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본성에 대한 통찰로 9가지 조직갈등을 해결하자!” [진화심리학자 장대익과 기업문화 컨설턴트 박준영의 공감마인드셋 강좌] ※기업 구매문의 : ttimes6000@gmail.com / (02)724-7718 (강좌 소개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개인 수강은 ttimes.liveklass.com/ --------------------------- 📌오늘의 주제 모아보기📌 00:00 광고 00:27 인트로 00:44 사랑받는 알디 01:59 알디는 왜 인기가 있나? 04:33 알디는 어떻게 저렴하게 물건을 파나? 09:27 알디가 바꾼 쇼핑 트렌드 11:41 마무리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큰 힘이 됩니다
@matrixbreaker-rs8bf
Жыл бұрын
영국 알디 입구에 QR Code 안찍으면 입장도 못함 디지털 ID CBDC 거부하고 백신 안맞으면 구매도 못하게 하려는거 사업 판매 구매 직장 취업 전부 그렇게 막히는거 음모 알려줘도 음모론 베리칩 음모론 웅앵웅 하던 대부분의 대한민국 ㅂㅅ들 천지라 망했음
@mqfeupegvl-bzfqu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보다 더하네. 요즘 같은 인플레이션 시기에 적합하네요. 한국에도 알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kimtaek68
Жыл бұрын
독일 복지를 이해하려면 알디를 알아야 함. 독일은 한편으로 데막(DM) 때부터 안정적인 통화를 가지고 있었고 다음으로 기본생필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했는데 그 생필품 공급자 역할을 한 것이 알디임. 이렇게 해서 검소하고 안정적인 독일복지가 가능해진 것임. 감자나 밀가루 같은거 보면 알디에서 사실상 공짜나 마찬가지. 생필품에 관한한 알디를 통해 일종의 배급제 사회주의가 작동하는게 독일임. 하지만 동시에 알디나 리들같은 독일형 마트가 안정적인 통화를 통해 얼마나 제국주의적으로 타국의 착취를 통해 자국의 복지를 유지하는지도 유념해야. 따라서 한국의 경우 독일과 정반대로 돌아가는 일본형 마트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일본의 CGC그룹 산하의 마트들의 경우를 보면 자국농산물을 비싸게 매입하고 수입에 덜 의존하는 대신 자국내 고용을 거의 완전고용으로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자급자족형 모델을 추구하고 있음. 따라서 소비자는 최대한 소비를 줄이고 아끼고 살아야 함. 중요한건 독일이든 일본이든 모두 전시형 생필품 조달 모델에 근간을 두고 있다는 것.
@김상범-k9r
Жыл бұрын
탁월한 식견에 감탄합니다. 저도 공부를 해야겠네요.....
@Nahroo_Song
Жыл бұрын
좋은 견해 감사합니다.
@corporatedemocrat
Жыл бұрын
요즘 드는 생각인데 누군가가 풍요를 누리려면 국가내 다른 계급 인간들을 착취하거나 아니면 다른 나라를 착취하거나 반드시 누군가를 착취해야 안락하고 풍요로운 삶을 유지할수 있는듯. 피착취집단은 또 자신보다 더 약자 계급을 착취하거나 최하위 집단은 동물을 착취하는듯. 요즘 환경부 음쓰 노리고 개고기 공짜로 사육해서 팔아먹겠다고 전국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흉악한 개농장주 70대80대 틀딱들 보면서 드는 생각
@용자쿤
Жыл бұрын
마트매니아👍
@jimlim5367
Жыл бұрын
내가 지금까지 읽은 유튜브 댓글중에 제일 전문적이고 수준이 높은글.. 이분직업 경제학 교수임? ^ ^
@공유하기-i5j
Жыл бұрын
현직 영국인데 일부 슈퍼마켓 가보면 Aldi price match라는 표현을 씁니다. 최저가 보장이랑 얼추 비슷한 느낌 인거 같아요. 그렇다고 모든게 마법처럼 싸지않고 품질도 모두가 최상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저한텐 괜찮은게 많아서 테스코,막스,코스트코랑 섞어서 알디 가고 있어요. 필요한 목적에 따라서요. 최근에 물가 너무너무너무 올라서 알디 더 가는편...
@KimHyunJeongEnglishLab
Жыл бұрын
알디 한국도 진출 부탁드립니다 한국 거지같은 유통구조 박살 내야합니다
@justinkim4224
Жыл бұрын
우이나라에도 꼭 들어와야겠네요. 소득대비 말도 안되는 물가.. 판이 바뀌어야 해요.
@logner2492
Жыл бұрын
..... 우리나라가 물가는 비싼편에 속하지만 GDP대비로 보면 일부품목 제외하고 싼편 입니다. 여기에 공과금, 렌트, 교통, 차량유지, 의료, 교육 다 합치면 소득대비 싼편임. 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지는데 특정 섹터 몇 개가 비싼건 맞지만 진짜 전반적인 생활수준 대비 물가는 아직 대한민국 경쟁력 높습니다. 마트기준 식료품으로 보면 평균대비 좀 비싼게 맞고 그걸 환산한 외식물가는 엄청 싼 편임. 특히 우유나 빵 종류가 사악하긴 함.
