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선을 먼저 그려놓고 하면 따라가기 힘들 수 있어요. 크기는 바뀌어도 형태는 변하지 않는 원과 밑변을 먼저 그려놓고, 각의 크기에 따라 선분 OB를 그려보면 결국 선생님이 그린 그림과 같게 그려집니다. 도형문제에서 중요한 건 직관이 아니라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분하는 통찰력입니다. 누구나 기를 수 있는 능력이라고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Purulong
9 ай бұрын
아 각이 작아짐에 따라 원을 작게그리는게아니라 o 위치를 왼쪽으로 옮기는거군요 굿
@marco-lp4kf
5 ай бұрын
이해가 잘 되게 써주셨네요
@gabrielery
9 ай бұрын
물리과 졸업하고 물리과 대학원도 졸업했습니다. 저런 사고방식 ㅈㄴ 중요합니다. 저 문제는 정석으로 풀어도 쉽지만 다른 완전 새로운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 접근으로 우선 답부터 알고 왜 그런지 정석 방법을 찾아가면 더 빨리 찾습니다. 뭔가 현상이 있는데 그 결과를 알고 역으로 찾아가는 것과 아예 맨땅에 헤딩으로 길도 모르는거 찾아가는 거랑은 왼전히 다릅니다.
@LionelPark
7 ай бұрын
대학 물리나 화확에서 저런 접근법 많이 쓰죠. 근데 요즘 수학 안해서 그런데 답은 0아닌가요? 저 쌤 방식으로 접근하면 k=pi×l×ceta 인거 같은데 ceta >0 이면 k/l은 0으로 수렴하는거 같은데. 눈대중으로 봐도 저 안에 있는 원은 한없이 작아지는거 같은데
@LionelPark
7 ай бұрын
@w8jw1vk4u ceta는 theta가 맞고 pie는 먹는 파이이고, 아 AB 잘못봤네 0A가 AB 인줄
"호의각도(theta)를 0으로 수렴시키면 호를 이루는 두 선분은 평행이 된다." 요게 핵심이네.
@문준석-s5g
Жыл бұрын
근사 압수한다
@edwardgo13
9 ай бұрын
이게 과학자들이 말하는 '직관'임. 이런 기술들을 잘 쓰면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고도 그림만 보고 몇 초 안에 정답에 가까운 답을 말할 수 있게 됌. 이 직관으로 답의 범위를 대충 알고 있으면 검산하기도 쉽고 복잡한 계산에서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음. 이런 스킬 폄하하는 경향 있는데 다루는 과목이 점점 복잡해질수록(학부 과목 이상) 이 스킬이 절대적으로 중요해짐.
@최세윤-p4r
Жыл бұрын
수능에 최적화된 좋은 풀이입니다~ 수능 보기전에 자력으로라도 테일러 전개식에 대한 몇가지 식을 공부해서 수능장에 들어가면 저 근사풀이를 응용하여 삼각함수 극한의 활용 문제를 편안하게 넘기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수험생 생활할때 근사로 28번 문제를 쉽게 맞추고 넘어간 기억이 있네요 ㅎㅎ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슨
Жыл бұрын
@@Rioune아무도 모름
@슨
Жыл бұрын
@@Rioune 6월 9월때 무등비 삼도극 안나와서 수능때도 안나올확률 높은건 인정인데 삼도극의 핵심은 도형 해석이고 테일러로 계산 줄이는것도 최소화해서 충분히 출제할수 있다고 봄. 애초에 삼도극 자체가 교과서, 수특에 수록되어있는 유형이기도 하고 갑자기 수능에 삼도극 나온다고해서 크게 문제 될것도 아님ㅋㅋ 그리고 님보다 훨씬 잘하는 대부분의 강사들도 삼도극, 무등비 안나온다는 보장없으니 매일은 아니더라도 꾸준히 감은 유지하라고 하는데 문제 님이 내는것도 아닌데 뭐이리 과민반응 하시는지 ㅋㅋ 수능 한달남은 시점에서 유튜브키고 시비거는거보면 사이즈 딱 나오는듯?
@슨
Жыл бұрын
@@Rioune 님은 공부라는걸 시작해야할듯요...
