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행한다고 생각하지만 때로는 내 뜻대로 살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끔은 지금의 선택이 하나님의 뜻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내 주관적인 뜻인지 구분이 안 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그럴 때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기도 인것 같아요.
기도를 하면서도 당장은 답도 없는 일 처럼 여겨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것입니다.
-----
1) 설교말씀 : 서울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님
2) 성경구절 : 이사야 1:2-9
3) 본 설교 영상에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교회 기관과 설교자분에게 있습니다.
4) 본 영상은 은혜의 말씀을 자막 제작을 통해서 많은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많아도 널리 양해 부탁 드려봅니다.
5) 본 유튜브 채널과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유투브 정책 등에 의해 신고 또는 임의 삭제 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6) 개인과 처한 상황에 의하여 동일한 말씀도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 비판이 없을 수 없겠지만, 선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나누면 좋겠습니다.
7) 일부 배경음악은 크리스쳔 BGM의 곡이 사용되었습니다.
8) 유투브 영상 속 광고가 랜덤으로 노출됨에 따라 유투브 방향과 상이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Негізгі бет 믿음의 여정이 힘들지만, 우리의 인생을 당당하게 받아내면 됩니다 | 내 뜻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 하지 않을 때가 많아서 어려움을 겪는 겁니다 | 박영선 목사님
Пікірле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