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알거 같은거 있음. 1. 일단 방시혁씨도 민희진씨 처음 데리고 올 때는 sm에서 성공시킨 여아이돌 프듀라서 들뜬 마음으로 스카웃했었음. 마침 방탄으로 돈도 많이 생겼고 뭐든 이제 실력있는 사람들 다 모아서 큰 연예기획사를 만들려고 했었던거지, 근데 막상 데리고 와서 일을 시키려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가치관이랑 안 맞아 뭔 기존의 아이돌 공장 구조를 깨서 다른걸 추구해야한다느니 돈이 될지 안 될지도 모르는데 몇 백억을 투자해야한다고 하느니 그 사이에 주변으로 많은 레이블들을 거느릴 수 있개됨. 2. 기존 아이돌산업 종사하던 사장님들하고 같은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하이브라는 거대 기업의 문화가 굳어짐3. 관례대로 역시 그 업에 있던 사람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그대로 가져옴. 근데 민희진은 자꾸 엇나가고 굳이 밝혀서 좋을게 없는 내용들로 사내에서 정의, 공정, 상식을 밀어붙이니 신경이 긁힘. 4. 분명 그게 맞다는걸 알지만 사실 그걸로만 성공하긴 힘들다는걸 몸소 느껴봤기에 방시혁은 민희진에 대해 너무 아티스트적인 상상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5. 반면 민희진은 본인 원하는대로 프듀해서 뉴진스 데뷔시킴. 근데 민희진 말대로된 상황을 보니 방시혁외 다른 사장들은 능력없고 악덕한 사람처럼 처지가 나빠져버림 밑에 사람들이 딱 그렇게 느낄 듯. 6.그게 배알꼴리는데, 설마했던 뉴진스가 대히트를 치면서 민희진에게 1000억원 이상의 돈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이 마련됐고, 민희진이 그 돈 받으면 하이브 경영진이 싫어하는 민희진이 왠지 자기만의 회사 세워서 떵떵거리면서 자기네들 바보만들거 같다는 생각이 듦. 7. 그러니 지금 딱 돈을 주기 전에 이미지 망치고 돈도 안 줄 수 있는 사건을 만들어버린거 같음. 대충 이런 시나리오이지 않울까
@2020na
4 ай бұрын
이거다 🎉
@금도리-j5k
4 ай бұрын
민희진을 품으면 세계 최고의 플렛폼 만드는데 방시혁 그릇까지는 안된다 민희진이 진짜 황금알이다. 이제 사람들은 케이팝의 다음 여정을 보고싶어한다 그걸 민희진 대표가 알아차려서 진행한건데 젠짜 좀 아쉽다 돈 밝히는 사람 같았으면 하이브에 안오구 투자 받아서 주식 상장했겠지 앞으로는 하이브 나와서 그렇게 할것이고 투자자들은 일본에서 나올것이다 뉴진스에 진심인 곳은 일본이다
@cloverone87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돈돈 거린적 없는데 각종 언론사에서 결국 민희진도 돈 때문이라고 하도 떠들어대서 남겨요. 그녀의 기자회견 상에서 그녀가 요구하는 주요 쟁점은 뉴진스를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고 팬들과 주주들이 만족하게끔 자회사를 이끌어가면서도 디렉터 본인의 예술적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봅니다. 실력 있으면 돈은 자동으로 따라오는거고 정당한 댓가를 바라는게 잘못된게 아닙니다. 유독 예술계에 있어서 만큼은 돈과 관련해서는 양반처럼 행동해야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는거 같아요. 땅파서 예술작품 나오나요? 밥도 먹고 재료에 투자를 해야 작품이 나오죠. 우리 직장인들이 출근하고 월급받는게 마땅한거처럼 당연한걸 논점흐리게 포커싱 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taega-o8l
5 ай бұрын
바닐라 스카이란 영화에 나오는말 결국 세상의 모든 문제의 99의 답은 하나다. 돈!!!! 민희진도 결국 돈 문제야.
@익명-d7j1p
5 ай бұрын
결국 헐뜯을게 주술경영, 돈미새 프레이밍, 자의식 과잉
@김야만
5 ай бұрын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안중요하다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신현수-y2d
5 ай бұрын
미안하지만 본인입으로 돈필요없다는 사람들은 사기꾼일 가능성 큽니다 ㅋㅋㅋ
@salty3568
5 ай бұрын
ㅋㅋㅋ 돈 때문이 아닌 사람이 하이브상대로 노예계약이라고 하나요? 돈 때문이 아닌 사람이 풋옵션 가격 더 올려달라고하나요? 무슨 말 같지도 않은
@jhr4705
5 ай бұрын
근데 하이브가 르세라핌 코첼라 라이브 망신당하고 입국하는날 민희진 배임고발사건을 터트려 완전히 르세라핌 코첼라 사건을 덮는데는 성공한것 같아요. 뉴스가 르세라핌의 코첼라 삑사리가 아닌 뉴희진 배임 사건이 뒤덮어버렸으니 이런 점도 있을거고요.
@김이정-z6e
5 ай бұрын
정말 중요한 것은 민희진이 나가면 누가 뉴진스를 디렉팅 할거냐이다. 잘하면 BTS나 블랙 핑크처럼 클거다 소스가 할거냐 빌르플랩이냐 아니면 아니면 하이브이냐,.. 내가 보기엔 누구도 아니다.. 솔 까.. 민희진이 맘에 안들더라도 민희진 대신이 없다 민희진이 얼마나 뉴진스 뮤비에 진심인지 버블검을 보면 뉴진스 멤버의 모든 소원을 담은 뮤비임이 소름이다..
@krisyoon9755
5 ай бұрын
방시혁은 뉴진스도 싫죠.... 그러니 컴백 직전에 일 터트렸지.... 지금 홍보도 안하잖아요 민씨의 성공작을 아낄리가;;;;
@aktxje
5 ай бұрын
고추밭이라는 채널 보면 하이브가 왜 무리한 언플로 시총 1조를 날렸는지 이유가 나옴. 하이브는 이전부터 세력을 통해 주가를 조절하고 있었고 뉴진스 컴백전 일부러 악재를 터뜨려서 힘빼게한것은 민희진이 풋옵션 권리행사할때를 대비한 것이다
@Timing-x1g
5 ай бұрын
그게바로 불법 주가조작이고 배임이네
@excel8489
5 ай бұрын
헐
@여기보라-d8n
5 ай бұрын
고소각~
@taega-o8l
5 ай бұрын
그럼 결국 양측다 돈문제네.