@주작추하다
10 ай бұрын
테일러 전개식을 어따씀? X식으로 표현하고 0보내면 1가는 그런거에 쓰는건가?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25lmyqqZf2aqm4Y
@kkkk-ux4jv
9 ай бұрын
와 차길영쌤 진짜 오랜만에 보네ㅋㅋ 10년 전에 마으겔로쉬인가랑 수능적 발상 다보고 96점 밑으로 떨어진 적 없었는데ㅋㅋ 요새도 문제 3초 안에 못 풀면 삼수합니다 이런 말 하시는감ㅋㅋ
@prizepritzker5366
5 ай бұрын
ㄹㅇ 마으겔로쉬 이거 보고 처음에 싸이비 교재인가 싶었음ㅋㅋㅋ
@leeeeeeeeeeeel
6 ай бұрын
차길영쌤 강의듣고 작수 12분37초컷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건-t2k8v
7 ай бұрын
이 풀이를 수능에서 쓸 수 있을지 없을지 보다는 한 문제를 보더라도 저런식의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게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는거 아닐까요 강사의 풀이법을 그대로 배끼기 보다는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에 초점을 맞춰 강의를 들으면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eomin3385
5 ай бұрын
아무리 0에 가까워져도 접점이 존재하는 순간 평행이 될 수가 없는데 왜 평행으로 가정이 되는건가요? 수학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gjwj5505
4 ай бұрын
저게 되는 경우와 안되는 경우를 구분할수 있어야됨. 정석으로 푸는 방법은 당연히 알아야하고
@귀여운고양이-i4s
9 ай бұрын
수학의 원리를 다시금 깨우치게해주는 풀이네요
@user-xg9fj9fe798
8 ай бұрын
원리는 전혀 없고 걍 직관처럼 보이는데요
@user-hr5pm3nh5k
7 ай бұрын
뭔 개소리임 근사 벅벅한건데 ㅅㅂ ㅋㅋㅋㅋ
@Toben0502
7 ай бұрын
@@user-xg9fj9fe798 그 직관 속에 극한의 원리가 숨어있는건데요
@Toben0502
7 ай бұрын
우리가 흔히 '정석'이라 부르는 답지 풀이는 어떤 사람이 봐도 납득이 가능해야하기 때문에 직관이 최대한 배제된 대수적 풀이가 일반적인거지 저런 풀이는 엉터리 풀이라고 보기 힘들음. 오히려 극한의 원리를 더욱 잘 활용한 풀이지
@거짓뿐인세상
6 ай бұрын
저런 그림을 우리가 관찰하기 힘들어서 상상하기 어려우니 대수적으로 푸는거지 만약에 저런 도형이 존재하는걸 온전하게 관찰 할 수 있다면 저게 근사풀이가 정석일거라고 저는 생각함
@ketchup4987
10 ай бұрын
대학 수학을 듣고 이 영상을 보니 얼마나 잘 가르치는 영상인지 알게되었다ㅋㅋ
@차길영의세븐에듀
9 ай бұрын
자주 놀러 오세요~😍
@_Tritium_
Жыл бұрын
와 이 방식을 강의해주시는 분이 있었네요 도형극한 근사는 수능풀이에 아주 좋은 접근법이죠 저도 많이 애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lnIcosxI
Жыл бұрын
상황에 따른 근사도 문제를 풀 때 정말 좋습니다
@manten0331
9 ай бұрын
선은 평행할정도로 가까워졌는데 무한으로 작아진 원은 면적을 갖고 있네요 답을 알고 푸는 방식이니 저 방법이 맞지만 상수나 매계변수가 앞에 붙으면 똑같은 방식으로 해석핧수 있을까요...
@홍성민-d2h
2 ай бұрын
대박이네... 내가 수능 1세대 사람인데 예전에 왜 이런 강의가 없었을까?
@MOKKO328
4 ай бұрын
근데 왜 평행해 지나요? 그리고 왜 호의 곡률이 사라지나요? 근사는 알겠는데 왜 부채꼴의 특성이 사라지나요?
