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1월 혹한에 200km 행군할 때 지친 나를 위로해주던 곡입니다 저도 이제 나이 6으로 시작하지만 민해경가수님~늘 건강하시구요
@sunnyten6709
Жыл бұрын
80년대 집에 이십대 언니오빠틈에서. 성인가요를 듣고자랐는데 지금들어도 촌스럽지가않네요 저는 저때 넘어려서 저노래 뭔뜻인지모르고 들었는데 지금다시 들어보니 애달프고 그러네요
@gabiroka7454
2 жыл бұрын
salut . 유럽인으로서 나는 한국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 강남스타일도 싫었다. . 하지만 이 노래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번개가 치는 것과 같습니다! . 나에게 그것은 숫자 1이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다 들을 수가 없어요. 가수와 노래를 만든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gabiroka7454
Жыл бұрын
8개월 후; 그 노래는 여전히 나를 감동시키고 나는 내 눈에서 눈물을 흘립니다. 그것은 나에게 1 위입니다.
@user-vj9tc1gp1w
2 жыл бұрын
자신감넘치고 노래를 맘대로쥐락펴락 하는 카리스마있는 모습멋지시고 나이들어서도 그음색 유지하시는 프로정신 아름답습니다👍👍👍
@user-mu8ke1pv8u
6 жыл бұрын
왠지 눈물이 납니다.^^
@user-sk9ct1yp6n
11 ай бұрын
금상첨화. 최고노래에 최고가수 노래 그기다 애닯은 바이올린 연주까지, 괜히 눈물나려하네 바이올린 연주자가 누구신지 펜레터 보내고싶네
@user-zo6sh4ny8d
6 ай бұрын
이윤😊😊😊😊😊
@user-fg2ew3dj1i
5 ай бұрын
아ㅡ옛날이여, 슬퍼요아름다운젊은시절이 다시가고픈 노래
@user-jk4er3if3o
11 күн бұрын
저도 이 바이올린 소리에 눈물이 났어요. 바이올린 소리가 너무 좋네요. 늙어서 감수성이 예민해졌나? 남자가 아닌 여자가 되어갑니다. 오십줄이 넘어가니..
@user-dm5rv2mm6s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잊을 수없는 최고의 황금기에 민해경가수 노래들으며 마음도 아파도했고 언제나 이젊은 시절에 민해경가수의 노래가 가슴에 여미게 남아있을 줄 알았던 민해경가수의 노래..... 영원히 젊음이 남았있으리라는 착각처럼 살았죠..... 너무좋아요....민해경가수님~~~!!!
@liberaprime9365
2 жыл бұрын
노래들 다 훌륭하고ᆢ 목소리, 외모 개성 있고ᆢ 가요사에 남을 노래, 아티스트
@user-so8dd4ns1x
3 жыл бұрын
들어면 들을수록 더 듣고 싶고 호감가는 노래입니다....민해경 화이팅 !
@user-zo6sh4ny8d
6 ай бұрын
이윤😊😊😊😊😊
@user-zo6sh4ny8d
6 ай бұрын
이윤😊😊😊😊😊
@user-zh6fn4dx9n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면 첫 사랑이 생각이 납니다. 37년전의 일- 가슴아픈 사연의 첫사랑은 지금쯤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궁굼하네요. 민혜경씨 건강하게 사세요...,
@kyoonhwangbo5165
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러사람 생각나네요.ㅎ
@user-ms5eh7pj8z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때 공군 초급장교로서 경기도 용문산에 근무하면서 첫 사랑~~~그리워하며 지금도 이 노래만은 정말 소화를 잘 합니다~~, 84년도 워크맨에 이어폰 속에 흐르는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민혜경님 정말 대단한 가수라고 느껴요. 우리나라 역대급 여자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user-hh5mq3sn7o
Жыл бұрын
최~~~~~~~고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이은하. 혜은이.정수라. 김수희.남궁옥분.양희은 이런 가수들에게 어깨를 겨룰 수 있을까요?
@user-tz8ti6tf8u
Жыл бұрын
솔까 혜은이는 너래 는 별로죠 스타성 은 단언코 1등이지만요 ....
@user-rb2op2uh3u
Жыл бұрын
@@user-tz8ti6tf8u 정수라에게 비비나요?
@user-tz8ti6tf8u
Жыл бұрын
재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혜은이 남궁옥분님은 너래 못 해요 김수희 정수라 이은하 민해경 님은 모두 노래 잘하시죠 그리고 가수분은 유트브 노래 올라온거 이어버드 끼고 들으면 더 정홛히 판가름 할수 있어요 오해하지 마시길 ..... 헤은이님은 스타성으로 헌시대 를 풍미 했잖아요.....
@maengk29
Жыл бұрын
가창력 음색 라이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user-bz4yd2vu3p
3 жыл бұрын
민해경님~나이가 드시면서 더 요욤해 지시네요 멋찌세요♡ 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세요♡
@byoung-yoonkim178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와 집사람은 가수 민혜경 님의 열렬한 팬입니다. 특히 집사람은 초등학교때 민혜경님의 조카와 아주 친한 친구 사이였대요. 그 친구는 안양에 살았었는데 아버지가 목회자 이셨던 것으로 집사람은 기억을 합니다. 집사람은 이름이 김주* 이고 지금은 경영학박사인데 그 친구를 지금도 너무 너무 보고 싶어 합니다. 저희 부부는 가수 민혜경 님의 노래를 들으면 항상 행복해 집니다. 민혜경 님 ! 항상 건강하시고 그 조카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아~ 1980년대 초반, 저때 저노래 웅얼거리며 그녀를 떠 올리고는 했던 고교시절~ 아직 영혼이 때묻지 않았던 꿈많던 청춘이 있었지. 어느덧 세월은 흘러 낼모레 육십... 누구나 그렇듯이 다시는 돌아갈수 없기에~ 눈물 나도록 그리운 젊었던 그시절, 그노래,그녀,부모님,친구들 열정이 넘치던 푸른제복의 군생활 까지 이젠 안녕히...
