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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옛날 동네 산책
04:20 따릉이 타고 홍제천에서 불광천까지
06:10 요즘 작업하고 있는 재미난 일
07:33 바질 페스토 오픈토스트
10:28 유하랑 단골 카페 데이트
13:07 주말은 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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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제목... 그대로라서... 여기에 쓸 말이 또 없네요?
오랜만에 집과 살림 이야기가 아닌 영상을 올려봅니다.
엄마나 아내, 디자이너 등등의 역할로서의 제가 아닌
본연의 제가 많이 담기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사실...
집에서 제가 하는 살림은 늘 루틴이 비슷하기도 하고
뭔가 새로운 게 없어서 ㅋㅋ
맨날 똑같은 얘기만 하기가 좀 그랬다는 것...
전 저의 단조로운 일상이 몹시 맘에 드는데
영상으로 엮으려니
또 이런 문제가 있네요 ㅋㅋㅋ
유튜브 계속 할 수 있겠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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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 : / may._.ry
Негізгі бет [미니멀로그] 취향대로 지낸 9월의 보통날 / 스스로를 위해 충전하는 시간 / 그냥 좋아하는 거 다 때려넣은 영상 / 나름 미니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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