@hatekitsch
5 ай бұрын
나도 이거봤는데 제일 맞말같음
@PowerChaeChaeGirl
5 ай бұрын
나도 처음엔 민희진 빼박 경영탈취라 봤지만 기자회견과 하이브 대응이 언플수준이고 특히 하이브 경영진보면 개노답이다 아티스트보면 돈버는 기계로만 볼듯 그래서 민희진을 응원한다 ㅋㅋ
@레드클라우드-z4s
5 ай бұрын
결론은 어도어 성공으로 옵션 보상 1000억원이상 주기 싫고, 하이브가 계속 부당한 요구하니 민희진대표가 강하게 반대하고 거부하자 반하이브 성향 자회사 대표 자르기 작전 진행된거임...
@여기보라-d8n
5 ай бұрын
4천억 받기위한 민희진의 큰그림~
@jenlovesbts421
5 ай бұрын
20퍼 에 4000억? 차라리 민희진이 다른 투자자 찾아서 하이브 80퍼를 1조6천에 사는게 깔끔 할듯
@xrp524
5 ай бұрын
부당한 요구가 몬대 보상 주기싫어 1조2천억 테우냐 숫자 아세요
@김호영-s2x2m
5 ай бұрын
지나가는 중년이 한마디 합시다.. 저놈들은 중년의 수치가 맞습니다.
@Timing-x1g
5 ай бұрын
나잇값을해 이양반아 ㅋㅋ
@handcreamcake
5 ай бұрын
@@Timing-x1g=댓글알바 타이밍
@당무홍-s6t
5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진욱-x1l
5 ай бұрын
사이비 ㅉㅉ
@BM-ez3tl
5 ай бұрын
방탄 내세워 다양성을 지지 합니다 라고 하더니 방씨 놈은 하청기업 카피 후 내쫓네 ㅋㅋㅋㅌ 한심한 놈
@alsk934
5 ай бұрын
퍼옴> 배임아닌거 ? 하이브도 알고 있었음 무리하게 언론플레이한 이유? 의무재직기간 채우기 전에 대표의 귀책사유로 해임시키는 것이라는 프레임 짜기위해서 해임하려는 다양한 이유 있겠지만 돈 문제도 포함 해임되어 귀책사유가 있으면 =13.5% (1000억) 하이브가 원하는금액으로 가져올수있음 경업금지는 5년인것으로 보임 (이정도면 보편적인 계약이나, 주식과 연결하여 경업금지조항은 이례적 ) 보통은 6개월 정도는 법원이 인정 그 이후는 경업금지 풀어주는 경우가 많고 주주간 계약서간 주식과 묶여진 경업금지도 법원에 가면 풀릴 가능성은 많음
@Timing-x1g
5 ай бұрын
이제 민심이 점점 합리적의심을 해가며 합리적 추론을 하는것같음 왜? 왜이랬을까 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며 꼬리의 꼬리를 물고 생각이 도달하는곳 의문스러웠던 그들의 의도와 목적에 대해 생각해보는 거같음 이번사태로 제일 이득을 볼 사람 사건의 범인은 항상 피해자 주변에서 제일 실리적 이득을 볼사람 본사람
@Iliillliiilill
5 ай бұрын
법원에서 풀리기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릴걸요
@이세영-p8g
5 ай бұрын
뉴진스 묶고 아일릿 띄울 때 까지 필요한 시간인가 겸업금지니 일도 못 할테고
@ARRRI2013
5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겸업 금지 조항을 올해 12월에 풀어주고 회사 남아서 일좀 더 하라 요구함. 민희진은 영업매출 수당 1천억은 적으니 2천억 +@를 더 요구한걸 하이브가 거절. 민희진은 계약 만료후 뉴진스와 함께 손잡고 나가면 베스트인데 사실상 불가능. 하이브는 말안듣는 민희진 내쫓고 싶은데 구실을 만들어야 함. 여기서 카톡문자가 중요한게 이걸 민희진이 시켜서 부사장이 알아본거면 경영권 찬탈이 성립됨. 근데 이게 입증하긴 참 어려운 지점임. 기자회견장에 나온 변호사 두명을 민희진이 언제 접촉했는지도 중요함. 공모가 되느냐 단순 수임이냐 .. 여기서 피해보는건 뉴진스, 아이릿 어린애들이지…
@Connection8
5 ай бұрын
@@ARRRI2013단순히 말안들어서 해임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준 지분이 뉴진스가 초대박치면서 풋옵션가치가 높아져버리니 앞으로 뉴진스는 월콘 돌고 돈을 퍼올릴일만 남았는데 이러면 풋옵션가치는 계속 고공행진임. 지들이 가져가는 현금은 수백억인데 풋옵션 상환은 천억단위가 되버리니 빨리 해임 시켜려는거임. 그래야 지들이 경영권가져와서 뉴진스 활동 미루고 뉴진스랑 비슷한 아일릿 론칭해서 손실본 영업이익 메꾸고 풋옵션가치 떡락시키는거.
@chajaemyung
5 ай бұрын
일단 민희진의 전략은 성공했음. 노이즈 마케팅을 하면서 앨범 판매량 상승 ㅎㅎㅎ 진짜 신박하다.
@tension-abc
5 ай бұрын
어떤삶을 사는거냐 어디가 전략이던 ㅋㅋ 사이코네
@엥뭬야
5 ай бұрын
지금 비교를 피프티 피프티가 아니고 건물주한데 한군데 임대를 받아 장사해서 크게 키워 놨더니 배알꼴려서 자기가 한다고 내쫒는거랑비교해야지
@성이름-t3e9r
5 ай бұрын
장난하냐 하이브가 지들 말 안듣는다고 내친거
@cthreea8872
5 ай бұрын
아니죠 임대인과 임차인은 각자 다른 사업자 입니다. 하이브와 어도어는 같은 계열사 입니다. 비교 다시 해오세요.
@yenjang2196
5 ай бұрын
중년의 바보들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
@youngk4513
5 ай бұрын
급식들 능지박살.
