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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g4kc1cr6l 저렇게 오래 같이 지내온사이에 얼굴이 뭐가 중요하니 하긴 너같은 인성이면 오래 인간관계를 맺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겟당ㅎ
@user-dj8hc3hs7o
4 жыл бұрын
@@user-xg4kc1cr6l 아니 위험할 때 앞뒤 안가리고 저렇게 뛰어와주는데 얼굴이 어떻고가 뭐가 중요함??? 왜 얘기가 그리로 튀지;; 그냥 와줬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너무 고마운 일 아닌가..ㅋㅋ 나한테 오겠다고 저렇게 다쳐가면서까지 헐레벌떡 뛰어왔는데 남자로 보일 수 있는거지ㅋㅋ 갑자기 왠 얼굴? 얼굴이 콤플렉스신가.
@skyzero1018
4 жыл бұрын
서인국이 정은지 걱정해서 맨발로 뛰어나가는것도 감동이지만 이후 서인국이랑 통화중 갑자기 끊키고 연락 안되서 허겁지겁 달려온 와서 서인국 걱정하는 형모습이 더 감동...
@user-fr2hp2nn7r6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ㅜ
@MetaInC83
4 жыл бұрын
그와중에 옷도 지대로 몬입고 뒤집어입고 온게 킬포
@user-yh4on9ql7p
3 жыл бұрын
맨발로 뛰어간게 아니라 슬리퍼신고 뛰어가다 자전거랑 부딫혀서 한쪽 벗겨졌는데 그거 추스를 새도없이 뛰어간거임...물론 똑같이 캐감동이지만ㅜㅜ
@playingsss233
3 жыл бұрын
애정보다큰 형아의 큰사랑
@illilliiil9663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더 서인국의 감정이 잘 드러난듯 형과 정은지 둘사이에서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못하고 힘들어하는것이 맘아프다…
@user-wu7zz5qc6b
3 жыл бұрын
근데진짜 서인국은 만화 캐릭터처럼 생김 그냥 흔히들 말하는 잘생긴 만찢남 이런게 아니라 그림체가 약간 뾰족한 이목구비랑 거친 선을 주로 사용하는 어떤 작가님의 남주 캐릭터같이 생겼어...
@user-em1lg4xs6p
3 жыл бұрын
ㄹㅇ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BLACK_PEARL_
3 жыл бұрын
진짜로.. 그런 의미에서 진짜 만찢남임
@1012ek
3 жыл бұрын
순끼 작가님 바이브지 않나요 ... ㅠㅜ
@user-ek1gp8gg1o
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계시넹ㅋㅋ
@staytactical2462
3 жыл бұрын
아일랜드 반임 딱
@rhdudwns_
4 жыл бұрын
형도 동생을 사랑하는데 전화받다 끊기니깐 옷도 거꾸로입은줄도 모르고 급하게온거보니 더 짠함...
@user-bk9op2dt4y
4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서인국 뛰어와서 걱정해주는 말 하는데 왤케 막 감동적이냐고...
@user-vs2qn2sz3c
3 жыл бұрын
8:35 이때부터 밖에서 웅성웅성 들리는 싸우는 목소리 서인국 목소리ㅋㅋㅋㅋㅋㅋㅋ
@user-jb3rc1jp2s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모르고들었을땐 리얼 부산아재였는데
@다들잘자
4 жыл бұрын
응칠은 현실적이라 더 몰입돼서 가슴아팠고 그만큼 이루어졌을때 행복했다.. 박보검 나온건 진짜 드라마같은 느낌이라 순수한 느낌의 연기 보고 흐뭇했고...
@uhy1208
2 жыл бұрын
일단 서인국의 존재가 판타지이고 고등학교 선생이라는 윤제 형이 고등학생을 좋아하는게..이 작품의 유일한 허점
@danielkim8053
Жыл бұрын
@@uhy1208 것도 죽은 전여자친구 동생 ㅋㅋㅋ
@jjunjaee01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실적인 건 응사.. 인물들의 능력치는 판타지지만 그 외 것들은 모두 현실적 인물들의 감정선이랑 복선이 너무 디테일해서 소름돋고 볼수록 더 많은 게 보임
@cozymeuw
Жыл бұрын
@@danielkim8053 진짜 윤윤제 형이 성시원 좋아하는거 보고 진짜 몰입 확 깨짐 ㅋㅋㅋㅋ
@POLICE.