@김동현-f1c2e
Жыл бұрын
직관력이 장난아니네요 ㄷㄷ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
@ndgom
5 ай бұрын
태양 빛이 평행함을 보여주듯 시작해야겠네요 ㅋㅋ
@박드래곤-o7n
7 ай бұрын
기본 극한의 개념에 의한응용력이 대박이십니다 와우
@johnmattteng9658
Жыл бұрын
평행해지는 부분에서 설명이 살짝 애매한 부분도 있는데 그래도 대충 이해는 될듯
@handle189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 풀면 신기한 대학간다고 할려다가 이건 진짜 맞는 풀이법이네... 근데 문제는 어처피 이런문제를 1분안에 풀수있는 얘들은 이렇게도 잘 푸는데 안되는 얘들이 이런거 막 쓸려고 하면 엉뚱한 답 나올께 뻔함... 각도가 변하면 두변사이가 어떻게 되는지 어디가 곡선에서 선이 되는지 어디는 원이 유지되는지 이런걸 다 자연스럽게 고려할수 있는 수준이 아니면 하먄 안됨
@growlhowl8180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디 다니시는데요 ㅋㅋ 개까부네
@nanoCRiM
5 ай бұрын
정석은 이건가... 부채꼴의 반지름은 l/θ인데 이를 다른 식으로 하면 r/sin(θ/2)+r임 따라서 l/r = θ/sin(θ/2)+θ 여기서 극한 조진다면 θ는 0으로 수렴할테니 빼도 되겠으니 역수 취하고 2π곱하면 진짜 신기하게도 맨날 보던 삼각함수의 극한이 나옴 ㄷㄷㄷ
@_stuffed
4 ай бұрын
센타가 180도로 점점 다가가면 문제의 답이 1이 되나요?
@khj7414
11 ай бұрын
근사 공부 별로 안한 놈들이 많이함 수능 기준 공부 할수록 근사 따위는 안하게됨
@cerulean4085
Жыл бұрын
제발 저런 거 하더라도 정석풀이를 베이스로 깔고 하십쇼..
@아아아아-p8o
Жыл бұрын
수학의 정석
@smithjohn2387
Жыл бұрын
저건 수능적 개념적 사고이고 수리논술은 정석대로 풀이과정을 적어야 고득점함
@messi_maeun_stew
Жыл бұрын
비유클리드기하학은 정석으로 안쳐주나
@user-vc4ki8vv9c
Жыл бұрын
정석ㅇㅈㄹ 하네 ㅋㅋㅋㅋㅋㅅㅂ 수능 수학이 니한테는 전부지?
@smithjohn2387
Жыл бұрын
@@user-vc4ki8vv9c 그래도 서성한은갔음 뭐 서울대 수학과는 갔나보네?
@bignose2482
Жыл бұрын
새타가 0+로 가까워지면서 두 직선이 평행해진다...삼각함수 중에서도 sin 90도 구할때랑 비슷한 사고같네요...
부등식으로 극한값을 구하겠다는 거면 그냥 샌드위치 정리로 문제를 푼 건데 정석이 아니고 야매라 하는 사람들은 뭔가요?
@gijdge1012
6 ай бұрын
대학가면 교수님들이 저런걸 우리가 당연히 안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이건 이렇게되면 이거겠죠? 맞습니까? 이러는데 다른 애들은 다 네~ 이러지만 전혀 모르는 표정임
@namhoonkim1455
9 ай бұрын
수능형이라면 저런 직관이 중요한데 공대 가신다면 결국 현상을 모델링해서 식으로 만드는 사고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게 미분방정식의 기본입니다.
@Toben0502
7 ай бұрын
공학에서 직관과 근사가 얼마나 중요한데요 ㅋㅋ 그 둘을 빼놓는다? 하루종일 계산만 해도 안끝납니다..
@Toben0502
7 ай бұрын
결국 모델링도 근사 없이는 불가능한 수준
@namhoonkim1455
7 ай бұрын
다른 학교에서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카이스트 advanced engineering mathematics에선 직관에 의존시키지 않고 case를 반복하고 사고를 확장 하는 훈련을 합니다. 어차피 미분방정식은 calculation하는게 아니라 컴퓨터가 figuring graphing하는 것이기에 현상을 모델링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근데 그 모델링과 공학을 직관으로 접근한다? 석학들의 위대한 업적을 한단계식 밟아가는 과정이라 개인한테는 어렵고 무리한 요구지요. 오히려 모델링하는 훈련하고 사고를 확장하고 도구로 graph 그리는 훈련을 하는겁니다. 간단한 모델링이야 approximation이 되겠지만 대부분 안그렇거든요.
@Toben0502
7 ай бұрын
@@namhoonkim1455 당연히 직관에만 의존해선 안되죠. 논리적으로 현상을 모델링 하는 사고력도 중요하구요. 근데 전 인간과 컴퓨터를 구분짓는 가장 큰 요소가 직관력이라 생각해요. 무작정 의존해선 안되지만 없으면 안되는 능력. 그리고 자연현상을 분석하고 모델링하는데 있어 근사치가 아닌 것은 없지 않나요?
