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하. 미스터 리님. 오늘도 청명한 하늘에 볼보이가 아픈표시를 하면서도 무던하게 일을 합니다. 손님집이 프라이빗 타운입니다. 개인정보 이유로 촬영금집니다. 항상 그렇듯 싣고 내리면 담요정리 그리고 포장재료 픽업해야 끝난거죠. 오늘은 종일 간편식입니다. 일한자 먹을 권리가 있습니다. ㅋㅋ 아무리 그래도 땀 흘린 후 먹는 맥주가 최고죠. 그 시원함이란... 빽 투 홈하면 볼보이도 병원에 가겠죠. 근심을 털어버리고 달려가 보자구요. 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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