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봉돌만단상태에서 야간전자케미꽂아서 찌맞춤하면 되잖아요 단.주간에도 똑같은 전자케미늘 달아서 낚시하면되잖아요 주간이니까 배터리 다쓴걸꽂아서...
@여주쏘랭이
4 жыл бұрын
감기 조심 하셔요 1월 31일 중국 넘어갑니다 가기전 종종 들리도록 할게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가네요 ㅋㅋㅋㅋ
@여주쏘랭이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청주왓다갓다 피곤하네요 가기전까지 계속왓다갓다 해야됨 ㅜㅡㅜ
@여주쏘랭이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3년만 고생 하다 올게요 ㅎㅎ
@돌미니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잘보구갑니다. 표면장력 줄일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l라소
4 жыл бұрын
보다가 뇌 과부화 오네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시라소님 제가 말을 어렵게 하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조금 ~ 잼있게 해보겠습니다^^
@여비티비이셰프
3 жыл бұрын
소문듣고 인연 맺으러 왔습니다~ 저는 이셰프 통기타&하모니카 입니다~ 낚시에 기본이 되는 찌에 대해서 멋진 설명으로 잘 듣고~ 구독&좋아요&알람 3종세트 선물 🎁 놓고 갑니다~ 찾아주셔서 응원한번 부탁드립니다^♡^
@대박난다-g8f
2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그렇게 찌마춤 하시고 몇목 내놓고 낚시를 하시나요?
@마일스-d9e
4 жыл бұрын
백만 유튜버에 한걸음 다가가는 그날까지!!! 첫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 구독 박았습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매너잡조사님 고맙습니다 ^^ ㅋㅋ
@홍동원-o6o
4 жыл бұрын
방송 아주 유익하게 보고 갑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홍동원님 힘이됩니닥 고맙습니다^^
@밍키-i3k
4 жыл бұрын
넘 초보자들이 들으면 어렵겠네요 차라리 저리 저울로 깍아가며 달고 또 저울로 보고 그런거 보다는 바늘 목줄 다 케미 달고 봉돌을 깍아 0점찌 맞춤을 하는게 더 났다고 생각듭니다 한두대도 아니고 다대편성 꾼들은 힘들죠 샘플로 목줄다 달아 만들어 봉돌만 만들면 되는데... 그리고 수조통에 찌맞춤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일 정확한건 현장에서 해야 정확하고요 저수지 마다 크기마다 물에 탁도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예민한 0점찌 맞춤을 하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영상 잘봤어요^^ 저도 낚시를 즐기는 사람중에 한명인데 낚시의 방법은 각자가 다르고 취향도 다른데 딱히 어떤게 낚시의 정석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찌 맞춤역시 각자의 노하우나 방식으로 하는게 자신한테 젤 좋은 낚시 방법이라 생각해요.영상에서의 찌 맞춤법은 아주 배울점이 많고 기초가 될수는 있지만 정석은 아니라 생각해요.설명은 잘 하셨지만 초보분들이 이해하기엔 좀 어려운듯하네요.
@sonyk486
4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한해 수고많으셨고 내년에도 멋진 모습기대할께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네 고맙습니다^^ 오늘 본방에 분할동동채비로 방송나옵니다.ㅋ
@sonyk486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알겠습니당 본방사수할께요
@김승수-k1w
4 жыл бұрын
현장찌맞춤이 저에게는 딱맞는것같습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네 낚시는 내가 편한대로 하면 그만이지요^^
@LLEE..RTYU1549
4 жыл бұрын
초보인데요~~^^ 영상 잘봤습니다ㅋ 궁금한게있는데요 올림낚시(바닦낚시) 할때 봉돌이 바닦에 "확실하게" 안착되어 있다는것을 현장에서 어떻게 알수있죠? 찌맞춤영점을잡고(캐미꽂고) 수심을 캐미꽂이까지 맞추면 봉돌이 확실하게 바닥에 안착되는지요? 혹시 제가 내림낚시를 하고있는건가요? 바보같은 질문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바닥이 지져분하면 아무래도 바닥 안착했다는 확실을 갖기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찌맞춤은 가벼운것보다는 살짝 무거운것이 운영하기에는 좋습니다 나중에 영상편 하나 올려볼게요 ^^
@LLEE..RTYU1549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답변.감사합니다^^
@대박난다-g8f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요 궁금 한게 있는데 스위벨 무개는 어떻게 맞쳐서 다나요???