@fama8596
9 ай бұрын
어려서 어디선가 들었던 평행선이 무한해지면 서로 만난다는 명제가 갑자기 생각나네
@배춘봉-o2e
6 ай бұрын
수학 물리 잘하는 사람특 한가지문제를 여러 풀이법으로 풂
@zztous__f
5 ай бұрын
이해가 안되는데 0.99999…..=1같은걸로 이해하면 되나요
@saviordonative4064
Жыл бұрын
수능 기준 쌉야매. 직관적으로 왜 평행이되는지 좀 더 이야기할수있을텐데
@baboigosipda5681
Жыл бұрын
내가 수학은 잘 모르겠지만, 몇십년전에 배운 기억으로 저기 수학적 언어로 적혀있는데. 각도가 0도에 무한히 수렴한다. 라고.
@@WNF9747 야매는 안되죠! 저 설명이 야매가 아닌것 처럼요. 정석이라 주장하는건 여태까지 이렇게 했다는 인식일뿐이거고. 저 설명이 야매라는 의미는 아니겠지만 문제의 근본적 원리를 풀어가는 방법이 다른거죠. 원리를 대수로 풀든 기하로 풀든 그건 방법의 차이일뿐이거지요. 만약 저 설명이 저 문제에 국한되어서만 적용된다면 야매이지만 말이죠.
@maybe479
Жыл бұрын
세타가 0으로 간다고 써 있는데 뭘 더 설명하라는 건지 모르겠넹,, 이런 건 개념에 대한 철저한 원론적 접근과 기하적 직관으로 센스있게 최적화해낸 것뿐이지 결코 틀리거나 야매풀이가 아님. 수능은 수학적 센스가 없는 사람까지 대상으로 하는 거니까 범용성 있는 대수학 위주의 풀이를 권장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은데, 저 풀이를 생각해낼 수 있는데 억지로 야매로 치부하는 건 아닌 것 같다.
@e_fp5757
5 ай бұрын
“남들이 틀릴만한 문제를 맞춰야한다” 근사를 사용하면 남들이 맞출만한 문제를 맞추게 되고 남들이 틀릴만한 문제는 틀리게 된다. 지나가던 기붕이면 개추 ㅋㅋ
@hangeulrohagosipda-
5 ай бұрын
왜 평행인가염?
@김동휘-i8v
7 ай бұрын
어줍짢게 근사하면 가장 빠르게 망하는 지름길 실제로 미적분에서 저런 단순한 근사 문제는 안나옴
@k_jint.2705
8 ай бұрын
근데 진짜 학생때는 공식외워서 풀었지 저런 개념을 들어본적이 없네;; 왜 문제를 변형해서 풀 생각을 못했을까 ㅋㅋㅋ 그저 숫자만 주고 실제로 수능문제들은 알려주지도 않음 저런걸 물어보는게 수능이니까 니가 이런 개념을 알고있냐? 라는거지
@bamba1410
Жыл бұрын
지렸다 ㅋㅋㅋㅋ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지리는 풀이는 계속됩니다~ 쭈우우욱~~
@듕가리프테루스
7 ай бұрын
sin(x) / x -> 1 이거 자체가 저런식으로 설명됨
@현석-k7l
6 ай бұрын
이걸 고1들한테 알려주니까 문제인거임
@summerspring8217
8 ай бұрын
진짜 개지리네ㅋㅋㅋㅋ
@내가너보다모자란건맞
9 ай бұрын
저런 직관 수리논술에서 은근 중요함 ㅋㅋ
@ppkdi675
7 ай бұрын
직관을 결국 서술해내야 득점을 하는데 개소리 ㅋㅋㅋ
@눈사람-w2k
7 ай бұрын
전혀 안중요함 오히려 수능문제에서나 직관이 중요하지 수리논술은 교과서적 기본 개념이 무엇보다 중요함
@bamba1410
Жыл бұрын
신기한 풀이 잘보고가요!!
@차길영의세븐에듀
Жыл бұрын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bamba1410
Жыл бұрын
@@Perilla_Leaves 대학은 이미 갔고요..
@홍성민-d2h
7 ай бұрын
우와..
@Blue1120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석풀이가 어떻길래 전부 정석풀이 어쩌고 하고있는거지
@bignose2482
Жыл бұрын
전 저게 오히려 정석같은데... 대부분의 미적분개념이 저걸 뜻한다고봅니다.