@밤톨곰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없는 뉴진스는 솔직히 뉴진스가 아니게 됨. 일본 언론은 그정도는 모르는듯
@2020na
4 ай бұрын
일본도 뉴진스에 대한 질투니까요
@GalaxyY-gh8qt
5 ай бұрын
Kpop계도 이제 이제 비슷한 이미지로 나와서 신물이 날 판에 새로운 창작물이 필요한데 같은 모회사가 유사한 이미지의 아이돌을 내놓는다면 창작자는 스트래스 받을만하지 게다가 방가놈은 내가 볼 땐 민대표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것 같다.민대표 데려올 때 성격 몰랐으리가 없다.레이블 대표일지라도 자기가 책임질 아이돌은 성과를 내야하는 것은 그의 본분이다.모회사 임원들에게 대드는 성격일지는 몰라도 자기식구는 잘챙긴다
@jenlovesbts421
5 ай бұрын
내가 bts 키운 사람이면 어느 누구한테도 열등감 않느낄듯 한데요. Bts보다 더 세계적인 그룹을 만들었다면 다르겠지만
@krisyoon9755
5 ай бұрын
@@jenlovesbts421 방탄 데뷔초에 완전 죽쒔어요 그때 뮤비보시면 왜 망했나 납득가실 듯.... 근데 여자 부사장이 1집처럼 가면 큰일난다 컨셉바꾸자해서 나온 게 첫 성공을 이룬 화양연화입니다. 그거 다 증거영상있어요. 그 여자 부사장도 방탄 성공하고 팽당함ㅜ 방시혁 실력으론 글램말아먹고 방탄마저 말아먹을 뻔했다는 게 팩트네요. 방시혁은 창작자쪽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디어가 없어요. 뉴진스도 빌리아일리시 차용해서 만들랬다가 민씨한테 까였죠? 데뷔곡도 별로라고 까고 뉴진스 제작에서 둘이 많이 부딪히다가 방이 본인 그룹을 벼락치기로 먼저 내버림... 근데 결과는 뉴진스만 글로벌히트쳤죠?
@GalaxyY-gh8qt
5 ай бұрын
@@jenlovesbts421 민대표 지난해 외신 인터뷰 나온 동영상 나온것 있으니 찾아보게나.그 인터뷰보면 민대표가 이상주의자로 보이긴 해.그래도 상업주의 물든 옌터계에 풍향계 역할을 할수도 있겠다 하는 느낌은 들었다네.원래 선구자의 길은 외롭고 시기와 질투도 적도 많으니 험난한 길이지
민희진이 그렇게 대단하면 200 억 없이 뉴진스 또 키우면 되죠!! 200 억 지원 별거없고 전부 민희진 본인 능력만으로 뉴진스 만든거 아님?
@여기보라-d8n
5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뉴진스다... 뉴진스는 하이브꺼다
@내심박수를믿어
5 ай бұрын
민희진 없는 뉴진스... ㅈㄴ 불쌍함@@이지민-s2b
@이지민-s2b
5 ай бұрын
@@내심박수를믿어 본인이 감성이 머리를 지배해서 그럼요 ㅋㅋ 본인보다 훨씬 우월한 인생을 살고 있는데 누가 누굴 불쌍해해요? ㅋㅋ 방구석에서 자기보다 훨씬 예쁘고 인기도 많고 돈도 많은 뉴진스를 불쌍해하는 자기모습을 3자의 입장에서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ㅎㅎ
@삼묘당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의 이상적인 꿈! 멋지다.
@xrp524
5 ай бұрын
이상적인 꿈 나가서 회사 차려 해봐 한번 망하면 독촉전화 돈 빌리러 다녀봐야 아 진짜 좃같은건 이런거다 왜 한강다리 보일꺼야 ㅋㅋㅋ
@hyo2002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돈이 중요하지 않다 라는 말에 전적 공감함. 민희진이 애초에 돈을 계산하고 만든그룹이 아님. 성공시키려했고...그가 받은 풋옵션은 뉴진스를 성공시키지 못했다면 그가치는 0원에 가까움. 그러니까 돈액수가 늘어나는건 민희진이 앙탈을 부려서 하이브에 빼낸것이 아닌 자신의 능력으로 뉴진스를 키우다 보니 그것과 비례한 풋옵션의 가치가 증가한것임. 많은 임원들이 주식을 받거나 풋옵션을 받아도 그가치를 올리는데 대부분 실패함. 그래서 회사도 망하고 본인도 많은돈을 못벌음. 그냥 너는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하이브한테 굴복해야 한다거나..돈이 중요하지 않다 라는게 거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본질을 완전히 간과하고 있는것임.
@도렘-o5w
5 ай бұрын
핵심이네요
@jenlovesbts421
5 ай бұрын
그니까, 돈 대신 뉴진스 달라는건가요?
@hyo2002
5 ай бұрын
@@jenlovesbts421 자기는 회사를 강탈하거나 배임행위를 안했다는거죠..그냥 하이브 주장을 반박할뿐입니다.
@ahdkfdkdsj1
5 ай бұрын
이런 바보~~ ㅋㅋ 하이브 100%였던걸 20%를 살수있게 해준거잖아 ㅋ 주식가치가 없었으면 안사면 되지 사라고 강매한것도 아닌데 ㅋ 주식을 달라고 요청한게 민희진인데 그것도 콜옵션으로~~ 그리고 팔때는 13배에 살께 대신 5퍼는 동의하게 팔고~~ 에서 동의안해주면 경업금지니까 나 노예다 이거 이상하다라고 해서 하이브가 그 5퍼도 풀어줄께 똑같이 13배가격으로~~ 했는데 싫어 30배 줘 이래서 결렬인거지.. 앞으로 뉴진스가 대박이라면 30배가치 할수도 있겠지..근데 미래의 가치는 불확실이잖아... 하이브입장에서는 이 불확실에 계약을 한다는게 이게 오히려 배임이 걸릴수있다는거야.. 그쪽 얘기대로 나중에 30배만큼의 가치성장이 안됐는데 30배만큼의 가격으로 팔아야되잖아? 이게 배임이 되어버린다는거지..