@abell1689
Жыл бұрын
요즘 물가로 인터넷이 난리인데 일례로 빵은 비쌀 수밖에 없음 밀 자급률 0.7%, 옥수수 자급률 0.7% 빵은 밀과 유제품으로 만들고 우유 만드는 젖소가 옥수수사료를 먹으니 빵은 당연히 비쌀 수 밖에 없음 빵값 싼나라 아무데나 대보셈 유럽? 거기는 밀 마구 생산하고 소 방목도 잘되는 축복받은 곳임 다들 여타 선진국들이 제조업이나 첨단기술만 뛰어난걸로 착각하는데 미국, 프랑스, 독일 등등 세계에서 손에 꼽는 농업 강국들임
@abell1689
Жыл бұрын
그에 반해 우리나라는 국토70%가 산지에다 여름에 태풍 장마오지 겨울은 오지게 춥고 건조하지 농업은 아무도 안하는 사양사업이지 그냥 농업 자체가 폭삭 주저앉은 나라임. 비쌀 수밖에 없음
한국에 빨리 들어와서 몇개의 재벌이 독점하는 유통체제가 개선되는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선진국은 다른건 비싸도 먹는건 염려없이 사는 나라인데 .. 한국이 이문제 해결못하면 선진국은 절대불가능
@katelisa9255
Жыл бұрын
돈많은 개발도상국이지 복지 정책 보면 ㅋ
@goldenhand9831
Жыл бұрын
왜 들여와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직접 만들면 되는데
@gpark8019
Жыл бұрын
들어와도 알디 본사 인원들이 들어와서 일해줘야지 중간 관리자 한국인쓰면 그대로 헬반도화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 보면 모름? 중간 관리자가 중간에 삥땅치던 아님 자기 성과 극대화시키려고 하루 버는게 얼마인데 고용도 적게하고 부족한 수의 사람들 갈아넣어서 일시키는데다가 복지는 개씹창나서 무더위에 에어컨 안틀어주다 사람한명 죽었는데 하는말이 "그 사람은 원래 몸이 약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telisa9255
Жыл бұрын
@@gpark8019 한국계나 한국인이 대표하면 안됨 진짜 소니도 한국계 한국인 대표 쓰다가 병크떔에 죄다 본사일본인 직원하는거 보면 맥날코리아도 한국인대표해서 쓰레기된거보면 걍 외국기업은 대표나 고위임원은 본사직원 해야됨
@santacruz1519
Жыл бұрын
들어와봐야...현지화 되어버려 메리트 없어요 ㅎㅎ
@user-ql1qn4zi8k
Жыл бұрын
한국에도 진출해주시길~
@point4548
Жыл бұрын
들어오면 헬적화되서 일반마트하고 다를바없을듯ㅋㅋ
@endeavorlee1588
Жыл бұрын
해외는 사람들 멍청해서 효율화가 잘되는거고 우리나라는 그런 시스템 적용해도 사람이 직접하는게 빨라서 어려움ㅠㅠ
@운제-u3o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 있습니다
@Apdo_dog
11 ай бұрын
노브랜드가 알디 베낀거임
@MyWay-zu4go
6 ай бұрын
@@Apdo_dog 노디 ㅋ
@희진-n7o
Жыл бұрын
예전 외국계 마트들이 한국 들어왔다가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싹 나갔는데 이제 한국 물가가 너무 올라서 알디같은 저가지향 마트가 한국에 입점하면 인기 짱일거 같아요.
@katelisa9255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 땜에 들어와도 힘들것 같음 노브랜드 없던 시절이묜 모를가
@희진-n7o
Жыл бұрын
@@katelisa9255 그럴수도 있겠네요. 항신료나 소스 등 한국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품목들을 현지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면 저는 경쟁력 있다고 생각해요. 유럽마트 수준의 치즈, 우유, 소세지 등이 저렴하게 들어오면 대박이고요 👍
@katelisa9255
Жыл бұрын
@@희진-n7o 우유 치즈는 그나마 노브랜드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자채 식품으로 저렴하긴 하지만 비싼게 좀 많됴
@jac256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부동산 가격이 비싸 불가능
@comoori
Жыл бұрын
독일 살던 시절 알디가 그립네요. 독일 마트는 거의 다 알디처럼 작아요. Lidl. Rewe, Edeka. 저가든 중고가마트든 다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 쇼핑하기 편하죠. 그중 알디가 젤 작지만.
@hwan9375
Жыл бұрын
저는 독일에서도 오래 살면서 알디를 알고 있었고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데, 알디가 작년에 울 동네에도 생겨서 너무 편하게 장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양이 필요한건 주로 코스트코에서 구입하고, 식구가 적어 소량을 구입할 땐 알디에서 구입하고 있습니다. 우유나 빵, 포도주 등은 다른 마켓보다 많이 저렴하고 채소 과일 대체적으로 신선하나 한국마켓처럼 다양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특히 깨끗하게 포장된 파는 한국마켓 이상으로 신선합니다. 그라고 무엇보다 비닐봉투 사용을 줄여서 환경보호에 일조하는 것 같아 마음이 편하고, 카트에 사용되는 25센트 동전도 굳이 찿지 않고 자주 다음 사람에게 양보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저도 카트가 필요한 다른사람에게 양보하곤 합니다. 가끔 다른 마트에선 카트를 주차장 아무곳에나 두고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눈살을 찌푸리게 되지만 알디에선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어서 좋습니다.
