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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9475
3 ай бұрын
구매했어요
@sungmilee7094
3 ай бұрын
바로 구매부터!!!!하고 봅니다!!!
@gesele83
3 ай бұрын
드디어 나오는 군요🎉 구매했습니다😊
@mirrorspring5112
3 ай бұрын
안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왔군요!
@tddgadsfdfdf
3 ай бұрын
인종적 유대인은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에 유대민족을 특정지을 혈통적 특징이 다 사라졌습니다.
@jungum4734
Ай бұрын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서 살고있는 이젠 미국 시민인 한국사람입니다. 역사를 보다 평소에 재밌게 보는데, 이번 미국편을 보면서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수층 공화당이 많이사는 네브라스카 주에 살지만 또 그 주의 큰 도시 오마하/링컨시에 살면서 진보층 민주당 친구들도 만나면서 다양한 의견들을 볼수있는데. 몇가지 설명이 좀더 필요한거 같습니다.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직전 까지만 해도 미국의 유대인들은 대부분 진보 민주당을 지지했습니다. 실제로 2020년 바이든 선거 자금 대부분이 이 유대인들 한테서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이 전쟁이 터지면서 섣불리 이스라엘 지원을 빼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물론 미국에 사는 유대인들이 지금의 이스라엘랑 관계가 많이 사라졌지만, 그들이 두려운 건 지금 미국의 젊은 사람들 사이에 빠르게 퍼지고있는 반유대주의 입니다. 더군다나 요즘에는 이런 여론으로 많은 부유한 유대인들이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그러는데 선거를 해야하는 바이든이나 해리스한테는 결코 좋은 소식은 아니죠. 2) 빈민율이 많은 이유를 가지고 여기서는 진보랑 보수랑 누가 잘못한건지 진짜 끝없이 싸우는데, 흥미로운거는 많은 빈민층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민주당이 대부분인 주에서 많이 늘어 나고있습니다. 많은 민주당 주 캘리포니아, 뉴욕 주에서 많은 비즈니스들이 세금이 낮은 공화당 주 텍사스나 플로리다 쪽으로 이사를 갑니다. 이렇게 많은 비즈니스들 그리고 많은 인재/인력들이 빠지게 되면서 그 빈자리에 빈민층들이 쌓이게 되는 것이고요. 어느 한 쪽이 100% 옳다 그르다 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공화당 쪽에서 얘기하는 것은 캘리포니아나 뉴욕처럼 빈민층이나 저소득층만을 위한 세금이 높아지면 미국같은 자유경제에서는 오히려 빈민층을 더욱 유발하는 부작용이 된다고 얘기합니다. 3) 그리고 미국에 빈민층은 원래부터 많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알아야할건, 빈민층을 도와주고 그들의 머물 곳을 제공해주는 많은 단체들이 코로나 이후로 해산되고 빨리 제시작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빈민층이 더욱더 많아 보이는 착시현상 비슷한게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보수쪽에서 얘기를 많이 하는것 중 하나가, 진보들의 Black Lives Matter 운동 이후 큰 도시 경찰들의 공권력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경찰들 조차 사라지면서 빈민층이나 노숙자들이 더더욱 보인다고 많이 얘기 합니다. 4) 저는 총기소유에 대해 반대합니다. 일반인이 총기를 소유할 이유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보수 공화당이 말하는 것은 이겁니다. 총기소유를 불법으로 하거나 규제를 해도 총기사건은 계속 날것이라는 것입니다. 마약을 불법으로 해도 마약을 하는 사람이 계속 있듯이 총기소유가 불법이라도 불법으로 총을 구할 방법은 언제든지 있다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미국의 개인자유주의는 말 그대로 "개인자유"입니다. "나랑 내 가족은 나 스스로 지킨다"라는 문화가 엄청 뿌리깊게 잡혀있습니다. 그러기에 정말 순수하게 보호 목적으로 총을 소유하는 미국인들 정말 많습니다. 이러한 사상으로 헌법2조가 나왔는데, 이것이 쉽게 개헌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바람같은가람이
6 күн бұрын
그 미쿡이나 캐나단 곰이있지 않나용? 위험할꺼같아요 대도시말구 농촌같은대요
@user-bluering
3 ай бұрын
20:09 총기 사고가 발생하니까 총 쏘는 게임이 문제라고 하면서 마트에서 총기를 사용하는 게임은 못 팔게 하고 총은 그대로 팔고 있다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지요.
@jjoongK-n3h
3 ай бұрын
기가맥히네요 ㅋㅋ
@TheMINSTHEK
3 ай бұрын
이러나 저러나 강대국이나 우리나라나 참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 있죠 우리나라는 게임의 폭력성을 지적하면서 PC방 전원 내리고 그랬잖아요 나아가서 마약으로 분류를 하고 청소년 지키겠다고 셧다운제 시행하고 9년? 정도 시행하다가 겉으로 보이는 셧다운제는 없어졌지만 잔재가 아직 남았다곤 하더라고요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다고 들었네요 뭣같은 어른새끼들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하니 어린 친구들이 고생 했죠 총쏘는 게임? 칼 들고 죽이는 게임? 오히려 범죄 성향을 낮춰 주는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는 점은 생각 안하고 어른들이 무식하고 무지하니 벌어진 일이죠 게임의 폭력성으로 살인 충동을 느끼게 한다?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 있는 좆간이 문제라는 걸 생각 안하는 멍청한 것들이죠 가장 게임을 좆으로 아는 나라가 전세계 E스포츠를 선두에서 이어가는 나라라니 아이러니 하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죠
@samsclub2009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보기에는 총기소유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지요. 사고도 자주 나고... 그런데 이거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단 헌법에 자위용으로 총기소유의 권리가 보장되어 있어요. 미국은 큰나라 입니다. 국가도 그렇고 개인도 그렇고 총으로 자신을 지켜야만 했던 역사가 있어요. 나라의 권력이 개개인을 모두 보호하게에는 나라가 너무 컸어요. 지금도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외진곳이 많아요. 총이 필요앟 수도 있어요. 꼭 사용한다기보다. 소유해야 안심이 되는 ... 그리고 지금와서 총기를 다 없애기도 불가능합니다. 모든 묵민이 찬성하지도 않아요. 총기상등의 이익집단의 로비도 있고... 총을 사용하는 인간의 무모함도 모두 교화 또는 교육을 할 수도 없고... 총기가 없는 나라도 살인등 강력점죄가 일어 나듯이... 미국도 강력범죄가 일어나지요. 총 때문에 치명적이라서 다를 뿐이지.. 미국의 총기문제는 잘못끼워진 역사의 단추 때문입니다.
@izumiaco5079
2 ай бұрын
@@samsclub2009 미국의 근본 자체가 총임. 식민지가 본국에 총질해서 세워진 나라인데
@mkj7758
3 күн бұрын
@@samsclub2009예전뿐아니라 지금 대도시 외에는 총이 필요해요. 대한민국의 98배나 되는 큰 땅에 대한민국 인구의 6배인원이 흩어져서 살고있는게 미국이에요. 대도시라면 인구밀도가 높으니 경찰인력도 훨씬 많고 가까이 있어 신고하면 몇분안에 경찰이 오겠죠. 한국처럼요. 하지만 외곽지역엔 경찰을 불러도 30분이상 걸리는곳이 많아요. 그런곳에서 신고를 한다고 뭐가 나아질까요? 와서 사후처리하라는거밖에 안되는거죠. 그리고 외곽으로 갈수록 집이 커져요. 저 아는분은 집이 46에이커나 되서 집에 강도 지나가고 집에서 사슴사냥도 가능해요. 저희는 그정도 외곽은 아니지만 도시에서 20분거리인데도 각 집이 1에이커 이상이에요. 1에이커는 1200평으로 축구장 반개크기요. 가끔 뒷마당의 두더쥐를 권총으로 잡거나 앞마당에서 다람쥐나 토끼를 사냥해도 이웃들이 몰라요. 이건 강도가 들어왔을때 비명을 지른다거나 그들이 총을 사용한다고해도 이웃이 모를 수 있다는거죠. 운좋게 직접 신고를 한다고해도 경찰이 오는데 20분은 걸릴테고요. 총이 없다면? 나쁜놈들은 더 쉽게 쳐들어올 수 있겠죠. 대도시 사람들이 총기규제를 원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해요. 그래서 대도시에서는 총기소지가 불법인곳이 많고요. 근데 문제는 총기소지는 불법이지만 나쁜놈은 어차피 불법을 저지르는데 총기를 사용할거라 그런거 신경안쓴다는거죠. 거기다 자신같은 나쁜놈이 아니면 경찰만 총을 가지고 있으니 민간인은 만만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갱들이 맘놓고 총질도 하고 그럴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이 영상에서는 대도시를 기준으로 대도시만 생각하며 토론을 하는 느낌이에요.
@lamborghini8408
3 ай бұрын
예전에 캐나다 미국 소도시들을 운전하면서 여행한적 있는데 그런 곳은 다음 소도시까지 최소 2~3시간은 이동해야 하고 소도시에 경찰서가 하나있는데 그 경찰서 하나가 거의 서울 가까이 되는 면적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음. 즉 미국 대도시가 아닌 중부, 남부 농촌지역에서는 경찰을 부르면 최소 30분~1시간은 걸리기때문에 그런 곳에서는 총기없이 지내는 것이 쉽지 않고 또 서부개척시대부터 스스로 총기에 의한 자위권에 대한 역사, 문화가 뿌리깊은 곳이라서 미국에서 총기규제는 사실상 어렵다고 느꼈음.
@Gedezi
3 ай бұрын
그래서 미국의 최소 치안 단위라고 할 수 있는 시 경찰에서는 그것들을 다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카운티, 내지는 여러 시를 걸쳐 활동하는 보안관이라는 존재가 탄생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mkkwon3658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ThePoemath
3 ай бұрын
잘못된 문화는 뿌리가 깊더라도 뿌리를 뽑아야 함
@Gedezi
3 ай бұрын
저는 이제 회수가 필요한건 둘째치고 가능한가 불가능한가를 따져봤을 때 안된다고 봐요. 억지 회수해봤자 옛날 금주법때 처럼 밀무기 제작하고 유통하는 걸로 돈 버는 마피아만 창궐할 겁니다. 그 거래에 세금 따위가 걷힐 리도 없고요.