@hyo2002
5 ай бұрын
@@ahdkfdkdsj1 ㅋㅋㅋ 완전 무식하군 민희진한테 준건 하이브 주식이 아니고 어도어 주식임. 어도어 가치는 쉽게 0 에서 부터 출발했다고 보면 됨. 그걸 주식으로 줬다가 세금 문제때문에 민희진이 다른형태로 줄수없느냐 물어보자 하이브에서 풋옵션으로 준것임. 민희진한테 11억에 18%를 넘긴것임. (실제 민희진이 11억에 산게 아니라 11억 줄것을 풋옵션 형태로 준것임) 그리고 계약서에 어느시점이 되면 어도어 매출이익의 13배로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그것을 사기로 한것임. 그런데 여기서 매출이익이 마이너스거나 수익이 적다면 민희진의 풋옵션은 백만원도 안될수도 있음. 민희진이 어도어 가치를 키워야만 그리고 키울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것임...그런데 민희진이 뉴진스를 대박으로 쳐서 그 18%의 가치가 몇백억이 된것임. 하이브가 원래 몇백억을 준게 아니란 말이다.
@국화꽃풀빵
5 ай бұрын
예상되는 결말은 1. 양측 화해하고 한발씩 양보하고 그대로 간다. 2. 민희진은 사임하고 뉴진스는 어도어에 남지만 조기 해체된다. 1번은 가능성이 낮음 왜냐하면 하이브가 민희진 퇴출을 미리 마음먹고 일을 벌였을 것이기 때문. 2번이 가능성이 높은데. 왜냐면 뉴진스의 모든 컨셉은 이미 아일릿과 빌리프렙에 복사되어있다는것. 그리고 아일릿이 음반시장에서 뉴진스를 대신할수 있다는것이 확인 되었기 때문. 즉 같은 컨셉으로 하이브는 아일릿을 밀고 같은 컨셉의 뉴진스에 이중 투자 하지 않을것. 하이브 입장에서는 지분때문인지 어도어의 구조는 효율적이지 않다고 판단하는것 같음. 쏘스뮤직에서 여자친구가 알수없는 이유로 해체된 것과 같은 과정을 겪게 될것임. 여자친구 해체하고 그 리소스를 르세라핌에 집중시켰던것 처럼. 하이브는 아일릿으로 구조조정하려고 하는것으로 보임.
@펜맨-f8t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의 시작은 쏘스뮤직 아트디렉터 였음 빼애액거려서 어도어 만들어 주는데 쏘스뮤직을 물적분할 하여 어도어를 만들어줌 즉 어도어 초기 직원 대부분은 쏘스뮤직출신임 ㅋㅋ 여자친구 해체하고 그 부족한 리소스로 르세라핌 뉴진스 서포트 했음
@Sikanohobi5m
5 ай бұрын
다 알겠는데 한가지 말도안되는 부분이 ㅋㅋㅋ 아일릿이 뉴진스를 대체할수가 없어요 뭔소리여 이미 뉴진스 해외팬덤이 어마어마하고 버는 돈의 규모가 신인인데도 일티어급인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ㅋ 뉴진스 해외 세일즈를 찾아보세요 팬덤이 탄탄함 그리고 실제로 방탄 없는사이 젤 수익률 좋은게 뉴진스임 그걸아니까 민희진도 더 대우를 바라는거고 그걸 아니까 방시혁도 짭퉁을 만들어서 팽하려고 하는거임. 애초에 초대박이 안났으면 이 일이 안남
@user-dq4bn8nt7m
5 ай бұрын
계약기간5년남아서못나와
@user-dq4bn8nt7m
5 ай бұрын
그리고 이거 겉으로는 엔터싸움같은데 뒤에서 정치권싸움중이네 종교까지 엮이고 갑자기 기사뜨고 여론바뀌면 다 댓글알바여 뭐 크게 터질거야 조만간
@젤리콩-i6m
5 ай бұрын
결말적 요건에 반대의견을 내자면.....이렇게 됩니다... 1. 양측 화해를 하고 한발씩 양보하고 그대로 간다... -->> 감성적 해석에 가깝고 어도어 대표의 명목상 지급된 주식이 18%의 반납까지 생각 해야 하는 부분을 민희진이 모를수는 없는 점이라 불가능 한점... 2. 민희진이 사임을 하고 뉴진스는 어도어에 남지만 조기 해체가 된다.. -->> 뉴진스의 해체와 남고 활용할 부분을 기업적 가치는 하이브 몫입니다. 어도어는 운영 전반일 뿐이지 돈이 안된다 생각하면 뉴진스 해체지만서도 상품의 활용도에 대한 부가가치가 아직까지 높고 수익창출에 대한 부분이 존재함과 계약기간 이 아직 5년 가량 남아있는 신생그룹이다.. 멀고먼 이야기에 가깝고 가능성에 대한 명분이 아일릿과 빌리 프렙에 대한 내용이라면 민희진의 커리어에 말을 옮기는 상황인데 연봉 5억의 신생 아트디렉터의 커리어는 대체 불가 수준이 아닌점이 크다는 것에 반박이 가능한 부분일것으로 보임 하이브가 투자하는 부분이 이중 투자라는 점을 들어보는 부분도 민히진 커리어 에 해당 하는 부분이고 명분상 운영에 대한 민희진의 커리어가 크지 않다는 점을 들고 싶다. 이미 해체된 걸그룹에 대한 사유와 민희진이 언급한 그룹간의 투자 적 유치와 비용에대한 반감을 가지고 민희진이 실력의 이해를 가져간다라면 민희진의 언론지상의 내용으로 아일릿을 뉴진스 대항마로 만들겠다는 점으로 실력이 있는 디렉터를 자기들 말을 안들어줘서 찍어 누른다는 말을 한다는거는 마찬가지 민희진 맘이라는 밈을 빗대어 추종 하는것 밖에 안되는 점으로 보임. 민희진이 기자회견부터 사담내용과 회사적 행태를 보고 감사거부와 이사회 소집 거부에 대한 명분이 생기려면 애초에 어도어 만들때 18% 지분을 개인돈으로 출자 했었거나 SM에서 나올때부터 개인 커리어에 믿음감으로 투자처를 구해서 개인 엔터를 만들었어야 했다점으로 반박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자 아이돌 이쁘게 보이는 것만 아는 뷰티 디렉터 날개달아준 사람 뒤통수 치는 돈미새 그이상 그 이하가 아닌 게 결론이 됩니다.
