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앵간한 가수 와도 줫도 관심없고 지들끼리 떠들고 할텐데 우리부대에도 그냥 댄스팀 오고 나름 유명 가수 한명와서 노래부르고 갔는데 끝나고 무슨 노래 불렀는지 기억도 안나고 댄스팀 누나들만 기억했는데 쌈자 클라스;;
@뭐하세요-l6e
4 жыл бұрын
Sg워너비 엠맥 버즈 박효신 싸이는 군대에서도 반응 장난아닐듯
@lilillliilililll6088
3 жыл бұрын
사실 그냥 싸제의 느낌이 나서 누가오든 다 좋아함 남자가수를 덜 좋아하는거지
@김상록-t1s
3 жыл бұрын
@@lilillliilililll6088 ㅇㄱㄹㅇ ㅋㅋ
@심영-m1w
3 жыл бұрын
@@lilillliilililll6088 저기 비 왔는데 반응 별로였음
@김쏠-t9c
8 жыл бұрын
나는 떠날래~소름
@Giiiiiiiiiil1234
6 жыл бұрын
1:11 이게 왜 소름이냐면 (나는 떠날래) 살짝 코러스같은 느낌의 구절인데 이것까지 기억해서 남자가수를 가장 싫어한다는 군인들이 떼창해준 게 소름돋는다는 것 입니다.
@김도현-w7p
6 жыл бұрын
미남 미녀구독하면 ㄹㅇ 개소름 점프 점프 부분도 박자 딱딱맞춰서 해줌ㄷㄷ
@nWoHITMAN
5 жыл бұрын
쩜쩜쩜프!!
@user-jz9hp7ts2x
5 жыл бұрын
@@Giiiiiiiiiil1234 십 ㅇㅈ... 점프 점프 점프도 오짐
@delggoganda7936
4 жыл бұрын
무대랑 소리만 들으면 전역하고 우리곁으로 돌아온 버즈의 단콘vod인데ㅋㅋㅋㅋ
@Hardrain13
3 ай бұрын
그냥 보면 존나 기분좋아지는 노래 다같이 동화돼서 기뻐하는게 눈에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태풍-h2e
11 ай бұрын
군인이 앞에 남자가수 세워두고 저렇게 떼창했다는건 정말 대단한 사람인거다. 그만큼 밀레니엄시절 중고딩 세대에겐 그런존재였지.
@공오공이-x7n
4 жыл бұрын
3:53 진짜 민경훈은 얼마나 뿌듯했을까..
@가나다-w2o3z
2 жыл бұрын
ㄹㅇ 남자가수한테 앵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skxkezkxo4159
7 жыл бұрын
3:01아낰ㅋㅋㅋㅋㅋㅋㅋ흥폭발함ㅋㅋㅋㅋㅋㅋ
@검정-k3k
6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peryunnnn6960
4 жыл бұрын
ㅈㅁ 슛포러즈 씨잼철 아니냐 ? ㅋㅋㅋㅋㅋㅋㅋ
@우기-r9o
4 жыл бұрын
고하윤 그런거같은데?ㅋㅋㅋ
@u_luana.j
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3학년이라해도 믿을듯ㅋㅋㅋㅋㅋㅋㄹㅇ순수그자체 ㅋㅋㅋㅋ
@comfortlife9152
4 жыл бұрын
여성분들 오해하시면 안되는게 군인들은 아무리 멋진 남자가수 배우가 와도 일반적으로 무반응입니다. 이 영상에서 보는건 뭐 거의 기적적인 예외라봐도 되요
@biting_doog
4 жыл бұрын
민경훈이자너....
@정-i9z1t
4 жыл бұрын
돼요
@esfj462
4 жыл бұрын
엠맥오면 두번째 기적 가능
@Thanggyo
4 жыл бұрын
@@esfj462 엠맥은 음이 너무 높아서 불가능...
@김대일-b8t
4 жыл бұрын
@@esfj462 삑사리로 같이불러줄듯ㅋㅋㅋ
@jjjijjjijjj
4 жыл бұрын
명예군인 줘야되는거 아니냐 사단장보다 더 따를듯
@로제라쿨
4 жыл бұрын
ㅇㅈ ㅋㅋㅋㅋ
@무-c3o
4 жыл бұрын
사단장은 휴가권을 가지고 있지요..
@없음이름-f3o
4 жыл бұрын
@@delggoganda7936 뭐만하면 찐이야
@udisiwk1nsjd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nebeul8893
4 жыл бұрын
@@delggoganda7936 니 키 160이지?