@올꽝-p3x
4 жыл бұрын
옥내림채비 찌맞춤도 똑같은방식으로 하는가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옥내림 채비와 바닥채비의 명확한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봉돌이 닿아있느냐? 띄워있느냐? 차이 입니다 그 차이는 전혀 다른 장르의 낚시를 이야기 하고 봉돌을 띄워 낚시를 한다는것은 낚시의 모든 구성품과 찌의 부양력 값을 바늘의 무게 까지 포함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즉 최종 무게를 가져가야하는곳은 바늘이 되며, 그렇다면 채비 원리상 외바늘과 단차가 없는 양바늘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수 있고 단차가없고 외바늘의 옥내림은 슬로프 낚시의 장르로 봐야 합니다. 즉 양바늘 옥내림 채비에서 단차는 5cm 이상 필수이고 짧은 목줄의 바늘은 가볍고, 상대적으로 긴목줄의 바늘이 더 무거워야 합니다 더 무거운 긴바늘이 버팀목 역활을 확실히 수행해야 윗바늘의 입질시 봉돌의 전체적인 수평이동에서 거짓 찌놀림 현상이 없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바늘달고 캐미달고 수면에서 캐미헤드만 나오게 해도 표면장력에 대한 영향은 없겠죠?? 구냥 무겁고 가벼운 찌맞춤을 떠나 낚시할때 찌를 얼마나 내놓느냐가 중요한건가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본영상은 찌맞춤에 대한 기준을 잡기 위한 영상이고 제가 제시한 방법은 낚시인에게 참고 사항일뿐 내가 즐기는 낚시는 내가 원하는대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찌맞춤이후 실제 낚시에서 찌 목수를 내어놓는 이유는 바닥 봉돌 안착의 불안정함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찌톱을 얼마나 내어놓느냐는 채비 안착과 관련있기에 추천은 많이 드리고 있습니다
@화성초보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그럼 전자찌찌맞춤 어떻게 해야돠요?
@대박난다-g8f
2 жыл бұрын
구독 좋와요 눌러습니다
@user-Carp_lover
4 жыл бұрын
저는 처음 주간 캐미달고 부력 마추고요... 그담 전자캐미 달아봅니다. 주간 야간캐미 두개다 그램수 맞는거 사용하면 쉽죠. 지금 영상은 어려워요~~~ 이 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들은 초보라는걸 기억해 주세요~~
@PungRyuga
4 жыл бұрын
수조찌맞춤 하다보면 좀더깍아도 그자리 덜깍아도 그자리 동일할때가 있는데 이부분을 정확히 하기위해 저울을 사용하신다는 내용 같네요 찌맞출때 찌표면에 붙은 기포나 원줄에 붙은 봉돌에 붙은 기포에 따라 찌맞춤에 변화가 있어요
@user-hoon1004
3 жыл бұрын
찌무게=봉돌무게 인가요? 찌무게도 한번 재줬으면 이해가 더 빠를텐데
@이보리아빠-g4m
4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궁금한게 그렇게 찌맞춤을 정확하게 맞춰야하나요? 무겁게 맞출때보다 붕어가 미끼물고 올라올때 이물감이적어 후킹이 잘되는건가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아닙니다 ~ 그냥 기준은 알고 계시라고 말씀 드린것 뿐이고, 실제 낚시에 저렇게 하시는분이 드물지요 노지는요 참고 사항으로만요 ~
@user-Carp_lover
4 жыл бұрын
메기특급 이방원님 안녕하세요~~붕어도 잘 잡으시지만 메기 너무 잘잡으시더라~~ ㅎ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빵좋은일짜님 안녕하세요 저 또한 새로운 재주가 있다는걸 알았던 메기낚시 였습니다 ㅋㅋㅋㅋ
@user-Carp_lover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울 어머니랑 같이 봣거든요, 여주편... 저걸 왜 놔 주냐구 난리였습니다 ㅎ. 지금 찌 맞춤은 어려워요. 저 저울 비싸구요... 태종님 처럼 전문가가 아닌분들은 더 어렵습니다.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어린이를 상대하죠, 초보가 쉽게 이해하려면 태종님께서 초보일때 마음으로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 봉돌깍아 내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초보들은 아마 안할걸요? 초보들이 안하면 백만 유튜버 힘듭니다~~~ 사견입니다.
