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축구의 장점으로 기술과 조직력을 꼽지만 항상 눈에 띄는건 선수 하나하나가 순간 스피드가 빠르다는것
@옥타곤-r3e
11 ай бұрын
축구는 잘 모르지만 저 당시는 볼을 오래 잡고 있는 선수가 없었네 요즘 국대처럼 볼을 잡으면 뒤쪽부터 보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앞으로 전진 하려는 짧은 패스들이 많은거 같아서 보는것도 재밌고 상대도 사람인지라 뚫리긴 뚫리네 ㄷㄷ
@에임-y4l
11 ай бұрын
그 당시 선수 하나하나가 고구려 장군처럼 생김
@JWKim-sw7ce
11 ай бұрын
이 경기 정말 한국 축구사에 길이 남을 역대급 경기였습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그것도 후반 추가시간에 굿바이 골~~~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정말 멋진 경기를 함....다음 월드컵 정말 기대됩니다. 우승가자~~~
@dddddddddkkkkkkkkk
11 ай бұрын
저땐 이상하게 약팀에겐 약하고 강팀에겐 강했음. 골을 차면 홈런 때리는 일도 많았고 수비는 항상 불안했음. 그런데도 브라질한테 이긴 나라임. 지금은 예전의 모든 단점을 다 극복한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이 우리나라 축구 최고의 전성기인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걸 행복하게 생각하세요. 월드컵이 기대되는 나라~ 우리 대한민국 입니다.
@JDHPeace
11 ай бұрын
한국이 브라질을 첫 승리로 장식하는 건 레전드 경기였습니다. 이 때 부터 한국 축구는 너무 강해졌죠.
@user-88CAT
11 ай бұрын
한국팀 브라질 상대로 공격이 최고의 수비다 식으로 용기 있게 겜했고 끝내 승리를 얻었네. 진짜 훌륭한 겜이었다.
@greenskysun4371
11 ай бұрын
저때는 패기가 있었는데, 요즈음은 너무 쉽게 당하는 느낌. 순위 차이가 심했으나 뭔가를 사람들에게 기대하게 하는 것이 있었는데. 지더라도 잘 싸웠다는 느낌. 굴하지 않는 마음과 패기 만큼은 선배들이 훨씬 좋았다. 요즈음은 해외파 선수가 더 많지만 이미 포기하는 듯한 느낌도 있어. 특히 수비가 너무 쉽게 뚫려. 물론 김민재가 들어가면 달라지지만.
@진종현-c6m
11 ай бұрын
이거 그냥 라때는 느낌이네요..저 당시는 이기면 기적이었지만 지금은 해볼만하다 생각하니깐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지금 선수들도 근성은 좋아요.
@thnam2873
11 ай бұрын
히딩크오고 체질개선 전에도 이미 잠재력은 있었지.. 그걸 구현할 줄 몰랐던거고..
@freeman4823
10 ай бұрын
지금 대표팀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스쿼드에 게임내용도 너무 좋았네요..추억속의 선수들에게 존경심..
@건강만큼중요한게없다
6 ай бұрын
저때 생중계로 집에서 봤는데 지금까지 한국 축구계에 레전드 게임임 독일 이긴거보다 더 레전드 게임
@구구난나집사
11 ай бұрын
아니 일본 하이라이트 해설 목소리 위닝에서 많이 듣던 존 카비라네요ㅋㅋㅋㅋ 위닝하고 싶어지는 영상과 목소리ㅋㅋㅋ
@배낙원-s2v
11 ай бұрын
오!! 나만 느낀게 아니었군요ㅋ
@freedom3468
11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대단하네.., 저때 우리팀 대부분이 레전드급 선수들이라...지금 대표팀이래도 잘했을거 같다...
@hyeonmin90
3 ай бұрын
노노. 최근 2022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이 겨우 봐주어서 4:1이었음. 브라질 쇼였음. 지금 대표팀은 절대 불가능함. 90년대~00년대 초반에 한국팀이 천하무적이었던거임.
@lee-je3cm
8 ай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느낀한국 축구인데 1. 투지가 없으면 무조건 진다 2. 무조건 닥공해야 우리는 가능성 있다.