@j반야바리밀
5 ай бұрын
케이팝의 미래는 팬덤 문화를 넘어 대중성이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에 가장 근접한게 뉴진스고 그걸 하이브가 꺽어버렸네... 민씨나가면 뉴진스도 그저그런 양산형 아이돌이 될꺼같아 슬프다. 아이돌은 극혐하던 나도 뉴진스 노래는 좋아했는데
@argtugzims
5 ай бұрын
방시혁 찌질하다
@dasdaczxdgb
4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잘 못한 것임. 월급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입장이 분명하게 다름. 요기서 받는 이와 주는 이가 명확함.
@again-b7d
5 ай бұрын
방시혁이 뉴진스 대신 르세라핌 먼저 데뷔시키려 했다는데... 데뷔전부터 방시혁과 민희진은 사사건건 부딪히면서 오래 못갈 사이가 됐을것 같고, 뉴진스 베끼기 끝나면 민희진과 뉴진스는 내쳐질 운명였을 것 같음. 그걸 알고 뮤비로 방시혁과 하이브 약점 저격한것 같은데... 서로 조금씩 양보했더라면 좋았겠지만, 처음 아티스트들 끼리의 자존심 싸움이 영혼의 맞다이가 됨. 이 사건땜에 방시혁의 치부가 다 드러나서 앞으로 하이브는 험한길 가야겠고요. 민희진에게 이기긴 하겠지만 영혼까지 털린건 방시혁일 듯.
@여기보라-d8n
5 ай бұрын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끝...
@chajaemyung
5 ай бұрын
소성진은 방시혁 말을 잘 들어주겠죠
@l60121
5 ай бұрын
하이브는 허위사실로 명예회손시킨 부분 강하게 고소고발해야 한다
@hytokki
5 ай бұрын
와....민희진의 이상주의적인 그 꿈이 현실에서 이뤄지면 좋겠다. 응원하게 된다.....
@Kk-vh6lz
5 ай бұрын
즐거우세요~?방시혁.... ㅉㅉ
@정상욱-g9m
5 ай бұрын
민댸표 화이팅! 뉴진스 방탄보다 더 높이 가라~ 민대표 꿈 아주이상적이다. 우리는 어릴때 이렇게 배운다. 열심히 하면 부는 덤으로 따라온다. 하지만, 살아보니 그렇지 않더라… 민대표의 진심은 기자회견에서 정말 와다았다 허나 민대표는 열심히 하여 성과를 내고 항시 그에 걸맞는 부가 따라온것같다. 많은 사업가들은 느낄것이다. 항상 그렇지는 않다는걸… 이상적이고 환상적인 대표를 만나면 엄청난 재미와 성과를 낼수있는 민대표 저런 사람과 사업을을 같이하고싶다. 이상향이 다른 방시혁대표는 민대표를 보듬을줄 모른다. 많은 어른들이 변하듯 방시혁도 그리되었으리라.짐작해본다. 민대표 응원한다. 뉴진스 흥해라. 주저리적어본다.
@kbs-t2h
5 ай бұрын
뉴진스 맘 이야기 하는순간 사기꾼 된다
@성이름-t3e9r
5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민희진 아니면 데뷔못할뻔 했어
@user-youtube5z7re9g
5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하는 이번 사태 해결방법 1.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나서서 해결 시도(방시혁 의장 만나서 양보를 이끌어내어 민희진 대표를 지키고 민희진 대표도 방의장에게 진심으로 사과. 서로 화해) 2.뉴진스 멤버들의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kpop 아이돌이 기획사가 만든 상품 피조물 꼭두각시 이미지를 탈피할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 3.더 발전적이고 안정적인 멀티레이블 체계를 확립(견제 가능한 이사회 구성, 안정적 지분 구조, 레이블간 독창성 확립 보장 등) kpop이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30퍼센트 아니고 최소20배이이상 요구한거고 빌리프랩이 24.8배임 동종업계 평균이 20배고 외부증권 레포트들은 어도어가 2조 이상 가치라고 평가하는데 외부에선 멀티플이 30배로 책정함
@zicka21
5 ай бұрын
이제 스마트머니를 움직이는 개저씨들의 힘을 보게 될것이다.
@youngk4513
5 ай бұрын
진짜 민희진 시녀들은 개저씨 개저씨 거리면 힙하게 느껴지나보지? 수준이 바닥이 아니고서 차별적인 발언 하지 마세요. 방시혁이 개줌마 그랬으면 아예 하이브 불태웠을거면서
@NapZzaRuu
5 ай бұрын
응 단월드~
@서정윤-n6o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돈이 중요하지 않다? 부서에서 성과를 내면 같은 비율로 인센티브를 주는데 다른 계열사 대표와 인센티브 비교해가며 억울해 하는게 돈이 안중요한거야?
@MinSeokSong-f8d
5 ай бұрын
먹고사니즘의 돈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일에 대한 가치평가로서의 돈이 중요하다는 뜻이겠지. 이해가 될려나 ㄷㄷ;
@서정윤-n6o
5 ай бұрын
@@MinSeokSong-f8d 별얘기도 아닌데 이해 운운하네 그래서 자기 성과에 대한 보답을 그리 요구하나? 성과에 기뻐하고 만족하지. 바닥심리는 똑같은 거야.
@minkyupark1183
5 ай бұрын
돈이 안중요한게 아니고 돈문제가 없다로 봐야죠 가만있어도 천억번다는데요 돈이 문제가 되겠습니까?다른문제죠
@서정윤-n6o
5 ай бұрын
@@MinSeokSong-f8d 별 애기도 아닌 거에 이해를 운운하네. 자신이 한 일의 결과에 뿌듯해하고 만족해하면 되지 왜 타 대표보다 두배 가 억울하다 그러냐?
@서정윤-n6o
5 ай бұрын
몇조 가진 사람들 돈 가지고 돈돈 거리는거 못봤나? 몇억만 있어도 바랠게 없다는 평민들은 알 수 없는 세계
@김웅기-h3p
5 ай бұрын
그때부터 소속감을 갖지않고 있었네 독립해야 맞을듯
@limk3413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미국이 sqauting국가.. 맞는 말이네요
@김경남-y2b
5 ай бұрын
귀결된 멍청한 멘트들.. 돈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민희진에게 돈은 2순위, 하이브에게 민희진을 내치기 위한 핑계이자 수단은 돈 문제로 연결된다다. 이 바보들아!