@janjanjan6690
3 ай бұрын
ㅇㅈㅋㅋ 이거ㄹㅇ인게 대륙형 나라 로드트립 한번만 해도 본인들이 여태 말했던게 얼마나 개소리 헛소리인지 알게 될텐데 아쉽네요
@phantasm3876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총기문제는 우리나라에선 군산복합체 음모론하고 묶어서 항상 NRA의 로비탓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인하고 한번만 얘기해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걸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총기규제가 지지부진한건 누구보다도 총기를 갈망하는 미국인들 때문입니다.
@lions0401
3 ай бұрын
그러면 나라안에서 끊임없이 총기사건은 벌어집니다 한국이나 일본같은 나라들의 치안 수준은 총기규제 없인 불가능함 집에 늘상 총을 두고 있어야되고 마트에 가면 총도 사야하고 이게 정상적인 인간사회는 아니죠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아무리 총기를 허가받고 소지하고 쓴다해도 그냥 수틀리면 누구나 총으로 사람을 갑자기 쏠 수 있다는 점이죠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데다 아주 어린애나 아주 노인네가 아닌이상 누구든 가능하다는것 까지도요 이미 총이 발포되고나선 늦죠 항상 .
@phantasm3876
3 ай бұрын
심지어 총기규제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측에서도 총기소유의 권리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맞음 총기협회만 말하는 건 미국에 대해 아예 모르는 것임.. 아무리 로비가 쎄도 국민들이 지지하지 않으면 이럴 수는 없음
@김가은-l7p8s
3 ай бұрын
맞음. 둘 다임. 미국은 땅이 넓어서 자신을 보호해줄 경찰이 신고받고 출동을 해도 우리나라처럼 빠르게 올 수 없는 수준이기에 자신의 재산과 신체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총기 소지를 허용하는 명분이 너무 강한게 큼
@사이사이-d2h
3 ай бұрын
헌법에 언론의 자유와 함께 보장하는 권리인데
@aeroiseverything
3 ай бұрын
70~80%가 규제를 원한다고 통계로서는 말할 수 있지만 그 80%가 말하는 규제가 다 제각각이라고 봐야죠. 그냥 한국에서는 규제라고 하면 전면금지를 생각할텐데 그 80% 중에 전면금지를 말하는 비율은 소수일겁니다. 이번에 미국 대법원에서 저번 라스베가스 사건 이후로 ATF(미국 술,담배,총기관리국)에서 금지한 범프스탁을 금지결정이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죠. 법리적 관점에서 보면 ATF가 월권을 했다고 하는 것이긴 하지만 애초에 일반적 사람들이 말하는 규제는 정신병이나 범죄기록 조회 강화 등입니다 그리고 이 부분들은 어느정도 매우 강하게 되고 있고요.
@aeroiseverything
3 ай бұрын
미국사학교수님 실제로 진짜 총기를 사보시려고 했으면 말씀하시는 것만큼 쉽지 안다는 것 경험하실텐데 유학까지 하셨다는데 그냥 너무 미국 겉면만 보고 오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phantasm3876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다른 나라가 보기에는 "왜 지금 당장 총기를 전면금지하지 않는거지?" 라고 생각해도 미국인들의 시선에서 보면 총기규제가 합리적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aeroiseverything
3 ай бұрын
@@phantasm3876 그쵸 그리고 총기 규제를 강하게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나 뉴욕, 워싱턴이 그래서 범죄율이나 치안이 좋냐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죠. 미국의 치안문제를 총기에서 찾으려고 하는 관점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parang5882
3 ай бұрын
다른 내용은 몰라도 총기규제 부분은 저 교수님 말이 좀 터무니 없게 들리긴 하네요ㅋㅋㅋ 너무 겉면만 대충 보고 말하는 느낌
@adsw132
3 ай бұрын
고스트건 회수도 신고기간 주면 다들 반납할 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음... '고스트건 많은 건 알겠는데 얼마나 많겠어? 자진신고 기간 주면 다들 갖다놓겠지' 이런 느낌
@boothegp8441
3 ай бұрын
수정헌법 2조와 정부의 탄압 방지 이런 이유를 떠나서 미국은 총기가 너무 많이 풀려있고 범죄자들은 불법 무기로 언제나 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의 총기 소지도 개인의 방어를 위해서 불가피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와 제 가족을 공격하는 용의자가 총기로 무장하고 있다면 당연히 살상 무기로 대응해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교수님께선 강력 범죄에 노출된 경험이 없으셔서 총기의 방어 목적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출하셨는데, 저같이 범죄에 노출이 되어봤고 법집행기관 요원으로 10년 이상 일한 사람에게는 개인 방어를 위한 총기는 필수라고 봅니다.
@wakawakakilo5164
3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 공감하는게 이렇게 말하기 그렇지만 미국에서 이제와서 총기규제한다고 하는건 너무 순진한 생각같아요.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는진 모르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 느낌이라
@skyeye8519
3 ай бұрын
@@wakawakakilo5164 진짜 교수님 말씀도 이해는 가지만, 한편으로는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선택을 할 준비가 되어있는가?'의 문제로 가면 또 이야기는 달라질것같네요.
@카에루-s1q
3 ай бұрын
외지에서 곰같은 야생동물도 그런데 불법적으로풀린 총기 생각하면 땅덩어리 넓은곳에서 매번 총기로 인한 사건사고가 일어나도 금지를 못하는 이유가 납득가는거같아요
@김현민-c1u9k
3 ай бұрын
나만 느낀게아니구나 50년동안 전쟁준비하며 살아온 국민이 할소리가 아닌대 이땅에 여자들이 얼마나 다른 세상에살고있는지
@김무스-z1k
3 ай бұрын
필수수준이 아니라 내몸에 일부임
@aris4rum
3 ай бұрын
미국인들이 총기를 원하는 이유는 경찰서가 머니 어쩌니 하는 실용적인 이유가 아니라, 개인의 개인의 운명을 결정할 권리에 대한 믿음 때문임. 국가가, 타인이 나의 자유를 침해할 때, (비록 이기지 못하고 사살당하거나 체포당할지어도) 저항함으로써 자유로운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총임.
@손놀희
3 ай бұрын
이번 미국편은 너무얕았음 미국전문가가 총기문제를 미국회가 미루는 이유도 아몰랑 이러면 우짬 궁금하고 알고싶은걸 가쉽정도 수준이라 매우 아쉬운편이네요
@baemool2771
3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필요성이 없다고 느끼니 규제를 안하는거겠죠. 그냥 문화가 다른겁니다. 한국에서 백날 뭐라뭐라 해봤자 의미도 없고 미국인의 다수가 필요하다 느끼면 스스로 바뀌겠죠.
@EternityMoon-fz9es
3 ай бұрын
땅크기로 인해 치안이 못미쳐서 도저히 총이 없으면 자기방어조차 안되는 가구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총기규제 한다고 하면 내란수준의 혼돈을 감당해야 할 듯. 쟤들은 정전만 되도 마트를 전부 터는 시민의식을 가진 애들이라.
@jeffreyjunkim
2 ай бұрын
그건 흑인들이나 그런거고
@wolfk3893
3 ай бұрын
사실 정말 총기를 금지하고 싶으면 역으로 경찰력부터 광활한 땅 넓이에 맞게 강화를 제대로 해야하는데 자유의 나라답게 정부통제 강화를 원래 달가워하질 않는데다가 BLM때 봤듯이 편파적/정파적으로 이 문제를 대하는 내부 역사적 맥락도 상당해서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자유의 나라 문제가 아니라 그 넓은 땅을 어떻게 다 통제합니까 ㅋㅋㅋ 국경선만 해도 수천키로라서 밀입국 못막는 마당에
@위대한선지자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자유를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나라입니다. 규제를 통해 시민을 통제하는 것보다 시민에게 안전 교육을 통해 사람 스스로가 안전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정신이 내제되어 있지요. 총기 난사가 많으니 규제해야 한다는 완전 통제주의적인 한국식 시각입니다. 미국은 총기난사가 많으니 우리 국가가 국민에게 안전 교육을 더 철저히 실시해야 한다가 미국식 사고고요.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그러다보니 규제민국이 되어버렸네요
@양봉업자-r7k
3 ай бұрын
나의 자유를 침해하는 자는 죽음으로 갚아준다 ,,이런게 미국식 사고군요 ㅋ 규제하면 통제주의적인 한국식 시각이고 멋진 사상이시네요 ㅋ
@이광운-c8j
3 ай бұрын
@@양봉업자-r7k 사상이 아니고 현실인데요;;;; 미국집에 누군가가 침입해서 총 맞아 죽고 집주인은 정당 방위 받는데 (나의 자유를 침해하는 자는 죽음으로 갚아준다) 님이 쓰신 단어랑 엄청나게 어울린다는 생각 안 드세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언론지수나 그런것들좀 찼아보세요 위에 글들이 틀린말인지
@양봉업자-r7k
3 ай бұрын
@@이광운-c8j 누군가가 혹시나 실수로인해서라도 남의집에 들어갔을때 총에맞아죽는건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군요, 전 60년가까이를 한국에서만 살아서 정말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한국에서는 설사집에 도둑이 들어오더라도 그도둑을 총으로 쏴죽이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게 합법이라도,,,그까짓 언론지수가 총막고 죽는것보다 위중한 일인가요?
@ASH-gq3kc
3 ай бұрын
규제로써 해결하려는건 지양해야하는데 한국인은 이미 규제당하는것에 익숙해져서 남을 바라보는 시선도 거기에 맞춰진듯
@felipejo7009
3 ай бұрын
31:02 판매가 아니고 판례가 맞을거 같네요.
@셩이름
3 ай бұрын
자막이 오타난거임 말은 판례로 함
@felipejo7009
3 ай бұрын
@@셩이름 저도 그 얘길 한겁니다.
