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PianoWorship 님의 영상에서 사용했습니다. 모두들 가셔서 좋은 음악 기도하거나 묵상할때 사용해 주시고 금은 피아노 워십님 채널 구독 많이 해주세요 ^^ 사역후원 카카오뱅크 3333-02-2401447 예금주 송유근 우리은행 1002-132-982057 예금주 송유근
아멘 어제인가 10년도 더 지난 특전용사 지옥훈련이란 프로그램을 보게되었습니다. 20대의 젊은 청년들이 이 훈련에 도전하여 40%인지 소수들만이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제복과 벳지를 받고 너무나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는 그들이 곧바로 현장에 투입된다고 하였는데 마지막 자막으로 "더 넓고 더 깊은 곳으로 가라" 보자 제 안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훈련의 고난의 길이 어렵다 힘들다고 한 것이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참고 끝까지 견디어내지 않으면 영광도 없음을 다시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살소망마저 끊어졌다고 하나 마른뼈 우리에겐 그럼에도 소망의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우리 함께 손잡고 끝까지 인내하며 믿음으로 승리의 면류관까지 가봅시다.
@tubema1767
11 күн бұрын
하영 아빠님 이번 주는 겉옷, 세마포, 속옷 말씀이 엄청 쏟아집니다 ~ ~ 동일한 가르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user-qg6nr2fp6z
16 күн бұрын
사탄이 마지막 발악을 방금도 했어요 하나님의 사람인 저를 무너트리려구요 송하영이네 가족과 이 영상이 주님 오실때까지 무사무탈하길요 고맙습니다 사탄의 습격을 받은직후 마침맞게 이 영상이 4분전에 떠서 듣습니다 내 영혼이 안정을 취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며 힘을 얻습니다 하영아빠 고맙습니다
@hy5426
16 күн бұрын
오늘 낮에 갑자기 우수수 낙엽이 지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막판에 무너지지 말고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오늘의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마음 단단히 먹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군사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영아빠님~~
@user-tu4bu9pj4x
16 күн бұрын
바른복음의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서 감사함으로 사랑하며 섬기는성도가 되야합니다 끝까지견디는 자가 구원을 받으리라 감사합니다
@user-gj7jn6hz8o
8 күн бұрын
주님 오실 그날까지 말씀을 전해 주십시오
@sukkyoungyun1035
16 күн бұрын
언제가 될 지는 아무도 몰라도 하영아빠의 고백과 말씀에 늘 응답하시는 아버지가 옆에 동행하시고 위로하시니 우리는 모두 주의군병으로 오늘도 묵묵히 선 자리에서 빛과소금의 구실을 다합시다 샬롬😢😅❤ 🙏
@user-mf8su4yf4w
16 күн бұрын
하루하루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나아갑니다. 밤이되면 오늘도 안오셨네 하고 울적해지다가 말씀읽고 기도하고 힘주셔서 또 다음날을 살고 그렇게 벌써3년이네요. 언제오실지 모르지만 우리주님과 동행함으로 견디어냅니다. 바울의 믿음을 지켰으니.. 이 말씀으로 저도 같이 울며 주님께 기도하네요. 저도 순종하려고 노력했으나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지못한거 너무 죄송스럽고 ㅠㅠ 늘 감사해요 하영아빠~
@user-qg6nr2fp6z
16 күн бұрын
감수성 풍부하신 우리 하영아빠님! 참으로 사랑스런 사람이예요 이 시대의 사도 바울같은 분이라는 생각 듭니다 ❤
@user-tn9kn8ly8i
16 күн бұрын
귀한말씀 늘 감사합니다 오직 주예수님만 영광받으옵소서 주예수님만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우리아이들 하나네 가족과 나나네 가족이 주님께 나아와 예수님재림을 준비하는 자들이 되게하옵소서 예수님께서 기뻐 맞이 하는 자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soohachung3555
16 күн бұрын
하영아빠의 상급이 클거라 믿어요! 우리 모두 주님안에서 인내합시다! 이미 이루어 놓으신 승리를 믿으며..
@gj2666
16 күн бұрын
아멘 마귀가 더발악을 하는것을 느낍니다 무너지고 있을뻔했습니다 고아같이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아버지❤ 나는 다시 그리고 절대 무너지지 않고 나아갑니다❤
@user-qg6nr2fp6z
16 күн бұрын
우리는 그리스도의 군사이자 그리스도의 신부!❤
@youjin4866
16 күн бұрын
주의 더디 오심으로 지치신분들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 들어보세요!! 주님이 삐져있는제게 듣게하시고 힘주시네요. 같이 듣고 은혜받아요!