@안녕팅구얌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브라질에게 김도훈의골로 1-0으로 승리했고., 일본은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던걸로 기억나요. 그래서 일본언론과 국민들은 한국vs브라질 경기당시 히바우도가 컨디션이 안좋았구 다른 브라질선수들이 시차적응이 어려웠니 어쩌니 하면서 한국의 승리를 까댔던게 기억나내요
@puregold7958
11 ай бұрын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본의 구질구질함
@dlwlrma3457
11 ай бұрын
중국일본 걔네들은 까내리기 바쁜 민족들임
@MCTJM
11 ай бұрын
3:0으로 졌죠. 일본의 주장이었던 가즈 미우라는 "아시아 탑은 한국"이라고 했었죠. 일본 선수들은 착한데 일본 축구팬들은 그렇지 않아요. 바보같은 행동들이 일본선수들의 이미지를 깎아먹죠. 지금도 일본팬과 일뽕들땜에 일본선수들 이미지 하락중임.
@stevec1788
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예나 그때나 일본애들 변명은 똑같았네요. 이기면 1군 지면 3군! 튀니지 시차! 한국이 이기면 상대국 2군! 일본이 이기면 상대국 1군 ㅋㅋㅋㅋㅋ
@김광영-w7v
11 ай бұрын
따지고보면 3일쉬고 일본이랑한 브라질한테는 더 불리한겜아니었나???
@0121eun
11 ай бұрын
점유율도 좋고 선수들이 저돌적이네 감병지선방도 빛났고 2002때 4강 갈만했네
@휘-t4y
11 ай бұрын
사실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하고 멋대로 길게 자란 잔디가 일등 공신이였음 잔디 상태와 엄청난 물기 때문에 브라질은 한국 경기에서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칠 수가 없었음 슛팅 수가 비슷한 대등한 경기처럼 보이지만 우린 유효슈팅이 거의 없는 똥볼슛이 대부분이였음
@MakTooL
11 ай бұрын
같은 환경에서 경기했다는걸 모르는 무식이 짜장이네!
@CheckUSound
3 ай бұрын
그래서 지금 님 얘기는 우리가 관리 안 된 나라에 가서 경기하고 지면, 그건 다 그 나라 관리상태 때문이다?
@dvkmdkgjperpo
3 ай бұрын
김도훈의 너무나 멋진 골이네요. 저 때만 해도 진짜 국가대표가 되면 진짜 국가를 대표하고 국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하는 게 느껴졌었는데 지금은 시대가 좀 변하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20세기가 끝나기 전에 브라질을 한번 이겨봐서 너무 좋네요. 대한민국 최고입니다. 한국축구여 다시 한번 날아오르자.
@kk-fx3fq
11 ай бұрын
축구 홈런슛이 많았던 시대. 요즘 정말 발전됨.
@koleanan1001
10 ай бұрын
2002년 월드컵 이전엔 초중고는 물론 대학 선수들도 대부분 맨땅에서 연습 및 경기를 했기 때문에 그랬지요. 잔디가 있으면 공과 지면 사이에 공간이 있어서 발등으로만 정확히 조준해서 차도 공이 높게 뜨는데 맨땅이면 공과 지면 사이 공간이 없어서 발등으로만 차면 땅볼이 됩니다. 그래서 맨땅에서 공을 띄우려면 발 끝부분으로 찍어차야 하고 그러다 보니 잔디에서 축구하면 습관을 못버리니 홈런슛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graycain
11 ай бұрын
내기억으로 히바우두 호나우지뉴는 기억 나는데 세징뇨 카푸도 있었네. 당시 브라질 2-3군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멤버는 어마어마 했군.
@zurya9611
11 ай бұрын
저때 브라질멤버는 지금과 비교해도 한수위네~ 이긴게 신기한 경기ㄷㄷ
@lisakim3948
11 ай бұрын
제 호베르투, 히바우두, 주닝요, 카푸... ㅎㄷㄷ
@go-bo
11 ай бұрын
타이틀이 걸린 시합도 아닌데 필사적으로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wilddog29
11 ай бұрын
마음속의 작품 다시보네요~♥ 최고 전성기를 이끌던 국대!!! 침체기를 넘어 다시 최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국대!! 황새 황선홍 감독 응원!! 역시 황선홍!!
