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 3대 거장 중 한 명,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그는 21살때 위조 작품을 리아리오 추기경에게 팔지만,
추기경은 죽이기엔 너무 아까운 그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오히려 '나를 위한 조각상을 만들라'고 지시하는데,
그렇게 해서 제작된 작품 바쿠스입니다.
🖼️ 바쿠스Bacchus, 1496-1497,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Michelangelo
[🎨아트 위드 유]
미술이 어렵다?
'미술 깡패' 이창용과 함께하면 쉽다!
대한민국 No.1 도슨트 이창용이 들려주는
명쾌한 작품 설명과 그 속의 숨겨진 이야기까지
'아트 위드 유'가 그림 읽는 재미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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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미켈란젤로가 위조를?! 죽이기는 너무 아까웠던 그의 천재성 | [아트 위드 유] EP.6 미켈란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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