@전유길-l4l
5 ай бұрын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 뉴진스나 민희진의 수입은 일반인의 백배에서 수백배 돈을 1년만에 챙긴 사람들이다 그것도 모자라 더 달라고 법적으로 싸우는거다
@bumsuksong7796
5 ай бұрын
여기 되게 편견없네요~
@무대뽀드리머
5 ай бұрын
천억짜리 이천억으로 갱신하려다 실패하고 똥뿌리는중인데 군중들은 환호
@멋진사람-r5i
5 ай бұрын
앞뒤가 다른게 그 산업에서 명예 , 최고의 결과는 돈이 따름. 뉴진스도 결국엔 상품이고 돈이 정말 우선이 아니긴하겠지만 모순이라 생각함
@ringjoy609
5 ай бұрын
기독교 방송이였군요… 사이비가 엔터가를 장악한게 심각합니다. 음악은 영적인 도구인데 이런 장난질 치는 것이 예전부터 심하긴 한데 드디어 터질게 터졌군요.
@eek7608
5 ай бұрын
민희진이 뉴진스를 진짜 아꼈다면, 빼고 싸웠어야 했다. 자신의 거취가 어찌되던, 뉴진스만은 피해없기를 원했어야 엄마라고 할수있지. 지금 상황은 내가 나가면, 뉴진스도 없다 잖아? 결국 이번사태 최대 피해자는 뉴진스다. 민희진은 결국 끝없는 돈욕심때문에 뉴진스를 희생시킨거지.
@박선희-j4p
5 ай бұрын
돈이 걸려서요. 2000억 3000억 돈울 엄청 받고 짜내야하는 상황이라 😮
@golice
5 ай бұрын
@@박선희-j4p사이비 놈들 징글징글하네 진짜 이제 돈문제로 물타는거 봐라
@zxcmmcxz
5 ай бұрын
하이브 언플부터가 뉴진스 엄마로 시작했는데 어떻게뺌
@eek7608
5 ай бұрын
@@kofiecho2766 넷플릭스 돈으로 오징어게임 만들었지만 우리가 잘만들어서 대박났으니, 저작권 내놔라 하면 넷플릭스는 뭐라 대답했을까? 아직도 민희진이 뉴진스 엄마같니?
@user-dq4bn8nt7m
5 ай бұрын
니들다 놀아나는거여 누굴 응원하던 ㅋㅋㅋ
@강수진러브-v4g
5 ай бұрын
결국 법정에서 결론나겠조
@handcreamcake
5 ай бұрын
김앤장출신이 유튭에 영상 올렸음 법적으로 배임증명 어려울거라고
@BcdA-ex2wl
5 ай бұрын
@@handcreamcake 그 것도 현재 언론을 통해 공개된 증거로만 보았을 때 배임증명 힘들다고 했어요
@이지민-s2b
5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 이상이네요!! 나는 통계관심 없고 이상만 추구할거다. 하지만 자기의 꿈은 최소 200억 없으면 시작도 못하는거 아닌가?? 본인은 꿈만 추구하고 200억은 다른 사람들이 해결해줘라!! 이건거죠?? 난 좋은것만 할테니 힘들고 더러운건 남이 해결해주기 바라는 류 인간의 전형 ㅎㅎ
@IdonotCareWhoeverYouAre
5 ай бұрын
jerk가 바보들? 해석이 이상한 거 아님? jerk면 ㅆ새야 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프랑스 기사가 뉘앙스에 맞게 잘 번역한 건데? 3:14
@IdonotCareWhoeverYouAre
5 ай бұрын
사전찾아보니 moron idiot 그 정도라고 하는데 사전적 단어 1번 의미 그대로 해석한 듯. 단어 뜻 4번까지 내려가면 Slang. a contemptibly rude, inconsiderate, or mean person: That jerk just cut me off!이라고 나오는데
@simdak9
5 ай бұрын
민두광은 자영업을 해본적이 없어서 저러는거임. 애들 지방행사나 군부대 뺑뺑이 돌려보고 직원 월급밀려보면서 장인정신 드립쳐야지. 20년동안 대기업안에서 대기업이 제공하는 모든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장인정신 말하는 어불성설이지
@userjk36egsif7sg
5 ай бұрын
이번 사건은 민희진 vs 하이브 구도로 볼게 아님. 훨씬 더 심각한 사안임.. 파파괴 그잡채
@깨르륵
5 ай бұрын
디렉터 자체의 가치는 가수 키우는데 많은 비중을 갖는 능력의 직업이 아니다....언젠가 방송 몇번 나오면서 말도안되게 거품이 꼈다. 회사의 자본, 가수자체의 노력, 프로듀서의 작곡작사, 그리고 안무의 비중이 크면 더 컸지. 디렉터는 이 조합을 가지고 극히 적은 부분의 비중을 담당하는 컨셉디자이너일뿐이다. 더이상 디렉터가 가수를 혼자 다 키우는것처럼 지껄이고 다니지마라. 디렉터 직업이 보상 1000억을 받는건 전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krisyoon9755
5 ай бұрын
하이브 경영진이 딱 그런 마인드라 노래나 컨셉은 현역 가수 모방하고 가수는 트레이닝 없이 공장식으로 찍어냅니다. 그 결과물인 르세라핌 코첼라공연 한번 감상하고 오세요. 노래 춤 다 심각합니다. 방시혁씨가 만든 하이브 1호 걸그룹입니다
@rondi01
5 ай бұрын
이건 감정적으로 봐야함 압도적인 실적인 민씨를 쩍어내는건 감정이기에 뉴진스도 실적이 좋아도 민씨와 같이 조리돌림 당하다 해체 수순을밟을것.. 이건 감정싸움이지 경제적인 측면은 없음
@user-fc8lm4vr7c8
5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간과한 것은 소비자들이 등을 돌리면 하이브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와도 그대로 끝이라는 것이다. 민희진이 지고 뉴진스가 끝장나면 그건 그대로 하이브의 사망선고가 될 것이다.
@taega-o8l
5 ай бұрын
뉴진스는 어차피 하이브라는 하드웨어와 민희진이라는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낸거라. 둘이 갈라서면 망함. 뉴진스 멤버자체는 별 대단한 능력도 없으니.