@문진수-p9h
11 ай бұрын
저땐 신기했죠. 프랑스 월드컵때 멕시코에게 3:1패배, 네덜란드에게 5:0패배, 벨기에는1:1무승부 이런 한국팀이 브라질에게 1:0승
@압-d2b
11 ай бұрын
안방 평가전이랑 월드컵이랑 같냐
@juns1973
10 ай бұрын
@@압-d2b그래도 브라질이 안방이라고 질 팀은 아니잖아요
@압-d2b
10 ай бұрын
@@juns1973 지구 정반대편에서 와서 시차적응도 없이 거의 영하의 날씨에서 뛴거임
@koleanan1001
10 ай бұрын
98년엔 전술, 선수선발 모두 무능했던 차범근이 감독했을 때였고요 99년엔 전술은 꽝이지만 선수선발 만큼은 기막히게 잘했던 허정무가 감독을 했던 때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과가 달랐지요.
@Al3D-dance
3 ай бұрын
중국이랑 평가전 하다가 황선홍 선수가 크게 부상으로 98프랑스 월드컵을 못나같져 하필이면 중국이랑 평가전을 하다니 소림축구인데 가장 아쉬운 부분이져
@데이몬-q5d
11 ай бұрын
ㅎㅎ 이때는 빌드업이고 뭐고없이 2줄 일자 수비에 롱볼축구 였군요 😊
@chuimi_channel
7 ай бұрын
브라질 입장에서 보면 취미 축구반한테 선수 반이 진 느낌인가
@위집아재
11 ай бұрын
승부를떠나서 인상적인건 브라질이 필사적으로 뛰어주는게 너무 좋았었지! 평가전인데 긴장감은 월드컵16강이상이었지!
@xohyuu
11 ай бұрын
았었≠➡-았-⁰「씨끝」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까치머리-m2o
3 ай бұрын
브라질이 얌전히 있기도 어려웠던 게 추운 날씨라서 뛰어다녀야 견딜만 했어요. 브라질 유니폼이 맨살이 안보이는 정도였고 장갑도 끼었었죠.
@kichamania
11 ай бұрын
이전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게 0:3으로 대패하고 한국에게 0:1로 지며 2002년 월드컵 지역예선에서는 졸전을 펼치며 최초의 본선진출 실패론까지 오가며 슬럼프에 빠지는 듯 합니다. 그러나 , 막상 본선에서는 연장전조차 없이 7전7승을 하면서 우승을 차지해 버립니다.
@jasonkim5347
11 ай бұрын
하이라이트로 봐서인지 모르겠지만 한국이 브라질보다 훨씬 잘하네.
@DavidYun-vx4de
11 ай бұрын
경기장의 열기가 지금보다 훨씬 열정적인 걸 알 수 있네요. 어쩌면 저 때는 축구가 영국만큼이나 국민 스포츠었던 때.
@사레빈
11 ай бұрын
후반전에 김도훈의 슛으로 이긴것도 대단했지만 한골도 안먹히고 잘 버텨준 당시 국대팀들의 활약도 대단했네요 근데 축구장 저 당시엔 우리나라보다 일본축구장이 더 좋아보입니다
@sttoop999
11 ай бұрын
원래 잔디가 누런색이였는데 저 경기땜에 초록색 색칠했었음
@oroi4197
11 ай бұрын
저 경기 때문에 초록색으로 잔디처럼 보이게 락카 뿌렷잖아요 5억이 넘게 나와 국정 감사에도 나오고
@zik30220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2002년 월드컵 전에는 제대로된 잔디구장이 없었어요, 그래서 90년대 까지만해도 해설진들이 툭하면 제대로된 잔디구장 필요하다고 노래를 불렀더랬죠 ㅋ 우스갯소리로 선수들이 유소년 때부터 흙바닥에서 훈련하느라 다리에 무리도 많이 가고 중거리 슛도 똥볼만 나온다고 들었던 기억이 나네여
@koleanan1001
10 ай бұрын
일본 축구장은 96년 J리그 출범과 함께 이미 유럽리그 공인 잔디로 통일했는데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유럽리그 공인잔디를 깔기 시작했습니다.
@제이-w9g
9 ай бұрын
경기 내용도 정말 좋네. 어느 팀이 브라질인지 헷갈릴 정도다.
@적멸궁
11 ай бұрын
지금국대보다 훨낫다 진짜 멋있다🎉🎉🎉❤
@elvis0704
11 ай бұрын
저때가 3월말인데 눈이 올 정도로 추운날씨도 한몫했음.
@은사랑예
3 ай бұрын
막판 최성용 칼날 어시스트 ㄷㄷㄷㄷ 체력이 장난 아니네... 투지력 어마어마하다;;;
@Flamy-t1p
11 ай бұрын
이 경기 나 고3때 친구가 티켓 생겼다고 해서 잠실에서 직관한 경기였네 ㅋㅋ 골 들어갈때 거의 경기장 떠내려가는줄
@Joonsung84
11 ай бұрын
아재요 꼬추서요?