@baboigosipda5681
Жыл бұрын
대수학만이 수학이다라는 논리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판나-l4p
Жыл бұрын
내접원 반지름 r 부채꼴 반지름 R 중심하고 점O 연결하면 각 절반이니 sin(θ/2) = r / (R-r) r = Rsin(θ/2) / (1+sin(θ/2)) k는 r에 2π 곱하면 되고 l은 Rθ 여기서 식정리 하는 식으로 아닐까요
@김김김-p6u
Жыл бұрын
@CobalT941올해 수능부터는 삼도극이 안나오고 , 애초에 선형근사식도 한계가있음. 오히려 킬러로 갈수록 정석이 중요
@최애의채원
Жыл бұрын
@@김김김-p6u 삼도극 안 나오는거 확실함?
@srh4435
5 ай бұрын
수능엔 직관 문제 1프로 식세우기 문제 99프로 입니다.
@빵댕이123
7 ай бұрын
개념의 중요성
@hdwoo7306
6 ай бұрын
오 저 거의 모든 문제를 이딴 식으로 풉니다.
@지나가던사람-r6v
11 ай бұрын
삼도극 안나와서 싱글벙글한 평가원은 개추
@도라에몽주머니-w5g
Жыл бұрын
이야 잘한다
@졸지마
8 ай бұрын
극한 3대장 근사 테일러 로피탈 ㅋㅋ
@yjj9000
6 ай бұрын
좋네
@얼토당토-i9b
10 ай бұрын
심장약해서 마비올뻔했네.. 보지말랄때 안볼걸
@SiaLeBlanc
5 ай бұрын
어ㅏ 이래서 사교육 하는구나 ㄷㄷ
@절소해
7 ай бұрын
개쩐다
@katrinoy1
7 ай бұрын
이런걸 수치해석학이라 하죠
@별하신당
10 ай бұрын
잉?파이라구요 ㅎㅎㅎㅎ
@Khj-i7n
7 ай бұрын
o ㅈㄴ큰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dr9gy5qp2s
7 ай бұрын
이거 고긍학생 꺼임?
@Thatswhyitsfun
Жыл бұрын
삼도극 근사 압수 엔딩 😢
@하레비
Жыл бұрын
근사 재미있죠ㅋㅋ
@carlwtchoi
6 ай бұрын
이걸 대체 어따가 써먹을수 잇노?? 반도체 만들때 써먹나요? 아니면 2차전지?? 아니면 인공지능 만들때?? 랜덤워크나 몬테크리스트법칙? 아니면 무한반복 학습법?? 인공지능이 학습지식곡선을 시간개념으로 나열할때?? 2차전지를 원통형에 넣을때.. 얼마의 크기로 만들때 최적합일까? 극효율일까? 이럴때 쓰는건가?? 도뮤지 알수 없다..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간 수학이 무지한 사람의 넋두리엿습당~~ ㅋㅋㅋ
@윤태영-p6i
5 ай бұрын
O는 점인데 어떻게 ab의 길이를 정의하는지... 무한의 개념은 알수록 난해하다
@ysjeon9877
Жыл бұрын
무한대는 역시나 심오하다
@선풍기-n5y
7 ай бұрын
ㅇㅈ
@유튜브채널-p9s
Жыл бұрын
“원이 여기여기여기 세 군데 줘 패야하니까”
@pagemoon4297
Жыл бұрын
문과생이봐도 이해가 가네
@김바비-q4h
4 ай бұрын
놀래지마? 뭘 알아야 놀래지 ㅋㅋ
@Harkonnennamjack
7 ай бұрын
비유클리드 기하?
@하은박-g8m
4 ай бұрын
직관이 아니라 그냥 극한의 존나 기본 개념인데
@BigNoseKane
4 ай бұрын
근사를 고딩때 배웠노 ㅋㅋㅋ
@Y51F54
Жыл бұрын
휴-리스틱
@ksun-oz7ep
6 ай бұрын
아 .......그래서 저 멀리 빛이 커짐 커질수록 그빛이 무한대로 빛이 나오고있고 어느 곳에서 빛이 나옴 평행하게 ..... ........ 응 여기까지 개소리였음 냠냠 ......
