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눈알 #엽기 #광고
태국의 과자 와플 브랜드 보이즈(Voiz)는 엽기적인 광고들로 유명한데, To good to share, 즉 너무 맛있어서 나눠줄 수 없다는 슬로건을 과격하게 표현함.
예를 들어, 눈빛에서 레이저를 쏘기도 하고 목뒤에 있는 입으로 몰래 먹기도 함.
이런 광고들은 '미친 짓도 계속하면 하나의 장르가 된다.'도 올해 국제 광고제에서 수상하는 결실을 맺음.
[참고 영상]
Voiz - The Innocent Eyes
• The One Show 2023: Ogi...
• The Innocent Eyes
Voiz - Cracker Break Up
• Voiz『Break Up』
Voiz - The Secret
• Voiz Waffle Chocolate ...
VOIZ waffle chocolate - Classroom
vimeo.com/1788...
Негізгі бет 미친 짓도 계속하면 장르가 된다 feat. 태국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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