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조심스럽게 썰을 말해보자면 배신당했던 썰인데, 제가 친구랑 좀 크게 싸웠어서 따른 친구가 도와주겟다고 했거든요..?저는 너무 고마워서 선물을 다음날 줬는데 싸운애도 걔한테 선물를 준거에요..걔가 뜯는데 제껀 안뜯고 싸운애가 준것만 뜯더라구요.. 저는 1.0짜리 양면 포카,아이디 카드를 줬는데 말이죠..그이후로도 저를 무시하고 걔랑만 다니더라구요? 너무 어이없었는데 저는 사이 깨지는걸 추구하지않아서 어쩔수없이!화해를 했어요..;;
@als._.tj10
24 күн бұрын
썰 감사합니당!!
@LUCY-g1z
24 күн бұрын
올만에 1빠 해봐요오 저의 썰은 "많은 사람 앞에서 넘어진 썰"입니다!평범하지만 그냥 신청해봐요....! 제가 초3때 잇엇던 일인데 큰 마트를 가족이랑 갔다가 갑자기 좀 오래 걸으다 보니까 다리도 절이고 그만걷구 싶고 다리도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10분 더 참았는데 다리가 갑자기 비틀거려서 하필 그 많은 장소중에서 사람들이 많은데서 꽈당 넘어졋답니다..~ 그때 사람들이 살짝씩 쳐다보고 그래가지구 너무너무 쑥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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