@wsk-k2i
3 ай бұрын
미국 서민 경제? 탄탄합니다. 줄곧 살고 있는데, 코로나 때 잠깐 흔들했나 싶은 정도 빼곤, 지금도 탄탄합니다. 미국 서민은 한국의 대기업 신입 사원급 생활 수준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극빈층을 제외하곤 빈곤층이라고 해도 한국의 서민보단 잘 사는 수준입니다. 어디까지나 미국 기준으로 "빈곤층"입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이전엔 큰 슈퍼마켓에서 기관단총, 샷건, 피스톨, 리볼버 등과 구리/철 탄환 박스들 팔았습니다. 총은 바로 내 주지 않고 신원조회를 한 뒤, 몇 주 뒤에 찾아갈 수 있습니다. 출연하신 여교수님은 주변에 총 가진 사람이 없었다고 하는데, 여기 한국계로 미군 복무했던 사람들은 미국 출생자처럼 집에 웬만하면 총 갖고 사격장 가서 재미삼아 쏘러 다니는 것 흔합니다. 일반 가정집에 늦은 밤에 모르는 사람이 찾아가서 소란 피우다간 총 맞아 뒈진다(?)는 상식 같은게 통하는 곳이고 그래서 한국처럼 이상한 사람이 동네 여러 집에 개판 치고 다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한국처럼 갑자기 성깔 부리고, 막장 민폐 끼치는 사람도 없습니다. 한국에선 누가 구타를 하면, 무조건 일반적으로 구타당한 다음에 병원가서 진단서 떼서 경찰서에 들이미는 문화이고, 미국에선 누가 구타를 하면, 스스로 반격해서 자신을 보호하도록 법적으로 지지해주는 문화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보호하는 가장 강한 수단인 화기(총기)도 환영받습니다. 이른바, 마초문화입니다. 한구계 기자든가 뭔가... 꼭 미국 취재 가면 편집 뉴스 같은 것 내보내 던데... 그런 것 이젠 보지도 않지만, 다 악마의 편집 같은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론, 그렇지 않으니까요... 그럼 이런 말을 하는 본인은 누구일까요?... 미국에서 15년 가량, 캔자스텍사스미주리캘리포니아일리노이 등에서 최소 1년 이상씩 다 살아보고 피스톨을 보유했었고 큰 슈퍼에서 총알도 수 백발 구매해보고, 권총도 쏘고 닦고 분해 조립도 하고, 머리 맡에 총알 200발과 가득채운 매거진 4개와 권총을 두고 살았었고, 총기휴대면허도 따보고... 미국에서 "서민 생활"을 지금 하고 있으니까... 말할 자격은 되겠지요...
@bennyspapa9510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미국 거주중이고 진짜 이게 현실인데 얄팍하게 미국 경험해보고 돌아간 사람들이 헛소리 하는 정보와 언론사들의 자극적인 편파취재로 잘못된정보가 너무 많이 퍼져있음
@bandfriends5763
3 ай бұрын
제가 쓰려고 마음 먹은 정확히 같은 말씀을 쓰셨네요...
@dksdydwns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총이란 외부 위험으로 부터(사람,동물)본인,가족을 지키고 그리고 또 하나의 스포츠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점이 많아서 제지하기도 좀 그럼 나도 미국인 이였다면 반대할듯
@보라별-j4b
3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미국인들이 규제를 강력히 원하는데 왜 정치인들이 움직이지 않는거냐? 라고 의문을 품는데~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소지 금지나 회수 자체를 원하는게 아니라서 그런거죠 다만 너무 쉽게 총기 구매가 가능하니까 그런 것은 좀 까다롭게 해달라는거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서 합법적으로 소유하는 것은 아직까지 많은 미국인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정치인들이 움직이지 않는거죠
@blitzcat4528
3 ай бұрын
미국은 건국 당시부터 건국의 아버지들이 총기 규제를 못하도록 일부러 준비해 둔 거라서 막는게 매우 힘들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독재자가 등장하면 국민들이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게 뭔지 알려주도록 준비한 것이니. 어떻게 본다면 지금 미국의 총기사고나 사건은 중국, 북한, 러시아, 이란, 그 외 수많은 역사적으로 존재한 독재국가에서처럼 국민대다수가 죽거나 고통받을 미래를 회피한 대가일지도요.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애초에 건국 자체가 식민지가 본국에 총질해서 독립한 거라서 총이 근본임 ㅋㅋ
@이사만루이야기-n3o
3 ай бұрын
미국은 바닥에 있던 유럽에서 넘어온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라서 보통 정치인들이 나라를 세우는 위에서 부터의 건국이랑은 근본 자체가 다르죠. 기본적으로 윗대가리들을 안 믿어요.
@다잘될거야-x6w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독재 국가였는데. 사람들이 이승만,박정희, 전두환을 찬양한다는게 너무나 아이러니 하네요.
@110vac
3 ай бұрын
VOA에서는 저항권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언급하더라구요
@응응-h1y
3 ай бұрын
@@다잘될거야-x6w이승만 없었으면 북한에 먹혀서 공산국가에서 살았고 박정희 없었으면 지금 북한마냥 쫄쫄 굶어 죽어야 하는데? 그들이 만든 나라에서 살기 싫으면 북으로 가던가 다른데로 가셈
@whysoserious7058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의료비도 비싸지만 병원이 멀어서 뼈가 부러진게 아니면 집에서 약 바르고 끝내는 시골이 많은데 거기도 대도시와 같은 치안이 적용 될까요? 위급상황에서 경찰이 올때까지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아니면 범죄자가 기다려 줄까요? 우리나라의 상황으로 판단해서 미국을 바라보면 총기규제를 못한다고 한심하다고 생각할텐데 미국의 중,남부 시골출신 미국인이랑 대화 몇마디만 해보면 총기가 왜 필요한지 이해하게 됩니다. 자위권과 같은 국민의 기본권리는 그 누구도,그 어떤 범도 침해 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게 또 미국 사람들이죠.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실제로 사람만 오면 모르는데 시골이면 곰형님이 찾아옴 ㅋㅋ
@탐라도민
3 ай бұрын
의료비 안비싸요 대부분 의료보험 있거든요 불체자들이나 보험이 없는거지 시민권있는 저소득층은 메디케어 다 되어있는데 미국에 불체자 한인들이 많으니 아직도 미국이 의료비 비싼줄 알죠
@pstarke1066
3 ай бұрын
@@탐라도민 미국은 그 의료보험비가 비쌉니다 보장범위에 따라 매달 내는돈이 달라지는데 보통 우리돈으로 2백씩은 내야되요 그러니 불체자들이 보험없이 사는거고
@탐라도민
3 ай бұрын
@@pstarke1066 자영업자도 아니고 누가 의료보험을 100% 부담하나요? 대부분 직장인인데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의료보험은 있냐 없냐가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냐 사설이냐가 문제라서.. 우리나라는 공공으로 보장하는 체계가 있고 미국은 없었는데 오바마가 이거 얘기하고 도입한 게 소위 오바마케어
@감돔뭔
3 ай бұрын
미국 걱정이라. ㅋㅋㅋ 아무리 미국학자라 해도 망한다는 말까지는 쫌 ㅋㅋ 이건뭐 베트남의 한국학자가 이 한국망한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국 이민 간사람은 미국 욕하면서도 한국은 절대 안들어온다.
@costarica6379
20 күн бұрын
학자의 의견은 다수의 일반인과 달리 합리적 근거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교육받은 미국 역사학자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교육받은 역사학자를 단순히 인종의 차이로 다르게 보는 시각이 바로 인종차별인 겁니다. 그래서 당신은 당신이 인종차별주의자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얼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독재 시절 독재자와 정권을 비판하면 집권세력은 그걸 반한 세력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반한이 아니라 반독재였죠. 한국이란 나라를 위해 민주주의 국가를 원했던 거니까요. 미국 시민권자가 왜 한국을 들어가야만 하나요? 이민자가 미국의 모든 정치인, 정당을 다 좋아하고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바로 독재자가 반독재 세력을 반한이라 부르는 것과 같은 수준의 허접한 논리일 뿐입니다.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느끼면 얼마든지 분석, 비판할 수 있는 게 바로 민주주의의 근간일 겁니다. 사실 언제란 말이 없으면 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영원히 가지 않는 건 역사적 진리입니다. 그게 언제 피크를 지나 하향길로 접어들었느냐는 건 나중에 나라가 망해야만 알 수 있는 거지요. 그런데 지금 미국은 하향길에 접어들었다는 건 미국 학자들 뿐 아니라 전세계 수많은 학자들의 의견이기도 합니다.
@감돔뭔
20 күн бұрын
@@costarica6379 합지적인근거라... 어떤 자료든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좌우가 달라질수 있음. 내가 언제 비판을 하지말라고 했나?? 난독증세가 있는 그대가 얼간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느 이슈든 비판은 할수도 있다. 마치 누리엘 루비니처럼 매년 기우제를 지내듯 침체만 외치다 '그봐 내말이 맞지' 식의 비판은 분석이라 할수 있을까... 미국이 하향길이 아니라 경기 상승 하강 사이클의 한 부분일수 있다.
@hj-ku1bd
3 ай бұрын
문제는 지금부터 규제를 해도 이미 시중에 풀린 총기가 많아서 사실상 불법으로 구할 수 있는 강도들만 총 가질 수 있게하는 더 위험한 짓이고, 알래스카나 서부 지역같이 인구밀도 작은곳은 동물이나 강도같은 위협도 대비해야하는데 이런 지역은 경찰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힘들기 때문에 총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skyshin39
3 ай бұрын
걍 총기다 돈주고 수거하면 되지않나요?