@dha752
11 ай бұрын
99년도에 한국이 저리 잘했다고....? ㄷㄷㄷ
@daebak1
11 ай бұрын
이때 선수들 잘했는데, 해외 시합경험이 부족과 해외 선수들한테 쫄아서 실력을 제대로 발휘못했던듯😊
@Nolzao3676
10 ай бұрын
쫄은게 아니라 실력차이가 나서그럼 ㅋㅋㅋㅋ
@Potential02
11 ай бұрын
서정원 진짜 레전드다 ...
@하하핫-j6j
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겁나 빠른데 결정력이 ㅋㅋ 하나만 들어가라수준 ㄷㄷ 병지형이 캐리했네
@나이스리노-h4z
2 ай бұрын
저시절 당시 브라질이 초호화 맴버로 구성된 팀이었죠! 근데 우리가 박살낸 경기였죠~ 그당시엔 한국특유의 정신력이 있었어요~~~
@민병구-c7l
11 ай бұрын
그땐감동이었어여
@lg6641
11 ай бұрын
잔디도승리의1등공신임 볼이안굴러가유~~~
@유재선-z6x
7 ай бұрын
스무살에 이 경기를 텔레비전에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jjshim1
11 ай бұрын
아니 왤케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가주린의
11 ай бұрын
저때 서정원 노정윤 유상청 최성룡 모두 육상선수급 이였죠...한국의 스피드에 당한거죠...
@xohyuu
11 ай бұрын
이[다]+-었-⁰「씨끝」=이었[=였] | Нехай наш Бог береже Україну
@IYMIN
11 ай бұрын
유상철이 언제부터 스피드스타?
@hwadong486
11 ай бұрын
저때 한국 선수들 스피드가 어마무시했네요ㄷㄷㄷ
@아들손-p2l
11 ай бұрын
요즘 프랑스식 축구였네. 빠른 사이드 돌파 위주. 어떻게 보면 축구 전술이란 게 유행이 있음.
@박준용-i9m
11 ай бұрын
대기권밖 슛~~ 저때가 전성기였지 모든슛은 우주로 날려 보냈으니까
@derosas9493
11 ай бұрын
대한민국이 이렇게 잘했었네..
@꿀장비
9 ай бұрын
저때는 되도않는 개인기에 일단 질러슛.! 요즘 축구하고 비교하니 참 많이 발전했네요..^^
@oroi4197
11 ай бұрын
여럿 경기를 보면 한국 선수 들은 골대 앞에 공 받으면 어쩔줄 몰라하는게 너무 많이 보임 골대 앞에서 찬스가 오면 허둥 지둥 하다 공 돌리려 하다 뺏김 골대 앞에서 슛 하는 훈련 습관도 어릴때 부터 꾸준히 익혀야 할듯 패스 그런것도 다 좋지만 하루에 한 두시간이라도 꾸준히 골대 앞 슛 연습 부터 테니스 선수가 첨에 테니스 연습 할때 라켓 부터 던지는 연습을 시키는걸 본적이 (영화에서 ) 처럼
@나니누-p4l
11 ай бұрын
이때 티비로봤는데 대단했음 지금처럼 빅리그에서 뛰는선수도 없었는데
@캡틴연개소문
9 ай бұрын
직관가서 평생 추억을 얻고온날
@최인성-k1v
10 ай бұрын
존 카비라 목소리들으니 실제 경기를 보는게 아니고 위닝보는 거 같다.
@tongdhpuma2127
9 ай бұрын
도리브르. 코나키크. 슈 토
@thinwood
11 ай бұрын
이 경기 봤습니다.