9 ай бұрын
선생이 고딩좋아하는거보고 더럽다고느낌
@user-Shin629
4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윤제 집에 있을때 밖에 술 취해서 떠드는 아재들 목소리 서인국이 녹음했네ㅋㅋㅋㅋㅋ
@BLACK_PEARL_
3 жыл бұрын
윤제 시원 둘이 중국집에서 밥먹는 식당 아줌마 목소리도 정은지씨가 녹음한 것 같던데 ㅋㅋㅋㅋ 이때는 정말 저예산으로 많은걸 도전했네요.
@user-ui9wz3ys9k
2 жыл бұрын
@@BLACK_PEARL_ 저예산 이라기 보단 저런 목소리만 나오는 장면은 현장에서 그냥 많이들 한다고 하네요 ㅌㅋㅋㅋㅋㅋㅋ 슬의생도 보면 감독이 목소리 역할하고, 배우가 목소리 바꿔서 하기도 하구 .. 나름의 재미요소 😎
@jotongku97
3 жыл бұрын
하,,, 집앞에서 와 무섭나 좀 있다갈까 이게 너무 설렘 포인트임ㅠㅠ,,,, 윤제야 난 너밖에 없엌ㅅ어 흑흑,,,
@user-do1mm1jh5q
4 жыл бұрын
완전 인상깊었던 장면...윤제가 시원이 생각히는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음!
@음쥑이는섬
Жыл бұрын
12:10 고백 나오는거 너무 좋음 ...... 시원이가 잠깐 멈칫하니까 윤제가 와 무섭나 좀 이따갈까??! 하는거...
@user-wngpwlscjswoek
4 жыл бұрын
지방 사는사람들 제발 사투리 열심히 써주면 좋겠다. 사투리 매력 쩔음
@user-vf2zi9to4f
3 жыл бұрын
충청도 제외
@yesyes4029
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사투리쓰면 쳐다봐서 지하철타면 전화와도 전화통화안함ㅋ
@user-wngpwlscjswoek
3 жыл бұрын
@@yesyes4029 그래도 쓰시지 매력있어서 쳐다보는사람 많을텐데요
@user-wf8qf2yu9m
3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사투리쓰는게 왜 눈치보고 안써야되는지1도 모르겠네 그냥 써요
@user-ke9kc7uh8e
3 жыл бұрын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 문화고 우리 언어인데 자주 써주셨으면ㅠㅠ 저는 표준어 쓰지만 사투리만큼 정감있고 따뜻해보이는 말도 없는데
@user-nx1un8si9q
3 жыл бұрын
자전거랑 부딪치는 것도 신경안쓰고 피흘리며 맨발로 달려가는 모습이 감동이네여~ 개인적으로는 형이 옷 잘못입고 있는지도 모른채 뛰어온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ㅜㅜ 개인적으로 1997에 윤제 고백씬이랑 2탑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구나 저들은 어려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던거구나 ...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혼란스럽고 힘들었던거구나.. 이드라마를 몇번을 봤느데 이 나이 먹고서 이제야 그걸 알았네 ..
@gksthf9353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개명장면....서인국뛰어가는거 잊지못해ㅠㅠㅠㅠㅠㅠ
@user-dg5dn5ww3i
2 жыл бұрын
14:39 쇠 문이 아니라ㅋㅋㅋㅋ 세멘 세멘=시멘트 즉, 시멘트 바닥에 찧였나? 너 넘어졌냐? 라는 뜻입니다 몰입해서 보다가 쇠 문 자막보고 개빵 터졌넼ㅋ
@user-rt6lu1ct6k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이 말 하고 싶었는데.. 찐 갱상도 분이시군요^^
@wwyyha2067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갑자기 진지하게 보다가 끅끅ㅋㅋ
@user-lh5ye7wh4e
4 жыл бұрын
쇠문에 찧었나 -> 세멘(시멘트)에 찧었나 아닌가여?