@hj-ku1bd
3 ай бұрын
@@skyshin39 돈주고 수거해도 불법으로 팔거나 보유했을때 이득이 더 큰 사람들이 있겠죠? 말한것처럼 인구밀도 적은 주에선 경찰 오기전에 총으로 대응해야하는곳도 많고
@oriental319
3 ай бұрын
@@skyshin39나라면 총을 돈으로 바꿔준다고하면 총 한정 은 빼놓고 반납할듯한데. 미국 땅이 워낙 넓어서 내가 신고해도 경찰이 몇시간 걸려서 올수도 있으니 내몸 지키기위해서는 한정정도는 소지할듯. 미국인들도 전부 비슷한 마음일듯하고. 님이 하고자하는 정책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자살을 많이 한다고 창문 못열게 막는거랑 비슷한 행동임. 그 행동의 원인을 찾아서 막아야하는데 그 행동자체를 막는것으로는 해결이 안됨.
@hyun4154
3 ай бұрын
@@skyshin39 전부 수거해도 불법으로 숨겨서 가지고 오면 막을 방법이 없음..그만큼 땅이 너무 커서 .
@oswxkx_o1917
3 ай бұрын
@@skyshin39돈 안받고 수거 안하겠다 하면 그땐 무력으로 진행하려고요? 절대 한둘이 아닐텐데
@gksrnekd
3 ай бұрын
그간 미국 총기 규제를 얘기할 때 그 나라의 배경을 알지 못하고 우리 생활 반경을 예로 드는 것은 적절치 못했지요. 총기 규제는 수정한법 2호와 직결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자유를 중요시하고 또 그 자유에 대한 권리와 따라오는 책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는 미국인들이기에 더욱 그렇고요. 또 더무나 광활한 땅덩어리 덕분에 신속하게 경찰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현실도 있구요. 너무나 복합적이기 때문에 쉽게 합의점을 찾을 수가 없어요.
@안은희-b7o
29 күн бұрын
어제, 그제부터 우연히 보게됐는데 이 프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진행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SoGeumMalE
3 ай бұрын
일반인한테 총 다 뺐을거면 미국 국토 모든 곳에 치안권을 보장해야 하는데 가능한가?
@keithcho4535
3 ай бұрын
나이지리아가 연방제라는건 처음 알았네요. 인구가 많다는건 알았지만 5위 정도란건 또 처음 알았고. 아프리카 3대장으로 인식되고 있었군요. 보다채널이 유익한 이유.
@swmlove
3 ай бұрын
미국에 살아보시면 이해하시게 될겁니다.
@jennyinca
3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미국 거주 24년차 한국인
@bulbob100
3 ай бұрын
호주는 90년대 시드니 묻지마 총기 살인 난 후 정말 과감히 총기 전부 돈주고 다 수거해서 불도저로 밀어버림. 하면되요. 미국 마약 절도 대응 하는거보면 답답함. . 땅넓어도 갱들이 총 이 설령 있다해도 쓰질못합니다 범죄의 수준이 엄청 낮아집니다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bulbob100 다르잖아요. 그때 호주 정부가 수거한 건 65만정인데 미국은 지금 추정치만 해도 몇억정 이러는 판인데.. 그리고 대륙이라지만 사실 섬인 호주와는 달리 미국은 밀반입루트도 너무 많아요. 돈도 호주와는 비교도 안되게 많아서 그거 보고 꼬이는 벌레들도 개같이 많은 판에
@ashton1810
3 ай бұрын
@@bulbob100 호주는 땅덩어리만 넓고 실질적은로 사람이모여사는곳은정해져있음 호주는 되는데 미국은 왜안되냐 라는 생각 차체가 말도안되는거임 국가문제라는게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으로 문제가 해결되지않음
@bulbob100
3 ай бұрын
@@ashton1810미국이 공산주의국가고 시진핑 이 미국대통령되면 못할거같으세요? 아니 학교 화장실에 유니섹스가 말이되냐고 미국은 지금 산으로가고있는지 한참됬어요
@以光
3 ай бұрын
총기에 대한 생각은 전형적인 제삼자 시각이네요. 지금도 전쟁 위험이 높은 나라에서 만약 전쟁이 나면 내가 가장으로 내 가족을 뭘로 지키나요? 부엌칼? 몽둥이? 무장한 군인에게? 내게 무기가 없으면 안 죽어요? 젊은 아들은 군대로 징집되고, 나만 남아서 내 부인과 딸이 더러운 일을 당해도 살아만 남으면 그만? 현대전은 피난도 못 가요. 거기 패널들은 다 탈출할 수단이 있나 봅니다.
@nynton
3 ай бұрын
화재가 난다고 불을 규제하랴 사고가 난다고 차를 규제하랴 이런 인간의 자유권 침해와 개인의 양심에 맡긴다는 점이 더욱 맞는말이 겠지요
@shinshinshin9348
3 ай бұрын
실질적으로 총기규제를 이행하려면, 해방 직후 한반도를 훨씬 능가하는 무장해제 작전을 해야하는데... 건물들을 일일이 수색하기가 실질력으로 힘들고, 마음먹고 땅굴파서 총기를 숨기면 못찾음. 그렇다고 모든 신고장소에 5분이내 도착가능할 수 있도록 경찰을 증원하기는 불가능하고...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비교가 안되죠 ㅋㅋㅋ 크기로만 봐도 한반도 다해서 미국 주 하나도 훨씬 못한데
@user-hs4pa1ul7
3 ай бұрын
오늘부터 총기소지 금지 하기로 해서 집집마다 돌면서 총 수거하러 갈때 그 집 초인종 누를 자신 있는 사람 몇이나 될지 ㅋㅋ
@MusicLuv80
3 ай бұрын
총기 규제 하는 주들 총기 사건이 훨씬 만코요 가계에서 1,000불 훔쳐도 책임 안무는 법도 내려서 가계들 망하고 있죠. 이런 주들 특증이 bond도 없에서 사린을 해서 잡혀가도 그 다음날 풀어주죠. 최근 4명 남성이 사름을 토막 사린해서 냉장고 보관. 이사람들 잡혀 같는데 bond를 없에기 때문에 그 다음날 풀려 났죠.
@ecosang88
3 ай бұрын
미국 사학자맞나..
@7mmalltheway
3 ай бұрын
미국에 대한 전공을 하시는 분의 미국에 사회와 역사 법률에 대한 이해도를 보자니 짙은 한숨만 나옵니다. Cross Check은 지식인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 입니다.
@limited1766
2 ай бұрын
방구석 악플러보단 많이알듯
@7mmalltheway
2 ай бұрын
@@limited1766 웃겨 주셔서 김시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25년 산 미국인 입니다.
@안건-k1k
2 ай бұрын
주마다 의견이 다르고 여론조사가 성향마다 나오는게 다른데 편향된 정보만 전달하시는 모습이 다른패널들과 비교되는게 사실이네요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안건-k1k 주마다 다르고 일반화할수 없다는 말을 영상에서 얼마나 많이 말하게요? 그리고 한국이 생각하는 미국에 대한 여론이야말로 되게 우물 안 개구리인데.. ㅋ
@안건-k1k
Ай бұрын
@@케세라채시라 한달전 댓글이라 영상 내용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교수님께서 본인의 의견이 여러의견 중 하나만 대표한다는 말씀보단 본인이 조사했을때 이러하다 ~ 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셨어요. 저는 이 분의 분석이 틀리진 않지만 편협하고 치우쳐져 있다 라는 의견인데 한국언론이나 이런부분에 대해서 얘기할부분은 없는것같아요 !
@한고푸
3 ай бұрын
국방도 에너지도 자급자족을 못 하는 주제에♡ 식량 에너지 국방♡ 모두를 다 자급하는 패권국의 치안을 걱정해주고 있는 꼬라지가 참으로 가소롭습니다♡
@user-ij5bk3ro7x
3 ай бұрын
총이 방어를 위한 무기가 아니라면... 난 국방을 한게 아니라 침략을 위햐 병역을 한건가요?😅
@naxc14
3 ай бұрын
당장 우리나라도 법 고치는게 힘들고 사회적 비용이나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미국에서 헌법 수정하는거 못한다고 한심하다고 하는게..
@광개토태왕-i5l
3 ай бұрын
어쨌든 미국은 초강대국에서 점점 내려오고 있다는건 사실임.. 그 바톤을 어떤 이념을 지닌 국가가 이어 받느냐가 관건임.. 중국? 러시아? 다시 영국? 역사는 반복이라 미국이 무너지면 정말 혼란스러운 시대가 될듯
@user-generated1r4
3 ай бұрын
걸러 들어야 할 내용. 제가 1년 살아봐서 아는데~ 제 친구가 그러는데~ 이게 참 편하면서 위험한거라 생각함.
패널 구성이 문제가 있음. 과학과 달리 역사인문학은 관점에 따라 의견이 상이하기 때문에 제3세계 다룰 때와 영미유럽 문제 다룰때, 동아시아 문제 다룰때 각각 패널이 달라야할 듯.
