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중반을 넘어서 트롯을 좋아하기는 처음이네요 이찬원의 구수한 목소리와 순수한 미모.귀여운 얼굴과 손가락 .몸짓 어느것 하나 귀엽지 않는데가 없네요 저의 아이들도 엄마가 트롯을 이렇게 좋아 할 줄을 몰랐다고 할 정도로요 이찬원이가 부르는 노래는 듣고 들어도 질리지가 안네요 넘 힐링 되네요.이젠 트롯을 좋아하게 되었어요.ㅎㅎㅎ
트롯의 황태자 이찬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ᆢ 👍트롯의 왕자님 차너니 짱 👍 보고싶고 듣고싶고 만나고 싶어요🧡🧡🧡 눈마주보면서 웃는모습 그대로 흠뻑 받고 느끼면서 응원하고 박수치고 모든걸 함께 하고 싶어용🙋♀️🙋♂️🙋♀️🙋♂️🙋♀️ 열심히 응원하며 끝까지 함께하면서 걸어가고자 합니다👫👫👫 사랑합니다 또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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