@Kim-ty3cb
7 ай бұрын
저게 어떻게 평행진다는거지...평행은 서로 마주치는 점이 없는데 꼭지점이 저 끝에 있다는것도 이해가 안 간다ㅋㅋㅋ
@Toben0502
7 ай бұрын
극한을 유한의 개념에서 이해하려고 하시면 안됩니다. 결국 극한이라 함은 변수를 어떤 특정 값이나 무한대를 향해 보낼 때, 목적지가 어딘지를 알아내는 것인데, 각도가 0에 가까워질수록 두 직선은 평행선이라는 목적지를 향해 가고, 호는 직선이라는 목적지를 향하죠. 1/x이라는 함수에 우리가 아는 그 어떤 실수를 넣더라도 절대 함숫값은 0이 나오지 않지만 1/x의 극한이 0인 것처럼요. 함수값이 0이 되게 만드는 실수는 존재하지 않지만 x를 무한대로 보내면 함수값은 0을 향해 달려가죠 결국 목적지가 어디냐를 찾는 게 극한값을 구하는 것입니다.
@Kim-ty3cb
7 ай бұрын
@@Toben0502 그래서 제가 수학을 못 합니다ㅋㅋㅋ그래서 저런 리미트값을 구할때 =를 붙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ㅋㅋ파이에 가까워지는거지 파이가 되는것은 아니니까요ㅋㅋㅋ결코 될 수 없는건데 왜 같다라는 등호를 붙일까ㅋㅋㅋ
@Toben0502
7 ай бұрын
@@Kim-ty3cb 그니까 그 가까워지는 수를 찾는게 극한값을 구하는 것이고 리미트 기호 자체에 그 의미가 내포되어있으니 등호를 붙이는 것이죠
@@Kim-ty3cb 극한이라는 개념이 왜 중요한지 구분구적법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드릴게요. 예를 들어 우리가 임의의 모양을 가진 평면도형의 넓이를 구해야 한다 가정합시다. 하지만 우리가 넓이를 길이를 통해 바로 구할 수 있는 도형은 삼각형, 직사각형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도형은 상기 두 도형으로 쪼개서 구하는 방법밖에 없죠. 그럼 우리는 주어진 임의의 도형의 넓이를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일단 당연히 모르는 것을 구하기 위해서는 아는 것을 활용해야 합니다. 일단 지금은 정사각형을 활용합시다. 임의의 도형에 합동인 정사각형을 채워넣고, 그 정사각형 넓이의 합을 구할 것인데 당연히 정사각형의 크기가 작고, 개수가 많을수록 실제 넓이에 가까워지겠죠? 그러나 정사각형의 개수를 유한하게 늘려봐야 근사치일 뿐 실제 값은 되지 못합니다. 그럼 어떻게 정확한 값을 구할까요? 이럴 때 사용되는 개념이 바로 극한입니다. 정사각형의 개수를 무한대로 계속 늘리게 되면 점점 넓이가 특정한 값 가까워지게 되는데, 그 가까워지는 특정한 값, 그게 바로 실제 넓이입니다. 어떤 실수값을 집어넣더라도 실제 넓이가 될 수 없지만 가까워지는 그 특정한 값을 구한다면 그게 실제 값인 것이죠.
@개김-q5e
Жыл бұрын
근사
@용산개고기-n4i
7 ай бұрын
이게 직관이라고? ㅋㅋㅋㅋㅋ
@1711정호민
Жыл бұрын
원래 풀이는 뭐예요?
@_Hinstance
Жыл бұрын
대충 보면 부채꼴의 반지름을 R이라고 하고 내접원의 반지름을 r이라고 하고, 내접원의 중심을C라고 했을 때, C에서 접선OA에 수직선을 그으면 빗변의 길이는 R-r이고 높이는 r이며 각도는 1/2 * 세타인 직각삼각형이 나옴. 그러면 sin(1/2 * 세타) = r /( R - r )이 됨. 부채꼴 호의 길이는 R세타고, 내접원의 둘레는 2*파이*r 이므로 k랑 l에 대입하고 위에 sin(1/2*세타)에서 나온 등식을 r = ~~~~꼴이나 R = ~~~~꼴로 정리해서 수식에 대입하면 흔히보던 삼각함수의 극한나옴 계산하면 끝
@181cm74kg
7 ай бұрын
놀리지마~
@hellohello-c9q
3 ай бұрын
이렇게 푸니까 선생님이 지랄하던데
@silee4802
Жыл бұрын
헉
@양재홍-c5b
4 ай бұрын
수학강사계의 슈카월드같네 ㅋㅋㅋㅋ
@마신1999
5 ай бұрын
저걸 남이 알려줘서 알게되면 이미 망한 것임... 몇날 몇일 고민해서 찾아야 의미가 있는 것... 저건 수학수업이 아니라 문제 풀이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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