@user-lu4hx6yr9n
15 күн бұрын
저도 엉엉 울었어요
@user-ly2oi5qi6c
15 күн бұрын
너무나 하나님을 사랑하셔서 매주 도움주시는 하영아빠 넘 감사 합니다❤
@sjclairelee4091
15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ㅠㅠ
@user-zl6dq7gd4r
16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janice0128
16 күн бұрын
전 요즘 꿈으로 삼일 연속 공격받고 있습니다 발악을 하네요 진짜 깨어 있어야 해요 자범죄 매일 회개하구요
@user-xq5wu7gz9h
16 күн бұрын
핵심은 이스라엘 입니다 마지막 7년은 이스라엘 기간인데 그 마지막 7년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운동이 지금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는것 같네요
@hee266
16 күн бұрын
아멘
@tothedream9248
1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ow8cf8ed4v
16 күн бұрын
아멘🙏
@user-rb7wi1ow6o
16 күн бұрын
상당히 인생이 망했습니다만, 주님께서 도와 주시겠죠? 주님께서 해결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sr9ec5et4x
16 күн бұрын
바울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오네요
@heesookchoi6325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novabench3339
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ml5ir8gg9f
16 күн бұрын
어제 초2 딸이 친구가 우리동네에 귀신이랑 유령이 산다고 했다면서 아빠 우리동네에 그런거없지? 라고 물어봤습니다. 순간 그런게 어딨어라고 하려다가 우리동네에 그런거 있어. 그리고 그런것들은 우는 사자들처럼 예수님 믿는 사람들만 잡아먹으려고 돌아다닌다고 말해줬습니다. 오늘 말씀을 초2딸에게 최대한 잘 전해보려 했는데 딸아이가 잘 받아들여주었습니다. 딸에게 전한 결론은 그런 악한것들이 우리를 잡아먹으려고할때에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보다 약한것들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셔. 아마 자녀로 생각하지도 않으실거야. 가장 강한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왜 하나님보다 약한것을 두려워하고 살아. 그러니까 귀신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못건드리고 자기가 하나님 자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교회에 다니기만 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계속 건드리는거야. 우리 잘 믿고 두려워하지말자.라고 짧은 설교를 했는데 오늘 설교를 듣고 저도 다시 무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ly2oi5qi6c
15 күн бұрын
항영아빠는 어쩜 이리 민음이 좋으신지 부럽습니다 늘 매주 감동입니딘 ❤
@user-wf5pb6ie3r
16 күн бұрын
"미쁘다" 믿음직하고 진실하다. 미덥고 예쁘다. 저도 궁금해서 내친김에 찾아봤습니다 ^^
@user-sx3jr3fz4d
16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qg6ok3sg4m
15 күн бұрын
코로나팬데믹때부터 마지막때라고 전하고 다니던 때가 벌써 4년도 넘었네요 이제 주변에 차마 얘기를 못꺼낼정도로 전 이상한 사람으로 찍혀있고 아내마저 제가 이상한 종말론신앙에 빠져서 시간을 낭비했디고 비난하며 애들에게 휴거얘기하면 그만좀 하라고 화를냅니다 이렇게 앞으로 또 5년 그냥 지나갈거같기도 하고 그냥 마음이 많이 식어지고 니도 남들처럼 요 몇주 부동산 주식 펀드나 알아보고있고 최신영화 심지어는 세상의 온갖 재미와 취미를 다시 시작해볼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악이 판치고 순진하고 착한 사람들은 무시당하는 사회속을 살아가면서 요며칠 주님 원망을 많이했습니다 휴거는 개뿔 악을 언제까지 내버려두고 지켜보실건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몇년이 지나가니까 맘이 둔해지네요 영상을 보고 많이 찔림은 있지만 자신이 없습니다 새힘을 얻어야하는데 동력을 많이 잃은느낌이라..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탄의 공격때문이라면 정말 이겨내야허겠네요. 전능하신 주님이 하시고 계획하신 일이니까 저깉은 하찮은 존재가 머라할말은 없지만...주님 신실한 주의 신부들이 더이상 넘어지지 않게 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user-iz3hx3du1p
15 күн бұрын