@taekyuntimkim2698
10 ай бұрын
알디에 납품하는 식품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계속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면서 코스코같은 바이어들은 재고를 줄이기 위해 코로나대비 크게는 절반정도 발주량을 줄였는데, 알디는 코로나때랑 다를거 없이 발주가 줄지않아서 의아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sienna7568
Жыл бұрын
알디 제품 품질 좋죠. 참 스마트하게 운영하는게 눈에 보이기도 하고요. 제품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심플하고 깔끔합니다. 호주 알디가 요즘 처음으로 셀프계산대를 적용해서 계산대 줄서는 시간이 줄어서 넘 좋아요. :)
@sunghyunpark9192
Жыл бұрын
하 진짜 줄서는거 쥐약이였는데 최근 많이좋아졌죠 ㅋㅋㅋㅋ
@livelovelaughbless
Жыл бұрын
@@sunghyunpark9192 가방 검사도 마구잽이로 하더니 요즘엔 좀 나아짐
@younglee9411
10 ай бұрын
셀프계산대 적용을 안하는 수퍼맛켓이 오히려 드물고, (최소한 미국에서는) 알디가 설치한 것이 다른 상점들 보다 느렸습니다.
@rachelhong849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생긴 알디에는 캐셔도 없더라고요 그렇게 저렴하게 파는 듯해요 유기농 제품이 현저히 적지만 야채과일 싱싱하고 소시지도 맛있고 고기도 좋아요
@elation8101
Жыл бұрын
소비자 선호도 2위인 "트레이더 조" 역시 알디 소속입니다.
@leogyp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친구가 LA도시 ALDI 본사에서 일하는데요 상업용 부동산 (commercial real estate) 에서 어느 지역에 인구 밀도와 제일 좋은 로케이션 찾는 일만 본인이 한다고 합니다. 그 일에 팀이 구성되 풀타임으로 일한다고 했을 때 의야해 했는데 소비자에게 가격을 줄이려면 최고의 자리를 찾는것이 중요하네요. 많은 경우에 문 닫고 나가는 중형 가게 Winners, Michael’s, HomeSense, Marshall, Toy’s R Us비슷한 곳이 문을 닫으면 들어 간다고 하네요. 비디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팬케잌 가루만 사러 갔는데 ($1 대) 이제 다른 물건도 믿고 사봐야 겠네요. 참고로 저는 Whole Food와 Trader Joe를 선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Jeenysong1014
Жыл бұрын
일회용 백 안쓰고 카트도 25센트 넣고 제자리 갖다놓으면 25센트 다시 가질수있어 카트 정리 잘되어 직원 필요없고 마트중 유일하게 직원들 앉아서 계산하게 함 보는 사람도 편해보여 좋고 손은 무척빨라 계산빠름
@beaukong9483
Жыл бұрын
미국 24년 살면서 알디가 독일 마켓이라는것도 몰랐고 한번도 안가봤네요 미국 물가 무지 많이 올랐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한아름 물건 가격 살인적입니다 한번 알디 가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rxkim3910
Жыл бұрын
저도 폴란드 살때 진짜 찐 단골이였죠. 품질 좋고, 딱 필요한 것만 있고, 매장 아담하고, 주차장도 있어서 자주 갔었습니다. 가격은 비싼건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싼편도 아니였어요. 그보다 더 싼 저퀄리티 제품 전문 Beidronka라는 마트가 있었어요. 그리고 Kaufland나 Auchan같은 대형마트는 아니라서 제품의 다양성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죠. 그치만 적당한 가격이 진짜 필요한 생필품만 빠르게 사고 싶을땐 딱이였어요. 아 그리고 알디에서 비닐봉투 팝니다. 정확하게는 재활용 가능한 쇼핑봉투인데, 퀄리티가 비닐봉투급이라 사실상 비닐봉투나 다름없었어요 ㅋㅋ
@jhfoever
Жыл бұрын
알디 완전 사랑합니다. 상당히 많은 식품이 트레이더 조 랑 겹치기도 하고요. 애초에 알디 노르드 가 미국에 알디가 됬거 알디 소드 가 트레이더 조 가 되었거든요. 트레이더 조에 펜시한 느낌 빼고 일반 수퍼 처럼 만들어놓으면 알디 됩니다.
