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일부 광역버스에선 서서 타는 게 안됩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로 '입석 승객'을 없앤 건데요, 좌석이 꽉 차면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버스들이 많아지면서 지각하는 시민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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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령기자 #밀착카메라 #JTBC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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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밀착카메라] "정류장서 1시간"…입석금지가 부른 출퇴근 '고생길'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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