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일상🇺🇸] 미국 응급실을 가게될줄 몰랐어요ㅠㅠ ㅣ 수면마취하고 팔 통깁스하기
미국에 오기 전에 제발 응급실은 가지 말자 다짐했었는데요ㅠㅠ
오기 전부터 응급실에 관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제발 갈 일이 없길 기도했었어요
그런데 1년만에 이렇게 응급실에 가게 될줄 몰랐어요ㅠㅠ
놀이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어요
그날 있었던 일을 기록해보았어요
다인이는 벌써 두번째 깁스인데요...
제발 더 이상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다음 브이로그는 응급실 비용이 얼마나 나왔는지
다인이의 깁스 생활 브이로그 가지고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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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 아이폰12프로맥스, 후지X-S10, 고프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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