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장~18장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2024년9월15일~21일 @youngnakchurch
00:00 민수기 12장8절 2024년 9월 15일(주일)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2장8절
8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저희들은 무능하고 추하고 더러운 죄인이어서
감히 하나님의 성호를 부를 자격조차 없습니다만
원하옵건대 저희에게 임하셔서
연약하고 더러운 저희들의 심령을 채워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으로 설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 저희 모두가 올려드리는 예배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시고
저희에게 긍휼과 자비의 손길로
은혜와 평강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06:16 민수기 13장3절 2024년 9월 16일(월)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3장3절
3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바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으니 그들은 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령 된 사람이라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 자신의 인간적인 여러 조건을 자랑하지 말고
여호와 하나님을 신뢰하는 참 믿음을 주심으로
하나님이 쓰시는 믿음의 인재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1:26 민수기 14장2-3절 2024년 9월 17일(화)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4장2-3절
2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3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 하는가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기도
존귀하신 아버지 하나님
세상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진리의 적이 된다고 할지라도
저희들은 마지막까지 서서
믿음의 의지를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경의 가치관을 따라 삶을 살아가도록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진리는 다수결이 아님을 깨닫게 하셔서
참 진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17:27 민수기 15장2절 2024년 9월 18일(수)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5장2절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땅에 들어가서
기도
모든 것의 주인이신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은 주인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저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는 청지기일뿐입니다
생명도 사랑하는 사람들도
의식주의 환경들도 다 그렇습니다
어리석어서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하나님 앞에 고집스럽게 살고
다른 이에 대해서 여유가 없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이제 원하옵건대 모든 사람에게 너그럽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서 청지기로 살아가면서
주신 동안에 감사하며 누리고
언제든지 되돌려 드릴 수 있는
마음의 준비 속에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출타하셨던 성도들이 삶의 터전으로 오늘 많이 돌아오실 터인데
복잡한 교통편에 안전함을 주시고
또 우리 교회 선교팀이 많이 나갔는데
잘 오실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4:22 민수기 16장5절 2024년 9월 19일(목)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6장5절
5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기도
아버지 하나님
쓸데없는 권위로 인한 갈등이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이 벌어지는 것을 보면서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원하옵건대 저희는 그러한 권위로 인한 갈등에
휩쓸리지 않게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거룩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31:46 민수기 17장8절 2024년 9월 20일(금)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7장8절
8 이튿날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 본즉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기도
아버지 하나님
모세와 아론은 자격이 있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다 흠이 많았으나 하나님이 선택하신 것이 첫째요
둘째로는 그들에게 은혜를 베푸심으로
마른 막대기와 같은 그들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희들도 하나님의 선택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어진 삶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38:06 민수기 18장1절 2024년 9월 21일(토)
묵상을 위한 본문 / 민수기 18장1절
1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요 너와 네 아들들은 너희의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이니라
기도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론과 그 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성소를 지킬 사명을 주신 것처럼
오늘 이 땅의 교회들이 지켜야 될 것이 있고
그 일차적인 책임을 목회자들에게 주신 것을 생각합니다
하나님, 세속의 물결 앞에 무너지지 않게 하시고
마땅히 지켜야 될 것을 지켜
하나님의 영광을, 교회의 교회다움을
복음의 그 능력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이 땅의 목회자들에게 거룩한 권위를 덧입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영락교회 #김운성목사 #말씀산책 #민수기 #성경강해 #강해설교 #말씀묵상 #모세 #아론 #기도 #예배 #선교 #장막
Негізгі бет 민수기 12장~18장 (김운성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산책) 2024년9월15일~21일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