@이희춘-h3q
4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 합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이희춘님 고맙습니다^^
@이태영-x5v
4 жыл бұрын
찌맞추는 법에 15분씩이나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군요~~설명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저울 까지...ㅋㅋ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한겨울에 자동차 예열을 하는대 1분을 했다고 칩시다. 그걸 갖고 나 자동차 시동만 1분동안 걸었어~ 라고 하는 사고력이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 찌맞춤 또한 설명을 하기 위해 15분을 사용하는거지요. 그걸 한대의 찌맞춤을 하기 위해 이사람은 15분을 쓰는구나 라고 이해하는 사고력이 부족한 사람은 없습니다.
@munsukcho6916
3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저울없이 할수 있나요?
@물만두-y3g
4 жыл бұрын
100만 유튜버가 되시려면 가성비좋은 장비 좋은장비 소개많이 해주셔야 해요 야성은 너무비쌈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물만두님 저 또한 낚시매장을 운영하고는 있지만 취미가 낚시입니다 낚시인의 마음을 모르는것은 아닙니다. 제품을 제작하다 보면 가성비라는 제품은 찾기 힘든것이 현실입니다 가성비가 아니라 적정 가격대의 자신의 만족감일것같습니다.
@물만두-y3g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네 알겠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D_di_rori
3 жыл бұрын
노지에서 이방법을 사용해보는데 노지 상환과는 별로여서 저는 좁살로 무게를 살짝 더 추가합니다
영상에서는 찌맞춤의 이해를 돕기 위함으로 판단 하셔야 됩니다. 집 수조에서 맞춘 본인이 정밀하게 맞췄다는 찌 맞춤음은 외부 변수가 없기에 현장 가면 무거운 찌맞춤이 될수도 있고, 가벼운 찌맞춤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상에 따른 기압변화, 물속의 부유물 밀도, 바람, 물속 온도에 따른 대류 현상, 물속 조류에 따른 원줄 영향등 무수히 많은 변수가 존재해서 찌맞춤이 틀려 질수 있습니다. 또한 이 때문에 낚시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니.. 현장 상황에 맞게 다시 한번 맞 추는걸 추천합니다.
저렇게 맞추고 카본원줄 연결해보세요~부력이 틀려집니다~원줄무게가 있기 때문에 저렇게 맞추는건 의미가 없습니다~~현장찌맞춤을 강추합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낙동강오리알님 안녕하세요^^ 낙동강님 말씀도 맞습니다. 본 영상은 수조에서 찌맞춤해서 현장에서 그냥 사용 하시는 낚시인을 위해 제작하였습니다. 저 또한 수조에서 찌맞춤해서 그냥 사용 합니다 낚시는 제각각 워낙 취향이 강한 취미생활이라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
@상상호
4 жыл бұрын
구독함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춘하추동님 고맙습니다^^
@flamingo0744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무순 저울까지..
@박광춘-p1y
3 жыл бұрын
소품무게는어떻케하나요
@임종호-h7g
4 жыл бұрын
중층ㅇ내림찌추천부탁드림니다
@홍정철-p2r
4 жыл бұрын
현장에서 할수있는 찌맟춤이 중요 하지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정철님 부정을 할 수 없는 글을 남기셔서ㅎㅎㅎㅎ 취향대로 하면 되지요 뭐 ^^ 낚시는 편한게 좋습니다 ㅋ
@떨산
4 жыл бұрын
구독 눌렀어요.
