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챔피언이랑 다르게 부메랑때는 미니카는 물론이고 하키채까지 덩달아 엄청 인기가 많아졌었음ㅋㅋ 난 불타는태양, 슈팅스타, 춤추는인형을 엄청 좋아했는데 동네에서 진짜 눈에 안 보일 정도로 개빠른 미니카는 대부분 캐논볼 가지고 있던 형들 이었음 ㅋㅋ
@애니사랑-x8y
8 ай бұрын
애니 ) U턴 , 물 속 가능 , 하키채로 속도 조절 가능 현실 ) U턴 불가 , 물 속 망함 , 하키채로 속도 조절 하다가 먼저 나가는 미니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by4869
8 ай бұрын
현실도 물속에서 가긴가요 ㅎㅎ 여러가지 저항이 발생하지만 동력자체는 물속에서도 작동함
@user-rb4kz4ys8q
8 ай бұрын
타케이 히로유키가 엠페러(부메랑)의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해서 그 응모한 디자인이 슈팅스타의 디자인으로 채택된 걸 보면서, 아이실드 21과 원펀맨의 작화 작가인 무라타 유스케가 록맨 4와 5에서 더스트맨과 크리스탈맨의 디자인 공모전에 채택된 게 생각났네요.
@GloWonsiK
7 ай бұрын
사실은 미니카 대회가 아니고 마라톤 대회
@choegyang
8 ай бұрын
주인공 욘쿠로(강차돌)의 성우가 한일 양쪽 모두 드래곤볼의 손오공 성우를 맡았던 노자와 마사코/박영남 인것도 재밌는 부분 ㅋㅋㅋ 그래서 이 애니를 일본판으로 보면, 욘쿠로가 말할때마다 목소리가 영락없는 미니카 굴리는 손오공임 ㅋㅋㅋㅋ
@umr6727
6 ай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미니카 몇 번 사서 가지고 논 적이 있었죠. 물론 전부 오래 못 가 고장나거나 망가졌지만요. 그리고 2000년대 시작하면서 미니카가 사라지면서 컴퓨터와 PC방 등이 조금씩 천천히 다 장악해 버렸어요. 현재 전 지금 미니카는 가끔 유튜브 영상에서나 보고 있어요.
@이승민-l1c
4 ай бұрын
미니카 근본 작품
@leegwanho7174
7 ай бұрын
자동차 장난감에 관심없던 어린이도 관심을 갖게했던 ㅜㅜ 달려라 부메랑,우리는 챔피언 두 작품 시대를 거쳐간 세대라 둘다 얼마나 당시에 큰 열풍이었는지 지금도 기억나네요.. 미니카에만 신경 쓰는게 아니라 외관부터 내부 부품(특히 모터..ㅋㅋ) 신경 쓰고 다들 난리였던 것도 기억이...
@꽃미남냐옹이
8 ай бұрын
푸른 신호다!
@user-te6uw7fn3f
8 ай бұрын
헐..바로 흥얼거림..
@eric881209
8 ай бұрын
슈팅스타가 디지인이 미쳤지
@rookierookie2387
8 ай бұрын
용산 타xx에서 부메랑, 불타는 태양, 슈팅스타, 슈퍼부메랑, 프로부메랑 사서 가지고 있음..아쉽게도 썬더볼이랑 춤추는 인형은 없어서 못 사고..다 모으는게 목표였는데..
@쿠잔-i7q
7 ай бұрын
우리는챔피언이였는데 미니카는
@gefe999999
8 ай бұрын
돌진 군단의 홍일점(여성 멤버) 유하늘는 만두 머리 스타일 보다는 오히려 머리를 펼친 장발 스타일이 가장 이쁘네요 3:18,3:31,3:43
@chpsspark6228
8 ай бұрын
타케이 선생님이 디자인하신 슈팅스타 프라우드를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Miki_Love-p1p
8 ай бұрын
우리는 챔피언에선 미니카 속도를 따라잡는것 관련 피드백을 받아들였는지 후기엔 전자동 인라인을 신고 다니게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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