@Chain-BBAK
11 ай бұрын
저 김도훈 골이 몇년동안 kbs스포츠뉴스 타이틀 장면이었는데 ㅋㅋ
@kimchiman5
11 ай бұрын
이야 최성용 오버레핑 엄청 좋았네요 지금 우리나라 국대에 필요한 풀백 서정원도 돌파좋았고 수비 홍명보 김병지 든든했고 미드필더 유상철 든든하고 공격수 황선홍 김도훈 멤버 좋았네요
@act840229
11 ай бұрын
죄송하지만 서정원 풀백 아닙니다~윙포워드 공격수입니다
@kimchiman5
11 ай бұрын
@@act840229 알아요 윙어 인거 서정원선수 유럽 오스트리아 리그 뛰시고 최성용 선수 말한거예요
@soojeonghang
11 ай бұрын
요즘은 브라질한테 너무 쫄아서 그런지 대량실점하는데 저때는 꽤 잘 버텨서 1골 승부였지
@wbinzester2721
11 ай бұрын
2003때가 마지막 졋잘싸 엿을줄은 몰랏으니깐
@savagerand3921
3 ай бұрын
잔디좋타 골프장 관리사들이 직접 했다던데
@dosapark8549
8 ай бұрын
지금도 한국축구 정신력이 강함!
@user-kl4li4ot9c
11 ай бұрын
이 때 기세때문에 만약 2002월드컵 때 결승 갔으면 우승 했을 듯
@Jun-z9n
6 ай бұрын
같은 1999년도 인데...한국 일본 영상화질 차이가 너무 나는데요
@anchoi8354
10 ай бұрын
한국에 온지 얼마만에
@kilimanjaro1213
9 ай бұрын
이날 경기장 정말 추웠는데 ㅎㅎ
@레이너-w2r
11 ай бұрын
저 날 눈발이 간간이 날릴 정도로 추워서 더운 나라에서 온 브라질에게는 힘든 날씨라 브라질 선수들은 대부분 장갑까지 끼고 있음...
@이경훈-l9z
11 ай бұрын
역시. 피직컬이중요
@sangmunoh4638
11 ай бұрын
히바우도 세징요 주닝요 카푸 ... ㄷㄷ
@yeongiwon4760
11 ай бұрын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거친 우리의 수비에 브라질 선수들 몸사리며 뛰다 간 것으로 기억함.히바우두도 거친 수비에 꽤 신경질적으로 반응했던 것으로 기억함.정상급리그서 뛰는 브라질선수들이 아시아와 A매치하고 부상당하고 가면 좋을게 없단 생각 같았음.풀경기를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는 것임.
@kiryukazuma2734
11 ай бұрын
병지형 왜그랬어요?? 왜 골대에서 나왔어요??
@OH-co1mn
11 ай бұрын
저때 참 잘했네 박진감 넘치는군 ㅋ ㅋ
@iluvJ
11 ай бұрын
지금 국대보다 나은데? ...
@andrewyp6724
11 ай бұрын
예전 국대는 공격력, 골 결정력은 형편 없었으나 수비에 구멍이 딱히 없던 느낌 (뚫이더라도 어이없는 골은 잘 안 줬던 기억). 요즘 국대는 공격력, 골 결정력은 훨씬 좋아졌는데 수비에 꼭 구멍이 있는 느낌.
@Bryan_hajoon
11 ай бұрын
국대 구성이 거의 드림팀임.,ㅎㅎㅎ
@xohyuu
11 ай бұрын
뚫리@@andrewyp6724 | Cầu nguyện cho Үкраїна và hòa bình.
@gil-dongHong
11 ай бұрын
@@andrewyp6724 맞음 특히 황선홍 슈팅찬스는 엄청 많았음 거의 홈런볼이여서 그렇지, 그만큼 골문앞까지 볼이동은 잘했음
@ojhiHis
11 ай бұрын
뛰는거 봐. 요즘애들과 달리 부상이고 뭐고 친선경기라도 이기려고 죽자사자 존온 빠지게 뛰잖아.
@성무서
10 ай бұрын
브라질은 이때 잡아봤지만 국대 아르헨티나는 언제 잡아보나 일본이랑 사우디는 아르헨티나 잡아 봤는데 아르헨티나랑 친선 경기라도 해서 우리나라가 메시 포함한 아르헨티나 를 잡는거 보고싶다
@Korea_Tiger_
11 ай бұрын
브라질 시차 적응안되고 컨디션 안좋았던건 생각 안하는건지 만약 일본 먼저 붙고 우리가 뒤에 붙었으면 어땠을지 모름.