@hangeulkim8351
Жыл бұрын
알디가 싸고 좋은데, 간혹 품질이 왓다갔다 할때가 많음. 특히 과일쪽. 한국 코스트코에서 신기한 외국 식료품 많이 구매하듯이, 알디에서는 독일산 소시지나 슈니켈, 쿠키등을 살수 있어서 좋음. 매장의 위치는 중산층 이나 그 이하 지역에 많이 위치함. 미국의 경우
@옹밍키
Жыл бұрын
알디를 2017년부터 이용했는데요. 그때는 주위에서 cancer mart다니냐고 들었어요. 요새는 인식이 진짜 확 바뀐게 느껴져요. 중산층 백인아줌마들도 많아지고 한인 분들도 많이보이구요. 가격대비 물건도 좋아요. 저는 고기만 코스트코 구입하고, 대부분 알디에서 장봅니다 가끔 리들ㅋ 알디❤
@alpearson3203
Жыл бұрын
Me too
@pkim10241
Жыл бұрын
가 본 분들은 다 마찬가지 일 겁니다^^
@Birch193
Жыл бұрын
야채가 아주 좋아요. Cilantro,cucumber, green onions 너무 좋아요
@chowooju5839
Жыл бұрын
코스코랑 월마트 주로 다니고 집앞 알버슨만 다녔는데 한전 가봐야 겠네요
@katelisa9255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부자들이 더 절약함 ㅋㅋ
@olevia5149
Жыл бұрын
2, 30년 전에는 바코드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제품번호를 일일히 입력해서 계산 했습니다. 거의 달인 수준으로. 시즌 마다 기획 상품도 판매합니다. 가정용 전동공구, 장난감등 - 20여년 전 생스 기빙 때 여기서 고성능 노트북을 산 적도 있습니다.
@kristenkim2280
Жыл бұрын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은편이긴하지만, 없는게 많다보니 대형마트를 또 가서 이중으로 돈을 쓰게된다는게 단점이쥬🤣😭
@mrkose2508
Жыл бұрын
알디만 다닌지 6년 되었는데 진짜 가성비짱입니다 리들보다 훨씬좋음
@rmy1570
Жыл бұрын
호주에서 이용하던 알디. 품질도 매우 좋았지. 한국에 오면 좋겠네. 소매점이라 코스트코에 안가도 좋겠고.
@hyeyeoncho2363
Жыл бұрын
유럽살때 애용했었는데. . 미국에도 있으니 옛생각도 나고 좋음. 미국 알디는 유럽 알디에 비해 독일물건이 많이 없지만. . 일부 인기있는 것들은 들어와있고. . 고기도 나름 훌륭하고, 유기농자체 브랜드가 있어서 그것도 좋음. . 유럽산 소형가전, 생필품도 싸게 공급됨 간단히 월마트랑 비교해도. . 가성비 ,가심비 최고
@dyekWl
Жыл бұрын
저 덴마크 사는데 여기에서 알디 철수들어갔어요. ㅠㅠ 동네 알디 지난주 3일 30프로 할인, 오늘부터 50프로 할인... 며칠 뒤 70프로 할인... 알디에서만 배추 싸게 팔아서 김치 담글 수 있었는데. 엉엉 ㅠㅠ 너무 섭섭해. 알디에서만 파는(아마도 독일제) 좋은 제품 많았는데..... 진짜 너무 서운해 죽을 것 같다....
@samy5930
Жыл бұрын
철수하는 이유는? 뭔가 수지가 안 맞으니까 철수하겠죠?
@joshuak9412
10 ай бұрын
미국 30년 살면서 최근 알디 커지는거 신기함. 알디 작고 물건 좋아. 정말 실용성 있고. 월마트가 들어가 제대로 패망한 독일의 정반대 쇼핑 스타일. 처음가면 무슨 짭들 모아놓은곳인가 싶었는데 조금 가보면 종류별로 딱 한가지만 품질좋고. 물건 담을 플라스틱 백이 없어서 좀 번거로운거 빼고는 알디 좋음.
@서의수-w3d
Жыл бұрын
미국은 팁 부터 없애야 한다
@ethanryu6551
11 ай бұрын
이 영상보고 알디 찾아가 봤어요. 코스트코와 가격이 비슷하거나 조금 싸거나 비쌉니다. 그런데 가장 큰 장점은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코스트코에서 식빵 사면 보통 다 못먹고 버리는 일이 많아서 이득입니다. 저희동네는 코스트코와 알디가 멀지 않아서 교차 해보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ojkim7870
11 ай бұрын
저도 알디 애용자. 깔끔하고 간단한 진열이 장보는 시간을 줄여주고, 물건도 좋고 값도 싸지요.
@sooji119
Жыл бұрын
저도 영국에 있어서 알디 단골 고객인데 이렇게 가격이 저렴한 이유를 알게 돼서 이마를 탁 치게 되네요 :) 바코드 스캔이 잘 되는 게 다 이런 이유였다니! 장바구니 물가가 오른다는 걸 크게 체감하지 못하게 해주는 알디 사랑합니다ㅠㅠㅋ
@clairekim364
Жыл бұрын
스위스, 오스트리아에서 알디를 애용했었는데 미국에서도 발견해서 2018년부터 쭉 가고 있어요! 알디 제품 괜찮아요~ 유기농 달걀도 4불 아래로 살 수 있고 유기농 ground beef도 가성비 쩔어요! 다른 가게에서는 유기농 제품을 사기가 많이 부담스럽지만 알디에서는 부담 없이 살 수 있어요. :)
@kiliankim
Жыл бұрын
내용처럼 잡다한 아이템 거의 없고 계산대 속도도 아주 빠른 편...적은 인원들이 매대 계산대를 오가며 효율적으로 일하구요...