@Kim_Los
3 жыл бұрын
2021년에 보고있는사람?
@블랙로즈-y8y
3 жыл бұрын
나
@햅삐-j1q
3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아요 진짜 대박 멋진ㅜㅜ
@koreaRM0613
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고있어요
@xxerxx647
3 жыл бұрын
군인들이 코러스까지 다 넣어주는거 보면 진짜 인기 체감 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w7fr8hu7h
6 жыл бұрын
위문공연에서 여잘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남자가수
@baekrokdam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여자는 못 이김
@easyh00n
3 жыл бұрын
@@baekrokdam 그냥 이길거같은데요
@성이름-h8p1i
3 жыл бұрын
@@baekrokdam 애초에 90년생들한텐 여자 아이돌
@우애앵-y1i
3 жыл бұрын
@@baekrokdam ㅎㅎ 95~95기준 군대가기 전까지 여자 한 번 못 만나본 찐따나 민경훈
@jaykim9969
3 жыл бұрын
버즈때 학창기보냈덤 90년대생한테만큼은 버즈가 무조건 이김
@sueueu7
5 жыл бұрын
2:16 진짜 개멋있다 와....
@mr.squeaks1551
8 жыл бұрын
와 이게 이렇게 신나는 노래였다니 콘서트가면 장난아니겠다 ..
@오한글된다
4 жыл бұрын
아닣 그보다돟
@dear5306
4 жыл бұрын
콘서트에서는 다 일어나서 뛰어요 ! ㅋㅋ
@인센티브-i5j
6 ай бұрын
어우 이건 들을때마다 쾌감 지림
@jjuguri108
2 жыл бұрын
2:16 진짜 대박 멋있다ㅜㅜ민경훈의 목소리랑 표정이랑 동작이랑 군인들 떼창이 진짜 대박임ㅋㅋㅋ끝내준다 미쳤어
@nnntst
7 жыл бұрын
첨엔 민경훈도 여전히 긴장한듯 조심스러운데 호응 좋으니까 맘편하게 신나게 부르네 ㅎㅎ 때 지난 옛날 노래를 열외 없이 다 따라 불러주고 예전 같지 않은 목소리에도 다들 열광하며 좋아해주고..약속이나 한듯 앵콜을 외쳐주고.....어떤 기분일까ㅎ 나라면 걍 울었을듯. 이때 부른 모든 노래가 내가 본 민경훈 무대, 라이브 중 최고. 최고의 노래는 가창력이나 스킬이 아니라 가수가 갖고 있는 스토리와 그 스토리로부터 전해지는 감정들. 그리고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가수의 자세에 따라 얼마든지 커버되고 결정될 수 있단걸 보여주는듯 하다. 민경훈이 어떤 노래를 해왔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이런 무대를 보고 어떻게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 하...그 와중에 경례 각도까지 완벽하네
노래 부를 때 환호성도 그렇고 쌈자 표정도 그렇고 정말 다같이 즐겁게 부르는 거 같아서 나도 신남ㅋㅋㅋㅋ
@a123b123d125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충!성! 제일 멋진거 같ㄴㅔ요
@너굴맨-c6r
2 жыл бұрын
무더운 여름 임관 앞두고 마지막 훈련 때 한줄기 소나기였습니다 ^^
@bernardshin6572
2 жыл бұрын
와... 나만 소름돋나? ㅋㅋㅋㅋㅋ 민경훈 역시 나의 레전드~ 가사 다 기억나 ㅠㅠ 2022년도 가즈아~
@라이거-h2y
8 жыл бұрын
버즈 노래 다 좋다 노래방 애창곡이다
@Yummumm
3 жыл бұрын
쁘걸 보다가 여기까지 와버림ㅋㅋㅋㅋㅋ 역시 버즈는 어나더 클라스짘ㅋㅋㅋㅋ
@rkdendndable
3 жыл бұрын
나도 쁘걸보다옴 ㅋㅋㅋㅋㅋ
@user-wGm
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 이거보니까 힐링이된다 민경훈이 이끄는 떼창이라니 심장이뛴다
@cy_lee_8
Жыл бұрын
지금 듣는 사람있나요??
@worldtrareport
Жыл бұрын
넵
@koreaRM0613
5 ай бұрын
넵
@락인영미
3 жыл бұрын
민경훈의 "충성" 너무 멋지다~^^
@이희진-f2y
4 жыл бұрын
말소리를 들으면 결이 참 고운 사람같다
@9cw499
6 жыл бұрын
12년 5월 1일에 의정부 306보충대... 당시 이등병이었던 민경훈이 나타나 노래를 부르자 입소식이 콘서트장이 되어버렸던...