@Ld랍비
11 ай бұрын
육상선수로 이루어진 한국팀 도저희 따라갈수없다 대신 똥볼은 보너스
@인벤터-n9q
11 ай бұрын
브라질 킬러 김도훈
@박명호-u5v
9 ай бұрын
이때가 브라질최고
@Project1971twentyfour
10 ай бұрын
이때 김도훈선수만이 한국축구의 기술축구있다는거 보여준 경기이다
@JJYoon-wj8yi
11 ай бұрын
저 경기 보러 갔는데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종합운동장역에서 몸 녹이다 갔죠
@스으윽-o2b
3 ай бұрын
전혀 쫄지 않고 잘하는구먼~ 요즘국대는 저번월드컵때 브라질애들한테 완전 쪼라서 얼어붙었드만
@hide98-k1c
9 ай бұрын
99년 잠실 직관했는데 그시절이 그립네
@믿어요사랑을
11 ай бұрын
빠르고 신체조건도 더좋은듯요
@MjYg2250
11 ай бұрын
90년대 한국국대 절대 약하지는 않았다..단지 해외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없어서 쫄아있었음.... 솔까 월드컵 당신 스코어보면 거의 한골차이거나 무승부.
@leonardlee5176
11 ай бұрын
그때 내가 확실히 기억나는데 브라질은 주전선수 몇명 빼고는 거의 2군이 들어왔고 경기 전날인가 입국했다. 친선 경기라 거의 의미가 없었다.
@cho-fx8nt
Ай бұрын
수원 첫 경기때 공설운동장 잔디 존나게 깔아줬음~ 국제 규격이상으로~ 손님의 예우를 지대루 보여줌~!
@나이스리노-h4z
2 ай бұрын
이당시 울나라가 골문앞에서 급하게 처리만 안했다면 사실 큰 점수?차로도 이길수 있던 경기였어요~^^
@kimgun541757
10 ай бұрын
축구는 골결정력이다
@하혜민아빠사회복지사
10 ай бұрын
옛날에 TV로본건데 새로보니 또한 새롭네.ㅡ저때가 참좋았었지.
@상현이-m5k
9 ай бұрын
저 당시에 우리나라가 솔직히 브라질 한테 크게 질 거라 생각했는데 김병지 선방쇼 ㅎㄷㄷ
@몬난이-e1g
8 ай бұрын
조규성보다 나은데? ...
@킴스킹현중
11 ай бұрын
6:47 떼굴떼굴 ㅋㅋㅋㅋㅋ
@훗-c7u
9 ай бұрын
저당시 허정무 감독 엄청잘했음 한국 올림픽 대표 일본 대표팀 압도하면서 이겼엇음 대량 득점도 많고 근데승률 좋으니까 연봉 올려주라고 드립치면서 부터 나락 갔지만 저당시 허정무 감독 잘했음
@sogu7
3 ай бұрын
울나라 축구 황금세대인가. 월드컵4강맴버도 있고
@dugo7119
11 ай бұрын
브라질축구하면 현란한 개인기인데.. 특히 한국같이 상대적으로 조직이 아닌 개인위주 수비하는팀이 잘당하는게 그런면인데...요즘 브라질축구는 조직수비. 빠른전개. 간결한 액숀... 유럽팀같은... 비록 저번대회때 4ㅡ1로 깨졌지만 그건 전경기가 워낙 한판에 쏟아부은 격전이라 그런거고.. 독일에 7ㅡ1로 깨졌던말던 축구하면 브라질인데... 예전 쌈바브라질은 더이상 보긴 힘듬... 그래도..18년대회 프랑스같이... 경기중 체력계산해가며 적당히 이길만큼한 몰아붙였다 풀어줬다... 우승하는 약아빠진축구보다는 나음
@peterju7863
11 ай бұрын
월드컵 역대 우승팀 중에 이제 아르헨 빼고 못 이긴 팀은 없지 않나? 이태리,스페인,독일,브라질,우루과이 이겨봤고 잉글,프랑스 비겨봤고.. 아르헨은 비긴 기억도 없네.. 요즘같이 국대 폼 좋을때 한번 불러서 승부 보면 딱 좋을듯.. 아르헨 피파1위라 해도 메시는 내리막이고 나머지는 ㅈ빱들이니까 충분히 이겨볼만하다.
@TwomImoKing
11 ай бұрын
난 이거 티비로 봤지
@사랑의불댓글
11 ай бұрын
나도 보고나서도 어벙벙 했음 이게 맞아? 이런느낌
@서풍-n5v
11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모두 잘해서 이겼네요.그시절 경기력 같지 않아 보이네요
@p4063415
11 ай бұрын
저때 잔디가 다했다 우리가 이긴게 대단하지만 우리 경기장 잔디와 일본의 잔디를 보면 확연히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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