@김정엽-x9c
4 жыл бұрын
본인은이게편하다고 하시는데 이과정이 더복잡하고 시간이더걸릴듯하네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제품 설명을 듣고 판단은 낚시인이 해주면 될것 같습니다^^
@물마중-q2p
4 жыл бұрын
낚시에 머리아픈 수학을 접목하셨군요ㅠ 표면장력의 상쇄와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그러한 찌맞춤을 하신다고 하는데 수조 찌맞춤 만으로 현장에서 그대로 사용하신다고 하는건 상당한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잘아시다시피 현장 찌맞춤과 수조 찌맞춤은 운좋게 맞아 떨어지는 경우도 있으나 원줄의 무게(종류)와 수심등 그날 그날의 환경적 요인으로 많은 차이를 보임으로 현장 치맞춤이 효과적이고 정확하다고 보는게 맞지않겠나 싶습니다. 님께서 설명하신 방법은 나름 이론적으론 일리가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영상을 보면 그럼에도(수학적으로 계산 하여 찌맞춤) 불구하고 오차범위도 있는것 같은데 굳이 번거롭게 계산기 두둘겨 가며 수치값을 계산하는 방식의 찌맞춤이 효율적인 면에서 필요하겠나 싶습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레드보이님 말씀 하신 내용이 틀린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이야기 해보면 특정 지역을 정해놓고 낚시 하는 경우라고 한다면 현장 찌맞춤이 정확 하긴 하지만 다른곳으로 이동했을 경우에 원줄이 수초에 올라타는 경우라면 원줄 무게가 빠져 나오는 경우라 또 다시 무게를 추가 해야 할것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영상을 올릴때 항상 정답은 아니라고 하는 이유는 낚시 환경에 따른 변화가 심해서 이고, 이걸 조금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현장 찌맞춤시 초릿대가 들고 있는 원줄 무게가 있고, 수심이 차지 하는 원줄 무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장 찌맞춤시 수심이 바뀌면 초릿대가 들어주는 무게가 또 변하기 때문에 현장 찌맞춤 또한 내가 원하는 찌맞춤의 기준선이 있다 하면 다시 손을 대야 합니다. 물론 1대 피고하는 낚시라면 불편하지 않겠지만 노지 낚시의경우는 낚시대 편성 대수가 많기 때문에 역시 불편합니다. 그래서 모든 영상을 올릴때는 노지기준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레드보이님과 저와 이야기를 하는것도 서로의 의견차이일분 제말이 정답도 아니고 레드보이님의 말씀이 정답도 아닌 그냥 현장에서 어느 방법이 더 편하겠느냐? 정도의 차이일것이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레드보이님 의견이 잘못되었다는것은 없음을 말씀 드립니다.
@물마중-q2p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그래서 드린 말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부분도 설명하신것과 같습니다. 현장상황이 장소와 때마다 달라서 그때그때 현장에 맞는 찌맞춤이 필요한 것인데 왜? 번거롭게 수학적 계산을 해가며 찌맞춤을 하는 매리트가 무엇인지를 묻고자 함입니다. 수조찌맞춤을 힘들게 해서 현장에 갔는데 수초에 원줄이 얹히거나 떠다니는 부유물등이 원줄에 달라붙거나 하게 된다면 애써 공들여서 셋팅한 찌맞춤은 무용지물이 되는데 그러 수조찌 맞춤이 정답이 되겠냐 라는 의문과 효율성을 지적한 부분입니다. 님께서는 그러면 현장에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도 수조찌맞춤 그대로 그냥 낚시를 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해도 될런지요? 그렇다면 님께서 하시는 찌맞춤은 상당히 효율적이고 과학과 수학이 접목된 지능적인 낚시인이십니다. 단, 실전을 완전 배제한 이론에만 강한 비현실적인 낚시인 이라는 닉넴도 따라다니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이론으로만 낚시를 하시는 분은 아니시잖아요! 현장이 변하면 상황에 맞는 찌맞춤을 하시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답은 나온것이지요. 님께서 추천하시는 찌맞춤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방법인가를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노지나(자연지) 관리형낚시터나 찌맞춤은 매일 가더라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찌맞춤이 정답 아닐까요! 굳이 집에서 수조찌맞춤을 한다고 한다면 케미꽂고 개인취향에 맞는 수평이나 영점에 근접하여 맞추고 정밀한 찌맞춤은 현장에서 하는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렇게 현장찌맞춤 까지 하였음에도 각각의 낚시대에 전해지는 외부적(부유물.수초.대류나 기타 장애물) 요인으로 부력의 차이가 나는 것은 불가항력적 존재이고 아무리 찌맞춤이 잘되어 있더라도 그날의 조항은 붕어가 입을 다물면 말할것도 없거니와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하기에 인위적으로 어떻게 해보려는 노력은 오히려 스트래스의 요인이 될 뿐이므로 개념치 않는게 바람직해 보이고요. 붕어가 먹자고 들면은 전봇대(?)