@user-sx9cy5so3r
3 жыл бұрын
옛 학창시절이 너무그립네요 돌아갈순 없지만 가슴이 시려오네요 그래도 먼훗날 오늘을 그리워하겠죠 행복하세요. .
@jusungkim2327
5 жыл бұрын
노래 참 멋지다. 외모도 그대 모습은 장미같은 멋장이 ~ ㅋ 우리 곁에 영원하리 ~ 그대 이름 ^^ ♡ 민ㆍ혜ㆍ경^^♡
@user-vi9nn4tq7f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마음 속에 세상을 같이 살아가는 한사람 을 간직 하고살아갑니다 이세상 하직할''때까지' 그말을 못하고 헤어지는경우도 있으나 사랑은 영원합니다
@user-er7kw3bx6p
4 жыл бұрын
민혜경씨 정말 오랜만에 듣는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참 가슴 아픈 옛 추억들 ~~~~~~~
@user-bo4eq5tq6g
3 жыл бұрын
ㄱ
@user-zz4gk7br8i
7 жыл бұрын
50대라 믿겨지지 않는 외모네요~ 넘 아름다우세요
@user-fg2ew3dj1i
3 жыл бұрын
60대초, 젊은 시절 그대 모습 참 사랑핬는데, 오늘도 더 원숙미가 좋아요,
@user-cm6ic2eo4h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옛날학생때는민혜경무척팬이었는데
@user-jj9ki9kq4k
3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30대에 많이. 애청 했답니다. 지금도. 매우 좋아요. 💗💗💗💗💗💗💗💗💗💗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다음
@user-fg8yr6py7y
4 жыл бұрын
엊그제 12월 9일이 박건호 시인의 12주기였는데 그와 출판인으로 만나 그의 마지막 작품집으로 시집 [ 그리운 것은 오래 전에 떠났다]와 수필집 [나는 허수아비]를 그해(2007년) 1월 1일자로 발행하고, 가락시장 인근 호텔 커피숍에서 자주 만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해 여름에는 송파구청 후원으로 석촌호수에서 수변음악회를 열었었는데 당시 휠체어에 기대어 그가 작사한 노래를 '정수라, 이미배, 양현경' 등이 열창하던 모습을 담담하게 감상하던 박건호 시인의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대중가요 3000여 곡을 작사하여 시인보다는 작사가로 일생을 풍미한 박건호 시인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금 극락왕생하기를 기원합니다.
@user-fg8yr6py7y
4 жыл бұрын
그러고 보니 민혜경 씨 콘서트를 박건호 씨와 함께 2006년 12월 여의도 어느 공개홀에서 감명 깊게 감상하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누구말대로 공기 반을 노래로 꽉 채우며 열창하던 모습, 정말로 보기 좋았습니다.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노래 오래도록 불러주시길 희망하며, 민혜경 파이팅!!
@user-gz6zt9hu3s
3 ай бұрын
고마운 분입니다.수 많은 사람들의 추억 한 공간을 자리 잡고 있는 당신은 우리에겐 사랑입니다.
@ouyongpark9070
4 жыл бұрын
가수 민혜경씨 팬인데요. 카리스마 넘친 음색과 고운 목소리가 함께 담겨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민혜경씨와 나이도 같으며 생일도 같답니다.
@user-vl7qo4fs4o
5 жыл бұрын
민해경씨 좋아합니다 매력이 넘치세요
@user-yv6zd4dq4m
2 жыл бұрын
도도한매력이있어요
@amito3043
7 жыл бұрын
민혜경누나 역쉬 노래 짱~ 이제 나랑 같이 늙어 가네요. 살작 눈물이 핑 돔..
@user-ow1pd8xs3q
5 жыл бұрын
좋아했던 노래이고 지금도 좋아하고 민혜경씨 싸랑해요
@user-gg4vn2tj8k
5 жыл бұрын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아린다 그때 나는 행복하진 못했는데 그때가 그리워서..
@user-kn1bb3qn9z
2 жыл бұрын
힘네요 후배님 오늘
@user-yy2ou9sg9r
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시절들 같이한 노래들이 있어 차곡차곡 쌓여 잠이든 굴곡진 내 인생 추억 노트를 펼쳐 줍니다..감사합니다.
@user-ws1zp9yr7l
8 жыл бұрын
젊은 시절로 돌아온 것같아 참~ 좋아요..넘 활기 넘쳐요..예쁘고..아름다우시네요두분다좋아하는데..
@user-jo7pw5iw6n
4 жыл бұрын
민혜경 의 음성은 특이해요ㆍ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 불러주세여ㆍ
@immortal2293able
4 жыл бұрын
가수로서 음색이 앙칼진게 매력이네요. 계속 듣고싶은 소리.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user-li7gc4kz8r
3 жыл бұрын
감성에 젖져드네요 좋아요
@user-mp7ss4gi5p
2 жыл бұрын
앙칼지다는 것이 참 적절한 표현이네요 참 노래 잘하는 민해경씨
@lovemusic-du3yq
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에는 그리 좋은지 몰랐습니다. 40대 후반의 느낌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민혜경님은 조국의 불멸의 아티스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부탁드려요! -일본에서 20여년 살고 있는 팬으로 부터
@user-sz5yq5zm5n
5 жыл бұрын
민혜경 왼존 팬 입니다 20대팬 이었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50대 후반 이라니 시간을 돌이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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