@user-vy4vr7sb6k
4 жыл бұрын
아하
@KY6511
4 жыл бұрын
마즘 자막 오타난듯 부산(경남)사투리가 알아듣기 힘든가봄
@user-dq1yt9id5p
4 жыл бұрын
이거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역시 이미 있네ㅋㅋ
@user-ss5ou2yt7i
4 жыл бұрын
몇 분에 있죠?
@user-dj8hc3hs7o
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넘어지는 얘기하다가 갑자기 왜 쇠문이 나오나 했네
@Youngjae_tws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개멋있다 서인국
@JH-uw4qe
4 жыл бұрын
2020년 8월에 알고리즘때문에 응칠 정주행 한다 하씨 새벽에 보니까 미치겠다 뉸제 ㅠㅠ
@qkqh_112
4 жыл бұрын
14:51 패션인 줄 알았는데 뒤집어 입은 거였네ㅋㅋㅋㅋㅋㅋ
@fill10062001
4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는 저런 남사친 절대 업써
@user-sr5ic4jy3k
3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상황이면 보통 저레 뛰어갈거 같은데 자기 주변 사람인데 지금 ㄹㅇ 죽을 위기자너
@user-sr5ic4jy3k
3 жыл бұрын
근데 멋지긴 해ㅎㅎ
@fill10062001
3 жыл бұрын
@@user-sr5ic4jy3k 누구세욤
@GPdlsdlsep
3 жыл бұрын
있던뎅 저런 남사친 ..
@user-hf1gn7xo6v
3 жыл бұрын
한번 떠보려고 집에서 남사친한테 뒷 길로 좀 나와달랬는데 학원 오늘 길에 지 춥다고 되려 후드집업 하나만 빌려다 달라는 애는 있슴미다.
@marieldfajar4711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the subs..enjoying this again..the best Reply series ever!💕💕💕
@user-vt2vu1ru3y
3 жыл бұрын
응칠만 보면 내 중고등학교 시절 생각나고 첫사랑 생각나네... 첫사랑은 20대 후반이 되어서 이미 남자친구도 몇번 사귀어봤는데 다른 애들 다 잊어도 첫사랑은 문득 문득 생각나는구만 가장 가슴 설레고 서툴고 진심이었던..
@user-lp3vc4jx6z
4 жыл бұрын
힝 ㅜㅜ..... 넘 멋있ㄷ ㅏ ..
@iporeews
3 жыл бұрын
딱 뛰어와서 안을때 성시원이 긴장 훅 풀리면서 멍해짐...
@coolbk9466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존멋이었지.............
@rurugogo446
4 жыл бұрын
제일 재밌게 본건딩 다시보니 좋다용
@user-dc4se6wz3m
3 жыл бұрын
졸라 설레고 멋있다....
@user-yl9pn7bq4l
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고 미쳤냐고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nt4yq6kf4j
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추억이다 ㅠㅜㅜㅜ
@user-fc5ri8zi3q
3 жыл бұрын
저런 남사친은 고사하고 남친도 절대 안저럼ㅋ 현실은 냉정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hv4tz3kv9j
3 жыл бұрын
남친은 저렇게 안해주나용.???ㅠ
@user-fc5ri8zi3q
3 жыл бұрын
남친은 고사하고 남편도 안저럴듯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
@user-yl6hp1um3s
2 жыл бұрын
우리인국이 풋풋했던거 기억나ㅜㅜ ost까지 완젼 ㅜㅜ고마워 배우해줘서♡♡
@sian7016
3 жыл бұрын
I love this series so much I wish they could make a series 2 or a special episode at least 🥺
@jarylperez930
2 жыл бұрын
they have cameo in Reply 1994 episode 16 and 17 Reply 1997
@ayafarag3125
3 жыл бұрын
OMG, I'm crying again 🥺🥺🥺🥺💜Love this series!!!