를 꽂아도 찌가 올라온다는 믿음도 어느정도는 낚시하는 자세에 필요치 않겠나 하는 주제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님의 수조찌맞춤을 무시하거나 폄훼하고자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 답변까지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내머리가 딸려서 그런지 이해하기 어렵고 그방법이 무엇이 장점이고 다른 방법에 비해서 얼마나 효율적인지에 대해 고개를 갸우뚱한 것이니 곡해는 안하셨으면 합니다. 어차피 현장에서 다시 찌맞춤을 해야 하는데 무엇하러 수조찌맞춤을 그것도 머리아프고 번거로운 방법으로 해야만 했는가라는 것이 강한 의구심으로 다가온듯 합니다. 불쾌한 점이 있으시더라도 많은 이해바라옵고 필드에서 한번뵙고 조언좀 구해야 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마중-q2p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정답인것인냥 말씀을 다하시고 정답이 아니니 참고만 하라시는건 어패가 있으십니다. 백만유투버가 꿈이신 분께서 일개의 저항하는 목소리에 무너져서 영상을 안올리신다 하시니 괜히 죄인이 된듯 합니다ㅠ 생각이 다른 작은 목소리에도 귀길우여 헤아리시고 너그럽게 웃고 넘어가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기야, 지금 우리사회가 보수와 진보로 나뉜것도 그렇고 우리나라가 두동강이 난것도 너아니면 나라는 극단적인 민족성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주장만 옳고 타인의 주장은 묵살하고픈 마인드는 너나 할것없이 우리들의 본성인듯 하고, 저부터도 내주장을 꺽지 않고 이렇게 또 댓글을 다는 모습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할말은 하고 풀리지 않는 것은 풀어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발언권은 제게 있는듯하여 말씀 드립니다. 제말씀에 이의가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니 짧게(!) 후딱, 말씀 드리고 가겠습니다. 저는 노지에서 다대편성을 즐기는 편이며 가끔 관리낚시터도 찾습니다. 또한, 관리형 낚시터나 노지낚시터나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캐미꽂이 전부노출로 찌맞춤을 합니다. 물론 장소마다 사용하는 낚시대와 찌, 원줄등은 각기 다르며 찌맞춤은 노지라고 하여 더무겁게 하지는 않습니다. 바닥이 지전분 하다거나 수면에 장애물이 많고 유속이나 대류등 찌를 견제하는 세력이 있다면 찌의변화는 당연히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수조찌맞춤을 그대로 적용하는것이 효율적이다라고 강조를 하시는 입장이신듯 합니다. 분명히 원줄의 무게는 모노냐 카본이냐에 따라 다른 작용을 하는것은 물론이거니와 호수(굵기)에 따라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수심에 따른 찌의 작용이 다름을 알고 계시면서도 그것을 간과하고 수초에 얹혀 있으면 찌가 맞는거고, 수초에 걸리지 않으면 원줄의 견재를 무시하고 무거워도 그냥 낚시를 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가 됐는데 과연 그것이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보편적인 객관성에 근접한 생각일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그렇게 수조찌맞춤을 해서 장소불문하고 현장찌맞춤 없이 사용한다면 님께서 주장하시는 찌맞춤은 효율면에서 도전해 볼만하다고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다대편성을 하는 대물(?) 낚시라고 해서 찌를 무겁게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혹시! 그런주장은(무거운 찌맞춤) 아니신지? 사용하는 미끼와 현장상황에 맞는 찌의 변화는 당연한 것이니 논할 여지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건 아닌지요?!. 그리고, 현장 찌맞춤이 여러가지 변화로 인하여 수조찌맞춤이 일률적이므로 정확도 면에서 우월하다는 발언을 보이셨습니다. 봉돌의 무게를 저울에 달아가며 찌의 중요성을 어필하시는 분께서 원줄의 무게로 케미가 잠기는것은 무시한다?!. 이거는 아닌듯 합니다. 낚시대가 길면 길수록 수심이 낮으면 낮을수록 원줄의 간섭은 표면장력에 상당한 영향이 있다는게 일반적인데 지론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생각치는 않으시는지요?!. 수심이 깊으면 깊을수록 초릿대와 찌사이의 원줄 견재가 상쇄되는 경우도 고려될 부분이 있을듯 싶습니다 이경우에도 찌와 봉돌사이의 원줄의 견재는 완전히 상쇄되었다 보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변수까지 계산을 하고 낚시를 한다면... 음! 그 처럼 피곤한 낚시가 따로 없을듯 싶기도 합니다ㅠㅠ 끝으로 봉돌의 중요한 연관성을 장황하게 설명하셨는데 봉돌의 질량과 부피의 차이에 의한 변화를 수치로 표현까지 해주셨는데 저로서는 찌와 봉돌의 상호작용에 대한 원리만 이해하고 있는지라 그게 그렇게까지 중요한 작용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공부를 더 해봐야겠습니다만... 공부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머리가 지끈거리고 아파오네요ㅠ. 