@Right.To.Resistance
3 ай бұрын
애초에 할수 "없는게" 맞죠. ㅋ 일단 여론조사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그 70~80%에 대한 문제는 뻔하지만 일부 항목에 대한 찬반이라서 그 자체가 규제 전체에 대한 찬성이라고 볼수 읎죠. 여기에 진보 언론사 폴이기 때문에 주작은 어짜피 감안해야 하고... 실제 내용은 대략 50대 50 정도입니다. 규제 반대 정도가 약 60% 정도. 출처는 퓨리서치고... 그리고 여기서 좀 골때리는 부분이, 법안 마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른게 문제입니다. 예시로 백그라운드 체크 찬성, 레드 플래그 반대, 면허제 반대.. 뭐 이런 식인 거고... 뭐 그건 둘째치고... 애초에 총기규제 주장은 리스크가 무지하게 큰게, 현재 총기 사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자살 제외, 대체로 흑인/히스페닉이 70~80%를 차지하는데, 여기서 문제는... 이들의 "내부" 문제라는 겁니다. 이게 좀 심각한 이유가... 그러니까 범죄 총기의 경우는 거의 80~90%가 불법 총기입니다. 즉, 그 흑인 히스페닉 총기사건의 80~90%는 불법적인 총기로 벌어지는 일이라는 거고... 참고로 이게 타인종을 쏘는 것도 아니고 서로 쏩니다. 즉, 젊은 흑인 남성 총격 사망 사건의 범인 97%가 동인종.. 히스페닉도 비슷하게 갑니다만.... 이런식으로 편중되어 있다 보니까 불법무기 단속을 "못" 하는 거죠. 좀 웃기는 경우인데, 그 건쇼니 뭐니 하는 문제가 언급되는 건 주로 백인들을 대상으로 타겟 삼아서 말하게 되는데 그 백인들은 총격사건의 거의 10~20% 수준에도 해당하기가 간혹 힘들 정도로 문제가 없다는 거고... 여기서 한가지 더 언급하면 백인 인구는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한마디로 흑인 히스페닉 인구는 백인 인구보다는 비중이 작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기 문제의 핵심 그룹인데.... 이짝이다 보니까 단속을 "못" 합니다. 왜냐하면 단속을 한다고 하면 장담하건데 그 흑인 커뮤니티 + 히스페닉 커뮤니티는 완전 망합니다. 이걸 예전에 안 했으면 모르겠는데, 1990년대에 범죄와의 전쟁을 한다고 하도 잡아 들여서.. 클린턴 시절에... 그때 흑인 남성 30% 이상이 투옥 경험을 가지는 막장이 벌어진 건데, 인종차별 문제 나올때마다 하는 이야기지만, 지금 미국의 흑인들은 흑인이라는 그 자체보다는 "전과자" 일 확률이 높아서 기피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 이민 그룹이 많은 동부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에서 흑인인구가 많을 경우 진짜 위험한 동네가 되고요. 미국은 알다시피 사법 체계가 엄벌주의적 개념에 입각한 경우가 상당히 많고, 여기에 전과자에 대한 시선 역시도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닙니다. 즉, 한번 전과자가 되면 상당기간 수감 생활도 그렇고, 여기에 사회적 인식이 좋지 않아지는데, 이게 "대물림" 되고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가 있는 셈인데... 히스페닉은 그 전까지는 상당히 덜했지만, 코로나 사태 터지고 나서 많이 질이 안 좋아졌습니다. 뭐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 히스페닉 흑인간은 서로 사이가 별로 안 좋았습니다만, 이유는 같은 직종군을 두고 인력시장의 마켓 쉐어를 했지만, 히스페닉들이 이걸 완전히 이겼죠.. 흑인들을... 특히나 건설, 일용직 등의 경우 히스페닉 점유율이 상당히 높고, 여기에 좀 웃기지만, 리스크가 흑인보다 작습니다. 얘들 상당히 "가정적"인 편이고, 여기에 갱단 가입율이 높은 것과 반비례해서 강력범죄율은 흑인보다 낮은 거죠. 뭐 이러다 보니까 미국 흑인들이 히스페닉을 보는 시각도 상당히 좀 그런게 있는데... 이 일용직 직종군이나 노동직, 건설쪽 계통의 노동자들이 코로나로 인한 수요 감소 등으로 인해서 실직 상태가 되자... 그 다음부터 상당히 문제가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이전에는 총격사건 사망에서 흑인이 80%를 찍는 기염을 토하던 적이 있었던 반면, 히스페닉은 백인보다는 많아도 흑인보다 상당히 작은 숫자였는데, 코로나 이후엔 그 숫자가 한해 5000명 수준으로 급상승하면서 문제가 된 거죠. 즉, 해법은 실제로는 불법총기를 단속하면 자살 제외, 실제로 총격 사망 사건의 사망자는.. 장담하건데 불법무기가 절반만 잡혀도 1만명 이하로 떨어지는 건 확정이고, 실제로 단속을 훨씬 더 빡세게 한다고 해서 하면... 총기 사망자는 "지금의 총기법 하에서 자살을 제외해도 5천명 이하" 로 떨어질 각이 나옵니다. 문제는 그렇게 단속할 경우... 아마 흑인인구의 20~30%, 히스페닉 인구의 일정비율, 아마 거의 엇비슷한 비율이 감옥에 갈 위험이 생긴다고 봐야죠. 그럼 누가 손을 대던 인종주의 폭탄이 안 터질수가 없고요. ㅋ 뭐 이러면 인종주의다~! 백인 유통업자가 문제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 어짜피 그 불법적 매매의 경우는... 인종이 누구던 상관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여기서 문제는 그 불법무기가 단속을 할 경우 인종사회 하나를 완전히 갈아 먹을 정도로 정치적 위험성이 크다는 문제입니다. 총기 문제를 잡으려면 결국 유통업자보다는 총기가 풀린걸 어쩌는 쪽이 중요한데... 즉, 수거를 안 할수가 없는데, 수거를 하려면 유통업자가 백인이고 아시아계고 나발이고 간에 그걸 거래하고 소유한 쪽을 잡아야 하고... 그러면 그 인종사회 두군데는 완전히 개판이 벌어진다고 봐야죠. 아마 몇명 총 맞아 죽고 어쩌고 하는 사건은 충분히 벌어질 거고, 그럼 인종주의라고 데모하면서 나와서 상점에 불지르고 차 부수고.. 난리도 아닐게 워낙 눈에 뻔한지라..ㅋ 아....... 그럼 그게 여기서 말하는 총기규제와 무슨 차이가 있냐? ㅋ 단순합니다. 그 건컨트롤 액트라는 건 "일반적으로 상업 판매되는 총기를 규제하는 법령" 입니다. 역으로 말하면 불법무기를 단속하는 법률이 아닌 겁니다. 즉, 총기규제를 다른데서 엄청 하고 있다고 쳐도 전혀 효과가 없는 현상이 자꾸 나오는 이유가 이겁니다만, 애초에 불법무기 단속은 ATF, 혹은 일반 총기를 규제하는 법령이 아닌 별도의 법령 등으로 다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단속할 건 인종주의자로 몰릴까봐 못 건드리고 다른 걸 건드린다고 뭐가 된다고 생각하는게 머저리 인증하고 있는 거죠. 뭐 경찰력 문제도 있긴 한데.. 그건 일단 너무 길어서 생략하고... 이쪽은 이 문제를 그러니까... "자료"의 형태로 보고 분석이 필요한 쪽에 있다 보니까 분석하고 말하는게 가능하긴 한데.. 이 관점에서 보면 여기서 떠드는 것들은 다 수박 겉에 핥는 것도 아니고 혀만 대 보고 미국이 어쩐다고 말하는 꼬라지라고 안 말할수가 없는 상태라고 봐야겠네요... ㅋ 즉, 그렇게 간단히 떠들수 있는 문제는 절대 아닌 겁니다.
@aeroiseverything
3 ай бұрын
진짜 저 교수님께 총기 회수를 어떻게 하실 생각인지 물어보고 싶네요. 연방군이라도 끌고 와서 히스패닉들하고 전쟁이라도 하자는 건지... 애초에 미국내에서 연방군 활동이 금지된 나라가 미국이고 이런 연방군 같은 초월적 기관이 국내에서 억압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정헌법2조가 있는건데 만약 히스패닉들이 총 뺏으려고 하는 연방군과 저항하면 수정헌법의 본래의미를 매우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올 수도 있을듯합니다. 미국내 거의 대다수의 총기를 소유한 사람들은 연방법에 의거하여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유하고 책임감있게 보관하려는 사람들인데 말입니다.
@Right.To.Resistance
3 ай бұрын
@@aeroiseverything 애초에 그 수정헌법 2조가 단순히 민병대라거나... 이딴 식으로 밖에 이해 못하는 수준이 문제인 거죠..ㅋ 사실 그 수정헌법 2조는 "주의 안보에 필수적인" 이라는 개념이 포함되는 만큼, 그리고 실제로 내셔널가드와 주방위군이 이 수정헌법 2조에 입각해서 존재하는 만큼 의미가 연방 -> 주 -> 개인을 망라하여 각각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연방의 간섭에 대해 주가 주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병력을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개인이 정부(주와 연방)의 압제에 대항할 권리까지 모두를 포함하는데, 이런 주와 연방의 상관관계나 정부와 개인의 관계에 대한 해석에 있어서 일률적인 대륙법계의 일괄통제 방식 밖에 경험하지 못해 본 한반도 구석에서 내리는 해석은 한계가 심각할수 밖에 없는 거죠.
@Right.To.Resistance
3 ай бұрын
@@aeroiseverything 아, 그리고... 아마 그러면 호주 바이백 이야기가 나올긴데..ㅋ 이거 진짜 웃기는 겁니다만, 애초에 미국에서 바이백을 시도 안 한게 아닙니다만, 호주와는 달리, 이 바이백을 하러 오던 사람들도 그 바이백 장소 앞에서 총기를 매입하던 FFL 딜러들에게 다 팔았습니다. ㅋ 이유는 간단명료해서, 그게 더 제값을 쳐 줬기 때문. 즉... 바이백을 하러 가서 주는 돈 자체가 시가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그 시가에 미치는 돈을 지불할 만큼의 예산적 여유가 없는 겁니다. 미국에..ㅋ 여기서 또... 미국이라는 국가를 제대로 이해 못한 띨띨이들, 국방비는 얼마를 쓰면서 왜 바이백 예산이 없냐는 아주 기본이 안된 찌질이짓들을 많이 해서 적어 두면... 바이백 예산은 연방예산 아닙니다. 그 수거 주체가 로컬, 다시 말해서 주경찰이나 보안관서라는 점을 감안하면 해당 예산은 지자체 예산으로 집행 되는데, 당연히 그 해당 지자체에서 여기에 엄청난 예산을 꼴아 박는다? ㅋ 미국 지자체들 돈 쓸 일 많습니다. 헛지랄 정치쇼 말고 실질적인데다...ㅋ 애초에 그럴 돈이 있으면 경찰력을 증원해서 치안을 점검하는데 더 투자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죠. 문제는 민주당 지지층의 대부분이 BLM의 영향으로 심각한 경찰 불신을 가진 것과 비례해서 경찰 병력 자체를 줄여대고 있다는 거고..