@Noname-kg2ud
Ай бұрын
아주 흐뭇한 떼창이구만
@brave_918
4 жыл бұрын
신기한 게 노래만큼 그 시절 생각나게 하는 건 없음... 영화를 봐도 만화를 봐도 드라마를 봐도 노래만큼 그 당시 기억, 감정이 생생하게 나는 게 없음. 왜 그럴까...
@on_gang5858
8 жыл бұрын
이게 쌈자신의 힘이도다
@dhakhkagtt
3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ㅋ 롤린 떼창 보고왔는데 그거보다 떼창이 더커 ㅋㅋㅋㅋㅋㅋㅋㅋ
@jyk7041
3 жыл бұрын
롤린 보다여기까지온 1인추가
@KIA_Fighting_no.1
6 жыл бұрын
나도모르게 웃음을 짓고 보고있다
@새벽-c6s
2 жыл бұрын
저 머리에 수트가 저렇게 잘 어울리면 반칙이잖아😍😍
@JoyMook
Ай бұрын
24년 생존자손 ✋️
@민경팔이
3 жыл бұрын
경훈이가 부르는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중에서 어느때보다 제일 신나보여ㅠ
@cjfakwjd
6 жыл бұрын
저 노래 나올때 초딩이었는데 인기 절정이었다는것을 기억한다. 왜냐 그 당시 난 노래를 잘 안들었는데 내가 인기가 엄청났다고 기억하고있다는건 정말 대단한일이지. 파이팅입니다 민경훈
@qwerd8235
6 жыл бұрын
꽃미남 밴드인데도 남자 팬들이 많았던 신기한 그룹이었찌
@kwj.0684
5 жыл бұрын
성공할수밖에 없는 조건이었음 1.꽃미남밴드인데 땀흘리고 화장지워지고 망가지는거 두려워하지를않음 2.남자들이 미치는 락발라드 3.노래방에서 따라부르기 쉬운수준의 락들임 4.쌈자임 5.민경훈임 6.노래 스타일들이 거의 다 남자들이 공감하고 이해할수있는 가사들이엇음
@팰리컨구구
4 жыл бұрын
@@kwj.0684 3번 ㄴㄴ 삑사리 못내는애들 많음
@물요주세요
4 жыл бұрын
@@팰리컨구구 노래방에서 부르기는 쉽지. 고해도 음이 제대로 안올라가서 문제지 따라부르는건 쉬움. 버즈노래도 따라 부르기는 쉬움 음이 제대로 안올라가서 그렇지 박자감이랄까 따라부르는건 어렵지 않음
@sanakimlove
4 жыл бұрын
버즈가 처음 등장한게 2004년이었는데 그때는 mp3가 막 태동하던때라 음원스트리밍 사이트인 벅스를 대부분 썻었음 아직도 기억나는게 당시에 주간 1등2등을 채우던게 버즈 어쩌면이랑 모놀로그 였는데 그게 버즈 1집이엇음 당시에 노래 자체가 좋아가지고 버즈 얼굴도 모르고 그냥 벅스에서 주구장창 1등만 하면서 입소문 타면서 빵터져서 당시에 몇억짜리 뮤비 만들어서 2집 겁쟁이로 대중앞에 튀어나왔었음 민경훈 얼굴이 그때 제일 많이 알려졌지ㅋ 그리고 버즈1,2,3집에 있는 타이틀곡 아닌 곡들도 전부 다 노래가 좋아서 거를타선도 없었고
@minegod7
4 жыл бұрын
3:02 킬링포인트
@xz7304
4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나라 20~30대들은 평소 관심이 없었더라도 의리로라도 이형을 위해 호응해줄듯...우리의 유년시절 그 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유에 보비찰튼 퍼거슨 직관 오면 아직도 기립박수 받고 그렇듯이 이 형한테는 알 수 없는 존경과 충성심이 존재함 ㅋㅋㅋ
@파머시
3 жыл бұрын
그 시절 우린 버즈였다
@미스터-d4p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sg워너비랑 버즈 izi였습니다
@아기공룡둘리-v7d
4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차분하게 분위기 유도 하시는 멘트 하는걸 보면 발음도 좋고 전달력도 좋고~ 우렁차고 힘차고 가슴 울리는 저 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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