이부분은 문외한이라 딱히 반박할 사항은 아닌듯 합니다만 텅스텐 봉돌을 예시로 설명을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요즘은 모르겠으나 납봉돌 규제로 초창기에 친환경봉돌이라는 타이틀을걸고 나왔던 획기적인(?) 제품이였다...라고 보고 싶었으나 고리가 이탈하는 불량스런 제품으로 저의 뇌리에 각인된 제품이라 사용치 않습니다. 요즘은 어떤지(결점을 보완했는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요즘 깎아서 쓰는 봉돌은 잘 안쓰지 않습니까! 뭐 그렇다는 말씀을 드리고 오해가 있으시면 노여움을 푸시기 바랍니다. 박수소리에 즐거워 하다보면 자만의 늪에 빠지기 쉽고, 쓴소리에도 웃을수 있다면 부족한 점을 되돌아 볼수도 있는 게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님이 부족하다는 말씀 을 드리는것은 절대 아니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 너그러히 받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낚시에 정답이 없듯이 찌맞춤에도 정답은 없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자기만의 것으로 숭화시켜서 발전한다면 그것이 정답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백만 유투버 가시길 바라면서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레드보이님 답변 고맙습니다. 자료 영상을 그만둔다는것은 자료 답변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답변만 해드리고 있는것이 아니라서 그렇고, 그리고 제가 드렸던 말씀은 제 스스로 단정 지어 버리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기에, 현직에 계신 교수님, 그리고 전공 하신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이론을 말씀 드리고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로잡아 옳바른 정보를 제공 해드리고자 함입니다.저는 전공이 아니기에 제가 모르면 충분한 자문과 이해를 통해 안내를 해드리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xhobyc5008
4 жыл бұрын
그걸 재고 빼고 ㅋㅋ복잡하네요 ㅎㅎㅋ
@임윤택-p2c
4 жыл бұрын
수고하십니다영점찌맛으을말슴하셔는데그러다면전자저울이있어되는것아님니까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느낌상 저정도 구나? 하고 생각하시고 하시면 좋습니다 영상은 자세한 설명을 위해 그렇습니다
@chooff1645
4 жыл бұрын
뭔가 이상혀유 ~초보자들이 보면 머리가 획 돌아버릴꺼 같아유~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제방송은 자주 보시다 보면 이해가 됩니다 ㅋ
@김민호-y4r1s
4 жыл бұрын
주간캐미, 야간캐미 동일무게 쓰면 간단함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김윤호-q2k
4 жыл бұрын
어렵게 설명이네요 그말이그말 찌 맞춤 케미 달고 수조통에넣어 케미만 나오게 맞추면 되는걸 좀 답답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이해을 돕고자 노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김윤호님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대신해주시네요 ㅎㅎ; 그래도 왜 그런지 알아야 기준을 잡아 드리려다 보니 무언가 한참 돌아간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더욱더 세련되게 올려보겠습니다^^
@FreeMan.Korea.
3 жыл бұрын
엉 ?ㅡ저울도 사야 낚시 할수 있나 보다 ㅡ? 비쌀턴데 ㅡ? 과학적 설명을 위한 것임니다 ㅡ 오해 하지 마세요오오오옹
@이방원의붕어낚시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무슨 찌맞춤할때 저울까지요~ 그냥 이렇다 보여드리기위한거지요 ~ 느낌 아시잖아요 ~ ^^
@FreeMan.Korea.
3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그럼요 ㅡ알다마다요!@ 수고 덕분에 시간 죽임니다 ㅡㅎ
@정상길-w6b
3 жыл бұрын
그냥 실전에서 케미 꼽고 바늘 빼고 어디에 맞추면 되냐 이렇게만 하면 간단 한걸
@김태훈-x8u
3 жыл бұрын
보지마ㅋㅋ
@장민수-x4j
4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잘 마처도 물고기 하기 나름이지요 입질 없습면 나만 그런가 생각하잖아요 그러다가 낚시 그만해야지 하면어 또 하잖아요 나름대로 낚시인 들 선수잔아요
@이방원의붕어낚시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민수님 맞습니다 이런거 다 무시해도 낚시 하는대에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기준점을 잡기 위한 영상이라고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장민수-x4j
4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의붕어낚시 그걸 알기에 올린글 내가 좋아하는 취미 로 스트레스 를 받지말자고 하는글 있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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