@묘애냥
3 ай бұрын
@@aeroiseverything 저도 저 여교수님이 답답하긴 하네요 규제 할 의지가 있으면 할수 있다고 말하는데 교수정도 되는데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아요
@jtinmoscow95
3 ай бұрын
"불법" 총 소유를 흑인 히스패닉계한테 blame하는 건 옳지 않고 틀립니다. 어차피 백인 우월주의 사회에서는 이 "심각한" 흑인 내부 갈등엔 아무 상관 안했으니까요. 지들끼리 죽이는 거니 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꼭 Sandy Hook같이 많은 백인들이 총에 맞아 죽어야 총 규제해야 한다는 소리가 더 크게 나옵니다. 또한, mass shooting들은 대부분 백인의 의해서 행해지고 있습니다. 총이 합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냐 불법적으로 소유하고 있냐의 문제가 아니라 총이라는 lethal한 물건을 소유하는데 있어 필요한 process가 예를들면 지역에따라 술사는 것보다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 따는거 보다 쉽다는 겁니다. Midwest 같은데서 사는 총을 소유하고 있는 많은 백인들은 특별한 절차 없이 그냥 총을 대대로 자식들한테 물려주기도 합니다. 이것은 주 법의 따라 엄밀히 말하면 "불법" 소지는 아닐수 있지만 problematic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또 흑인/히스패닉 community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당연히 수백년간 이 미국땅에서 아직도 계속 벌어지고 있는 racism을 생각 안할수 없겠죠? 이건 길게 말 안해도 구굴은 공짜이고 경찰력 문제처럼 관련은 있지만 좀 돌아가야하니 생략합니다. 이 비디오에선 총 문제를 너무 쉽게 다뤘다는거 동의 합니다. 미국의 2nd Amendment를 건드리는 일은 당연히 미국역사를 생각해보면 그냥 그렇게 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냥 막 단속할 경우 당연히 흑인/히스패닉들한테 엄격한 처벌이 나올건도 뻔합니다 (이건 총 뿐만 아니라 다른 범죄에서도 해당). 그래서 불법이냐 합법이냐가 fundamental한 문제가 아니라고 제가 보는겁니다. 하지만 쓰여진 톤과 단어 선택들이 꽤 racist하고 문제적이라고 봅니다.
@charliem432
11 күн бұрын
요즘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돌아가는거 보면 남의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powerbook76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역사를 알면, 왜 미국이 총기규제가 정말 힘든지 알게됩니다. 2nd amendment는 미국의 기본정신을 말하기 때문에 바뀌는건 거의 절대 불가능합니다.
@Sunny-gj2vf
3 ай бұрын
미국 총기 규제 힘들겠다고 생각한게 한국에서는 멧돼지만 내려와도 난리인데 미국은 곰 같은 애들이 우리집 앞마당까지 내려오는거라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걸 잡아줄 공권력이 빨리 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보라별-j4b
3 ай бұрын
경찰에 신고하면 우리나라는 빠르면 몇분 길어야 몇십분이지만 미국은 도시만 벗어나면 빨라야 1~2시간 길면 몇시간이죠~ 그럴때 결국 믿을건 자신이 가진 총기라는거죠
@Interstellar8877
3 ай бұрын
이상하네. 이스라엘 지지 관련 여론은 이 영상과 정반대이고 총기 규제 관련 얘기도 다들 보호용으로 갖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어떻게 7~80%가 반대 한다는 여론이 어디서 나온건가요? 정보 출처도 좀 언급해주는게 필요해보이네요. 마치 개인의견처럼 보이는 영상이 되버리는거 같네요.
@samkim7892
3 ай бұрын
맞아요... 요즘엔 번역기로 돌리거나 ai 로 검색하면 바로 알아볼수 있는데 아직도 사람들 수준이... 찾아볼 생각이 없는 사람들니 아직 너무 많네요.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엥 이스라엘 지지 관련이나 총기 규제 관련은 님이 하는 말보다는 영상 쪽 말이 더 중론에 가까운 게 맞는데요.
@fuquanittany
3 ай бұрын
마치 이런 것 아닐까 싶어요. 미국의 한 유투버 방송에서 한국의 고질적인 어떤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한다고 칩시다. 그런데 한국 사람은 한 명도 초대 하지 않고 한국에 잠시 살던 혹은 몇년 유학했던 미국인 그리고 한국 문화의 경험이 없는 동남아 전문가라고 하는 미국인 혹은 중국 고대 전문가라고 하는 미국인들만 초대해서 한국의 문제를 토론 한다면 그 것으로 보는 우리 한국 국민들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에라이-t9r
3 ай бұрын
그짝은 다른나라에 관심이 없고 똑같이 한국계3세 불러다가 얘기하고 그럼 그러니깐 강박증에서 벗어나렴
@izumiaco5079
3 ай бұрын
걍 아무 생각도 안할듯 ㅋㅋㅋ
@황백의11번
2 ай бұрын
미국인들 상대로 한 방송도 아니고 그냥 한국인의 시각으로 보는 미국이라고 봅니다. 역사를 보다가 항상 그랬죠. 이집트인 한명도 없이 이집트 얘기했고 이슬람교인 한명도 없이 이슬람교와 중동(서아시아) 얘기를 했습니다. 그 외 국가들도 항상 있었고 (예: 러시아). 이집트는 과거다? 현대 얘기도 자주 했었고 중동과 이슬람교, 러시아는 진행형 얘기도 종종했죠. 단지 미국이라는 이유 때문에 이런 댓글이 뜬금없이 달리는게 안타깝네요. 문화와 역사가 다름으로 차이가 있고 이 차이점과 다름을 알게해주고 이해시키는게 보다의 역할 중 하나인듯 합니다. 이 영상도 충분이 그 역할을 하고 있고요.
@costarica6379
20 күн бұрын
"학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부족하십니다. 6.25 때 피난 다니던 주민이 지금 6.25에 관한 각종 사료로 조사하여 연구하는 학자와 비교하여 6.25에 대해 더 잘 안다고 보시나요? 그리고 요즘같이 인터넷으로 모든 자료를 다 찾아볼 수 있는 시대에 한국에 거주하는 주민이라고 한국 정치상황에 대해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 책을 많이 읽은 외국 거주 한국인보다 반드시 더 잘 알까요? 학자라는 건 자기 전문분야도 중요하지만 학문을 하는 기본기와 자세를 갖춘 사람들입니다. 같은 자료를 접해도 일반인보단 그를 객관적으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이 훨씬 큰 사람들이지요.
@rjdfhjwi
3 ай бұрын
그럼 미국에서 한번 총기규제를 해봅시다. 그럼 이제 총을 기진사람들은 반납하라고 할까요? 총기를 더이상 팔지말까요? 범죄자들은 반납합니까? 불법총기를 가져올까요? 생각보다 굉장히 복집한 문제입니다. 규제하더라도 어떻게 다가가는지가 중요합니다.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영상에서도 미국인들의 일상에 총기문화가 스며들어있고 등등 복잡하다고 말하는건데 왜 맥락을 못 읽고 혼자 화를 내는거임
@rjdfhjwi
Ай бұрын
@@케세라채시라 여성패널께서 영상중에 미국이 왜 이렇게 규제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하시길래 그렇게 단순하게 접근할수 없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총기법은 미국 역사의 근간을 두고있고 그로인한 부작용이 생각보다 충격적으로 미디어를 통해 다가오는건 맞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규제하기 힘든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미국이 규제를 왜 못하냐라고 일관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이 앞서 좀 감정적으로 적은거 같네요. 제 댓글이 불편하셨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지을작비우
3 ай бұрын
누가 들으면 미국이 패권국에서 금방 내려올것처럼들 말하네. 이게 현실적으로 맞나??
@황백의11번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듣는게 바보 아닌가? 조짐이 있다고 말하는건데. 긴 시간 동안 압도적 1위에서 그냥 1위로 내려왔고 여기저기 불안한 모습이 보인다라는건데? 그리고 애초에 미국이 나락가도 한동안 1위 유지함. 2-3위로 떨어져도 압살 당할수 없는게 러시아랑 중국은 결국에 서로 견제하게 되있음.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황백의11번 아 그니까 곧 내려올거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냥 증상이 비슷하다고 상항을 넌지시 얘기하는 것뿐인데 사람들이 맥락을 너무 못 읽음.
@htna1976
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공부를 하시고, 학위를 받으신 것 같습니다만... 미국에 대해서 잘못된 선입견을 가진 부분에 대해서 쉽게 얘기하고 계신듯 생각 되네요.
@수집쟁이드라하카
2 ай бұрын
정확히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미국의 상황을 이야기하시는 건데 틀린 소리는 아닌데 그저 한국인의 사고와 시각에서 이야기하다 보니 미국의 시각이 반영이 안된거죠
@흰머리영감
3 ай бұрын
이미 미국 총기 규제가 힘든이유는 규제를 하게 되면은 법적으로 허가받은 총기만 수거들어가고 불법적으로 돌아다니는 총기만 더 돌아다니게 됍니다. 말그대로 불법무기에 날개만 더 달아줄뿐이죠
@mikekeyloh
3 ай бұрын
24:06 저도 총기규제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자분이 말씀하신 내용 중에, 총기는 살상무기이기때문에 과거 미국의 환경으로부터 온 방어용으로서의 목적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말은 논리가 되지 않습니다. 살상력을 가진 도구이기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무력으로부터의 보호력, 방어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savehong
3 ай бұрын
제조사 판매사가 운행자에게 원인을 규명하는것이 아닌 차량 소유주 또는 운행자가 원인을 규명 해야한다 라는 제조물 책임법 발의, 개정에는 국민의 몇 %가 찬성하는데 발의, 개정되지 못하는걸까요?
@Sam-hm8ep
3 ай бұрын
총기 소지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함이라는 논리가 총이 살상무기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살상용만 아닐 뿐이지 타인을 해할 수 있는 호신용 무기나, 총과 마찬가지로 살상력이 있는 컴포지트 보우나 슬링, 도검류를 허용하는 한국도 잘못하고 있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rcn810
3 ай бұрын
말씀 하신건 사회학적 고민이 필요한 사안입니다. 이런곳에서 댓글로 길게 말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거 같아서 간단히만 언급해보자면 도구를 제한해서 범죄,사건을 막자는 발상이 과연 옳은것이고 실효성이 있는가? 가능한가? 진지한 고찰을 해야하죠.