@ejmilanopak2629
5 ай бұрын
최종 목표 와 요구하는 조건하고는 좀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youngk4513
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민희진처럼 했으면 감옥 뿐 아니라 손배송으로 민희진 평생 법원에서 살았을듯
@krisyoon9755
5 ай бұрын
미국은 배임죄 없고 사기죄만 있습니다. 미국은 선의로, 재량 남용없이 행했다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하더라도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미국이면 하이브 이미지 개떡락 가는 거죠.
@youngk4513
5 ай бұрын
@@krisyoon9755 배임죄가 없는게 아니라 배임죄도 사기죄로 다스립니다. 민희진이 실제로 중국자본 끌어들여 경영권 탈취를 계획했고 투자가들과 이에대해 모의했다면 처벌이 있겠죠. 그리고 이부분이 죄가 밝혀지면 주주들이 집단 소송할겁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한 거짓말과 타아티스트에 관한 비방도 명예훼손에 의한 민사상 손해배상으로 가겠죠.
@youngk4513
5 ай бұрын
@@krisyoon9755미국에선 사기죄 안에 배임죄가 포함이에요. 그리구 명훼로 민사가서 썪어야함
@teddylee7816
5 ай бұрын
방씨가 배임걸릴듯요
@krisyoon9755
5 ай бұрын
@@youngk4513 사기죄든 배임죄든 한국은 행위 인정되면 유죈데 미국은 면책이 된다구요. 해외는 배임 조건이 까다로운데 뭔 미국타령이야. 한국서도 유죄 안나오는데(대다수 법조계 의견임) 어떻게 미국이 유죄가 나옴? 그리고 하이브가 민씨한테 주가 떨어진 거 손배소 건다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지 내부에서 해결할 수 있는 일 확성기에 대고 고래고래 떠들어댄 놈 때문에 주가 떡락한 거 아님?
어도어 현 사태 알려진 정보를 취합한 사건의 정황의 양측주장 모든것 (글이 너무길어 다 안올라감으로써 반만올림) - 사건 시작에 대한 양측주장 - 민대표측 어떤 상장회사가 내밀하게 진행되야될 감사권 발동 내용을 대외적으로 떠벌리냐 외부에 알리는경우가 어딨냐 그게 회사를 더 해롭게 하는일아니냐 하이브주장 우리가 감사권 발동을 밖으로 알리기전에 내사를 통해서 깜짝놀랄정도의 탈취계획이 수립되있다는 사실을 알게됬고 3월달에 아일릿 분제를 제기하는것도 민대표의 빌드업이라 해석이 됬고 실제로 문건에 여론전 이라는 표현이 나와 있었기 때문에 감사권을 통해서 민대표의 행태들을 밖으로 알리지 않으면 오히려 민대표 쪽에서 선제적으로 여론전을 할거라 판단 해서 어쩔수없이 선제적으로 한것 이라고함 위 내용의 요악 및 정리) 하이브주장을 보면 이사안이 공식적으로 알려지기전 3월달에 아일릿카피에 대해 문제제기를 했다는걸 알수있다 (민대표측이 주장이 사실임을 알수있음) 확보한 탈취문건에 나온 여론전에 대한 빌드업이라 판단되서 선제적으로 공개 감사권을 발동했다 (선방을 친 이유가 선방날라올거라 판단하고 먼저 선방쳤다는 내용) 위 내용을 보면 하이브의 이유야 어쨌든 민대표의 주장내용이 맞다는걸 알수있다 3월달에 카피문제제기를 했더니 > 공개적 감사권발동으로 돌아왔다 (괴씸죄로) 기자회견을보고 민대표는 애초에 틀린소린 안하는 사람이라는 의견도 많다(개개인의 판단) - 임시 주총 거부에 관한 양측 주장 - 상황 하이브가 선임한 감사가 어도어측에 임시주총을 개최요구함 vs 이사회소집 거부 하이브는 이미 25일 어도어 이사회 무산을 대비해 임시주총 소집허가 신청을 법원에 접수한상태 민대표측은 5월말에 임시주총 열겠다고함 민대표가 소집 거부한 이유 1-어도어 대표와 사내 이사진 교체에 대한 하이브의 요구 자체가 위법하다, 2-감사의 이사회 소집도 권한 밖이라 적법하지 않다 하이브주장 하이브가 감사를통해 소집이 적법하다고 하는 이유 1-감사는 이사 직무 집행을 감사하는 권한이 있고 이사회 소집청구권을 갖고있다 민대표측의 불응 이유를 납득할수없다 하이브의 납득할수 없다는 근거 상법 제412조의 4 (감사의 이사회 소집청구) 1 감사는 필ㄹ요하면 회의의 목적사항과 소집이유를 서면에 적어 이사에게 제출하여 이사회 소집을 청구할수 있다 2 제 1항의 청구를 하였는데도 이사가 지체없이 이사회를 소집하지 아니하면 그 청구한 감사가 이사회를 소집할 수 있다 상법변호사의 비슷한 판례에 대한 민대표측 주장의 근거 감사의 권한이 어디까지인가 에 대한 감사권한에 대한 판례의 근거 감사가 감사의 업무와 직결되지 않는 사항 예를들어 이사의 해임등의 사유로 하여 소집청구를 할수있는지가 문제 감사는 주총에서 의결권을 행사할수없고 단지 주주들에게 경영에 관한 사항들을 보고함으로써 결정을 유도한다고 볼수있다는 이유로 감사는 감사업무와 관련된 긴급한 의견진술을 위해서만 주주총회를 소집청구할수있을뿐 이사해임을 위한 소집은 인정되지않는다고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간단하게 감사업무 밖권한이다 - 현재 가장 서로의 주장이 다른 재계약문제에 대한 양측주장 - 하이브주장-노예계약은 사실이 아니다 그리고 문제가 있는 5% 나머지와 똑같이 풋옵으로 할수있게 해줄게 ok라고 제안했지만 민대표측에선 5%에 대한 응답은 하지않고 오히려 과도한 멀티플 30배를 들고나와서 협상이 무산이 됬다 이걸로 사안이 과열된거다 민대표측주장-애초에 문제가되는 5%경업과 관련된 사항을 명확히 완화 시켜주겠단 입장표명이 없었기 