@samkim6309
Жыл бұрын
저도 자주가요. 착한가격 좋은 품질 알디 최고!
@DubistdasBeste
11 ай бұрын
독일에서 알디 등의 저가마트 식품이랑 중고가 식품들 테스트 자주하는데 결국 별차이 없거나 심지어 저가제품들 품질이 더 좋을때가 있더라구요. 독일에선 유기농이나 고급마트 등에 대해 상술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않은듯 해요. 부자여도 알디가는분들 참 많더라구요. 알디안가도 Rewe의 ja 또는 에데카에서 gut & günstig 제품 사먹고 본인 자식들도 그렇게 먹이구요. 😮😮
@3h6i10m
Жыл бұрын
Aldi 의 본고장인 독일에서는 요즈음 알디가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영인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지 몰라도 저질 식품 및 물건들이 많고 원두커피는 자체로 생산한 것이 맛이 없어 팔리지 않으니 판매를 접고 외부의 명품커피(Lavazza)를 판매합니다. 독일에서 요즈음 뜨는 매장은 EDEKA, LIDL 및 REWE 등입니다. 알디 상품의 몇가지는 좋고 저렴한 것들이 있으니 스스로 찾아서 구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므샤이
Жыл бұрын
그건 다른 유통사 피비제품들도 마찬가지일텐데요. 상품이 균일하게 좋을 수는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민들은 이 제품은 어디가 좋고, 저 제품은 어디가 좋으니, 이거 살 땐 여기로, 저거 살 땐 저기로.. 의 쇼핑방식이 일반적인데, 저만 서민이라 저만 그런가요?
@독일송-j9n
Жыл бұрын
독일 알디 뮐하임 본사다니다 몇년전 이직한 알디 전직원입니다. 혹시 알디 경영난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 알디Süd는 세계적으로 확장추세고 영업이익도 22년까지 꾸준히 증가한걸로 알고있어서요
@달려라좀비
Жыл бұрын
@@독일송-j9n 저런 사람들 뻔함 자기 주변 몇 명이랑 '요즘 알디 별로다' 말 한거로 뇌피셜 찌끄림.
@user-nu7et1vm3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뇌피셜 걸렸네
@kimtaek68
Жыл бұрын
알디 독일에서 경영란까지는 몰라도 꾸준히 하락세인거는 맞습니다. 몇년전부터 마트 점유율도 Lidl에 밀려 1위를 내준 걸로 알고 있어요.
@SqHq-w1i
Жыл бұрын
애틀랜타에 있는데 주변 추천으로 알디 한번 가보고 다른 마트 못가게 됐습니다
@ryudal5545
Жыл бұрын
알디가 진짜 .... 싸고 이민자 입장에서 너무 좋아요 ㅠㅠ
@yoojinkim6439
10 ай бұрын
가끔 이용하는데 딱히 싸다는 생각은 안 했어요. 뭐 전자 제품은 한번 사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두번 다시 안 사고요.가끔 식료품 브랜드들 보면 뭔가 짝퉁 느낌이 나는 브랜드 명을 써서 좀 그렇긴 해요. 뭐 다른 식료품점들 일반가보다는 저렴하긴 한데 세일가 생각하면 딱히 싼거 같지도 않고.. 그래도 이따금 과일이나 채소를 싸게 팔아서 이용하긴 해요. 가끔 낚시 용품도 나오는데 절대 낚시대나 릴은 사지 말고 바늘이나 추, 줄 같이 소모 용품들은 괜찮은거 같아요.
@ggulre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가 알디랑 제일 비슷한거 같은데, 노브랜드는 알디와 비슷하되 가장 이익을 극대화 할수 있는 경영방침인것같음. 알디 들어왔으면 좋겠네
@monicapark928
Жыл бұрын
근처에 Aadi가 있어도 가 볼 생각을 안했는데, 한번 가봐야겠네요.. 근데 99센트 스토어같은곳에서도 식료품과 야책하일을 팔긴해도 손이 안가는데 이곳과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하긴하네요.. 자세한 배경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ohOhOh
Жыл бұрын
근데 말이죠… 여기서 파는것들의 맛이… 뭔가 2% 부족해요. 브랜드 상품에 입이 맞춰져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helloimseyoung
Жыл бұрын
4:17 비교가 너무 잘못 됐어요... 홀푸드는 미국 마트 중에서 프리미엄과 유기농 제품들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중고가 마트에요. 차라리 트레이더조랑 비교하는게 좋을듯요... 트조 계란은 더즌에 $1.29 해요 ... 알디는 안 가봐서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 이후 미국에선 오히려 트조가 훨씬 인기 많아요. 유기농 제품도 많고 트조는 98%가 pb 제품이라 진짜 가공식품 같은건 비싸도 6.99이구요 한국 la 갈비도 5줄 들어있는거 냉동으로 된거 12불 뿐 밖에 안 해요.
@sunghwangim454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대단한 기업 정보정리🎉 대박
@kennethkim9893
Жыл бұрын
양질의 컨텐츠 감사합니다!