해외에 나온지 몇년. 처음에는 잘 적응하여 살았는데, 하나님께서 적응을 하면 나라를 옮기라 하셨습니다. 한국에 가족들에게는 휴거된다 한국 심판이니. 피하라. 표를 받지말라. 이야기 하고 나왔는데 조금씩 가난해지고, 만나를 구해야 하는 믿음의 여정 광야생활이 되어버렸고. 나만 아니라 내 가정의 아이들 여럿도 만나를 같이 기다리고, 믿음의 여정... 하지만 진리는 진리이기에 하나님 배신할 수 없어 지금도 순종해 걸어가고 있네요. 부자는 천국가기 어렵다 하던데. 진짜 거지로써 광야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예수님만 남아서, 목숨걸고. 목숨보다 귀하신 주님 내 생명되십니다 라는 진짜 고백을 할 수 있어서 이 마지막때 진정한 고백의 예배를 드릴 수 있음에 감사요. 예수님만 남았지만 예수님은 내 곁에 내 가정에 항상 함께 계셔 감사요 힘내세요 예수님 곧 오십니다 표는 표고. 한국은 심판확정이며. 휴거가 있고 예수님 곧 오십니다^^
@jesusloveryeol
15 күн бұрын
[벧전5:8-9]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계22: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jhj-777
14 күн бұрын
제 상황과 너무나 비슷해서 많은 공감이되네요...ㅠㅠ 무슨말이 더필요할까요...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qg6ok3sg4m
14 күн бұрын
@@jhj-777 감사합니다 조금 위로가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user-co5dv9ff2l
1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하영아빠님 좋은말씀듣는 구독자 모두가 힘든시기입니다 그래서 제발 구원 휴거날짜를 짐작으로두 날짜는 말씀에넣지않는게 낳은듯합니다 말씀자체로도 너무 은혜와 사랑 그리고 경고또한 확실하기때문입니다 말씀이너무감동이되어 주변 지인가족친척들에게 널리널리알리고공유했는데 휴거날짜가 계속틀리니 넘 안타까워요 다들 마지막기회를놓치는것같아요
@user-du9gt4uf7k
16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user-qg6nr2fp6z
16 күн бұрын
일부러 말 싸움을 시키는자들이 있어요 맞아요 피해야했었는데 다투었어요 온유함으로 가르치지 못했어요
@user-pr4wj8iu3d
16 күн бұрын
아멘 ~! 같은 느낌 입니다 ❤
@user-og5kr3ol3x
16 күн бұрын
이멘 감시합니다
@user-ce8sz3mo9s
16 күн бұрын
교회가도 말씀이 답답하네요 하영아빠말씀에 마음이 시원해져요 혼자말씀읽고 듣고 하네요
@jesusloveryeol
15 күн бұрын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본질을 잊어버리지 마시길
@Fbbaa27
14 күн бұрын
저도 드래곤, 마법사나오는 만화책소설책 수백권 버리던시절이있었죠. 재활용 수거함에 잔뜩 쌓인 책들을 아파트 방에서 내려다 보면서, 룻의 아내맘이 이랬겠구나... 돌아보는것. 돌아보지마. 미련갖지 마. 그래서 버렸는데. 몇 년 성숙의 시간을 보낸 후로는, 다시 하나님께서 허용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많이 보니까, 중간중간 무너지는 부분이있다가. 무너졌다가. 멀리했다가. 다시 필요? 하다고 느끼며 함께했다가. 이제는 극중에서 영적인 메시지, 그들의 전략을 보면서 결국 그 모든것이 하나님 앞의 벌레들 폴짝폴짝 같달까요. 하찮게 느껴지고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어차피 저래봤자, 뭔 의미를 하나하나 지들끼리 부여해봤자 절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창조물들인데. 하나님이 정하신 의미가있는데 그걸 지들이 아무리 뻥쳐봤자. 예수님보고 거짓이라고 뻥쳐도 예수님자체는 구원자이셔서, 아무리 가리려고 지들이 포장(?) 해도 그분의 구원자로서의 본질을 느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요새 선재업고 튀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재시청하며 예수님에 대해 정말정말 묵상하게 되고 있습니다.. 주연이 둘 다 김혜윤인데, 그 배우를 향한 나의 생각이 변하더라구요.. 하나님을 모독하는 극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그러더군요. 작가가ㅡ 창조주하나님이 아니라 이 죄악인 세상을 쓴, 사탄이라고. 그래서 사탄의 계획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꼭두각시에서 '자아찾기' 는 하나님 찾기이고. 셰도우와 스테이지로 나뉘는데 이세상의 관점을 뒤집어 보면 , 스테이지가 곧 어둠인 사탄, 즉 셰도우고. 셰도우로 인식하고 있는 곳이 메인인 하나님의 나라, 즉 스테이지.. 여러 영적 의미를 보게 됩니다. 처음 봤을땐 사탄의 예수님을향한 모욕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재밌다고 느끼는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근데도 자꾸보게되서 뭐지? 내 영혼이 썩었나? 자꾸 비판하며 생각, 또 생각을 했는데.. 거짓에 속지않은 나의 영혼이 예수님의 메시지를 읽고 즐거워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모든거짓을 깨부수며' 라는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tubema1767
16 күн бұрын