때문에 멀티플 30배 주장했고 이 30배는 협상카드로 사용한것이다 어차피 하이브에서 이것을 수용하기 어려울것이라 보고 이것을 5%경업금지를 풀기위한 협상카드로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30배로 산성한 근거는 향후에 어도어에서 보이그룹을 내놓을건데 그 그룹까지 감안했을때 30배정도로 산정해서 협상했다 그리고 하이브측 제안은 5% 경업금지를 풀어주는 대신에 근속기간을 늘리자는 제안을 덧붙여서 왔다 계약내용 요약및 정리) 양쪽말들어보면 입장이 다를뿐 둘다 틀린소린 없다 하이브측에서 노예계약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부분 이건 거짓이 맞다 다만 하이브가 이사항이 사실이 아니라고 한 부분은 그 조항 해석이 나쁜쪽으로만 쓰여지지않는다 좋게쓰면 사실이 아니다 라는 전제기 때문에 발언이 잘못된건 맞다 양측의 주장을 근거로 사건의 순서를 추정해보면 하이브측) 5% 조항을 완화해주겠다 대신 근속기간을 늘리자(하이브측에서 공표한 내용중 근속기간추가 제안은 뺴고 공개함) > 민대표측) 5%만 바꿔주면되는데 근속기간을 왜 또 추가하나 근속기간을 뺄방법이없나 측근들과 상의했을것임 그렇게 나온 대안이 대략 향후추정계획과 관련한 가치 근거로 30배정도 먼저 제안해서 거절하면 대신 장기근속은 뺴고 5% 완화해달라고 하자 라고 자체논의하고 주도권을 먼저 쥐기위한 제안을 한다 > 하이브측) 30배 제안거절 너무과함 협상결열 그런데 이과정에서 5%에 관한 제안에 대해 논의가 안됬다는 주장 민대표측에서 5%에 대한 제안에 답이 없었다 5% 말하기전에 이미 협상결렬 (앞선 민대표측 협상순서에 따르면 이논의에 답이 없었다는 것도 맞게된다 양쪽말을 다 정리요약해보면 양측의 말이 다 맞긴맞다는것임 연결해보면 다 개연성도 있음 타임라인도 어느정도 알수있음) 결론 - 5%에 대한 결론 - 협상 무산으로 현재 모순적인 계약조항 그대로임 정정안됨 -5%에 대한 파훼법- 어느 언론의 의견) 80% 지분을 가지고있는 하이브가 모든의사 결정을 할수있게 되있다 그것만으로도 대항 할수있는 방법이없다 상대가안된다 그러면서도 5%를 쥐고 너는 나가지도 못한단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건 과도하다 언제든 무력화를 시킬수도 있단거다 추후에 불합리한 계약부분을 법원을통해 무효화 가능한가? - 당사자가 합의해서 한 계약을 법원이 무효로 하기에는 어렵다는 의견.. 대표무력화 해임에 대한 대항력에 대한답변 ) 지분1/3의 의미가 중요하다 선임때는 보통결의인데 해임때는 특별결의다 66.6% 하이브가 2/3이상이면 1/3미만인 민대표는 아무런 대항력이없다 애초에 20프로가 아니라 최소한의 대항력을 갖추려면 1/3이상 받았어야 했다 결론 - 파훼법이 없다.. - 민대표가 해임될시 콜 풋 옵션에 관해 - 현재 콜옵션 발동조건 계약내용은 알려진바가 없다 라고 해서 추정으로 예시를 들어 말하는 언론도 있고 이미 알려진내용인듯 확실히 말하는 언론도 있다 그 발동조건에 대한 내용은 2종류- 1)계약 근무기간을 다 채우지 못했을시 콜옵션 발동 2)민대표의 잘못 즉 배임이어야 콜옵션 발동이된다, 현재 여론은 크게는 3가지 종류로 갈린다 1민희진과 사이가 틀어질당시 이미 하이브는 애초에 콜옵을 사용할 계획을 했다 (그시점이 계약서 작성으로 콜옵 발동 장치를 만드는 시점 박지원이 나만 믿으라고 한 그때) 이라고 함 2 민희진이 풋옵으로 돈욕심을 부리다가 이지경까지 왔다 3 민희진이 탈튀하려고해서 이렇게됬다 해당내용 요약 정리) 콜옵 발동조건이 1번인지 2번인지는 아직 정확한 팩트는 모르나 1번을 주장한 언론이 이미 계약내용에 관한 팩트정보를 가지고있는걸로 판단됬다 2번의견의 언론들은 계약내용을 알지못해 추정예시 한다고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가든 근무기간 다 채우지 못하면 콜업션 발동 인데 파웨법까지 없다고하면 진짜 보이지 않는 철창이다 라는 내의견
@etc333
5 ай бұрын
저렇게 인텨뷰 해놓고 돈 독올라 4천억인상요구. 회사먹을라 햇냐😂😂
@aktxje
5 ай бұрын
증거있어? 개저씨들 언플만 철썩같이 믿네~ 개저씨교 믿으세요?
@레드클라우드-z4s
5 ай бұрын
진짜 실현 가능성 있는 얘기라고 믿으세요? 민희진이 4천억원을 요구했다..하이브측에서만 나온 말이겠죠..
@GAN-SUNSENG
5 ай бұрын
ㅎ하이브가 독소조항 넣은 건 알고 씨부리니? 하이브가 언플한거라 믿음은 안가지만 그거랑 협상할려면 쎄게 부르고 시작하는거란다ㅋㅋ
@user-yx8vz7vw7b
5 ай бұрын
에라이 어차피 내가 못먹을 바에 침이라도
@Iliillliiilill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초반엔 2천억 언플하다가 안 먹히니까 4천억으로 올림ㅋㅋㅋ 근데 돈에 환장했다는 프레임 씌우려는 건 똑같으니까 사람들 안 속지ㅋㅋ
@Slayer-x4j
5 ай бұрын
방희진은 졸렬했고 민희진은 싸이코임 둘다 몰락하는게 kpop의 장래에 도움됨
@성이름-t3e9r
5 ай бұрын
하이브 알바냐
@Slayer-x4j
5 ай бұрын
@@성이름-t3e9r 알바비 받았으면 좋겠음
@연뀽-c4d
5 ай бұрын
뭔 최악의 경우가 피프티야 기자회견 9시간 다 보고왔으면 피프티 말 못꺼낸다 ... 뉴진스 민희진 얼마나 애틋한데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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