@kimkindness
Жыл бұрын
아니 계란값 비교군에 유기농이기 때믄에 가장 비싼 홀푸드 유기농 계란이랑 비교하면 어쩌자는거에요? 가격이 싸다는 걸 강조키위해 비교군이 명품이면 어쩌자는건지.. 옛날 보고서 장난질에 항상 들어가는걸 여기서 보네. 이런 사소한게 컨탠츠 신뢰성을 야금야금 갉아 먹는겁니다.
@basshan8481
Жыл бұрын
20년전 독일 유학때 자주갔었는데 정말 신기했던거는 계산할때 직원이 바코드 안찍고 물건보고 숫자만 치는데 바코드만큼 빨랐던기억이….. 그많은 상품 코드를 어떻게 외우고 있는지 신기했음
@r4pi249
Жыл бұрын
우리 멸공 도련님이 배워야할 마인드 같은데 배울리가 없겠지
@o-6877
Жыл бұрын
유학생이던 시절 파운드당 99센트 크로와상 바삭해서 맛있었는데 3.99달러짜리 6개입 에그타르트 1.99달러짜리 6개입 베이글 한묶음 이렇게 유학시절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ㅎㅎㅎㅎㅎ그립네요 취업하고 다른 주에서 맨해튼으로 넘어와서는 알디가 근처에 없어서 이용하지 못했는데 알디도 은근 찾기 힘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싼게 비지떡. 영상에서도 알디 계란이랑 홀푸드 유기농 계란을 1:1로 비교하다니... 품질 너무 떨어지고 어쩌다 좋은 물건 한두개 있는 수준이라.....
@leojung9310
Жыл бұрын
Exactly!! 말도 안되는 비교 하하…
@jp5500
Жыл бұрын
7:35 ㅋㅋㅋㅋㅋㅋ 저 게산 빠른거 때문에 밈이나 틱톡 영상도 많죠..
@이미애-n3e6x
Жыл бұрын
물건 품질도 괜찮아요... 매주 수욜에 새 물건이 들어 오고 그치만 물가가 오르니 알디도 오르긴 해요..시드니에서
@likephoenix659
11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저런게 가능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장을 볼 때 마트를 두군데 이상 들르는게 당연한거처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먼가 특정 브랜드 제품을 사고 싶어서 거기밖에 못가기 때문에 못간다는 편견이 적기 때문이죠. 한국의 경우는 그게 안되죠. 오히려 PB상품이 미끼상품이 되는 경우도 많지만 그것만 있다면 다들 안갈거라고 봅니다. 즉 알디갔다가 거기서 부족한 분은 어차피 2차로 갈 마트에서 사지라고 하면 되니까 저렇게 유행한다는 거죠.
@이인몽
11 ай бұрын
독일가보니 알디 정말 싸긴 싸더라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TYe7201
10 ай бұрын
13년잔 호주에서 콜스 울워스보다 알디만 가던 기억이 같은 가격이면 알디가면 고급제품을 샀었거든 술도 팔고 ~~ 13년이 지나 유투브에서 보게되다니 잘 될줄 알았어 ~~
@자대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주제로 영상을 찍은 적이있는데... 퀄 차이가 어마하네요 ^^ 멋집니다
@김동현-y8n
Жыл бұрын
알디 채소가 월마트보다 훨싸요^^ 품질도 월마트보다 맘에 들어용~
@joytotheworld4444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하이오 사는데 meijer 에서 일하고 있고 일 마치면 바로 옆에 건물이 aldi라 주로 aldi에서 장 봄 ㅋㅋ 계란은 확실히 못해도 30센트 정도 더 저렴함.
@fabco83
Жыл бұрын
지금 호주에 거주중인데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생활 필수품이 많아요.
@BluebonnetU
Жыл бұрын
미국 텍사스 오스틴 지역에 사는데, 우리 동네 근처의 두군데나 있는데, 이 비디오를 보니 한번 들려봐야 겠군요. 감사.
@zzz1984zzz
Жыл бұрын
알디는 창업자 '칼 알브레히트'와 '디스카운트'의 앞글자를 딴 이름. 영상에서도 나와 있듯 극한의 비용절감으로 저렴하면서도 좋은 품질이 보장됨. 미니멀리즘철학이 저변에 깔려있음. 이걸 한국의 정용진이 카피해서 노브랜드를 런칭했지만, 딱히 저렴하지도 품질이 좋지도 매출이 좋지도 않음. 미니멀리즘에 관한 이해가 그에겐 없기 때문.
@Smilehouse_kr
Жыл бұрын
구독신청해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내요
@그녀에게
Жыл бұрын
예전부터 궁굼했던 알디였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감사~~
@AaronSpaceKID
11 ай бұрын
독일살때 알디, 리들, 레베가 붙어있어서 필요에 따라 갔었는데, 장보는 재미가 있었음
@hyangwoolee8038
Жыл бұрын
알디는 유럽에서 온 치즈가 많이 싸요. 그리고 Ralphs에서도 파는 가격좋은 유기농제품듷을 삽니다. 또 과일이나 야채가 세일 할 때가 많습니다.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조스도 가지만 결국 어디든 사는것만 사게되어 알디가 많이 식품구입비를 많이 줄었습니다.^^
@scilook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나 다이소와 같다고 할수 있겠네요. 한국에서의 사업은 선발대 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가 커서 진출하긴 어려워 보이네요.
