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에는 2차 폭풍우가 왔네요😭 1차때 침수지역이 많았어서 낮은 지대에 사는 저희는 2차 폭풍우는 특히 긴장상태랍니다... 미국 시애틀 집 물 샌 사건도 그렇고 물로 은근히 신경쓰이는 요즘! LA에서 시부모님이 오셨는데 포르토스에서 저희가 좋아하는 치즈롤 2더즌을 사다주셨어요 :) 샌디에고에 오면 꼭 가봐야하는 필스 바비큐도 영상에 담아봤답니다. 트레이더조 장보기와 다가오는 담이 생일 미역국을 만들기 위해 H마트 장보기도 담아봤네요 :) 반스 샐러드도 하나 추천드리니 참고하세요 ! :) 오늘도 저희 미국 일상 브이로그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설정은 힘이 된답니다 ! :)
@eaniseanis
7 ай бұрын
좜바 헬프 넘 귀엽다는💛
@Earlybirdy739
6 ай бұрын
담이 아가씨 너무 너무 귀여워요 ❤️
@wonyim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담이가 좋아하네요 😍
@雲劍琵琶形銅劍
7 ай бұрын
새로 사신 집 구경하러 시애틀로 가족 로드트립 떠나시는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된 후, 계속 쭉 보다가 마지막 최신 영상까지 보게됐네요. (아마 시애틀을 자주 검색해봐서 알고리즘에 떴나봐요. 저희도 시애틀로 이주하려는 마음이 있어서요.) 저도 8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 마치 제 일상을 보는 것 같기도 하면서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네요. ㅋㅋㅋ 저도 트레이더조가 제 go-to 그로서리 스토아 인데, 리님 덕분에 매번 보기만 하고 안사봤던 냉동 생강이랑, steamed beet 샀어요. :) (그리고 시애틀 여행 때 쓰시던 블랙앤데커 라이스쿡커도 아마존에서..ㅋ) 계속해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들의 영상 올려주세요!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응원합니다! Happy Valentine's Day! (아, 그리고 제 5살 둘째도 그렇게 돌을 가지고 옵니다 ㅋㅋㅋ 담이는 그래도 이쁘게 화장지에 싸서 가지고 오지만, 제 둘째는 자기 자켓에 큼지막한 돌을 둘둘 말아서 학교에서부터 들고 와요 😂😂)
@wonyim
7 ай бұрын
꺄악~ 버지니아 페어팩스 사시는군요~ 저에겐 너무나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동네이기도 하네요 ^^; 저희는 시애틀 외곽이라고 봐야할것 같지만, 그래도 시애틀 좋은거 같아요 ^^( 저는 아직 살아보진 못했지만요 ㅎㅎ) 제 영상 보고 생강이랑 비트 사보셨다니 너무 좋은데요? ㅎㅎ 라이스쿠커는 정말 여행때 유용템이에요~ 저흰 뽕뽑았다고 항상 이야기한다는...ㅎㅎㅎ 유튭을 하게되면 피할수 없는 원치않는 댓글이 많고 감당을 해야할 터인데, 이렇게 힘이되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5살 둘째도 돌맹이 갖고 오는군요...그것도 큼지막한 돌 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웃기네요 아이들~ ^^; 벌써 귀여울것 같아요!) 앞으로 종종 들러주세용 😉
@Kwang-Min-Lee
7 ай бұрын
센디에이고 비가 엄청많이 오네요..
@wonyim
7 ай бұрын
네 정말 많이 왔었답니다..ㅠㅠ 다음주에도 종종 비소식이 있네요!
@JINEEJENNY
7 ай бұрын
오늘도 가족이 함께하는 보기좋은 일상이네요~ 비때문에 걱정이 되셨겠어요...! 장난아닌 영하 날씨가 계속 되더니 계속 해가 안뜨고 흐려서 정말 우울 하더라고요! 딸을위한 레시피, 엄마의 손맛 등등 저도 엄청 많이 보는데 반갑네용~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당
@wonyim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의 일상이 주로 가족과 지지고볶는 머...그런 일상밖엔 없네용 ^^ ㅋㅋㅋ 엄마의 손맛도 괜찮은가요? 저도 다음에 엄마의 손맛 보고 해봐야겠어요~ 👍
우연히 떠서 보게됐어요 여기도 캘리포니아 북가주쪽인데 비가 엄청 쏟아졌었어요 태풍도 오고 캘리 전체가 다 영향을 받았군요 아이들이 참 밝고 귀엽네요 이름들도 예쁘고 밝은 가족의 모습 보기좋아서 구독했어요 같은 미국사는 가족으로써 공감받고 위로받고갑니당
@wonyim
7 ай бұрын
@ellaandluca님은 북가주 어디쯤이신지 궁금하네요 ^^ 저희 가족 좋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 저흰 요즘 보험 처리되는거보면 정말 미국살이가 ....미국 살이구나...ㅎㅎ 하고 있답니다! 😂
@Lovelena43
7 ай бұрын
새크라멘토 부근 로즈빌에 살고있답니다 저희도 예전에 포틀랜드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시애틀도 자주놀러가곤했었는데 시애틀로 이사가셨었군요
@Rownisoutdooradventure
7 ай бұрын
엘에이에도 지난주부터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졌는데 샌디에고도 홍수주의보 뜬거 봤어요..빗물이 다 아래로 흐르니 장난 아니겠다 생각했죠.. 그나저나 저 필스 BBQ 는 아직도 못먹어 봤어요 ㅠㅠ 그거 먹으러 샌디에고 가야겠어요 !!
@wonyim
7 ай бұрын
정말 장난아니었어요 😂 점점더 샌디도 비가 더 많이 올거 같아요. 날씨보니 다음주 또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샌디에고 오신김에 필스도 들러보세요~ 아무래도 포인트로마 쪽이 원조이다 보니, 그쪽 분위기가 훨씬 좋은거 같아요 (아마 웨이팅은 있을거에요) 저희가 가는 지점은 렌초버나도 지점인데, 웨이팅 없는 대신 특유의 필스 바이브는 좀 덜 느껴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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