복음을 전했는데 더 악랄해졌다는 말 팩트입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그 상대방이 가족이라서 더 괴롭네요. 사탄의 마지막 발악이 오히려 하나님께서 1명이라도 더 돌이키시기 위해 죽음직전까지 몰고 가시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예수 피로 또 죄 씻으면 되지 뭐 하고 또 죄를 범하기를 즐거움으로 삼으려 하니 짜증을 넘어 화나다가 이제는 지칩니다. 이제는 구별되는 시기이며 복음으로 실족하지 말라는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user-or2tu1jh5b
15 күн бұрын
저는 사도바울 때문에 롬을읽다가 감정이 복받처서 펑펑 울었습니다 바로 내가 유대인중에 유대인이요 헬라인중에 헬라인이요 율법사중에 율법학자라 그런내가 그리스도하나님십자가은혜의복음으로 갈아탓다고 네동족들에게 서른아홉대를 다섯번맞고 세번퇴장으로맞고 세번파선하고 한번돌로맞고 일주일을 깊은바다에서 있었고 여러번여행중에 강의위험과 강도의위험과 동족의위험과 이방인의위험과 시내의위험과 광야의위험과 거짓형제에게 당하였고 또 수고하여 여러번자지못하고 애쓰고 주리고 목마르고 여러번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몬든일은 고사하고 내가 불편한것이 있으니 십자가은혜의복음을 전하는교회가 염려되노라 이구절을 읽으면서 어찌나 펑펑울었는지 모름니다
@user-ly2oi5qi6c
15 күн бұрын
하영아빠 감동입니다❤
@user-iz3hx3du1p
16 күн бұрын
맘이 아프네요. 하영아빠 그 가족들... 진짜 마지막때이기에 교회의 배교로 짐표가 이미 나왔으며. 그 짐승들과 분리되어야 하요 또 진짜 마지막때이기에 대한민국 심판 직전입니다. 제발 내 생각과 가치 내려놓고 성령만 붙잡으세요 기회가 있는 자로써 제발 심판에 머물지 마시고. 겸손히 주님께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휴거 확정! 보다는 이쁘네요^^ 7년 환난 전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많이 나와 있으니, 계속하다보면 한 번은 맞을까요?ㅎ 어느날 이스라엘에 성전을 짓는 얘기들이 오가고, 어는 때에 이스라엘과 그 누군가가 7년간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약정해 주는 이야기들이 들려올 때, 환난 전 휴거를 사모하는 주님의 신부들은 이미 신랑과 정혼을 하였기에, 신부에서 어린양의 아내로(계19:7) 신분이 격상되어, 휴거가 임박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얘기도 아직 없지만, 지금도 환난 전이네요... 신랑의 아버지께서는 신부들을 위하여 친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짐승이 음녀를 죽이는 때가 오면 그 때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계17:16)" 지금은 큰음녀가 지배하는 시대이지만, 큰음녀가 짐승에게 죽고나면, 많은 기득권들이 슬퍼할 것이다.(계18장) 짐승의 시대가 시작되지만 세상은 그를 반길 것입니다.(계17:17) 그러던 날 이후에 ... 어느 어느날...(계19:1) 그날과 그 시는 모르지만, 신랑아버지께서 혼인잔치를 허락하실 것입니다.(계19:8) 예수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신부를 데리려 오심과 다시 오심은 우리 인간들이 연기시킬 수도 변경시킬수도 어찌할 수 없는 온전히 아버지의 경륜이십니다. 계획하신 그 날이 되면 1분1초의 오차도 없이 남편을 보내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ark8990
15 күн бұрын
휴거 확정! 보다는 이쁘네요^^ 7년 환난 전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많이 나와 있으니, 계속하다보면 한 번은 맞을까요?ㅎ 어느날 이스라엘에 성전을 짓는 얘기들이 오가고, 어는 때에 이스라엘과 그 누군가가 7년간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약정해 주는 이야기들이 들려올 때, 환난 전 휴거를 사모하는 주님의 신부들은 이미 신랑과 정혼을 하였기에, 신부에서 어린양의 아내로(계19:7) 신분이 격상되어, 휴거가 임박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성전얘기도 아직 없지만, 지금도 환난 전이네요... 신랑의 아버지께서는 신부들을 위하여 친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짐승이 음녀를 죽이는 때가 오면 그 때부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계17:16)" 지금은 큰음녀가 지배하는 시대이지만, 큰음녀가 짐승에게 죽고나면, 많은 기득권들이 슬퍼할 것이다.(계18장) 짐승의 시대가 시작되지만 세상은 그를 반길 것입니다.(계17:17) 그러던 날 이후에 ... 어느 어느날...(계19:1) 그날과 그 시는 모르지만, 신랑아버지께서 혼인잔치를 허락하실 것입니다.(계19:8) 예수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과 신부를 데리려 오심과 다시 오심은 우리 인간들이 연기시킬 수도 변경시킬수도 어찌할 수 없는 온전히 아버지의 경륜이십니다. 계획하신 그 날이 되면 1분1초의 오차도 없이 남편을 보내실 것입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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