@jessiepark6791
3 ай бұрын
총기랑 도검은 살상력의 정도가 다른데요
@jeppy9851
3 ай бұрын
도심이랑 교외지역의 생활 문화라던가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기만 깨어있다고 생각하는 부류일듯. 우리도 아파트 단지나 아이들 놀이터에 호랑이나 늑대떼가 나타나서 애들 물어가면 총기 보유하자는 이야기가 나올텐데 총기 보유한다고 "너 그걸로 사람 쏠거잖아", "총기는 살상무기니 나쁜거야" 같은 말 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는 도덕적 우월의식 내비치는 소리임.
@Sam-hm8ep
3 ай бұрын
@@rcn810사회적 고민이 필요한 사안을 교수인 분이 저렇게 쉽게 한 관점에서 말하나 싶어서 해 본 말입니다.
@Sam-hm8ep
3 ай бұрын
@@jessiepark6791총 사이에서도 살상력이 다르지요. 어떤 사람이 쓰냐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그러니 살상력은 규제의 절대적인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셩이름
3 ай бұрын
총기허가는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지 부럽다 미국
@WRtabris
3 ай бұрын
자신 주변 환경이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닙니다.
@sanglee1755
3 ай бұрын
여교수님 친구 분들이 다 3,40 대에 한국 문화에만 익숙하신 1세대 한국계 이민자신가? 총기 반대든 찬성이든 미국 주류 의견은 하나도 모르시는 것 같네. 본질을 않보고 그냥 여행만 하신건가
@박성철-o9y
3 ай бұрын
미국이 안좋다고 해봤자! 지금 이시간에도 미국 못들어가서 난리난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게 현실
@알료샤-l6x
3 ай бұрын
인구소멸 나락확정국가가 지구1위국가를 걱정하는 클라스
@내눈을바라봐-f2q
3 ай бұрын
애시당초 한국이나 일본처럼 치안서비스 받기까지 5분 이내를 기대할 수 있는 땅덩어리가 아닌데 총기규제? 잘도 되겠다 나 같아도 총기규제 반대 하겠다
@박준하-h2p
3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user-zt6us9do6c
3 ай бұрын
누구나 한방에 골로 갈 수 있다는 점에선 매우 평등한 나라
@영일이-v7y
3 ай бұрын
남녀평등은 총기가 만들어낸 것.
@dodgeman8627
3 ай бұрын
그 한방에 골로 갈 수 있는 확률에서 빈민가 지역과 부촌 지역이 넘사로 차이나는데 그게 어떻게 평등함?
@셩이름
3 ай бұрын
@@dodgeman8627그것 +총기 막는 우리나란??
@djeiw94j29d
Ай бұрын
총기 회수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람들이 원하지 않는다라고 생각 이미 건국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총기들이 풀려왔고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나는 회수에 동의 내지 관련 규제들에 협조적으로 임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면 이라는 생각이 하나둘씩 퍼지면, 쟤들은 나한테 총구를 겨누는데 나는 손도 못쓰고 죽는 상황이 바로 그려지기때문에, 관련 규제에 찬성하기는 힘들것이라고 생각
@다린이
3 ай бұрын
미국이란 국가를 총으로 만든건데. 그걸 규제한다? 예전 영화만봐도 알텐데.(서부영화) 총기에 관한 그들의 인식이 우리와는 다름.
@박똘-n1p
3 ай бұрын
미국의 총기에 대한 관념을 이해하기 좋은 예는, 일본애에 에도막부가 열렸을때입니다. 덕천가강이 막부를 열고 첫번쨰로 실시한 정책이 검휴대금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총과 검. 우린 총은 그냥 군대서 지급받는 무기지만, 미국인들에게 총기란 사무라이들의 일본도같은 관념인거죠.. 그래서,안되는겁니다. 총이 나라는 자아의 신성한 권리인거에요.
@윤씨형님
3 ай бұрын
총기 금지는 박정희가 완료한 정책 입니다. 간첩 사건이 발화점이죠~
@areremang
2 ай бұрын
트럼프 총격기사 보고나니까 이영상이..
@hahahohohh
2 ай бұрын
저도
@KoreanAmericanLawyer.NewPortBe
3 ай бұрын
자유의땅. GOD BLESS AMERICA. 한국은 금수저가 않이면 비전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민들 가세요
@DeRozan-11
3 ай бұрын
개인의 무력 보장은 올바른 정치와 자유의 상징입니다
@jheartu7036
3 ай бұрын
총기가지고 다니는 유일한 나라가 미국인데, 미국이 옳고 나머지 나라들은 모두 자유와 평등이 없다는 얘긴가요?
@DeRozan-11
3 ай бұрын
@@jheartu7036 총기 가지고 다니는 나라 많아요 ㅎㅎ 그리고 미국은 건국때부터 정부가 잘 못하면 민병대가 총들고 뒤엎기로 합의하고 만든 나라입니다
@N1C0B0C0
3 ай бұрын
규제를 한다해도 일반적인 직장인들이 밀집되어 사는 도시화된 주나 시에서의 총기 휴대관련 법과 오지나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의 총기 휴대법을 차별화해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갑자기 총기규제하면 치안력이 약한 외곽지역의 많은 주들은 반대하겠죠. 지금도 매장에서 도둑들이 그냥 물건 집어가도 따로 물리력 행사를 안하는 것들이 뉴스에 보도되었는데, 총기 규제가 되기 시작하면 총기강도부터 시작해서 갱이나 마약 사범같은 조직들은 더 활개칠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지는 결과도 단기적으로는 늘어날텐데 그런 것도 생각하면 쉽지 않죠. 그리고 이미 활성화 되어 있는 총기 회사나 그 산하에서 비지니스 벌이는 사람들도 규모가 엄청날텐데 그들의 밥벌이를 일순 날리는 겪이 될테니 그것을 보상하는 방안도 고려애햐 할텐데, 초강대국 미국도 워낙 돈들어가는 일들이 많아서 재정난을 겪는데 그런 막대한 보상금을 어디서 만들어낼것인지도 실제적인 문제조. 정말 그렇게 한다면 그 돈 마련을 위해서 주변국들에게 그돈을 가져오기 위한 정책들이 쏟아질텐데 그럼 그 여파가 우리에게도 상당히 미치겠죠. 어느 정당이든 건드리면 엄청난 반발과 책임이 뒤쫓아올텐데 그냥 놔뒀을 때 나오는 현재의 불평이 차라리 덜 무섭기에 암묵적으로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 거라고 봅니다. 미국은 워낙 크고 왠만해선 다른 주로의 이동이 적기에 총기에 익숙해진 미국인으로 내가 살고있었다면 이미 활성화되어 잘 쓰고있는 총기 규제한다고 하면 반대하고 있을거 같네요. 반대로 나름 배울거 배우고 화이트 컬러로 인구 밀집된 곳에서 살고 있다면 굳이 총기 소유로 인해 나올 위험성을 줄이자는 식으로 지식인 행세하며 규제 찬성을 했을 거 같구요.
@이네스-o3c
3 ай бұрын
미쿡 얘기 좋아요 흥미진진합니다
@2020-h3e
3 ай бұрын
미국 강력 총기사건은 의외로 잘 안나오는 사건임. 오히려 필리핀 같은 나라가 개판이라는걸 다들 명심바람. 거긴 진짜로 심각함.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아니 통계 보고 와. 총기사건 개많음.
@2020-h3e
Ай бұрын
@@케세라채시라 그건오바지 임마
@rickykang2205
3 ай бұрын
역사를 보다 재밌게 봐왔는데... 오늘은 전문가 선정이 틀렸네. 미국 가정집에 실제로 가보면 정말 거진 집집마다 총이 있는게 맞음. 없긴 개뿔이 없냐. 강아지 키우는것도 가드의 일환임. 강아지가 도둑 들어오면 공격하라는 취지. 전문가 모실거면 검증 좀 하고 모셔와주세요 잘 보고 있는데 오늘은 재미가 없네요...
@이상대-q2f
3 ай бұрын
미국은 절대총기규제를 하지않을 겁니다 지금정도의 군대의 탄약비축량과 전쟁시작과 동시에 탄약생산력을 늘리려면 평시에도 생산시설을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합니다 그 생산시설을 민간이 유지시켜주는게 총기소지 합법화입니다
@kcho3849
3 ай бұрын
미국이 망해간다는거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일까.. 설며 지금 미국 씽크탱크가 과거사도 모른다는 건 아닐꺼고... 일부로 특정 계층을 말아먹으려고 하는거지.
@666moldie
3 ай бұрын
총기규제요? 과격 폭력 시위단들에게 집안털린 사람들이 바로 총들고 지키고 서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가서 부랴부랴 살려고하면 fbi 백그라운드 체크부터해서 2주정도 걸리죠 ㅋㅋㅋ
@-dr7977
3 ай бұрын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강력한국방, 제한된정부, 반사회주의, 한미일-삼각동맹을 수호합시다. 국회의원 면허(자격)시험 제도를 도입하고, 인원도 100명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각종시민단체, 입법, 사법, 행정부, 언론사 선관위에 숨어있는 간첩들을 소탕해야 합니다.
@han-yooljang5200
3 ай бұрын
규제를 안한다기 보다는 못하는 겁니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굉장히 뿌리깊고 고려사항도 많고 복잡한 문제에요.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전면금지까지 가진 않더라도, 총기구입을 더 어렵게 만들고, 고성능(돌격소총이나 연발 총) 총기는 점진적으로 줄이는 노력과 방향성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거기에 대한 반대도 많죠.