@gumieis7202
Жыл бұрын
알디~ 괜챦아요~ 일반마트에서 파는거 겹치는거도 꽤 있고^^
@austinclassjasontv9115
Жыл бұрын
앗싸 우리동네도 있음 가봐야겠
@airplane690
10 ай бұрын
알디 품질최고고 엄청쌈! 거기다 미국에서 구할수없는 이탈리아 그리스 독일 식품들도 살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내로남불-b1r
Жыл бұрын
이마트 철수중인 정용진 회장님...제발 아마존 말고 알디 벤치 마킹 해주세요. 야구 그만 하시고....ㅎ쿠팡이 좋긴 하지만 쿠팡은 독점하면 횡포부려서 경쟁이 필요합니다
@Sol0123
Жыл бұрын
계란 가격 비교하시거는 같은 일반 계란 꼬는 유기농 계란 가격으로 비교하셔야 정확한 비교가 될 듯하네요. 유기농도 닭가 싸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이 2-3배 차이지 5-6배 차이는 아니랍니다
@TeddyBear-dk7tk
Жыл бұрын
여기 가고 싶은데 저소득층 동네에 있어서 무법지대를 통과해서 가야함. 주마다 다른데 필라델피아 살아서 그런지 알디 갈려면 조금 무서운 동네를 가야함 🥹
@hykim6412
Жыл бұрын
흠..미국인데 자주가는 ShopRite 근처에 알디가 새로 들어왔길래 가봤는데 보여주신 자료화면과는 전혀 다르게 물건도 별로 없고 마트라고 하기엔 너무 휑한 그냥 창고같은 느낌 받아 그 뒤로 안가고 있는데 다시 한번 가봐야 겠네요 좀 바꼈을려나..
@shim_sr
Жыл бұрын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user-eurcocemmucmemc
11 ай бұрын
알디는 매장이 월마트 슈퍼센터 말고 네이버후드(우리 나라 대형마트중 동네에 슈퍼마켓처럼 여는 매장) 보다도 작음. 그리고 다른 마켓들은 약국 애완동물 의류 화장품 계절상품 자동차용품 가든등이 있어서 작아지는데 한계가 있지만 알디는 식료품이랑 일부 생필품만 취급하며 가격 대비 품질이 좋고 동선이 짧아서 빠르게 사고 나올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므샤이
Жыл бұрын
질문이요~ : 진출하는 국가 제조사와 직접 손을 잡고 알디의 브랜드를 붙인 피비상품을 매대에 진열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해당제품을 생산한 제조국 한정으로 그 물건을 살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동일하게 출시해서 로컬상품을 글로벌라이징 한 건가요?
@hangeulkim8351
Жыл бұрын
미국의 경우 md 가 독일산 pb 식료품 을 매장에 배치하더군요. 타국 제품은 못봤구여. 영어 외에는 독일어로 써잇는 제품들만 있네요.
@Anydramas
Жыл бұрын
유익해용😊
@unknownmr2198
Жыл бұрын
알디를 가보면... 퀄리티가 진짜 형편없음을 느낌. 그냥 가성비로 가는 것이지...
@huanlee2369
Жыл бұрын
독일에서는 상품 박스에 담아오기도함. 처음에는 이상해보이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음
@그레이트강
Жыл бұрын
티타임즈는 컨텐츠는 참 좋은데 컨텐츠를 전달하는 방식(전달자,말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는 생각을 좀 더 해봐야될것같아요
@213mine5
Жыл бұрын
가격이 싸지만 없는게 너무 많아서 나중에 다른 마켓에 다시가야 하는 번거로움…. 난 패스
@쿠앤크-d2m
Жыл бұрын
아하 딱 제일 많이팔리는제품위주로만 구성되있군요
@sisaneko
Жыл бұрын
같은 날 트레이더조는 무지 붐볐는데, 여기는 매장 문닫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설명을 들으니 알디 매장이 왜 그렇게 썰렁했는지 이해가 되네요.
@Salt_Redcliffe
Жыл бұрын
알디 품질 좋아여...
