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흉년이 극심해
찢어지게 가난하던 조선의 민초
나무꾼이 생업이던 최씨와
그의 가족들에게 닥친 시련
===============================================
미호야담 이야기극장 채널을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미호 채널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면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미호에게 정말 아주 큰 응원이 된답니다!
#야담 #조선야담 #민담 #조선시대 #설화 #전설 #감동 #꿀잼 #옛날이야기 #야사 #고전
Негізгі бет Ойын-сауық [미호야담] 이미 삼켜버린 것을 어쩌겠나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