 말하면 (초소규모 사업체가 아닌 이상) 신입사원 한명의 노동력은 얼마든지 대체가능하거든요. 회사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킨 사람들은 저런 개같은 짓거리를 참고 버티면서 책임자 자리까지 오른 다음 자신이 갖고 있던 문제의식과 다음 세대의 지적 사항들을 반영할 만큼 열린 생각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작은 사업체가 아닌 회사 정도 되면 영화나 드라마처럼 패기 있는 신입사원이 다 들고 일어나 바꾸는 것은 웬만해선 일어나는 경우가 드물고, 의식 있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일으킨 조그만 변화들이 누적되는 식으로 일어나죠. 이렇게까지 엄근진한 답변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실례했습니다;;
@Wuisdb
10 күн бұрын
@@성주호-m1y 저기 안 들어가면 들어갈 곳이 없어서…
@성주호-m1y
10 күн бұрын
@@Wuisdb 쩝..안습
@augustinejung2263
3 жыл бұрын
54:50 이거 지금 들어보니까 진짜 네이버 얘기 같은데 ㅋㅋㅋㅋㅋ
@Jjdzs
5 жыл бұрын
하다가 재미없으면 바로 나간다했지만 점점 적극적으로 함ㅋㅋㅋㅋ
@정찬은-g4o
5 жыл бұрын
꼰대부터 문법나치까지...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어디까지인가
@이한솔비밀의언덕
2 жыл бұрын
연기가 아닐지도!?
@elishakim1
2 жыл бұрын
문법나치는 본케 ㅋㅋ
@KJKJ557
5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 짬짬히 봤는데 실시간으로 역겨워져서 구토가 나와 그만..... 분명 밖에서 일하는데 실시간으로 부장이 쪼으는느낌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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