@RomanceInFlowers
5 ай бұрын
첨 들엇네요 알디 알리바바가 여기서 이름 벤치햇나바요😊
@kim.serenaemery7569
10 ай бұрын
영국 살다가 3년전부터 독일 사는데요.. 영국에서 알디가 어쩜 이렇게 저렴하게 나오는지 궁금했는데, 사실 알디도 독일 내에서는 가장 저렴한 슈퍼는 아니에요. 리들/페니가 있으니까요. 제가 알디를 슈퍼라고 부르는 이유는, 슈퍼보다 조금더 큰, 하지만 마트보다는 조금 소규모라서입니다. 알디를 한국의 이마트나 홀푸드처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다른 마트와 비교해 보면 알디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이고, 사람들이 매일쓰는 생필품만 컴팩트하게 팔아요. 물건이…진짜 매일 쓰는 것들만 있어요. 그래서 가끔 특별하게 사게 되는 품목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밤잼.. 찾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먹는 딸기잼은 있습니다. 밤잼 사려면 카우프란드(대형마트)로 가야해요. 참고로.. 알디에 포장봉투 있구요. 야채살 때 비닐봉지 담는 거 무료로 매대에 있습니다. 품질은 가성비따지면 그나마 낫다 정도이고요. 아채 신선도나 품질은 가격이 비싼 Rewe가 더 낫습니다. 쇼핑백도 팔아서 1유로 이내.. 장바구니 없으면 계산대에서 살 수 있어요.. 겉에서만 보고 말씀하시기 보다는 오래 경험해보고 이야기해주시면 좋겠네요
@kim.serenaemery7569
10 ай бұрын
알디가 품질이 그렇게 좋은지는 사실 모르겠어요. 예를 들면 주방세제를 저렴하게 대용량으로 샀는데.. 물에 쉽게 풀리지 않는 제형이라 저렴하게 샀어도 물에 잘 풀리게 하기 위해 노동력과 시간을 들여야 했고, 짜증은 덤... 걍 DM에서 가격 조금 더 주고 사는게 사용하기는 훨씬 더 간편했습니다.. 하지만 식재료는 저렴하게 좋은게 가끔 나올 때가 있어서 가끔 갑니다. 예를 들면 굴 철에 굴이 저렴하게 품질 좋은 것이 특가 상품으로 나온다던가요.. 가끔 그렇게 나오는게 아니면 메리트는 크게 못느끼겠더라구요. 저렴함의 편리함이라면 전 오히려 리들과 페니가 좋더라구요.
@야옹-f2d
Жыл бұрын
2016년부터 이용했는데 조금 틀린 정보가 있네요. 배경음악 잘 나오고 신용카드도 다 결제하면서 살아왔어요.
@J15102
Жыл бұрын
전략이 참 괜찮네요 👍
@seven-year7332
Жыл бұрын
호주에도 알디가 있는데 고기값이 제일 저럽한데 질도 좋아요~
@Reneseiders
Жыл бұрын
알디 우리 동네에도 있죠. 참고로 저희동네는 버지니아주에서 집값제일 비싼동네임 주로 자주가는 곳이 홀푸드,트리이더죠,샘스,코스트코,월마트 등등 자주가지만 횟수로는 여기가 많음. 가는 이유가 걸어서 5분 거리이기도 하지만 주로 채소,과일,파,샐러드,버섯 주로 그날 바로 필요해서 다님. 물건 퀄리티를 본다면 중간이하라고 보면되고 가끔 괜찮은 물건도 상당히 있음. 소규모 포장이 잘돼있고, 물건은 채소도 시금치라고 하면, 저가형과 오가닉 두종류가 있음. 식빵도 1달러대부터 5달러대까지 괜춘함.
@supercjh
10 ай бұрын
한 몇년전에 동네에 생겨서 가봤는데 물건이 별로 없어서 안가보다가 몇일전가봤는데 물건들이 많이 생기고 진짜 테슬라끌고오는 손님들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인플레이션이후로 알디가 인기많다고하더니 진짜 그렇네요. 엘에이 카운티에사는 친구한테 grass fed beef rib eye를 코스트코나 트레이더 죠보다도 더 싸다고 일러줬더니 오늘가서 사왔다고 문자오더라구요. 자기도 예전에가봤는데 물건이없어서 안가다가 제말듣고 갔는데 물건 많이 생겼다고
@임영웅-f3x
11 ай бұрын
계란 가격비교에서 알디는 일반란 가격으로 하고 홀푸드마켓은 cage free 유기농계란 가격으로 하면 당연히 3~4배 차이나는게 당연하죠 자료를 왜곡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김태형-q9j9m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 회원권빼고... 이윤 안남김... 저회사처럼하면 회사망함.... 그리고 유통구조 거지같다는데.. 다른나라랑 비교해도.. 나쁜편아님.. 맨날 화나있는 걸 바꿔야한다 생각함.....
@kokonara3497
Жыл бұрын
헌번 가보고 안감....솔직하게 제품 구성이 너무 없어서 결국 다른 마트를 들려야 함.미국 부자들이....정말?
@rnjs378
11 ай бұрын
15년 20년전만에도 알디는 주로 못사는 저소득층 동네에 주로 있었음. 조금씩 야금야금 중산층 마켓을 파고들었을뿐 갑자기 확 일어난 일은 아님.
@oamici
11 ай бұрын
미국 전역에 있는 건 아니군요. 다행히 제가 사는 미네소타에 들어와 있어서 바로 옆의 코스트코보다 자주 가게 됩니다.
@JacobFolena
Жыл бұрын
알디 쩔죠. 저도 왠만한 생필품은 아마존 서브스크라입 앤 세이브로 때우지만 (맥스 세이브까지 되면 기름값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기 때문에 더 이득) 그래도 가끔 알디 돌아다디면서 아마존 씹어먹는 제품 보이면 대량으로 사고 아마존에서 해당제품을 5~6개월정도 스킵시켜버립니다.
Пікірлер: 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