@하이-k1l4f
3 ай бұрын
총기문제는 두가지만 뵈도 답나옴 치안이 우리나라만큼 좋은가? 아님 총을 다 회수해도 고스트건은 어쩔건가? 너무 많이 총이 퍼졌고 총기 금지하면 대응하는 사람이 없는 ㅌㄹ천국됨
@최시현-d2o
3 ай бұрын
애초부터 미국 도시에서 유학했던 사람들은 미국 특유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움 선진국 대도시 문화가 또이또이 해서 우리나라처럼 거의 도시국가같이 대부분이 도시에 거주하는 나라는 중국이나 미국처럼 아직 인구의 반이 도시 밖에서 거주하는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고 봄
@yubin00000
3 ай бұрын
미국교수님이 미국 주류의 의견이랑 완전히 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불편하네요
@굵은악마-v2b
3 ай бұрын
저 여자교수의 말은 미국의 극진보주의자들을 대변한다고 보면 됨. 다수의 주류미국인 생각과는 너무 거리가 멈. 미국 상아탑 안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지금 미국의 현실에는 관심도 없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임.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미국 주류의 얘기가 뭔데요? 니 트럼프 찍었지?
@굵은악마-v2b
Ай бұрын
@@yubin00000 미국교수 10중팔구는 woke들임. 90년부터 미국상아탑은 쉽게 먹고사는 철밥통 먹이사슬화 되어왔기 때문에 트럼프같은 기득권에 도전하는자의 싹을 쳐내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있슴. 학계 언론계 연예계 정치계가 미국에서 가장 권력화 되어있는 집단임.
@okkorea1073
27 күн бұрын
미국의 치안유지는 개인이 총을소지함에 가능합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나라의 개념에서 이해를못하는것은 국토의규모. 외진곳,농가에 불상사가 생겼을때 공권력이 통제하기에는 시간과 공간이 해결을못하기때문. 한반도에 오십만명정도가 산다면 한국도 무기소지를 허용해야할것임.
@Annyeong9
3 ай бұрын
범죄자 챙겨주는 우리나라가 법 운운할 상황은 아닌거같은데 ㅋㅋ
@이그런대로
2 ай бұрын
주가 조작범 쥴리?
@치즈피자치즈추가
3 ай бұрын
세계 2위 국가라 하는 중국에서조차 미국으로의 불법이민이 이뤄지고 있는데 미국이 초조해한다고는 하나 누가 뒤에서 쫓아오는 느낌도 아닌거라 생각합니다. 딱히 누가 쫓아온다기엔 다른 나라들 상태도 영...
@또라에몽-x3j
3 ай бұрын
여성분이 베트남 참전 용사가 총기 사고 낸다고 하는데 참전용사 중 분명 다 그런게 아닌데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참전용사들이 총기사고 낸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과연 저런 발언 하는게 전문가적인 생각이 듭니다. 미국 사람들 생각도 들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여자분은 월남 참전 대상자도 아니고 그 시대에 사신분도 아닙니다. 허준님 생각을 더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JJKK22234
3 ай бұрын
18%가 평균소득의 50% 미만을 번다는데 미국이 우리나라 평균소득 2배 넘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중부 조용한 데서 살면 물가 비싸긴 해도 그정돈 아님... 그리고 빈익빈부익부라고 하는데 한중일보다 압도적으로 자수성가 비율이 높음
@bennyspapa9510
3 ай бұрын
한국 독재자들이 참 일을 잘했다 생각드는게…. 요즘 애들 댓글들 보면 자기가 세뇌당한 줄도 모르고 그게 보편적인 것처럼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한국처럼 전국민 주민번호 만들고 지문따서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는 국가는 한국 북한 중국 정도 인데 그렇게 감시 당함을 감사히 여기고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네 이런거 보면 남이나 북이나 한민족은 한민족이다…ㅉㅉ
@cs920415
3 ай бұрын
유럽이 계속 하락중이고 미국은 패권국가가 맞나정도로 엄청 성장하고 있는데 여기 교수들은 굉장히 편향적인듯.. 물론 빈부격차가 큰거는 인정함
@Denverian
3 ай бұрын
애초에 러시아/이슬람/중동 찬양하는 교수들 데리고 1년 넘게 역사 얘기하는데 정치적이나 이데올로기 적으로 치우칠수밖에 없지 ㅋㅋㅋ
@All.in.one-real.estate
3 ай бұрын
20:50 본인 생각을 말하는건 좋은데 한심할 필요까지 있냐?? ㅋㅋ 지보다 나고 잘난놈들이 미국 국회에 널렸는데 안하는거면 이유가 있겠지 총기 규제 했다가 성실하게 총기 반납했는데 반납 안한 강도가 총들고 찾아오면 방어는 어떻게 함?? 본인 의견을 말하는건 좋은데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한심하다 하는거는 꼰대지
@bearstonetwo
3 ай бұрын
총기 규제는 캐나다의 사례만 봐도 의미없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원래 캐나다도 라이센스를 따면 민수용에 한해 소지를 할수 있었지만 현 정부가 총기로 인한 사건을 막는다고 AR15같은 특정 총기류, 소위 말하는 big black gun들을 밴 때리버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차 규제가 심해지고 몇년전에는 권총도 밴을 때렸죠 결과로 총기 사건 사고가 줄었을까요? 아니요 어차피 총기 사건에 쓰이는 총 대부분은 고스트건이고 고스트건을 해결 해야되는데 엄한 레저용 총기를 규제해버리니 슈팅스포츠 자체가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도 캐나다를 보고 완전 총기 규제는 의미없는 것이라는걸 보고 배웠기 때문에 절대 완전한 총기 규제는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ysr1916
3 ай бұрын
내년 선거이후엔 돌려놔야할텐데 말이죠. 아가리만 놀리는 정치인 너무 싫다.
@bearstonetwo
3 ай бұрын
@@ysr1916 문제는 Conservative Party도 partial ban을 지지한다는거죠 이미 나 총기 규제한다 라는 대외적 이미지로 표받아 먹는 사람들이라 이미 캐나다 슈팅 스포츠는 밴 이전으로 돌아가기 힘들것 같습니다
@giannak.6093
3 ай бұрын
정말 유익한 담론 잘 보고 있습니다. ❤
@sungminkim6309
3 ай бұрын
총기규제! 정말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책상에서 뇌피셜로만 생각하면 이런 어리석은 생각이 나온다! 총기규제하면 선량한 사람만 총을 못 구하고 범죄자는 어떻게 하든지 총을 구입한다. 범죄가 발생하면 넓은 미국 땅에서 누가 지켜주나? 그래서 총기가 필요한데.... 미국에서 총없이 엄청 불안해서 살 수 있겠나?
@지구과학-f4g
3 ай бұрын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하능거 아녀?
@임중혁-u8u
3 ай бұрын
요번 토론은 좀 너무 한쪽으로 편향된것같은데
@여수지부장
4 күн бұрын
어느쪽?
@nanyoungkim444
3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준민유-f1p
3 ай бұрын
잘 몰라서들 하는 소리... 요즘은 민수시장 규제가 어마어마 함... 정상적으로 사용하기에 너무 열악한 조건으로 총을 만들라고 함.. 총기 소지도 취득이 쉽지만 허가증이 있어야 하고.. 그 허가증 발급도 비용이 꾸준히 오르는중... 다만 문제는 판매에 아무런 규제가 없고.. 지난 수십년간 만들어져 시장에 풀린 총기가 미국인들 숫자의 10배가량이 된다는거.. 저건 1~20년 안에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아님
@logner2492
3 ай бұрын
그 규제를 우회하는 방법이 더 빨리 나와서 실효는 없음. 정확하게 규제를 선까지만 지키는 애프터파츠 조합하면 바로 풀오토 ar 200불이면 개조하는데 무슨 ㅋㅋㅋ
@johnthan9944
3 ай бұрын
총기 허가증 없어도 총사는 미국 주들 있습니다 단 운전면허증같은 신분증만 보여줘도 총 살수있습니다
@점멸-i1c
3 ай бұрын
지식인이시면 적어도 왜 그럴까 생각은 해보고 이야기 하는게 맞지 않음?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데 정치권이 안함" ㅋㅋㅋ 세금 적게내고 싶은 국민이 90%는 넘을건데 세금 없애자는 법안은 왜 안올라오겠음?
@user-me1yy5nh7l
3 ай бұрын
이번편은 좀 많이 편향되어 있는듯 합니다. 저만 그럴까요? 음...
@손놀희
3 ай бұрын
편향적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전문가라는 사람이 "내가 아는 미국에 누군가"이런식의 남의 가쉽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은 느낌임 마치 미국에 가보지도 않고 그년도개년 풍경을 잔해들은 이야기 하는 수준이였음
@JI-HWAN_KIM
3 ай бұрын
그건 니가 편향되어서 그렇게 들리는거야
@user-me1yy5nh7l
3 ай бұрын
@@JI-HWAN_KIM 반말은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케세라채시라
Ай бұрын
네. 한국인들 대부분이 사실 극우에 가까운 우파거든요.
@하디-s2w
3 ай бұрын
미국 투표권있으신 교수님인가..
@FiveSolas1
3 ай бұрын
미국 얘기는 잘 해야 됩니다. 교포가 몇명이고 미국 유학 경험자까지 포함하면 한국에 미국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ExpertShooter
2 ай бұрын
무슨 미국민의 70-80프로가 총기를 반대한다니…그저 웃고 갑니다. 단순히 총의 문제가 아니라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혀~~~이해 못하시는듯. 웃고 갑니다.
@나무-p7l5o
3 ай бұрын
미국의 빈민이 18%? 다른데서 들었는데 한국이 착각하고 있는 것은 빈민은 직업이 없는 이주권자나 투자실패로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이랍니다. 시민권자로 세금을 정상적으로 내면 연금으로 충분한 노후를 보장 받고 생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천국이라고 하던데.....
@anniekim-yn4en
3 ай бұрын
알고 계신 내용은 제가 미국에 살면서 첨 듣는 이야기네요.. 언급하신내용 전부다 아닙니다..
@노바디-n5i
3 ай бұрын
총기사고보다 술담배로 죽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규제할수 있음?? 술 많이 먹기로 유명하고 담배값 싼 대한민국은 왜 술담배 규제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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