@widy15
3 жыл бұрын
Ha.. Ha... Me. too 😅😅😅
@paarijaatpramanik4910
3 жыл бұрын
@@widy15 yeah same here !!!
@humerakhanum9451
3 жыл бұрын
7:13 my fav n best moment When he protects her....how could someone not fall for s person like him
@mydearbluee__
4 жыл бұрын
서인국......많이 사랑해 홍홍 ㅠㅠㅜ
@shawol275
3 жыл бұрын
I never had a best friend become my first love. Well my first love, he didnt even know how I felt and I didnt have the guts to say out loud. I never had friends like they had . I didnt trust anyone because I felt unwelcome everywhere I went. So I stayed away. The only people around me were the ones who were jealous of me because of my marks. I never had my friends meet my family, my family didnt k ow my friends so well. We never watched any match, we didnt even live close by. But watching reply 1997 filled the void that I longed to be filled. I lived with them, and I felt as if shared a lifetime with them. They gave me a home, and that's something I can never thank them enough for. Really. Reply 1997 brings a smile on face. It's the life I wished in reality and lived virtually, vicariously. 🦋❤
@user-ci5cb4qp2x
4 жыл бұрын
아 서인국 너무 멋지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hinee_world_love0525
3 жыл бұрын
형제가 둘다 어쩜이렇게 스윗헤..
@user-eb4iq1dr4j
4 жыл бұрын
역시 응답하라시리즈 최애는 응7,,,,,
@user-ln3pi8yj6r
3 жыл бұрын
이런 남자 사람 친구있으면 참든든하겠다 심쿵~감동~ 시원이는 좋겠다 ~ 윤제도 윤제형도 너무너무 감동~
@jbin_nn
4 жыл бұрын
정은지 진짜 귀엽네ㅋㅋ
@user-qu6lu1gg5o
3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이야 폰이 있고, 저시대에도 저렇게 통화기능까지는 있었는데, 통화가 없는 시대에는 그냥 성폭행 당했을듯...ㄷㄷㄷㄷ
@JanetQ
2 жыл бұрын
I just loved all the scnes with the mom and her cooking. The potato salad, the eggs!! Everything was just so over the top hilarious.
@eunhwa223
2 жыл бұрын
쇠문이 아니라 세멘(여기서는 시멘트 바닥을 의미함ㅋ)입니다^^ 오랫만에 응칠 정주행인데 잘 보고 갑니다~
@dooo1212
4 жыл бұрын
편집자 귀신이네 지금 안그래도 1교시하러 학교가는데ㅋㅋㅋㅋ
@mydearbluee__
4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ㅜㅜㅠㅠㅠㅠㅠ 진짜 이시대에 살아보고싶다..
@user-lj2nd7nv2h
2 жыл бұрын
저 시대도 지금보단 좋지 않습니다. 저 시대에 고딩이어서 잘 압니다ㅋ
@user-rp1jx5iw7c
4 жыл бұрын
뭐야..이거..무서워 지하철 움직이는거랑 왜 딱딱 맞아떨어져...ㄷㄷㄷ
@user-po7xe4pf6w
4 жыл бұрын
보리 아!!!!! 저아랴 지하철 표시가 그런거였나요!!!!
@margareteventura2530
3 жыл бұрын
licenca para comentar esse video eu assisti esse filme e muito lindo amei
@phuongthaonguyenthi7300
3 жыл бұрын
Thik tập này vs tập 14 nhất. Cả quang thời gian đi học của các x vật nữa ❤️
@Fuheehee
3 жыл бұрын
6:52 저때 저렇게 열리는 문이 있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은 어쩔 수 없었나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야 본거지?ㅋㅋㅋ
@priyanka-ll7vs
3 жыл бұрын
뒤에 스벅커피도이뜸ㅎ
@user-ok7ry1to6q
4 жыл бұрын
헐 정은지 밥먹는거 개귀여웡 ..
@MOVEMOVEM0VE
4 жыл бұрын
응답하라1997...내인생최고의 드라마.....
@projectrelax2697
4 жыл бұрын
I can actually relate with that parents inviting your friends over your house so they sleep over because you're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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