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굴 양식장에서 많이 쓰는 스티로폼 부표는 시간이 지나면 부서지면서 미세 플라스틱으로 분해돼 바다에 떠돕니다. 문제는 이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또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news.sbs.co.kr...
#SBS뉴스 #8뉴스 #친환경부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Негізгі бет 미세 플라스틱 '둥둥'…'친환경 부표'로 바꿔나가야 / SBS
No video
Пікірле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